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삶]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가 서기 원하시는 자리" // 인바이블 말씀사역 /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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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Ministry i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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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링크 :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주위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직장 상사가 그럴 수 있고, 동료나 부하 직원이 그럴 수 있고, 교회에 누군가가 가족의 누군가가 마음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인간만 없다면 회사 다닐 만할 텐데” “그 인간만 아니면 내 삶이 좀 편해질 텐데”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내 주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혹시 내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럴 때 우리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지길 원하실까요?
여러분 성경의 한 이야기를 통해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길 바라시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8장 보면 사람들이 한 여인을 예수님께로 끌고 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들이 끌고 온 여인을 예수님께 세우며 뭐라고 말을 합니까?
(요 8:4-5, 개정)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여러분 사람들이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께 끌고 와서는 뭐라고 말합니까?
“모세는 율법에 이런 여자를 돌리 치라 명했는데 당신은 어떻게 하길 원하느냐”라고 묻습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 주위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하나님은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요?
여러분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바리새인의 자리”가 아니라, 예수님의 자리에 서길 원하십니다.
여러분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리새인이나 예수님이나 다 성경 말씀을 가장 귀중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차이가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리새인들이 성경 말씀을 사람들을 정죄하고 비난하는데 사용하는 반면, 예수님은 그 말씀을 사람들을 위로하고 세우는 데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주위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때 어떻게 하시길 바라시냐?
바리새인처럼 사람들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품어주고 안아 주는 자리에 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은 간음한 여인에 대해 정죄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요 8:11 개정)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여러분 이것이 예수님이 여인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정죄와 비난의 자리에 섰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주위에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정죄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이 이럴 때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
바리새인처럼 정죄와 비난에 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품는 자리에 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은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 안에서 본성적으로 바리새인의 모습이 나오려 할 때, 말씀을 기억하므로 예수님의 자리에서 서려고 애를 쓰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선한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우리가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정죄와 비난은 사람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리새인의 자리에서 상대방을 정죄하고 비난할 때 마음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이것이 사람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사람들은 삭개오에 대해 손가락질하고 비난했습니다. “너는 세리로서 로마의 앞잡이가 되어 민족의 피를 빨아 먹는 매국노다” “너는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야”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삭개오가 이런 말을 들으면서 변화되었습니까?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랬던 삭개오가 언제 변화되었습니까?
사람들이 손가락질할 때는 변화되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손을 내밀며 그를 품어 주었을 때 삭개오가 변화되지 않았습니까?(눅 19:5)
그러면서 삭개오가 예수님 앞에서 뭐라고 말을 합니까?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여러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내가 누군가에 대해 정죄하고 비난할 때 이것이 사람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언제 사람이 바뀔 수 있느냐? 예수님처럼 품기 시작할 때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의 자리에 서서 그 사람을 품으려 애쓴다면 우리는 그 사람의 변화를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신학교를 다닐 때 교회 중등부 2학년 선생님으로 섬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반 아이 중에 조금 도가 지나친 아이가 있었습니다. 여학생이었는데 귀에 구멍을 5개씩 뚫어서 귀걸이를 하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것에 대해 어느 정도 개방되어 있지만, 당시만 해도 “날라리”나 “문제아”들이 이렇게 하고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이 여학생이 예배에 늦었다가 교회 문 앞에서 계시던 부장 선생님에게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여학생은 눈이 쏙 빠지게 혼이 났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저희 반 자리에 왔습니다. 저는 이 아이를 보면서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사실 나도 이런 이 학생의 외모가 거슬리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우는 아이 앞에서 부장 선생님의 말에 맞장구를 칠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는 아이 옆에 가서 말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선생님은 괜찮아, 언제나 나는 네 편이야”라고 하면서 아이의 등을 다독여 줬습니다. 아이를 어쨌든 진정시켜야 했기에 이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후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귀걸이를 하나씩 빼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행동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해가 바뀌어서 3학년을 등반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이 후에 아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학생 임원이 되었다구요. 당시 교회 학교 한 학년이 대략 2-3 천 명가량 되었는데 거기에서 임원이 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사람은 정죄하고 비난할 때가 아니라 품어 주고 앉아 줄 때 바뀐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여러분 삭개오도 사람들이 정죄하고 비난할 때는 바뀌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손을 내밀어주고 품어 주었을 때 바뀌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이렇듯 우리가 정죄하고 비난하는 바리새인의 자리가 아니라, 손 내밀어 주고 품어 주시는 예수님의 자리에 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약 바리새인의 자리가 예수님의 자리에 서는 사람이 된다면, 이제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하길 원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이제 예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이냐?
여러분 우리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죄로 말미암아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이 이런 아담과 하와를 보면서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꼴 좋다. 내가 하지 말라고 하던 선악과 따먹고 이 꼴을 당하는 것을 보니, 참 꼴좋다”라며 정죄하며 비난하셨다고 합니까?
아니요. 성경은 하나님이 정반대의 모습의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자신들을 보며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끼는 아담과 하와를 향해 하나님은 이들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가려 줄 수 있는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예수님도 가지고 있던 옷으로 간음한 여인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덮어 주셨을 것입니다. 여인은 간음하는 현장에서 잡혀 왔기 때문에, 옷도 제대로 걸치지 못한 상태였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발로 차며 때리며, 머리채를 잡고 예수님께 끌고 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을 듣고 사람들은 한 사람 한 사람 떠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죽옷으로 가려주셨듯이 예수님도 그렇게 여인의 수치를 가려 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품이라는 것입니다.
악을 선으로 이기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을 때, 쉽게 바리새인처럼 정죄하고 비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바리새인의 자리가 아니라, 예수님의 자리에서 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삭개오를 품었던 것처럼 그렇게 품어 주는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악을 선으로 이기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길 원하십니다.
물론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기에 “예수님의 자리”에 서려고 애쓰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으려고 애를 쓰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Пікірлер: 56
@suwanworship5427
@suwanworship5427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선으로 악을 이길수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천국소망-g2y
@천국소망-g2y 3 жыл бұрын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아~ 정말 피해가고 싶은 말씀입니다. 그렇게 살기 어렵지만 주님의 사랑을 받았기에 우리도 그리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살아계셔서 다른이를 품어줄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재라클
@재라클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실전신앙 유튜브입니다 매영상이 다 현실에 다 적용되는 진짜 신앙이 삶에 큰 도움과 가이드가 되는 유튜브!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2 жыл бұрын
아멘
@jennycho3192
@jennycho3192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제가 받은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고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기도하며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alom0365
@shalom0365 3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들더라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내잣대로 사람을 판단하지않도록 은혜안에 거하기를 소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user-kim2970
@user-kim2970 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glyjung619
@glyjung619 3 жыл бұрын
아멘~품는 다는게 그리 쉽지 많은 않음을 깨닫습니다~허나 주께서 하라하시니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 주여! 우릴 도우소서!!
@박종숙-z6z
@박종숙-z6z 3 жыл бұрын
아멘♡♡♡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품는다는게 ~^^♡♡ 주여~나의 연약함을 도우소서♡
@kacied5979
@kacied5979 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내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보게하시고 먼저 나로하여금 깨닫게하옵소서 그리고 이웃을 사랑과 온유와 화평하게하옵소서 아 멘.
@정윤주-d5l
@정윤주-d5l 3 жыл бұрын
늘 나의 잣대로 재며 정죄하고 비난했던 때가 많았습니다.바리새인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위해 애쓰고 힘쓰며 기도하므로 승리의 삶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염수정-s4b
@염수정-s4b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악을 선으로 이긴다는 뜻이 이런 뜻이었군요...따뜻하네요..감사합니다
@킴수호자
@킴수호자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사랑만 전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믿음 부족한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긍휼을 가르쳐주소서 내평생 소원 주님 닮아 가는것이오니 변화시켜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peacelove7045
@peacelove7045 3 жыл бұрын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아멘!
@주사랑-o5u
@주사랑-o5u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JJ-dz6dg
@JJ-dz6dg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A1344
@user-MA1344 3 жыл бұрын
어... 선악과 죄로 인해서 가죽옷을 입히신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로도 비유할수없을것 같습니다 주님앞에 바리세인들이 음녀를 대리고와 주 를 시험할때에 나는 바리세인편에 서서 같이 손가락질 하고있는게 내가 아닌가 아침부터 주님의 은해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디르사-y4i
@디르사-y4i 3 жыл бұрын
아멘 바리새인의 자리에서 내려와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은혜를 구합니다.
@지식탐구공방
@지식탐구공방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심장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3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8;11)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아멘~♡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악을 선으로 이기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게 하소서 아멘~♡
@옥하나님나라군사
@옥하나님나라군사 3 жыл бұрын
조금만 쓴소리 하면 정죄하고 판단한다고 하는데 성경을 근거로 하는 책망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죄와 책망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신성철-x8y
@신성철-x8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lllo333
@2lllo333 3 жыл бұрын
바리세인의 자리가 아니라 예수님 하나님 성품을 닮아가기 원합니다~아맨~~할렐루야 ~~~
@jsj3888
@jsj3888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성품에 합당하게 행하는 수요일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눈먼세상-m2p
@눈먼세상-m2p 3 жыл бұрын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여 계속 전도중입니다 한국에서 2년 생활하고 예수님 영접에 언어적으로 한계를 느껴 일본으로 이주하고 4년... 작년에 아내의 자발적인 의지로 세례를 받고 드디어 긴 영적 싸움이 끝났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우리 장모님은 占い師(점쟁이/무당)입니다. 유년시절부터 세뇌되어온 만물신 사상과 구원의 길이 여러길이 있다는 생각은 장모님으로부터의 유산으로 아내의 마음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일본을 떠나려 합니다. 일본어로 말씀을 듣고 이론적으로 알고있기에 이 이상 일본에 재류하는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장모님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한때 저를 지배한 때가 있었습니다. 점점 더 그 마음이 커지면 커 질 수록 제가 더러워지는 느낌이 들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품으려고도 해봤지만 얼굴표정과 마음의 갭이 너무 커서 오히려 위선적으로 보여 싫었습니다. 제 최선의 결정은 멀리 떠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아내와 1살반 아들의 신앙과 미래를 위해 캐나다로 떠납니다. 우리 가족의 항해가 하루빨리 주님께 종착할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applekim4373
@applekim4373 3 жыл бұрын
미워하면 악마가 원하는 길이에요. 절대 미워해서는 안되요.
@psb4285
@psb4285 3 жыл бұрын
이삭은 리브가와 40세에 혼인후 20년동안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서 60세에 야곱과 에서를 얻었습니다. 저도 저의 마음에 바라는 것을 죽기까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려고 합니다.
@귀여운코끼리-j7u
@귀여운코끼리-j7u 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김연랑-z6s
@김연랑-z6s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vines717
@vines717 3 жыл бұрын
품어주고 잘해주려 해도 변하지 않고 계속 해서 더욱더 실망시키는 시람들이 있습니다 지치고 좌절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joylee7274
@joylee7274 2 жыл бұрын
갈라서는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편에서 볼때 내 양심이 떳떳하면 됩니다. 예수님도 내가 화평을 주러온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왔다 하셨고 믿음 안에서 식구들도 갈라질수있다 하셨습니다.
@모두감사-n8f
@모두감사-n8f 3 жыл бұрын
Amen🙏Amen🙏
@중추석
@중추석 3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민다영-c1j
@민다영-c1j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나를괴롭히고.힘든자들때문에 너무고통스러워.예수님께.너무고통스럽다고.예수님.도와달라하면..2.3일안에 내앞에사라지게하더군요..거듭나기전에는 그저.예수님.내편.내기도들어주셨어.기쁘기만했죠..그런데.거듭나고.내저주의기도가 잘못됨을깨닫고.이젠.나를괴롭히는자들에게.예수님께.내마음상태.솔직하게.기도하고 상대방.혼.마음.예수님선하신뜻대로.다스려 주시고.축복기도하지요..그리고.전에드렸던 저주기도회개하고.나때문에.피해입은자들위해.기도했지요
@good6684
@good6684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천국은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가는 천국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살아계신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이땅에 천국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셔서 왕이되시고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고 우리는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해야합니다...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범사에 감사와 기도를 아멘!!!
@psb4285
@psb4285 3 жыл бұрын
??
@yespakman
@yespakman 3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얼마나 크면 고등부 한학년 반이 2~3 천명식 이나 됩니까.
@동댕동딩-v8b
@동댕동딩-v8b 3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6시반까지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hannahdavis330
@hannahdavis330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연락드립니다. 매번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어디까지가 타인의 대한 비난이고 어디까지가 사실만을 이야기하는지 그 선을 잘 모르겠습니다. 일터에서 동료가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 힘들게 하는 것을 가족에게 말을 했습니다. 일을 하지 않으려는 동료에게 잘하겠지 하고 여러번 기다려주다가 그래도 자기 맡은 일을 하지 않고 미루기만 하는 것을 보고 몇번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나중에는 잔소리처럼 들려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얘기를 가족과 나누면서 저의 힘든점을 얘기하는것이 남을 비판하는 것이 되니 어느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고 하나님앞에만 토설을 해야하는지요. 그럼 나에게 사람과의 관계 어려움이 있어서 친한사람이나 가족한테 이 어려움을 어디까지 얘기를 할 수 있는 건가요? 있었던 이야기를 사실대로 얘기하는것인데도 그것도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일에 대해 제 의견을 내는 것은 타인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일인지 어디까지가 비난을 하는 것이고 어디까지가 제 의견과 감정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나눌 수 있는 것인지 매번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김현리-v8n
@김현리-v8n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말씀잘 전하는 사역자일땐 어떻게 해야되요 저는 아무도관심주지않는 성도일뿐
@user-hong-j7x
@user-hong-j7x 3 жыл бұрын
배교한 인간도 품어줘야 하나요?
@jennycho3192
@jennycho3192 2 жыл бұрын
뭐가 잘못되었는지 말해주고 안들으면 그냥 계속 기도해주셔야죠
@joylee7274
@joylee7274 2 жыл бұрын
누구를 대하든지 예수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용서하든지 아니면 갈라서든지.
@user-hong-j7x
@user-hong-j7x 2 жыл бұрын
@@joylee7274 혹시 본인은 그렇게 실천하고 계신지요?
@eun-jz8fo
@eun-jz8fo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재혼후 남편아들과 10년째 함께 살고있습니다 이제 성인이구요.. 여전히 사랑하기가 안됩니다 그냥 평온하게 트러블없이 살지만 내속엔 불평이 많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하고 손하나 까딱안하는데.. 화도 못내고 그냥 내려놓고 살지만 내중심을 아시는 주님께 늘 이부분이 걸립니다..
@Irememberall
@Irememberall 2 жыл бұрын
아멘
@최수희-w1k
@최수희-w1k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이유진-n9p
@이유진-n9p 3 жыл бұрын
아멘♡
@jyoung0703
@jyoung0703 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형택-k4t
@이형택-k4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kcoco7457
@jkcoco7457 3 жыл бұрын
아멘🙏🏼
@서명숙-p6y
@서명숙-p6y 3 жыл бұрын
아멘
@Cho-sg8om
@Cho-sg8om 3 жыл бұрын
아멘~~♡
@베르단뒤
@베르단뒤 3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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