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어부장터 축제에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행사 첫날, 악천후 속에서 비가림막이 준비되지 않아 불편을 드린 점 행사장 입장 및 음식 구매를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해드린 점 등 이번 축제와 관련해 불편을 느끼신 부분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자 저희 더본코리아와 통영시가 함께 진심을 담아 사과 영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 발생한 여러 불편 사항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편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통영 어부장터 축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리월s2 ай бұрын
준비했으면 대부분 대처가 가능했을텐데 통영 이미지만 나락으로 내려갔네요.
@DurDurKi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개인적으로 첫날 방문해서 느낀 개선이 필요한점입니다! 악천우로인한 상황 말고 부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ㅎ 1. 보통 손님들이 튀김, 전, 구이류를 선호한다고 봅니다. 근데 이런 종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1차 작업이 되고 한번더 튀겨주는 등으로 바뀌어서 빠르게 제공이 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2. 파스타는 약 2시간정도 기다려야 먹을수 있던데, 보니까 후라이팬이 딱 한개뿐이였어요. 한번에 2~3인분씩 볶으시는것 같던데. 실제로 양이 너무 적었고, 나오는 속도도 느려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저도 먹진 못했습니다 3. 부스마다 번호 모니터가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1시간정도 걸리고, 번호표를 받는데도, 워낙 받는사람들이 많으니까, 옆에서 또 줄을 서게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싸우는 부스도 보긴했습니다.(불러주지 왜 줄서게 만드냐 등등) 4. 해산물축제지만, 서늘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회 종류는 없더라구요. 개최하신분들도 힘들었고, 방문하신분들도 실망 많이 한 축제라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다음에 더 쾌적한 축제가 되길 바라면서 항상 응원합니다! 아 참고로 우럭튀김에 시즈닝 안올려주더라구요... ㅜㅜ
@쪼꼬렛뜨2 ай бұрын
진짜 입장에 2시간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1시간30분 안동때와 너무 차이나네요 거제 섬꽃축제가 오히려 볼것도 많고 다양했음...
@45wogusdk2 ай бұрын
그냥 한줄평으로 요즘 대학교 기획팀 축제보다 못한 최악의 축제였네요
@changmin38072 ай бұрын
줄을 세우실거면 대기줄 가이드라인 스티커를 바닥에 붙여주셨던지, 줄로 줄 서는 라인을 표시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멍게비빔밥,굴 조림 덮밥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이드라인 하나 없는데 뱀처럼 줄 잘 서시는 우리나라 분들 존경합니다!
오늘 어부장터에 왔다가 올라가는 중입니다.행사 취지가 좋아서 방문을 해 보니 주최측에서 비예보 대비를 철저히 했다는데 비가 오는데도 천막이 준비 돼 있지 않아서 추위에 떨며 천막없는 테이블에서 우산을 쓰며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백종원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행사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기상이변도 아니고 이미 기상예보가 있었던 거라 통영 주최측의 준비에 미흡함에 아쉽기만 합니다.
@dfgqwe_11132 ай бұрын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천막이 강풍에 무너져서 누가 다치면 그때 또 배상하라 할거 아닙니까?
@boolee77282 ай бұрын
@@dfgqwe_1113 뭔... 그정도였다면 축제를 중지했어야겠죠
@해변스케치3 ай бұрын
통영은 주차난이 심각해서 많이 와도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듯 지자체에선 주차난 부터 해소 해야 지역 경제가 발전하는데 주차장 좀 늘려주세요
@성지원-g2t3 ай бұрын
동의! 죄다 길가 주차되어있어서 주행도 힘듬
@choyhman3 ай бұрын
맞아요 분명 주차 때문에 엄청 막히고 많이 욕먹을듯! 가고 싶지만...
@rakeera3 ай бұрын
Ktx역만 있으면 통영 진짜 자주 갈텐데..
@크루로광부3 ай бұрын
제발 주차장 ㅠ
@lattevanilla30583 ай бұрын
근데 남해안 지역 특성상 관광도시인 여수도 그렇고 주차장 확보가 진짜 쉽지 않음. 넓히는 것 보다 타워를 지어야할텐데...말 그대로 거주민은 많은데 평지땅이 적고 워낙 주변에 죄다 산들이라
@cocomint9313 ай бұрын
대단한사람이다 진짜....
@Smadasus3 ай бұрын
태단하다!!!
@mohanungoya3 ай бұрын
최고임
@ljhosep94043 ай бұрын
슬슬 이사람이 니한테 돈줬냐 뭐 해줬냐 개 뷴쉰같은 댓글이 달릴텐데
@몽키망키3 ай бұрын
얼마나 축제를 개판으로 지금까지 덤탱이 씌웠으면 이렇게까지해줘야함??ㅋㅋㅋ 정상인 축제가없음 ㅋㅋ 오사카가는게 나음 ㅇㅈ?
@pepero87893 ай бұрын
@@몽키망키 그니간 백종원이 정상으로 바꾸자나요
@magyarqq2 ай бұрын
아들이랑 둘이 정말 기대하면서 갔는데 참,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많이먹지도 못하고 서둘러 돌아왔습니다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agyarqq2 ай бұрын
다음엔 꼭 10명씩 한팀으로 오라고 명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ESANGURI3 ай бұрын
파브리는 정말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듯
@lennox60033 ай бұрын
파부리 내칭구 조와요 너무너무
@그래그래-s9r3 ай бұрын
아니 빨간안대를 씌우냐 진짜 리신도 아니고
@SSIDRAGOON3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이 너무 맑음
@sin5363 ай бұрын
해피바이러스
@Ziraiya-t9j3 ай бұрын
밝은이미지인데 잘생기기까지해서..ㅎ
@denovo3653 ай бұрын
백종원 대표님 참 큰일 하신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다니면서 지역 소개도 하고.. 또 이 프로그램 보고 외국인들도 많이 여행하게 됨. 그리고 백종원은 정말 사람 보는 눈이 있는 것이.. 주변에 남겨두는 사람들 보면 다 선하고 의로운 사람들임. 이태리 파브로, 연돈 사장님.. 등등
@dongsa39543 ай бұрын
뭐라시는건지
@장희송-d1z3 ай бұрын
정말 큰일하심..부정적 의미로..이게 흑백요리사 이미지를 이렇게 나빠지게 하시다니
@싸뮈3 ай бұрын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 체계가 아예 없습니다 ... 전쟁나면 밥은 이렇게 먹겠구나 체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보떠기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신 표현
@양군-o4n2 ай бұрын
전쟁나면 그래도 체계는 있지 않을까요? 군인들이 관리감독하는데...ㅋㅋㅋ
@박성현-w1o2 ай бұрын
주변에 주차할곳 없다고 멀리 셔틀 탈수 있는곳 주차하고 갔는데 돌아가는 셔틀 타는 위치도.행사 진행 공무원들도 셔틀버스 파악조차 못하고 있음.완전 엉망인 축제.이게 1회가 아니고 여기서 끝이라는게 다행이네요.두번다신 안가고 싶기에
@아이셔12 ай бұрын
ㅇㅈ
@양종갑-i5m2 ай бұрын
백쌤 좋아해서 예산도 갔다오고 이번에 1시간거리에 해서 갔는데 더본 이름걸고하는데 이렇게 개판으로 해도 되는구나 라고 느끼고왔네요 할말이 너무 많아서 ... 안하니만 못한축제 좋았던 이미지만 망치고 왔네요 토요일와서 뭘보고 가셨는지?
@딘빵3 ай бұрын
지역상권 이렇게 살리는 유튜브가 있던가... 백종원 대표님 늘 응원합니다!!!
@onuraonura3 ай бұрын
백종원 님이니까 맡기는 것임..아무 유튜버에게 맡기지 몬하니까여
@user-un9ut9qs4f3 ай бұрын
파브리❤❤❤
@컴토-s7e3 ай бұрын
선한 영향력~
@이수-e7g3 ай бұрын
빨리 회사상장해서 지역축제포함 전국팔도에 식문화산업관련 싹다물갈이해줬음.. 바가지,물가 잡아줘ㅠ 살기빡빡해
@yoon04043 ай бұрын
@@onuraonura 기업단위 행사 할 수 있는 유튜버가 백종원님이 유일무이하죠
@dimotd64283 ай бұрын
백종원님의 에너지는 정말이지...존경합니다.
@dusflwl26843 ай бұрын
외국인관광이 늘어가는 시점에 이런축제는 정말 중요하고 백샘의 노력은 존경할만합니다
@박성현-w1o2 ай бұрын
일요일에 가시려는 분들.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몇시간 걸려서 도착후 사람에 치이고 입구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줄만서다 안되겠다 싶어 돌아왔어요.사람 구경 하고싶고 긴줄 설수 있는 분들만 가보시길.참고로 얼마나 기다려야되는지는 알수도 없고 뭘 파는지 직접 볼수도 없습니다.먼저 들어간분들이 다 먹고 나오면 들어가기 위해 하염없이 줄만 서서 기다려야됩니다.줄서면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vaskim89313 ай бұрын
와 해산물 축제... 너무 기대됩니다!!
@iehbdnXksj3373 ай бұрын
저기 들어가는 도로 편도2차선짜리니까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느루미3 ай бұрын
타지 사람들은 차를 어디에 주차하는게 좋을까요?
@vvip90243 ай бұрын
@@WatermelonSugar-t2y 바닷가사람들 다똑같지뭐 ㅋㅋㅋㅋ 양아치들
@jpyo85323 ай бұрын
통영이 어디야
@우주충3 ай бұрын
@@WatermelonSugar-t2y 유명하죠 ㅋㅋ 이미 해산물로 유명한 지역이니 ㅋㅋ 관광객들이 그냥 돈으로 보이는 곳임 ㅋㅋㅋ
@rc61503 ай бұрын
파브리 나왔으면 엔쵸비 피자 만들어 주지… 조 로건 하고 일론 머스크하고 팓켓 에서 열라 쩝쩝 거리면서 맛잇겠 먹던데 😋
@sseo_u._.i3 ай бұрын
진짜 해산물 너무 좋아해서 세시간가량 걸려서 갔더니 레인부츠 신고간 내가 승자이긴했지만 세상 물웅덩이에 먹을곳 하나없는..따뜻해야 뭐든 맛있는 음식을...안전상 이유로 천막설치 불가해도 그럼 음식 만드는 부스들은 다 천막쳤던데 말이 안되잖아요..먹거리축제인데..비올것도예상했는데 안전상 설치 안했다는건 너무합니다. 토일은 비가 안오니 금요일은 신경안쑨건가요? 진짜 통영안갑니다..바베큐도 한시간반만에 품절이라묜서요.... 비오니까 사람들이 몰릴껄 예상안했던건가요... 오늘 백종원 선생님이 오셔서 이걸 다 확인했어야되었는데 통영시랑 함께... 제가 가본 축제 중 최악이었습니다.. 심지어 먹거리축제인데!!!!!!ㅜㅜ 너무합니다....멸치튀김이랑 바베큐너무먹고싶었는데 하.... 굴에 관련된건 굴향 하나도 안났어요... ㅜㅜㅜㅜㅜㅜ(그래도 굴카츠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완제품 바로 튀기더라구요!) 진짜 요트부스에서 사람들 비피하면서 먹었어요 그런 천막이라도 설치하시지 ㅜㅜ 하........너무해 *아 그리고 심지어 농협수협인가?통영시청, 더본에 다 전화돌렸었음(농협수협?거기선 시청에 전화해보라고했고 시청은 그담날 회의한다고햇고 더본은 연락닿지않음) 우천시 어떻게 되냐구 통영시청에서 돌아온 답변은 31일 오전에 회의한걸로 알고 31일 오후에 답변 받은 뒤 공식인스타그램에 답변내용 동일하게 올라왔음 근데 공식인스타그램 답변 중 더본에서 뭐 조치를 취할꺼라는 답변 봤는데 ㅜㅜ 결국 아무것도 안되었다...
@평화-g7u3 ай бұрын
역시 백종원. 파브리. 멋지십니다. 더본 코리아 화이팅~~~
@조형목-e5m3 ай бұрын
와우 통영 너무 기대됩니다 ~~빨리 먹고 싶어요~~
@guru60432 ай бұрын
기대만큼 좋았나요?ㅋㅋ
@user-ng6qw6mg6h3 ай бұрын
2024년 최악의 축제. 백종원 이미지 망칠 정도로 최악의 퀄리티임. 집에 오는 내내 욕하면서 오느라 심심하진 않았던거 그거 하나 좋았음.
@Klauspicy3 ай бұрын
버스 내리자마자 보인 빽다방의 백대표님 얼굴 보고 참 그...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yami18462 ай бұрын
@@아카페라J일단 비가 막쏟아지는걸 예상하고 있었고 철저히 대비해놨으니 걱정말고 오라 해서 갔더니 준비해놓은건 우비하나 행사장엔 사람들 아수라장에 비바람몰아치는 한가운데에서 음식먹으라고 깔아놓은 테이블과 의자는 물바다 천막없어서 비맞은 음식 먹어야하고 비맞으며 먹을 음식 구하려면 기본1시간, 인기있는 품목들은 기본2시간 사람들 음식에 비 안들어가게 비닐로 싸매고 비맞아가며 하나씩 빼먹고 젊은애들이야 비맞으며 먹는다치지만 어르신들 모시고 간 사람들은 진짜 죄인된 기분이었을듯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우비입고 비맞으며 먹으라니까ㅋㅋ 먹는공간 천막만 쳤어도 개같은 혹평은 덜했을듯ㅋㅋ ㅈ
@인수진-b8t2 ай бұрын
@@아카페라J진심이세요?? 오늘 빠른시간에 가서 오픈런으로 먹어봤는데 딘짜 ㅋㅋㅋ 가져온 음식 전부 다 개맛없어서 충격적이던데요 .. 뭐 드신건가요??
@jino010222 ай бұрын
굴카츠 멍게김밥 엔초비소시지 맛있던데요ㅜ..
@shyun31902 ай бұрын
실망스러운..축제쥬..
@lifelove19383 ай бұрын
백대표님 !좋은 취지 행사감사합니다. 영상 초기에 언급이 있긴한데 각 수협이 원재료 지원해주는 부분으로 더욱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란걸 공지 해줬으면합니다. 행사취지를 이해못해서 행사가로 판매되는 요리들이 일반가게에도 적용되는 줄 아는 댓글들이 많네요
@사랑이-x4i3 ай бұрын
해산물축제~~~와~~~대박이다 꼭가야지~~
@제발-h2w2 ай бұрын
안가셨었기를...
@n01ang3 ай бұрын
비오는데 키오스크 결제 몇시간. 음식 수령까지 몇시간. 추운데 비맞고 축축 눅눅한 상태로 간신히 음식 수령함 ㅋㅋㅋ 그와중에 음식 먹을 곳은 비 미친듯이 내리는데 천막 하나 없어서 난민촌 돼있음 ㅋㅋㅋㅋ 한숨 ㅈㄴ 쉬면서 차로 돌아와서 음식 먹기로 함. 첩첩산중으로 음식 요리하는 사람은 전문성이 단 하나도 없음. 손 느리다 못해서 기어가는 수준이었음. 그래서 맛은 있나? 음식 양 개창렬에 맛조차 이상함. 멸치 파스타? 오일 파스타는 간 하나도 안맞고 기름쩐맛만 남. 크림파스타는 밍밍하고 느끼해서 이걸 왜 이만큼 기다려서 먹었는지 자괴감까지 들더라. 백종원이 엄청 열심히 준비한 것 같길래 정말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인생에서 손꼽힐 수준으로 비교불가 압도적 개쓰레기같은 축제 경험이었음.
@관찰맨2 ай бұрын
어죽? 그건 탄맛나서 탄맛난다하니까 원래그렇다함 ㅋㅋㅋ 레전드 그래서 그냥 갖다버림
@contiky2 ай бұрын
우럭튀김? 싱싱한 우럭을 왜 튀겨? 맨날 중식에 딘짠소스만 들이 부으니
@hansinjo69692 ай бұрын
바베큐 ㅋㅋㅋ 먹어봤나요? ㅋㅋㅋ
@판관포청천2 ай бұрын
여러분 그래도 평생 잊지 못할 추억 거리는 남습니다
@leeshaun36893 ай бұрын
해산물 축제라니....이거는 사람 많이 몰릴듯하다. 진짜가서 원없이 먹어보고싶다 ㅋㅋ
@한국낚시충협회장3 ай бұрын
경상도는 좀....
@mccarthy7773 ай бұрын
@@한국낚시충협회장 쯘~라!
@전기기사따자3 ай бұрын
아 경상도였구나 통영처음 들어봐서 어딘지 찾으려했는데@@한국낚시충협회장
@전기기사따자3 ай бұрын
@@한국낚시충협회장못가겠네
@오하륜-m9f3 ай бұрын
ㅂㅅ들 ㅋㅋ
@Q-master3 ай бұрын
와ㅡ 백대표님 굴전은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저렇게 굴이 많이들어가는데 5000원이라니 너무 싼거 아닌가요
@plasma36203 ай бұрын
축제끝나고 시간좀 지나면 다시 통수친다...
@런도그뒷통수조심3 ай бұрын
대량이나 지인있으면 드려오고 저렇게 팔고도 마진 충분히 많이 남음
@kms111483 ай бұрын
@@plasma3620잠깐동안이라도 저가격에 즐기는게 어디임 그리고 저렇게 백종원이 길을 터놓으면 다시 바가지씌우는 상인들에게 욕 한바가지 언론통해서 먹어서 이런게 쌓이다보면 눈치보여서 못올림 그 탱킹도 백종원대표님이 해주는거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도 못하는일을 해주시는거
@lifelove19383 ай бұрын
수협에서 재료 지원이라잔아요
@RyangNom3 ай бұрын
윗지방이 굴이 심하게 비싼거임..
@통영에반3 ай бұрын
통영에서 "통영에반하다펜션" 객실 3개의 숙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백종원님의 뜻과 통영시 행사에 맞게 저희도 축제기간 가격인하5000~10000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축제를 저희 지역에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 있는 1인임. 압도적으로 망한 축제임 1. 줄 관리 안되어 있어서 어디서 주문하고 받는지 헷갈린 사람 많아서 실컷 기다려놓고 뒤로 감. 사는줄 받는줄 구분해놔야하는데 어디에도 안내판이 없어서 사람들끼리 꼬이고 난리임. 2. 줄이 워낙 길어서 이동하는 사람들 길 다 막고있는데 현장 진행요원 1도 안 보임. 3. 음식부스들 오픈시간 30분 지나서야 시작. 30분간 걍 기다려야함. 음식 1개 받는데 대략 1시간 걸림. 대기표에 번호의미 없음. 정신없어서 부스에 있는 지들도 체계가 안되있는데 번호관리가 될리가^^ 주문줄 드디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겁나 긴 받는줄 맨 뒤로 서면 되요^^수고 4. 음식 전반적으로 3,40분 기다려서 먹을 퀄리티 아님. 싼값을 함. 예로 멸치오일파스타는 들어간 마늘 익지도 않고 생마늘로 나옴. 심지어 너무 짜다. 크림파스타는 멸치도 없고 걍 밀키트 크림파스타 수준보다 떨어짐. 굴전은 더본 직원이 하는거랑 개인업체 사람이 조리하는거랑 수준차이 남. 오래 기다려 먹어도 복불복이라는 말 더본직원이 한 거도 그렇게 맛있지 않음. 굴하고 부침가루랑 잘 어우려져야하는데 걍 정말 '부치기만 한 전'임. 테두리 대부분은 밀가루 부침가루만 있음^^ 굴만두, 굴카츠는 통영식재료로 만드는 업체가 그냥 참여한건데 걍 택배시켜드세요. 와서 고생하지말고... 굴카츠는 솔직히 굴 맛이 난다고 이걸 만든건가. (솔직히 비비고가 더 맛있음) 5. 교통정리 하는 사람들 그냥 서있기만 하고 정리를 못함. 행사장 주변 불법주장차 차량 많아서 안 그래도 막히는데 오도가도 못하고 그냥 대환장파티됨. 그걸보고 지들끼리 여기다 대놨네 껄껄껄 ㅇㅈㄹ 하고 공뭔들 꿀빨고 있음. 6. 음식 먹는 테이블이 있어도 천막 하나 없음. 몇일전부터 통영에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와 바람이 많이 분다고 예보됐는데도 준비가 하나도 안됨. 그래서 음식 받은 사람들 전부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우산 쓴채로 서서 먹거나 그냥 젖은 의자에 앉아 먹을 수밖에 없음. 비오는데 그 고생해서 음식 받았는데 길바닥에서 먹는 사람들(나 포함) 진짜 불쌍해 죽겠다. 결론: 본인이 저혈압있어서 혈압 올리고 싶다? 하면 오면됨. 통영이라는 도시는 여러모고 축제를 할만한 깜냥이 안되는 곳. 기획자들 무능의 극치를 경험하고 간다. (대용량음식, 축제 앞서 기획해본 사람이 이렇게밖에 못한다는게 참;; 거 다신 지역축제한다고 하지마유) + 비가 억수로 오는데 '체념'하고 그 비 다 맞으면서 국수먹드시던 남자분....ㅠㅠ 진짜 제가 다 짠했습니다ㅠㅠㅠㅠㅠ 모두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 덕분에 통영 다시는 안 올 것 같아요 너무 고생해서 기억이 너무 안조아...🥲
@Miguk-binis3 ай бұрын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축제 갔다가 줄 긴건 못 먹고 닭바베큐 한시간 기다린 후 비맞으면서 먹고 나왔습니다ㅠ
@김도성-e4c3 ай бұрын
파스타 1시간넘게 기다려서 먹었는데 최악입니다 마늘익지도않고 크림파스타는 맹물도아니고
@ganada_k3 ай бұрын
Wow.. 정리 완벽하십니다.. 바구니도 수량부족해서 대충 봉다리 여러개들고 다녀야하고 특히 고기호떡은 제조시 한번에 약 10~13개정도 분량밖에 안되서 줄 그냥 2시간 생각해야합니다... 저는 요트2인과 우럭 튀김 결제후 또 기다렷다가 받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버리고 왔네요
@dongly22643 ай бұрын
지금 한시간 넘게 줄서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기다려 달라는데 ㅋㅋㅋㅋ
@thankyou-arigato3 ай бұрын
거를게 없는 정리입니다. 프랜차이즈 내꺼내먹하고, 골목식당등으로 장사하는데 일가견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ㅎㅎ
@김동방-b8w3 ай бұрын
내 고향 통영~~~ 감사합니다. 백대표님.
@painter_bottle3 ай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가보고 싶네요 ㅋㅋ 재료가 좋으니까 그냥 요리 클라스가 확 올라가네
@jelpletyhodduk13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를 그냥 날린건데 진짜 기분 최악이에요. 오늘 가서 산 욕지도 고구마 막걸리 먹으면서 집에서 화 삭혀야죠 뭐. 막걸리 사려고 이렇게 고생했나...하..
@seunghwan_bae2 ай бұрын
3시엔 욕지도 막걸리도 품절 이었어요. 근데 산양 하나로 마트에 쌓여 있네요 😂
@jelpletyhodduk12 ай бұрын
@@seunghwan_bae정말 가지가지하네요ㅋㅋ...
@고굴맨3 ай бұрын
역시 백종원~~ 늘 응윈하고 존경합니다.
@김종길-o3k3 ай бұрын
통영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러 가겠습니다 파브리님하고 사진찍을 수 있는 기회 있음 좋겠습니다
@DD-wd7sw3 ай бұрын
이렇게 비 맞으면서 음식먹어본거 군대이후로 처음이네요… 대기줄도 어디인지 모르고 입구도 돌아가야되고 천막도 없어서 비랑 같이 먹은 것 같아요 …. 즐겁게 보내려고 통영왔는데 …. 힘들게 올라 갈 것 같아요 …..
@김용태-t2y2 ай бұрын
@@DD-wd7sw 그래도 님은 식사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줄 서다 그냥 포기...
@shu-px8yq3 ай бұрын
파브리 완전 호감 ㅋㅋㅋ
@tama2234.3 ай бұрын
시끄러움
@jmmyng3 ай бұрын
@@tama2234. 이탈리아 사람이 유럽인들 중에서 한국인들하고 성격이나 사고방식, 행동 문화가 가장 비슷한 사람들이라서 그래. 그 말은 곧 한국인들이 시끄럽다는 소리지.
@우주충3 ай бұрын
@@tama2234. 외국인이 너한테 눈찢 날리면 순간 어이없고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고 부들거리면서도 대꾸하나 못하고 바보같이 웃기만 할 것 같은 애가 정작 이탈리아 사람보고 시끄럽다고 인종차별적인 댓글을 용감하게 다는 너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denovo3653 ай бұрын
@@tama2234. 너보단 조용할 듯
@텅빈마음-w6s3 ай бұрын
파브리 밝아서 난 좋던데 시끄럽지는 않던데요
@K제니퍼-y2r3 ай бұрын
파브리 셰프님 리포터 재질이시네요ㅋㅋㅋ 귀여우십니다😆
@LeeDavid-lee00002 ай бұрын
15:24 가는데만 8시간 걸려서 다녀오고 영상 다시보니 자신있게 민원 넣으라는 부분이 젤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아오
@user-uj5vl8lx4b3 ай бұрын
팀원분들 모두 통영으로 모여주세요 축제 초대박 터질듯 합니다
@sexy_bunny1233 ай бұрын
코로나
@Hanfugirl_Hanzi3 ай бұрын
한국의 나폴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노 ㅋㅋㅋㅋㅋㅋ 경상도 고향 지방 선동 오지노 ㅋㅋㅋ
@Hanfugirl_Hanzi2 ай бұрын
경상도 통영 시골 고향 저런 시골은 진짜 공무원들 다 한통속이에요 ㅋㅋ 사람도 없는곳인데 참 ㅋ
@Enjoylife333333 ай бұрын
지금은 구미에서 자영업하고 있지만 통영이 본가입니다 요즘같이 장사 안되는 와중에 백종원님이 통영을 가주신다니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네요 서호시장과 중앙시장쪽 상권이 많이 활성화 되길 바래요 더불어 도남동쪽 케이블카 루지 등 즐길거리도 있고 그쪽 다찌집도 괜찮으니 다들 재밌게 놀다 가세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일 해주시는데 몇몇분들은 또 여행객들 많아졌다고 통행불편하다는둥 왜내려와서 방해하냐는둥 불만 쏟는일 없도록 시민의식 제대로 갖춰 주길 바래요❤❤
@송정운-l2i3 ай бұрын
통영만 의 권의주의. , 이것땜시 고향발전 많이 더디죠...저도 서울에서 자영업 하는데 축제기간에 내고향 통영 함 가볼려고 합니다.. 구미 동향님도 시간되면 내려오셔서 기분전환 하세요...전 설에서 다찌식으로 해스리 메뉴 한번 볼려고 합니다
백대표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첫 어부장터에 다녀왔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비 예보가 있었기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을텐데 비 피할 장소 하나 없이 비 맞으면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예산시장처럼 대형 천막정도는 칠 수 있지 않았나요? 갑자기 내린비도 아니고 며칠전부터 있었던 일기예보인데 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었던게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powerS182 ай бұрын
비와 돌풍이 부는 경우 천막을 치면 사고 위험이 있어서 불가능했던듯여
@lovelyjen03082 ай бұрын
@@powerS18 그런 댓글 보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음식만드는 곳의 천막도 위험하니 치면 안되는거였고 날짜를 미뤘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powerS182 ай бұрын
@@lovelyjen0308 아니죠 어떤 축제든 열리면 인파로 인해 위험하니 축제같은건 열면안되져ㅎ
@lovelyjen03082 ай бұрын
@powerS18 요점을 흐리시네요. 대처 미흡을 얘기하고 있는데 거기에 축제를 하면 안됐다뇨ㅋㅋㅋ 천막은 설치하고 위험한 상황이 예견되면 즉시 철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면 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꺼면 요트체험도 하면 안됐죠.
@HAJUN-j3x3 ай бұрын
통영 정말 정말 좋아요~~ 여행가서 좋은기억뿐인데 축제라니!!!🎉🎉🎉감사합니다😊😊😊
@hope-bb8uw3 ай бұрын
진짜 모든 지역에 축제 활성화하는거 같네요
@권지혜-r4r3 ай бұрын
유튜브 댓글 태어나 처음 답니다. 비 예보를 못 보셨나봐요. 비가 이렇게 오는데 천막 하나 없고 우산 들고 비맞으며 음식 먹었습니다. 서울에서 통영까지 왔는데 너무 허무합니다. 내일까지 통영에 숙박 예약해놨는데 오늘 올라 갈까 합니다. 줄 정리하는 안전 요원도 부족하고, 11시 오픈인데 그제야 음식준비 시작하는 곳도 보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비에 천막 하나 안 치신 건 백종원 님 이름 값을 못 한 것 같네요. 예측 가능한 부분에 대비가 안 돼 있어서 무척 실망입니다.
너무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축제이어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1. 우천 대처 미흡 - 비 맞으면서 음식먹는 피난민 체험 2. 번호표 발권, 음식 픽업 안내 미흡 3. 줄을 서고 한참 후 에 제료 소진 소문(?)을 구전으로 전해듣게 됨 -바비큐 줄30분가량 서있는 중 재료 소진 확인, 이후 2시간 이후 주문 가능하다는 직원의 속삭임...(줄서있는 사람들한테 안내를 안하고) 4. 둘째날 부터는 입장 자체가 불가능. 줄이 말도 안되는 수준 5. 입장 후 에도 인기 있는 메뉴(바비큐 종류, 붕장어 종류, 볼카츠)는 또다시 줄줄줄 과의 전쟁. 다음 축제는 어디서 할 지 모르나 기본적인 체계를 갖추면 좋을거 같습니다. 1. 행사장 입장 시 대기 어플 활용 2. 음식 주문 시 키오스크 주문 안내 3. 음식 픽업 순번에 대한 확실한 번호표 안내 통영 사람들이야 가까운곳에서 방문해 돌아가면 그만이었지만 원거리 관광객들은 상당히 불만스러웠을 듯 합니다.
@hyeranlee91333 ай бұрын
백대표님!!!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sango803 ай бұрын
같은 기간에 경남생활대축전을 합니다 경남전체 생활체육인들이 몰리기 때문에 금,토요일은 숙박업소잡기 쉽지 않을거라서 굳이 통영이 안되면 가까운 거제,고성으로 잡아서 가세요 30분 거리입니다
@김선용-n9s3 ай бұрын
정보추천
@박바라박-u8y3 ай бұрын
감삽니당
@Ssssseiiiiiiin3 ай бұрын
정보추
@mydiary_yeondu3 ай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삭오이-m6d3 ай бұрын
거제 통영 30분도 안 걸립니다. 통영에서 거제 오는 거리면 사등면 쪽 숙박이 제일 낫습니다.
@sanjinjiksong3 ай бұрын
댓글 분위기 완전 엉망이라 이걸 가야 하나 싶었는데 숙소를 예약해서 어쩔수 없이 갔더니 와우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나와서 맛집찾아 다찌에서 한잔하는데 만족도 높네요 여러분도 그냥 비맞으면서 먹지말고 통영맛집 찾아서 가세요 백종원님의 지역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의 의도가 이거였구나😂
@A.stella_as3 ай бұрын
진짜 적당한 숙소 잡고 통영에서 평소 못 갔던 맛집 찾아 다니는게 지혜의 끝판왕입니다. 축제는 비오는걸 빼고 봐도 진행이 너무 미흡하고 음식 퀄리티 매우 떨어집니다
@yy-lh6od2 ай бұрын
제가 축제 운영해도 이거보다 잘할거같아요.. 1.부스별로 주문을 받고 음식을 받게할거면 기다리는 사람들하고 통행하는 사람들하고 겹치지않게 가이드라인 차단봉 설치하고 각 무슨 줄인지 알리는 안내판이나 안내원이 있었어야함 2.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줄이 안빠지는데, 김밥도 미리 말아놓고 튀김은 미리 튀겨서 보온기에 넣어놓고, 갓 한거 기다려서 먹을 사람 줄 따로, 해둔거 사갈 사람 줄 따로 하면 이거보다 더 빨랐을듯 3.맛없다. 굴카츠 굴만두는 냉동식품 튀긴거고, 바베큐는 덜 익고 돼지냄새 역겨웠다..연돈볼카츠만 프랜차이즈맛이라 보통.. 그냥 굴전문점 전복전문점 바베큐전문점갈걸 후회스러웠다. 4.축제라는게 분위기로 현장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하하호호 먹어야하는데 각자 흩어져서 음식 줄서기 바쁨..😅 덕분에 이제 축제 다신 안가요. 감사합니다.
@goag02042 ай бұрын
아 극공감 합니다
@양종갑-i5m2 ай бұрын
저희가족이 오늘이랬네요... 장사꾼 소리듣기좋은 행사였어요~
@dongly22643 ай бұрын
올해 최악의 축제가 아니였을까.... 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그냥 운영자체가 엉망이였음 비 안 왔어도 망했음 줄은 엉망인데 관리하는 사람 없고 회전율 너무 느려서 음식 받는데 1~2시간 걸림 두시쯤에는 재료 소진이라고 재료 준비한다고 한시간 넘게 기다린 사람들 돌려보냄 ㅋㅋㅋ 재료 부족할거 같으면 미리 받지 말던가 시간 다버림
@닉제이2 ай бұрын
오늘 오전 통영시내부터 행사장까지 진입하는데 차 무지 막혔구 주차는 겨우 근처에 해서 걸어갔는데 입장 줄 서려고 한참을 가다가 포기하고 근처 식당 갔습니다. 유튜브로 이렇게 대대로 홍보해놓고 실제 축제 규모 및 운영인원 운영방식 최악이었습니다 살면서 축제와서 입장도 못 해보긴 첨이네요. 시간버렸지만 집에 와서 돌아보니 입장 안하고 빨리 판단해서 돌아온게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jingjing36242 ай бұрын
백종원믿고 갓다가 최악의축제... 최악의 기억이 되어버림... 토요일방문했는데 12시도착했더니 입장줄이 1km이상되었고...(입장웨이팅 하다보면 바베큐연기가 기다리는사람들 덮침ㅋㅋㅋ) 들어가니 각메뉴별 키오스크주문줄+음식받는줄로 대환장파티 벌어지고 1시간기다려 결제하고 1시간30분기다려 음식받음ㅋㅋㅋ 내생에 이런 최악의축제는 첨봄ㅋㅋㅋ 각부스별 체계도 최악이고 부스별직원들 지인들오면 웃으면서 인사하고 기다리는사람보는앞에서 음식그냥줌ㅋㅋㅋ 라텍스장갑끼고 음식하다 폰이나 쓰레기줍다가 그대로음식다시 만짐ㅋㅋㅋ 하...백종원형 지역살리기도 좋지만요 사람들이 많이와도 괜찮을것같은 규모큰 축제만 골라서 하세요... 이번통영사이즈는 그냥 주변사람들만 와서 즐기다 가는 사이즈엿는데 백종원이름 걸어버리니까 사람들 미친든이 몰려서 그냥 최악이되엇다구요,,, 하... 정작 통영에 거주하시는 나이드신분들은 통영축제를 즐기셧을까요???
@new_blance2 ай бұрын
진짜에요 구라에요?
@qhsel2 ай бұрын
통영 나이드신분들도 욕만 욕만 하면서 지나가시던데요.. 백종원 이름 걸고 주최하는 축제인데 가장 중요한 음식이 맛이 없음. 웨이팅도 긴데 해산물은 죄다 냉동이라 비리고 양념도 근본없고
@존스노우-h2e2 ай бұрын
@@new_blance 구라겠니??? 열받아서 집에 오는 내내 욕하면서 오다보니 금방 집에옴 그게ㅜ제일 좋은부분임 2시간 순삭 했음 ㅋㅋ
@Klauspicy2 ай бұрын
@@qhsel 돈이야 바짝 땡겼지만 이거 이미지만 더 나빠지겠다고 다들 걱정하더라고요 ㅇ
@mijungan97642 ай бұрын
통영사람들도 이런 축제 하는지 몰랐어요. 유튜브보고 알았습니다. 더본에서 기획한건데 통영이 욕먹는 기분이네요 ㅠㅠ
@rkrtl803 ай бұрын
한국에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많이 많이 누려주시고 ... 전 유튜브에서 즐기겠습니다. 백선생님...최고
@koreatriptip2 ай бұрын
15:30 백종원님을 믿고 방문한 축제였는데, 솔직히 많이 힘들었습니다. 후기 영상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상과는 다른 점이 많았어요. 예산시장에서처럼 빠르고 편리한 시스템일 거라 기대했지만, 문제는 날씨보다 운영 시스템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부장터는 포기하고 다른 지역 축제에 가보니, 확실히 어부장터 운영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나간 축제라고 좋게 포장하기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종원님을 믿고 찾아온 만큼 댓글을 하나씩 살펴보며 내년을 위해 보완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다음 축제에서는 개선된 모습으로 찾아뵙길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김용두-l8j3 ай бұрын
아이디어 죽이네 가봐야 겠네여
@wmfdlekful2 ай бұрын
다녀온 사람후기로써 진짜 별로였습니다,, 12시 입장했는데 재료가 다떨어져서 1~2시쯤 마감하고 5시오픈이라는 팻말걸어진곳도많고 그래서 열린곳으로 사람들 몰리다보니 줄은 줄대로 길어지고,, 빨리빨리 쳐내야되니까 멸치파스타같은경우 다식어있고 면에 양념도 안베어있고 아무맛도안났으며 풍차바베큐는 거의 2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 다식어있는걸 나눠주시고 퍽퍽해서 먹다가 중간에 버렸습니다,, 진짜 이렇게해서 하는 축제라면 한번다녀온사람들은 두번은 안갈꺼같아요,, 통영 축제할때 홍성에 고기축제한다고 바베큐기계를 반으로 나누신거같은데 그영향도 있는건지 바베큐시간은 오래걸리는 사람은 많아서 대기만 길어지고 키오스크고장에 수도터짐에 구매줄 대기줄 설명도없어서 대기줄에 서계시던분들 다시구매줄가셔서 줄서시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긴했습니다,, 아쉬워요
@45wogusdk2 ай бұрын
통영축제 1일차에 다녀오셨던 분들이라면 아실꺼에요 1. 솔직히 대학교 축제 기획팀이했어도 이것보단 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2. 비가 내리는걸 알고있으면 최소한 음식 먹을수있는 테이블에는 천막을 설치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비랑 음식이랑 같이먹었습니다 3. 음식 주문 줄 기다리다가 갑자기 재료소진으로 인해 브레이크타임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획 및 준비가 미흡햇다고 생각하고 아쉬운 축제였다 두번다신 안갈꺼같네요 백종원선생님 정말 좋아하는데 최악의 축제라생각이드네요
@만이-t4o2 ай бұрын
내일 거제 갔다가 오후에 어부장터 갈려고 했는데 댓글들 보고 맘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현-w1o2 ай бұрын
차라리 다른 축제 가는게 훨씬 좋을겁니다. 여러 축제 다녀봤지만 이런게 축제라는게 믿기지 않음. 백종원씨의 취지는 좋지만 진행은 정말 엉망진창 그 자체입니다
@문재인-k9l2 ай бұрын
차라리 거제 섬꽃축제 가세요.
@SSshin-iv5js2 ай бұрын
가까운 거제에 살아서…퇴근 후 다녀왔습니다. 일단 비소식이 몇일전부터 있었는데…아무런 대비가 없더군요. 빗물 고인 곳이 어두워지니 보이지 않아서 다들 모르고 지나가다 신발이 다 젖고… 천막이 없어서 축제장소에서 먹을 수가 없다보니 다들 포장해서 집이나 숙소에서 먹게 되었는데… 먹으면서 이걸 왜 줄서서 사왔는지….후회되는 맛… 현장에서 바로 먹었으면 따뜻하고 불지도 않았으니 조금 더 괜찮았을 수도 있지만…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가…실망감도 큰 축제였습니다… 솔직히 경험해보고…더본코리아 주가가 걱정이되던… 지금은 많은 관심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어제 다녀온 저로써는…이걸 다음에 또 갈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 축제 영상이 어떻게 올라올지 모르겠지만…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판관포청천2 ай бұрын
아무리 무성의하고 무책임하다고 해도 이동식 천막만 준비했으면 다 해결되는데 이걸 누구한테 항의를 할까요 ?
@seunghwan_bae2 ай бұрын
성남에서 금요일 퇴근 후에 빗길 5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주차부터가 1시간 이상 소요, 안내원들는 자기들도 모른다, 못 들어간다, 돌아가라 시전 했고 운 좋게(?) 갓길 주차 했습니다. 그래도 워크인으로 들어가는데 1시간이상이고 줄도 좁은 인도에 번잡합니다. 다 좋다 하고 들어가도 2시간 기다렸는데 물한잔 못 마셨습니다. 남편이랑 각개 전투로 기다려도 기다리다 끝났네요. 딸 배고프다고 울고 불고하고 기다린시간 아까워서 화장실도 참고 기다리다 2시간(총4시간) 째 애한테 뭔 짓인가 싶어서 돌아왔습니다. 그냥 최.악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트라우마 생겨서 그 어떤 축제도 당분간 못 갈 것 같습니다.
@gyeomdding_bubu3 ай бұрын
통영은 너무 저평가된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꼭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bbangda3 ай бұрын
극공감합니다
@denovo3653 ай бұрын
@@bbangda 통영에서는 작은 섬 가기도 좋아요. 사량도 등산.. 험난해도 멋졌음
@gori34203 ай бұрын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뚫리면 많이들 올거에요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곳입니다
@jj09jj3 ай бұрын
음식이 너무 별로ㅜ
@해변스케치3 ай бұрын
주차난이 심각함 많은 인원 수용 못함
@양군-o4n2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여려 축제를 다녀 봤지만 통영축제는 최악 오브 최악 이라고생각합니다. 입장하는데 2시간 음식 주문하는데 2시간 열심히 기다렸는데 어디는 재료소진으로 마감 어디는 브레이크타임... 축제 음식점에서 브레이크타임은 처음 경험 해보네요
@참치-p7l2 ай бұрын
어제 부터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통영에서 열린다 하니 주먹구구식으로 행사를 진행하신거 같은데 백종원 대표님께서 사과(?) 영상 올리셔야될거같습니다. 안그래도 사람 몰려서 답답한데... 통제도 안되고 2ㅡ3시간 기다렸더니 돌아오는건 브레이크타임? 세상 천지에 행사장에서 재료 수급이 제대로 안되서 재료 부족 거기다 기다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이러는건 무슨경우입니까? 더본이든 대표님이든 제대로된 영상 부탁드립니다. 살다 살다 행사장에서 브레이크 타임 가지는 행사장은 처음보네요 혹시 브레이크타임도 대표님 지시(?)사항인건지....
@jingjing36242 ай бұрын
진짜브레이크타임 어이없음ㅋㅋㅋ
@contiky2 ай бұрын
영상의 오일파스타 크림파스타는 그냥 사기임.
@지선-t3j3 ай бұрын
통영은 이 축제가 아니라도 가볼만 하지요ㅎ 굴과 신선한 해산물들 침 꿀꺽😋👍
@우주충3 ай бұрын
그걸 먹으러 오는 관광객들 지갑에도 침이 꿀꺽
@시인짐2 ай бұрын
백종원대표님 정말 대표님 좋아하고 댓글 잘 안쓰는 편인데 이건 정말 아니였어요. 가족 다같이 기대하고 포항에서 운전해서 3시간 걸려서 축제갔는데 들어가지도못했어요. 차 웨이팅만 1시간 차세울데도 없고 줄서는것만 2시간 넘어요. 이건 이 지역사람들한테도 이 축제 홍보영상보고 멀리서 간 사람들한테도 정말 민폐인 축제여서 너무나도 실망했습니다. 저희가족만 그렇게 말하는게 아닌 그 주변 모든사람들이 공통된의견으로 말하면서 이건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다들 욕하고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고 저희가족처럼 그냥 갔어요. 이건 정말 아니였습니다.. 모두가 즐길수없는축제이고 대책없는... 축제가아닌 민폐같은 축제였습니다.. 이런축제는 처음봐요.. 이건 정말 이렇게 하시면안돼요.. 너무 실망했어요..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을 우습게 보시는거에요 뭐하시는거에요 진짜...
정말로 다른의미로 비교불가 압도적인 축제였습니다. 제가 가본 축제중에서 최악의 축제였습니다. 멸치오일파스타 1시간 기다려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멸치 비린맛 밖에 나지 않아서 한 젓가락 먹고 다 버렸어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보네요 그냥 롤링파스타가서 파스타 먹을걸 그랫네요.
@상콤상콤-n8s3 ай бұрын
주말도 아닌데... 그나마 관광객 적었을텐데 벌써 이런 댓글이ㅠㅠ 공통적으로 날씨보다 이건 관리문제인가 보네요 ㅠㅠㅠ
@Klauspicy3 ай бұрын
축제때 화났던거 둘째치고 다시 생각해보니 주말에 인파 몰리면 무슨 사고라도 날까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蓮姫金2 ай бұрын
저는 외국에 살기 때문에 직접 갈 수는 없지만 늘 응원 하면서 좋은 프로그램이고 좋은 사람이구나 존경합니다. 나만 잘 살자가 아니 더불어 잘 살아 가자 이런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듭니다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바쁘시더라도 건강은 꼭 챙기시구요 오래 오래 전설로 남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raude202 ай бұрын
오늘 갔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고기를 굽는건지 줄서있는사람을 굽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줄은 긴데 줄어들지는 않고 고기굽는 연기만 20분간 마시다 헛구역질나오고 호흡곤란으로 인해 진짜 죽을거 같아서 음식 1개도 못먹고 줄에서 이탈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줄서있는 다른 사람들도 괴로워하더군요. 한참 서있다가 다시 줄서려고 해도 줄은 끝도없고, 줄서서 기대려도 다시 연기날리는 그곳에 가야하니까요.. 축제를 한두번 한게 아닐텐데 이런식으로 관리하면서 상장한다니 웃음만 나옵니다.
@감씨더사3 ай бұрын
축제 온 손님, 판매하는 사장님, 더본코리아 직원들, 주변상인들, 진행요원및 공무원들 다 망하는 축제 처음봄 진짜
@Rammus_Thumbs-Up2 ай бұрын
고기호떡은 안먹어 봤지만 지금 행사장에 와있습니다 연돈포함 다른 사장님들도 열심히 운영해주시고 더본 직원들도 몇십분마다 보입니다 영수증쓰레기 제외하면 쓰레기 문제도 없어보이고 현장에선 불만 없어보이는데 넷상에선 유독 다들 화나있시네요^^
@yami18462 ай бұрын
@@Rammus_Thumbs-Up금요일에 갔던 사람이면 이해함
@filezipper62172 ай бұрын
일요일날갔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흥커피2 ай бұрын
토일 갔었습니다 행사장내 인원 통제 하느라 출입 2시간 줄섰는데 줄서면서 오래기다리니 힘들긴했지만 인원통제안하고 막 입장시켜서 행사장내에서 안전보장 못하는것보다 나을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기를 선택 하였습니다 음식주문 키오스크라서 현금주문 아니라 편리했고 주문 후 번호로 콜 해주시니 편했음 앉아서 먹을 테이블 부족해서 기다리다가 먹었음 ( 행사장 진행요원이 치우는건지 이용자가 스스로 치운건지 모르겠으나 깨끗했음 ) 제가 현장에 있을때는 많은 인파에도 안전사고 목격 못했습니다 모든건 축제에 온 인원이 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길어서 문제가 되는건데 줄서서 대기하고 사람많아서 힘들었다면 이런축제 오는것 선택 안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건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화이-e8u3 ай бұрын
오늘 축제 다녀온 사람입니다. 결론은 최악입니다 1. 주차안내 1도 안대잇습니다 2. 열심히 주차하고 들어가니 어디가 어느줄인지 알수가없겟더군요 3.붕장어덮밥&붕장어튀김 줄을 한시간스고 덮밥 2개를 결제하니 덮밥이 안댄다고하네요? 키오스크에서 없애던가요... 줄슬때 미리 안내하던가요... 한시간 줄슨거 아까워서 붕장어 튀김결제햇습니다 4.한시간 줄스고 51번 교환권 받앗더니 옆에 받는줄에서 줄서서 받아야한다네요? 결제줄보다 길엇습니다ㅡㅡ 결제줄서서 해놓고 받는건 또 줄서라구요? 금방나오면 이해합니다 5.붕장어 직원3명의 융통성 제로 여직원은 애 데리고와서 육아하고잇고 남직원1은 밥솥에 밥해놓고 멍때리고잇고 밥은 밥솥이하지... 밥앉혀놧으면 다른걸 하던가요... 남직원2 혼자 붕장어 썰고 붕장어 튀김반죽입히고 붕장어 가마솥에 넣고 튀긴거 건져내고 가마솥 총 4개잇는데 가마솥 한개에 한마리 넣고 한마리 익을때까지 기다리고ㅡㅡ 받는사람줄 5분에 1인분2인분 만들어지네요ㅡㅡ 최소 1시간30분이상은 더걸릴꺼같아서 취소햇습니다 6. 멍게김밥 줄 짧은거같아서 열심히 줄섯더니 결제줄 두줄대버리고 뒤늦게온사람이 짧은줄가는사태발생 옆에 통제직원잇엇는데 자기가 멀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말한마디안하고 폰만보고잇습니다 진짜 최악중에최악입니다 너무 실망이네요
@smlee193 ай бұрын
처음에 물어보니 12시에 시작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11시 반 쫌 넘어서 시작해서 줄서서 한시간 넘게 기다려습니다. 튀김을 먹었는데 덮밥이 아니라 튀김이라 양도 적고 금방 먹어 현타왔습니다. 붕장어튀김은 영상에 나온것에 비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희송-d1z3 ай бұрын
아니 솔직히 말해봐유 음식들 다 하청 준 거쥬???이렇게 하면 안된다니까 아 댓글 상태 봐봐유
@shbisu90433 ай бұрын
일요일에 갈까 했는데 안 가야겠다...
@아이셔12 ай бұрын
최악 ㅇㅈ함
@상훈이-l2z2 ай бұрын
존나 인정;;; 최악이 였음
@riskj56843 ай бұрын
와 해산물 축제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onec68823 ай бұрын
비오는데 축제 하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비오는데도 사람들 줄서서 몇십명,백명넘게 기다리는데 음식나오는게 너무느림 바베큐기계도 5개중 2개만 돌아가고 음식먹는곳에 비와서 사람들 비맞으면서 뭐 난민처럼 음식먹음 비오면 천막이라도 좀 첬으면 합니다 좀 많이실망했습니다 2시간넘개 가서 비만맞고 돌아갑니다!
@손덕마님3 ай бұрын
반차써서 갓더니 반차 쓴걸후회하는축제 연돈볼카츠 튀김기 기름보면 못사먹음 연돈사장님 기계처럼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옆에여직원 줄어디까지야 언제까지해야해 내일도나와야해??? 1시간 30분기다려 들은 말이 너무충격 치즈볼카츠는 못사먹고 세트도 못먹고 9시까지 운영하는 행사인데 7시 근저리에 거진 마감 축제마지막날이면이해가능 진짜너무너무실망
@제다-w9m3 ай бұрын
역쉬~~ 멋쪄요.. 언제나 응원하겠응둥^^
@seijin703 ай бұрын
동네상권 활성화에 힘쓰시는 백대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twinklestar17702 ай бұрын
기다림과 인내를 정말 지겹도록 배우고 온 어부장터 였습니다!! 땡볕에 탄 내 피부와 정수리는 아직도 얼얼하고 집에와서 먹는 냉장고 음식이 더 맛있는건 무엇일까요? ㅎ
@갬이-e6k3 ай бұрын
해산물축제라니!!!!맛있겠다 백대표님 부지런하시딩
@superduperbrother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고향이 좋은 방향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먼지비지아범2 ай бұрын
정말 최악의 축제입니다... 입장부터 2~3시간 걸려 입장했는데 브레이크타임, 음식소진 질서 정말최악입니다
@먼지비지아범2 ай бұрын
키오스크 왜있는걸까요? 전부 다 돌려놓고 줄서서 기다리게.. 주문하고 빠지고 연락와서 가지로가는 방식이 더 좋았을텐데.. 무조건 줄서서 기다리고.. 축제장안에는 길이없고 줄서는장소뿐...
@contiky2 ай бұрын
첫날부터 저녁 9시까지인데 재료소진이라면서 5시 마감 수두룩. 어야 오함마 대령해야쓰것다.
@발광견3 ай бұрын
15:30 처음 진행하는 해산물 축제인 게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해산물 축제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선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힘을 주고 할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Peaceful_WildLife3 ай бұрын
파브리랑 매니저 알콩달콩한거봐 ㅋㅋㅋㅋ
@선종훈-c5u2 ай бұрын
많은분들이 솔직한 후기를 잘 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것 같네요 저도 다녀왔지만 앞으로 더본에서 축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최악이에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이걸로 좋은일 하는척 돈 벌지 마세요 😅
@kimheeman76963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ssyanni3 ай бұрын
진짜 백선생님이 최고인거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장희송-d1z3 ай бұрын
저도 왠만해선 글 안 남기는데 남겨봅니다. 저 와이프 4살 3개월 애들 갔습니다. 와이프가 혹시 모르니 저 먼저 가서 한번 보고 오라고 하더군요.정말 그 선택이 옳았습니다. 12시에 갔는대 처음에 줄이 서있길래 뭐지 했는데 바구니+우비 줄이더군요 많이 드실 것 아니면 받지 마시고 우비만 따로 챙겨서 가세요. 들어가면 엄청 줄이 서있습니다. 진짜 난리입니다 줄은 끝없이 서있지 사람들은 급하니 우산 쓰고 먹고 있지 한편의 난민촌이 따로 없습니다. 멸치+바베큐 쪽은 사람이 진짜 너무 많으니 가지 마세요. 아님 오픈런 하세요 그리고 밥 쪽도 포기하세요 오픈런만이 답입니다. 비오는데 밥은 사치입니다. 장어도 포기하세요 줄 진짜 깁니다. 그러면 뭐 얼마 안 남습니다. 어차피 줄 엄청 기니까 가시면 키오스크부터 주문 다 해놓으시고 키오스크 줄 너무 길다 싶으시면 다른 걸로 빨리 넘어가세요. 통제하는 사람도 없고 줄도 어딘지 몰라서 운 좋으시면 먹고 싶으신 거 먹으실 수 있습니다. 전 육전 꿀빵 오짜 통영굴라면 새우크림튀김만 먹었습니다. 가족 데꼬 차에서 기다리는데 이게 최선입니다. 육전-짭니다 그리고 천막 바로앞에 튀김기 있어서 빗물 맛이 반입니다. 포장은 잘해주십니다. 꿀빵-사람 없습니다 거의. 드실분 드셔요 오짜-와이프는 신선한 맛이라고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포장 잘해주니 꼭 들리셔서 바구니 말고 여기서 주시는 비닐로 들고 다니세요 그게 편합니다 된장굴라면-여러가지 들어간 비맛라면입니다 맛은 괜찮은데 여기말고 어디서든지 드실 수 있고 제발 국물 요리 장사하실거면 뚜껑이라도 덮어주세요!!!! 새우크림튀김- 봉지에 돌돌해주셔서 그나마 낫습니다 식어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연돈 사장님 실물 봐서 정말 지옥 중 한줄기 빛이었고 멍게 김밥은 12시 반부터 마감처리하더라고요 군대를 못 가신 분들이 훈련할 때 밥은 어떻게 먹나 궁금한 분들이나 정말 슬픈날이다 울면서 먹고 싶은데 눈물을 들키고 싶지 않은 분들이나 자연에서 태어나 비가 익숙하신 분들한테는 추천입니다. 장화는 꼭 신고 가세요 바닥에 애들 물놀이 장을 깔아 놨더라고요. 솔직히 더본코리아 주최라고 믿고 싶진 않습니다 주최 측 공무원이 날 좋을때 컨설팅한 걸 융통성 없이 진행시킨 건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생활채육대축전에 유명가수 오니 다 그 곳으로 인원이 다 빠진 거거나 더본코리아는 횡성으로 인원이 다 빠진 거겠죠..ㅎㅎ 당분간 이쪽은 쳐다도 안 볼렵니다
@류혜진-j5d3 ай бұрын
고생만 하고 갑니다. 아무리 고생해도 음식이 맛있으면 다 잊을텐데.. 너무 맛이 없어요. 뒷다리살바베큐랑 참돔구이 먹었는데, 기본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소스 묻은 윗부분만 쫌 먹다가 나머지 2/3는 다 버렸어요. 그냥 싱거운게 아니라 아예 간이 안되어있어요.(특히 참돔) 어떤 느낌이나면 라면을 라면스프없이 물에다만 끓인 느낌? 음식의 기본은 간 아닌가요.. 현장에서 먹었으면 소스라도 더 뿌려달라했겠지만 현장에서는 도저히 음식을 먹을 수없는 상황이라 숙소에 가져와서 먹었는데..너무너무 실망이네요.ㅠㅠ 비맞고 물웅덩이에 빠지고 줄도 너무 오래서고 고생은 너무 많이 해서 온 몸이 아픈데 맛도 없어서 마음도 아프네요. 아까운 내 시간, 아까운 내 돈 돌려주세요 ㅠㅠ 엉엉 ㅠㅠ
@블랙도그-l7c2 ай бұрын
마지막날 갔습니다. 동네주민인데 죄송하게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줄서서 겨우 들어갔더니 음식별로 회전률도 안나오고 오후2시도 안됐는데 재료소진 있고 최악악이었습니다. 이제 요런데는 안갈듯 싶네요
@Klauspicy2 ай бұрын
와 오늘도 재료 소진 문제 있었어요? 피드백 전혀 안받았나보네요...
@존스노우-h2e2 ай бұрын
1시간 즐섰는대 .... 브레이크타임.걸림 ㅋㅋㅋ 행사에 브레이크타임 ㅋㅋㅋ 기다린사람들 노동는 개나줘버려라 ㅋㅋ
@블랙도그-l7c2 ай бұрын
전 아애 음식 하나도 못먹고 그냥 나와서 고기집으로 왔습니다. 거기서 재료 소진 펫말 들고있는분도 이거 드실려면 3시간 기달려야해요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오늘 축제다녀온 소감 , 최악의 축제 1. 진행요행 안내요원 그냥 안보임, 줄 관리 전혀안되고 시끄러워서 내 번호 부르는지도 모름 사람들 키오스크줄 결제후 음식기다리는줄 뭔지몰라서 이상한데 서있다가 다시 결제줄로 감. 이건 기본중에 기본인데 너무하다 생각한 부분 2.먹거리축제인데 일단 제 입맛엔 그냥 맛이없었음. 다들 이 영상 보고 가서 기대했을건데 가실분들은 기대하지말고 가십쇼. 3.비예보 가는 우리도 일주일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축제진행하는사람들이 이걸 모르고있었을리가없음. 그런데 축제공간 전체는 아니더라도 음식먹는테이블에는 천막이나 하다못해 파라솔이라도 쳐야대는거아닌가싶었음. 이거라도안되면 차라리 우비라도 나눠줘서 우산이라도 안들고다니게했으면 사람들한테 여기저기 치이면서 돌아다니지는 않았을듯. 결론 : 다녀온 후기 댓글 보면 다 똑같음 말 적힙니다. 뭐 주말에는 개선될수도있지만 저는 비추입니다.
@junginoh29553 ай бұрын
오후3시에 나올때도 우비는 계속 나눠주고 있었어요~
@bbobbobbo3 ай бұрын
@@junginoh2955 천막도 파라솔도 없이 비오는 날 우산쓰고 다 젖은 테이블에서 먹어야 하는데 우비하나 있다고 달라지진 않음..
@서원민-w5m3 ай бұрын
어부장터 너무나 기대됩니다! 더불어 백종원대표님 좋은축제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uru60432 ай бұрын
기대만큼 좋든가요?ㅋㅋ
@Polymer973 ай бұрын
통영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제발 더본코리아가 잘 기획한 축제 지역 상인들이 망치지 않도록 통영시에서 잘 관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통영시랑 통영상인들만 정신 바짝 차리면 통영이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잘 하세요 통영분들~
@mijungan97642 ай бұрын
통영지역민은 잘 모릅니다. 더본에서 기획하고 진행하거지 통영시민은 이런게 열리는지도 몰랐어요. 통영지역 유명한 음식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오로지 더본의 기획입니다
@통영동경호텔3 ай бұрын
♡♡ 통영 어부장터 축제 ♡♡ 백종원 대표님과 파브리 세프님~~너무 기대됩니다. ^^ 맛있는 해산물 요리 드시러 통영으로 많이들 오이소~~^^
@취해서쓰는댓글3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장사하고 있지만 내수경제를 위해 힘 써주시는 대표님 늘 응원합니다.
@dwogyeonggweon36113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소마!
@냠냐미-l1t2 ай бұрын
멸볶통영김밥 체크좀 해주세요.. 멸치나 땡초는 거의 보지도 못하고 충무김밥 형식의 밥 12개+석박지 조금해서 6천원이라니 ㅠㅠ 두가지 종류 주문하고 이게 12천원인가 심각하게 충격받았어요 ㅠㅠ
@ChulLeeSung2 ай бұрын
기다리는데 두시간 걸림.. 진짜 느긋하게 싸시는건지.. 에효
@김성희-j1q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대표님영상보고..80넘은노모 모시고 비가 왓지만 경주에서 행복한마음으로 간 통영축제여행..비와서 불편은 감수하고 그래도 가는내내 쪼금만 내려줄래..빌며갓는데..이건 신발까지 빠지는 바닥..제일 실망은 수많은 테이블위에 천막하나 없어 앉지도못하고 서서 드시는 열안되는 몇몇분..그래도 모친 색다른음식 드시게할려고 영업끝난듯보이는 부스끝자락에 몸하나겨우 피하는곳 계시라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줄서 기다리니 좀뒤에 키오스크고장으로 주문안된다하고 또다른곳 줄서서 겨우 멍게 간장.고추장비빔밥(심지어 포장도 위생봉투 각 한장씩 담아가라고)..굴전 사서 가보니 그쪽에서 나가라햇다고..우산들고 비쪽으로 나와계신 노모를 보니. 화가 나드군요..재료소진으로 영업도 안하더만..암튼 우천예보에 이런 난장판같은 축제라니...모노께 얼마나 죄스럽든지..나와서 걍 큰 식당가서 편히앉아 저녁먹고 일찍 숙소들어가 젖은 옷.신발이나 말리고..ㅠㅠ
@오주현-e5f3 ай бұрын
오늘 다녀왔는데 정말 최악의 축제에요 주차안내가 없어서 주차때부터 힘들었고 음식 줄이 어떻게 서있는지 주문줄인지 받는줄인지 햇갈리고 서있는바닥이 물바다라 너무힘들었어요 줄도 규칙없이 막서있다 보니 지나다니는경로 방해되고 안내요원이 나서서 정리도 안해주고 다시는 가기싫은 축제 1위입니다
@user-ho99902 ай бұрын
백종원씨 한군데 운영할 능력도 안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동시 두 곳에서 축제 운영 하신겁니까 제가 볼때당신은 오늘 대략 백만명 가족 연인들의 시간 돈 추억을 날려 버렸습니다😂😂😂
@tv-bu1yd2 ай бұрын
정말 최악이었어요. 축제라서 교통이 막히는건 이해하지만 들어갈때부터 줄을 1시간 가량 대기해서 들어가고 그래도 음식축제인데 음식을 먹게끔 해야하는데 주문하는데 2시간 대기.. 받는데 또 대기..먹을 장소 대기..대기의 연속이었어요. 그리고 해산물축제인데 축제 중간시간대에 재료 소진으로 주문이 안되는건 준비 미흡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백종원 선생님 믿고 갔는데 완전 대실망이에요. 다시는 이 축제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 참 이번에 인내심은 많이 배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