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느 영상에서도 얘기했듯이 저는 특급호텔 뷔페가 그돈씨라 생각하기에 그나마 그 중에서 쬐끔 나은 곳을 고른 것이지 호텔뷔페 자체는 딱히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가격 상승한 2024 연돈 근황 및 전메뉴 솔직후기] kzbin.info/www/bejne/sGPTaH-MfrhqaJI
@user-cu4hq1ix9c9 ай бұрын
빽보이 피자 열탄 불고기 피자여
@mjh78199 ай бұрын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말고는 안먹는거같아요..
@charliewoong9 ай бұрын
미정국수0410에서 멸치국수요 그냥 끼니 떼우려고 보이는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대표메뉴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물론 기대치가 없는 상태여서 그럴 수 있는데 먹고나서 휴대폰으로 다시 확인해보니 더본코리아 매장이더라구요
@WJunsung9 ай бұрын
가끔 돌배기집 차돌이 사무치게 먹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다른 집에서 사먹으면 가격이 살벌한데, 혼자서 2인시켜먹어도 2만원이 안넘는 가격에 숯불구이에 밥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faxscellona9 ай бұрын
없음
@kimjerrypotter9 ай бұрын
호텔 뷔페는 직접 가기에는 꺼려지는데 영상으로 볼 때는 제일 재밌네요
@sable26469 ай бұрын
뷔페를 추천하지 않는 것은 백퍼 공감합니다. 하지만 뷔페를 가는 목적이 이제는 많이 먹는 것보다는 다양한 것을 여러사람의 취향을 한번에 맞출 수 있는 점, 그리고 뷔페에서 그 음식을 제공하는 시간동안, 내가 레스토랑에 머무는 시간동안 이 모든 음식을 자유롭게 즐기는 그 기분을 돈을 주고 사러 간다고 생각합니다. 다 못먹어도 권리는 가지고 있으니까요. 음식 자체만 놓고 본다면 당연히 더 잘하고 좋은 레스토랑이 있겠지만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미식을 즐기는 방법은 또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것들 모두 너무 잘 봤습니다. 텐님께서 보여주시는 영상들의 절제미때문에 정말 뷔페를 먹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오.. 그 내용이랑 똑같은 얘기를 라세느 영상에서 했었는데 사람들 다 비슷한가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Violettate9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MrSinusu9 ай бұрын
그렇죠. 특히 이제 나이가 좀 들어서 많은 양을 못 먹다 보니 더욱 더 부페는 절대 돈값은 못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음식들을 보는 것은 즐겁고, 또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 좋아하는 음식은 찾을 수 있죠. 또 어린 애들과 젊은 사람들은 무척 좋아하기도 하죠. 저는 우리 애들에게 음식 구경 시키는 용도로 아주 가끔씩 가요. 그 다양한 음식들을 여기저기 식당 다니면서 다 보여줄 수는 없으니.
@김야옹이-h7w6 ай бұрын
위의 분 말씀대로 100가지 음식을 먹고싶은데로 먹어도 추가 요금이 없다는게 뷔페의 장점이자 편한함이지요
@최현규-m2f9 ай бұрын
하 구독자수도 적절해서 역겨운댓글 잘없고 드립은빵빵터지고 숨은 꿀통채널이구만 예전에 연돈이후로 챙겨보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어우 그 정도면 꽤 오래되셨는데요ㅋㅋ 감사합니다~
@시라-h2w9 ай бұрын
텐님은 컨텐츠가 명확해요 진짜 사람들이 궁금할만 한걸 보여주는거요 랜덤으로 올리셔도 거르는 영상이 없는듯
@ten_109 ай бұрын
아유.. 과찬 감사합니다!
@기가메가9 ай бұрын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는 영상이네요 너무 좋다 ㅜ
@ten_109 ай бұрын
아유.. 감사합니다 :)
@국립시카고대자연사박9 ай бұрын
이 분 더들리와는 다른 젊은 느낌으로 재치있어서 좋네요...^^ 잘 될 것 같음..
@ten_1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우정-e5x7 ай бұрын
더들리와 함께 투탑!!!!!
@김야옹이-h7w6 ай бұрын
더들리 별로임..말투가 거들먹거리는 느낌임
@im고양이로소이다6 ай бұрын
더들리님은 손과 팔에 털이 촘촘히 많은 털보란걸 알게된후에 다른 유튜버영상 찾아보는중ㅋㅋ
@대나무-w7p5 ай бұрын
대댓글 왜이러냐... 알바임?
@NeighborSider9 ай бұрын
아껴보는 채널인데 어느새 15만.. 🤩 지난여행에 도쿄 영상보고 오모테산도 마이센 돈카츠 마지막끼로 먹고왔습니다.. 덕분에 잘먹고 왔습니다. 역시 먹부림하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다음에도 도쿄가시면 긴자바이린 돈카츠 리뷰 부탁드립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아유.. 오랜 기간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ribogojorijoa9 ай бұрын
안잊었는데 돌아온 유튜버 자주 오니 너무 반갑네요 ㅋㅋㅋ
@ten_109 ай бұрын
아이고 ㅋㅋ 유튜버에겐 최고의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muhyu40129 ай бұрын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맛나보이네요! 저 곳이 동생 녀석의 전 직장입니다... 지금은 독립했지만... 7년 이상 근무하는 중에 한번을 못 얻어먹은.... 젠장할!! 살면서 방문할 기회가 과아아아연....
@ten_109 ай бұрын
갑자기 급발진을 ㅋㅋㅋㅋ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utter03148 ай бұрын
ㅎ 저 돈이면,걍 고급 한우집 갈 것 같네요😌
@ten_108 ай бұрын
저는 스시집이요
@세계일류아무거나레코6 ай бұрын
@@ten_10어느 스시집이요?
@조연석-p9q9 ай бұрын
리뷰가 너무 솔직함 특히 초밥부분..60넘은 중늙은이는 뷔페안간지 10년 넘었지만.. 초밥이 뭐랄까..생선과 밥중 어디에 중점을 놓아야한다 생각하면 밥이여..밥은 아무리 좋은 쌀 잘 지어낸?밥이라 할지라도 조금의 시간만 흘러도 밥알은 뭉치고 맛은 떨어져..회전 초밥집보다 맛없는게 당연해 심지어 좀 늦게 먹는 것은 마트초밥보다 맛없어 수분이 다 날라가니.. 참치회가 맛없다하는 것은..참치가 녹아서 흐물해지다보니 비린내가 올라왔을거야....김법도 그래 랩이라도 감아놓았으면 몰라 수분이 날라가니...
@ten_109 ай бұрын
음식에 대한 식견이 느껴집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LazyCS_KOR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unlucky_cat428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드립이 재밌음 영상이 넘 무겁지 않아 좋아요
@ten_10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YJ-yi7lb9 ай бұрын
솔직히 아이 없이 다닐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아이랑 같이 가보니까 왜 신라 서비스가 최고인지 알 것 같았어요. 유모차랑 짐도 옮겨주시고(부탁 안 함) 필요한 건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봐주고 진짜 애랑 다니면서 최고로 힐링되는 순간이었네요 요즘 아이랑 다니면 눈치 보이는 일이 많은데 편하게 밥 먹고 나왔어요. 물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아유.. 애기들 데리고 식사하러 다니기 엄청 힘들던데.. 화이팅입니다~
@겉돌이-s5w9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특별한 날이라면..? 뭐 특히나 가본적 없고 가볼 일 없을 듯한(저 같은) 사람 들에겐 한 번쯤은 좋은 경험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Jacksonpops9 ай бұрын
호텔 뷔페들 말고 갠적으로 추천하시는 식당들은 어디긴가요? 영상도 올려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요ㅜㅜ
@ten_109 ай бұрын
하나하나 올려보겠습니다 :)
@Jacksonpops9 ай бұрын
@@ten_10 고든램지버거 때부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올려만 주셔도 언제나 감사합니다🙇♂️
@pjw86099 ай бұрын
텐님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어요~ 다만 조심스럽게 바라는건 영상을 조금 더 자주 올려주셨으면..... '더 줘'
뷔페라는게 한국 사람들이 제일 잘 즐기고 가장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것 같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호주 같은 웨스턴 화이트 컬쳐 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가도 호텔 뷔페 가보면 대부분 커피에 빵쪼가리 이렇게 다들 간단하게 먹어요. 조식은 더 심하고요... 오직 한국인들만이 뷔페에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잔뜩 기대하며 본전을 뽑으려고 하죠. 아 물론 저도 마찬가지..아마 결국에는 전세계의 k뷔페 문화가 될듯
@틴포-n7n9 ай бұрын
동방항공 타고 베이징 다싱공항 라운지가면 북경오리 나옵니다.왕복 20만원선인데 비행기 좋아하는분들은 잠시 베이징에 놀러갔다와도 좋을듯 합니다.스카이팀 등급 되시면 인천공항 T1 대한항공 라운지와 올때 다싱공항 라운지 이용 가능하니깐요.
@ten_109 ай бұрын
베이징덕은 확실히 본토가 잘 하긴 하더라구요.. 오리 품종이 달라서 그런건지 뭐 다른 노하우가 있는건지
@IIIIlllllIIIlIIIIIIllll8 ай бұрын
조만간 부모님 생일(두 분이 생일이 거의 비슷해서 한 번에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기념으로 디너 뷔페를 갈 예정인데 텐님 덕분에 미리 이렇게 사전 정보 알고 갑니다! 잘 참고하고 맛있게 먹으러 갈게요~ (구독 완료)
@ten_108 ай бұрын
아유.. 감사합니다! 다만 뷔페다 보니까 어딜가든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박진하-y7s9 ай бұрын
육개장 작은 거 먹으면서 봐야징~
@sourneeds21505 ай бұрын
신라가 대접하기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김주한-z5t7 ай бұрын
자주 와주세요 형님... 돈가스 리마스터 영상도 존버합니당
@yeahdd_is_me9 ай бұрын
다음 달에 가는데 딱 영상 올려주시니 더 반갑네요 ㅎㅎㅎㅎ 스시 기대했는데 종류가 적고 고급 부위(?)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디저트 엄청 먹고 와야겠어여
@ten_109 ай бұрын
스시는 어딜가나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ㅎ
@ungit9 ай бұрын
영상 제발 자주올려주세요 너무웃겨요😂😊
@ten_109 ай бұрын
아이고 ㅋㅋㅋ 감사합니다~
@guestunknown78109 ай бұрын
자주 올려달라구~
@ahnsb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이상 뷔페를 잘 안가게 되는게, 퀄리티 대비 너무 비싼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전문으로 하는 곳들보다는 좀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양껏 먹을수 있다가 장점이었는데, 요즘은 어지간한 전문점들 가격인걸 감안한다면 단점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조선호텔 아리아를 좀 더 선호하긴 하는데, 요즘은 그냥 호텔에서 뷔페 갈 일이 생기면 그냥 룸서비스 시켜버립니다 ㅋㅋ 친구가 했던 이야기인데, 친구들 연말에 모여서 3~4명 모이면 뷔페 가격만 100만원돈 나오는데(연말에는 파크뷰도 20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원하는 음식 룸서비스로 종류별로 다깔아도 그것보다 싸다고…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가격에 대한 거부감을 표시하는 분들이 많네요.. 곧 20만원도 뚫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만석을 계속 채우는지 신기합니다ㅋㅋ 임직원들용 티켓을 많이 뿌리나..
@ganjangkim15169 ай бұрын
하,,, 신라 파크뷰는 LA 양념갈비가 사그니처고 진리인데 안가본사이 없어졌나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전 LA갈비 나오는 하얏트로 계속 다녀야겠어요;;;
@ten_109 ай бұрын
어 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LA갈비가 안보였네요
@BOXBOX04249 ай бұрын
기다렸슴다 행님
@ten_109 ай бұрын
아유 어서오십셔
@user-1ft4hjskdjwj9 ай бұрын
갈일이 딱히 없어보여서 대리만족하고 재밌어요 ㅋㅋㅋ 나 비싼거 먹는다 과시하는것도 안느껴져서 꾸준히 잘 챙겨보는중입니다😊
파크뷰 스시먹고 스시라는 음식문화도 별게없다고 하신분의 문화수준은 그 발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알만하네요
@jsejun6 ай бұрын
소공동에 롯데 15만 얼마 주고 가봤는데 그 돈 주고 급식 먹듯이 줄서서 기다리면서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음식은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cpakz4713 ай бұрын
라센느는 진짜 해산물 너무 맛있어요..
@DrJJairo9 ай бұрын
물흐르듯 드립치시는게 언제나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n_10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user-ub5xo4kq2x9 ай бұрын
고딩~20까지만 해도 친구들이랑 호텔뷔페 많이 갔는데 20초반만 와도 뷔페보다는 일반 다이닝이 좋더라구요...ㅋㅋ 저 고딩때만해도 호텔뷔페가 할인 받으면 10만원 초반대로도 갔으니 미친듯이 먹기는 좋았는데.... 근데 가격도 미친듯이 올라, 할인도 점점없어져, 이러니 안가게 되더라구요. 아님 아예 가성비 포지션으로 리버사이드 뷔페는 가끔 가는데 거기도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오 그런가요..? 리버사이드 뷔페 광고 거절 했었는데 가볼 걸 그랬네요..
@user-ub5xo4kq2x9 ай бұрын
@@ten_10 당연히 5성급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5성급 뷔페 2~3번을 갈 수 있을정도니까요. 음식 가지수도 많고 괜찮습니다 나름. 주말디너는 좀 많이 붐비는데 평일디너는 사람도 많이 없고 좋아용
@seonmincho89913 ай бұрын
돈많아보네... 고딩 20대때 뷔페라니
@액티브-t9t9 ай бұрын
최근에 그랜드하얏트서울 테라스가 팝업프로모션이라면서 20퍼 할인을 하고 있어서 세번 정도 가봤는데요. 저도 호텔뷔페 좋아해서 여기저기 가봤지만 가성비로는 테라스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런치로 가면 96000원이고, 가짓수가 많진 않았지만 음식들이 다 맛있고 뷰도 굉장히 좋았거든요. 혹시 최근에 안가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그랜드하얏트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뷔페는 한 번도 안가본 거 같네요.. 만족도가 높으시다니 기회되면 한 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olettate9 ай бұрын
안간 사이 가격이 다들 오르다보니 아리아보다 파크뷰가 얼떨결에 혜자가 되어버렸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rliewoong9 ай бұрын
최근에 신라호텔서 묵을 일이 있어서 자고 조식뷔페로 아침식사를 해결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많이 실망했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보니 디너뷔페는 또 다르려나 싶으면서 갈까말까 고민하게 되네요
@ten_109 ай бұрын
조식은 ㅋㅋ... 진짜 돈 아깝죠.. 근데 그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차라리 가성비 호텔들은 조식 가격이라도 저렴한데 특급호텔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돈 받고 조식을 그렇게 내는건지..
@zmxn95784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실망했어요 집어올게 없더라구요 쌀국수는 맛있었어요
@seok_3699 ай бұрын
형 내가 그때 말했는데 리뷰개똥같아도되고 자주싸돌아댕겨달라구 형목소리들으러왔다고했잖어 요즘 아주보기좋아
@ten_109 ай бұрын
개똥같아도 ㅋㅋㅋㅋㅋ 고마우이
@샤넬-p4g9 ай бұрын
나 이 형 3만때부터 본 거 같은데... 벌써 15만이라니 제 2의 더들리가즈아
@sunday-dr7qg9 ай бұрын
더본 프랜차이즈는 거의다 먹어 본거 같은대 결국 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방문까지 이어지는건 한신닭발이랑 새마을 연탄구이 요 두갠거 같아요
@ten_1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zaangyys4 ай бұрын
얼마못먹지만 다양한 장르 한입씩 먹는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interpres58959 ай бұрын
형님 혹시,대한민국 최고의 파스타 맛집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ten_109 ай бұрын
막 최고다 이런 곳은 크게 없었던 거 같고 다이닝에서 코스 중간에 나오는 곳들이랑 라디치 첸트로 뭐 이 정도 괜찮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던 건 아니지만 오스테리아샘킴도 몇가지는 괜찮았습니다
@interpres58959 ай бұрын
@@ten_10 오오 감사합니다🥹🥹 첸트로는 확실치않지만 폐점 앞두고 있던것 같더라구요ㅠㅠ 오스테리아 샘킴에서 인상깊으셨던 메뉴는 엌던건지도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긴자비9 ай бұрын
미식가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텐님의 시선이 항상 저를 자극시키네요..배고프다는 소리입니다ㅎㅎ
@ten_109 ай бұрын
아유..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snob8 ай бұрын
텐님 다음 영상 업로드 기원 1일차
@ten_10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출장이 좀 길어지네요.. 아참 삿포로 영상 잘봤습니다 :)
@김용하-i1i7 ай бұрын
옆집 더들리는 호텔 뷔페 괜찮다고 하고 이집은 호텔 뷔페 별로라고 해서 언젠가 한 번 검증하러 간다해가지고 오늘 조선호텔 아리아 다녀왔네요. 텐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한 곳만 먹어보고 판단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요, 평이 괜찮은 뷔페임이도 불구하고 그냥그랬습니다. 인당 19만 원 주고 먹을 맛 절대 아닙니다. 물론 맛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근데 너무너무 평범해요. 그냥 중저가 회전문점 스테이크전문점 등등을 모아놓은 느낌이랄까. sns나 유튜브 보고서 호텔뷔페에 허상 갖고서는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 갖지 마시길.
@ten_107 ай бұрын
돌잔치나 결혼식등으로 가는거면 모를까 자기 돈 내고 가기에는 아무래도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죠ㅎ 신라든 조선이든 호텔 멤버쉽이 있어서 할인을 많이 받고 가도 식사량이 많은 분들 제외하고는 크게 추천 안드리고 싶은 선택지입니다
@툴이5 ай бұрын
인당20에 호텔뷔페 말고 대체할곳 어디 추천해주시나여 가족모임이면 중식당or한우집??
@ten_105 ай бұрын
스시도 좋아하면 스시 오마카세 추천드리고 아니면 양식 다이닝쪽이 낫습니다. 한우집은 사실 숯을 제공해주는 거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다고 보구요 중식당은 코스요리를 좋아하시면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툴이5 ай бұрын
@@ten_10 저도 한우는 집에서 한우암소사다가 꿔먹는게 좋긴 하더라고요 서울 양식 다이닝은 어디가 갈만한가요?
@@ten_10 네 가본적이 있었는데 다른분들의 리뷰가 궁금해서요. 생각보다 객관적인 리뷰도 없길레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봤습니다
@eschoi74265 ай бұрын
다 가봄 ㅎ 맛은 다 거서 거기고 결국 신라호텔이 가치있게 느껴짐
@umamusume_pretty_derby6 ай бұрын
6월에 두번 가는데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김윤호-z5u9 ай бұрын
혹시 그냥 대한민국의 모든 뷔페중 맛과 가격만 따지자면 최고는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ten_109 ай бұрын
맛은 사실 뷔페의 한계가 명확해서.. 막 되게 만족스럽다 이런 곳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김윤호-z5u9 ай бұрын
@@ten_10 답변감사합니다
@Rr_99919 ай бұрын
한번 가볼까 싶다가도 인당 20이면 오마카세를 가던지, 한정식집을 가던지, 그냥 괜찮은 뷔페 서너번을 가던지, 투쁠한우를 배터지게 먹던지 하는게 백번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 내키지가 않게 되더라구요ㅋㅋㅋ
@ten_10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특히 인원수 많아지면 더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해요
@kkhyun6845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 텐님영상 스타일 너무 맘에드네요
@kristine2325Ай бұрын
제주신라호텔 디너파티 프로모션이었나 그때 호텔주방장분이 파인애플 통째로 파내서 그안에 온갖열대과일을 한가득 다넣어서 팥빙수를 만들어줬는데 비쥬얼도 양도어마무시했음 나 혼자먹었는데먹어도 끝이안보였고ㅋㅋ 팥빙수가 내가 먹어본중 진짜 최고였음
@파소더블-h1s6 ай бұрын
저도 신라호텔 더파크뷰 추천합니다. 진짜 호텔도 음식도 젤 좋은듯해요. ❤
@jblim59909 ай бұрын
호텔부페 열거하신 3곳과 부산 제주의특급호텔부페를 다녀 봤습니다.. 거의 다 비슷합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선물로 받아가지 내돈내고는 가질 못할것 같습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맞아요ㅎㅎ 약간의 차이지 거의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10만원 초반이던 시절에도 좀 가끔 식사권 선물 했었는데 지금은 선물권도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 돈이면 차라리 다른 곳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게 낫지
@상규변-y8g5 ай бұрын
신라호텔 편. 특급 뷔페. 퀄리티의 수준이 높은 만큼 고객들의 건강의 종합 영양소와 건강의 질이 높아지는 질적 뷔페식의 전문화된 운영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먹는 맛에 주로 의존하는것이 보편적이나, 이러한 단계 수준을 높게 도약시키는 전문성 강화의 공감각적 프로쎄씽 뷔페식이 고객들에게 인식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색채 와 맛,향기 .종합 영양소들의 선택적 질적 궐리티 수준이 세계적 글로벌 수준의 명성으로 레벌 업 된다면 글로벌 명성의 신라호텔로 유명해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지불해도 그 가치 이상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누릴 수 있는 초고도화 전략적 뷔페 포지션을 창조해 보는것은 어떤지?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높다는것도 고객 만족이지만,세계적 초고도화의 뷔페식 전략적 역량 축적의 신라 호텔 뷔페식당 이라면 세계적 고객들이 오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지불한 가격 이상의 창조적 고객 만족도를 실현한다면 전세계 국가들의 중산층 이나 상층부 고객들은 가치 충족 만족도를 누리려고 오지 않을 수는 없을 겁니다. 국내 경쟁자들과 경쟁하지 말고 뷔페식 초고도화 창조적 영역대의 질적 초고도화 퀄리티 전문 연구의 지속가능한 역량 축적을 강화하는것은 어떤지? 국내의 비지니스 글로벌 기업들과 각 분야의 전문화된 영역대에서 신라호털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문화가 확산된다면 매우 좋아지리라 전망 됩니다. 세계 최고의 창조적 뷔페식당 1인 식사비는 수 십만원,수 십만원 특별 선정 뷔페 음식 주문시 수 천만을 지불해도 고객들이 매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다면 글로벌 최고급 호텔 신라 뷔페식당으로 알려지고 시장의 생명력의 창조적 포지션 뷔페 식단을 지속적으로 전략 포지션으로 유지 관리 하면 될 겁니다. 대한민국에 세계 최고급 글로벌 뷔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뷔페식의 초고도화 지적 창조적 영역대를 확장시켜보는것은 어떤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기적으로 질적 퀄리티 높은 뷔페식을 먹었더니 생명수가 늘어나고 건강의 질이 높아져서 자신들의 활동분야에 생산성이 촉진 가속화 되었다는 사례들이 확산된다면 고객들은 신라호텔 뷔페식당 매우 귀한 시.공간계 장소로 인식하고 찾을 겁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퀄리티의 고객 가치 활동으로 증명되는 글로벌 호텔 신라 뷔페! 창조력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해산물 뷔페 좋아해서 7~8만원대로 가는데.. (티몬이나 위메프 식사권 할인할때 구매해서..) 19만원은 제가 현재 보다 2배이상 수입이 늘어나야 가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산물은 약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ten_106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S-de6xc8 ай бұрын
지인분 어떡해.. 잘 계신지.. 파이팅! ㅋㅋ
@ten_10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다른 여자랑 소개팅 했습니다
@dopapa099 ай бұрын
와 진짜 맛있겠다ㅜㅜ언제가보누
@민영-d9w9 ай бұрын
빨리 오셨네요(2주)
@hoyou71249 ай бұрын
신라호텔 일식도 궁금하군요.
@로로피-e4mАй бұрын
화면이랑 내용 너무 알차고 좋은데 왠지 맛난 음식들을 보고서도 마음이 어쩐지 불편 취향이나 결이 좀 달라서 그런가?
@박진석-w9o9 ай бұрын
제가 파크뷰를 발 끊은게 5~6년전 쯤인데 공간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 테이블 간격도 너무 좁고 마치 서울역 앞에서 식판 들고 줄 서 있는 느낌이라 할까요. 말씀하신대로 맛은 좋고 재료는 좋은거 써요 . 15년 전쯤에는 샐러드에 트러플도 갈려서 나왔었어요, 그 당시에는 트러플이라는 걸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을 때 였는데요 암튼 그래서 5~6년전에 아리아로 갈아탔는데...... 요즘에는 아리아도 파크뷰 만큼은 아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그냥 뷔페 자체를 안 가게 되요
@ten_109 ай бұрын
아 맞아요.. 그 얘기도 영상에 넣을 걸 그랬네요.. 요즘은 어딜가나 거의 뭐 도떼기 시장처럼 됐더라구요.. 그리고 아리아는 신라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방문했는데 무색무취.. 아무런 특징이랄 게 없어서 빼버렸습니다ㅎ
@최지아-r8w9 ай бұрын
롯데가 직원들의 극강의 친절함으로 간다면 신라는 친절함과 호텔 뷔페 중 에서는 괜찮은 퀄리티의 음식과 서비스로 가는 듯 해요. 그리고 정말 신라 호텔이란 공간이 주는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추천 할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but 하지만 저는 주로 뷔페보단 다이닝들을 더 자주 간다는게 함정 이네여 ;; 좋은 영상 감사 드리며 많이 늦었지만 올 해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ten_1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오정욱-g1e9 ай бұрын
컵라면 먹으면서 보기 좋은 유튜버 1위
@Kim선민9 ай бұрын
원래 모임에서 8명이 호텔뷔페를 갈까했는대 텐님께서 8명 남자들 모임에서 추천하는 다른 가게나 장소가 있을까요? 소고기를 못먹는 친구가있어서 선택지가 너무 좁아지네요.
@ten_109 ай бұрын
남자들끼리 오마카세 자주 가니 오마카세도 괜찮고 양식당은 남자들끼리 가면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호텔 중식당이나 쥬에 같은 곳 가서 코스 드시거나 코스가 좀 너무 보양식 같아서 싫으시면 단품 맛있는걸로 여러개 시키는 게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베이징덕도 하나 시키고
양 많을 때 ~~ 뷔페 많이 가세요~~~^.^ 저는 뷔페를 엄청 좋아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명절같은 막연한 풍성함 . 그러나, 먹을 만한 건 업습니다.
@우진-c9m9 ай бұрын
해산물은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 키친 뷔페가 뷔페중에선 제일 났더라구여~오늘도 잘 봤습니다ㅎㅎ
@jukerpa93214 ай бұрын
빛에 속도로 ㅋㅋㅋ 그분 비싼곳에서 오손도손얘기나누면서 먹는 상상하셨을텐데 웃기면서도 슬프네요...ㅠㅠ
@로또대박788 ай бұрын
더덕구이가 최고 임
@시간의숲-t5v9 ай бұрын
ㅋㅋㅋ친구분 또르르
@두기두기-g5w9 ай бұрын
6:15 쯔양 등갈비 구이요? ㅋㅋㅋ
@ten_10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다들 귀가 좋으시네요.. 쯔란이랑 뒤에 나올 양갈비가 합쳐졌나봅니다
@근별동하7 ай бұрын
저번달 다녀옴 눈 휘둥그레 져서 꾸깃꾸깃 다녀옴 옆 에르메스 구경하다 2번째로 들어감.. 랍스터 비림 대게 비리 칼제비짜장 아주건강한맛 불호 맨처응 주는 앙쿠르트가 제일 맛남 두번째 양고기 세번째 스시,초밥 네번째 딸기 다섯째 만두 한두개(딤섬) 남어지..허허
@ten_10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다른 호텔 뷔페도 비슷합니다~ 남이 행사로 초청하면 모를까 자기 돈 내고 가기에는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죠
@se0bb2343 ай бұрын
걍 신라호텔 뷔페 가시면 욕심 부리지 말고 모든 음식 조금씩 한 번 씩 다 드시면 배부릅니다
@saeuri6 ай бұрын
요즘은 la갈비 안나오나요?
@ten_106 ай бұрын
나올 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ㅎ
@Rindelheiger9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아아이 아 ....하면서 할말은 다해..ㅋㅋㅋㅋㅋㅋ 애드립 찰지구랴...ㅋㅋㅋㅋ
@ywpark749 ай бұрын
여긴 자리가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너무 복작거려서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갑니다. 요즘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더더욱 메리트가 없어진듯하네요.
@ten_109 ай бұрын
아.. 그건 인정입니다 근데 요즘 어느호텔 할 것 없이 죄다 자리를 우겨넣더라구요.. 호텔 느낌이 아니라 도떼기 시장마냥
@lIlIllIIllIIllIl9 ай бұрын
오마카세애 대한 얘기에 동의합니다 본인이 느끼지못하니깐 남도느끼지도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마혜준9 ай бұрын
제주도편 언제나와요?ㅠㅠ
@ten_109 ай бұрын
미팅이 밀려서 아마 4월 말쯤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마혜준9 ай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muzicaally79095 ай бұрын
4:40 국제적인 호텔뷔페에서 덜어먹는 그릇옆에 젓가락을 ??? 젖가락질 못하는 외국인들은 당황스러울듯 ㅠㅠ
@highcollars15 ай бұрын
젖가락질
@Gogimukneunsaram9 ай бұрын
지인들 소개받아서 나중에 잘 되면 신라호텔 뷔페 디너 사주기로 했는데,, 올해 안에는 꼭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
@ten_109 ай бұрын
그렇게 해서 가면 음식 맛과 별개로 너무 기분 좋을 것 같네요ㅎ 올해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bebemore1509 ай бұрын
평일디너인데 랍스터가 없나요~? ㅜㅜ
@ten_10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가격 생각하면 있어야 하는데 이 날은 없었네요..
@bebemore1509 ай бұрын
@@ten_10 으억,,, 랍스터먹으러가는건디,,,, 최신신라정보와.. 답변감사합니다 !
@션션18218 ай бұрын
이런말 하면 미친놈 같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유명한 호텔 뷔폐에 가서 먹어본 음식들중에 가장 맛있다고 기억에 남는건 그랜드조선 조식에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였습니다.. 비싼만큼 다들 맛이 없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한접시 더 가지고 와서 먹고 싶다라고 생각드는 메뉴는 솔직히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