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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9박 11일간의 중동.중남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1박 2일간 미국을 방문한 뒤
10일 밤 귀국했습니다.
이총리는 먼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찾아
동포,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음날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로 이동해
롯데케미칼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축사를 보낸 이 행사에서
이총리는 유일하게 참석자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총리의
미국 방문 행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