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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항상 죽어버리는 아픈 환경에서 구해진
인천 번식장 대형견 58마리..
2월 19일 이후 이 아가들은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사실 죽음이 가까운게 이 가여운 생명들에 현실이
될 지도 모르기에 우린 늘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제발,
이 가여운 생명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아픈
생명에게 자비를 부디 온기를 어디에서도
반김받지 못하는 쓰레기만 먹고 죽음에서 살아남은
이 아픔 아가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입양문의는 댓글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번식의 도구로 태어난 아이들 입니다.
그 어디에도 생명의 존엄성은 찾아볼 수가 없는 그런...
겨우 새 삶을 살기위한 첫걸음,
그 첫걸음인데 이리도 참으로 무겁습니다.
그 한걸음 한걸음을 더디게 떼려니
아프게도 시간이 그리고 죽음밖에 갈곳이 없습니다.
덩치가커, 맹견이라서, 사냥견이라서,
그런 이유등으로 이 아이들은 갈곳이 없습니다.
이 아이들은 외면 당하면 행복이 시작도 전에
그렇게 아픈 죽음으로 끝이 날겁니다.
새삶을 살아보려 이제겨우 한걸은 땠는데
그게 마지막이라면 너무도 슬프지 아니합니까?!
이쁨받고 싶고 칭찬 듣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여린 존재 이 존재들에게 그저 손내밀어 주신다면,
아이들은 아마 목숨보다 당신을 아끼고
사랑할 준비를 시작할겁니다.
손잡아 주세요, 함께 살려 주세요.
망설이지 마시고, 살려주십시오.
아이들은 늘 당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사지말고살려주세요 #제발 #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