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자인 강좌/강의] 16-2 미주 달아주기 - Endnote

[@yongsunshin932]

궁금했던 부분들을 많이 배우고갑니다. 인디자인 기능이 배우면 배울수록 어머어마하네요

[@sunshine-mk1fb]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건강한아침스토리]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행본 만들 때, 장별로 번호가 1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richterk7448]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강의 덕분에 독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추가로 여쭙고 싶은 게, 단행본의 경우 미주를 장 섹션 별로 따로 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혼자서 해봤는데 문서 양식이 다 망가지더라구요..ㅠㅠ

[@WordOfLifePress]

안녕하세요. 혹시 미주가 300개 이상으로 주석이 많은 책들을 하나하나 연결하지 않고 한 번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mmiidd1317]

굿굿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미주창을 페이지마다 분류할수도 있나요?

[@graymonster9888]

음...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가능할거에요.

[@구예원-c3r]

선생님 ~ 정말 감사합니다~ 표(테이블)관련해서는 강의가 없는데 심화강의 요청드려요~ 제가 표 만드는 거에 약해서ㅠ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교정볼 때 pdf를활용하면 좋을까요?

[@graymonster9888]

표 관련 강좌는 19강좌쯤에 예정되어 있어요... 하지만 표 강좌를 먼저할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책만들기 강좌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에관한 원고가 없어서 순서를 바꿔야 되는건가 고민하고 있거든요 ㅜㅜㅜㅜ. 표는 저도 불편해 하는 부분이지만 실습할 예제가 정리되면 올려 놓을께요~^^

[@graymonster9888]

클라이언트와 교정 보는건 09-6강좌 처럼 PDF를 활용하는 편이에요. 그 방식을 싫어하는 업체도 은근히 많이 있지만 예전보다는 종이에 메모해서 주고 받기 보다는 pdf를 사용하는걸 많이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프리로 일할때 교정할 내용을 어떤식으로 주고 받을지 협의하고서 일을 하고 있어요. 상대방이 PDF를 사용하는걸 아주 싫어하거나, 못하시는 어르신들이라고 하면.... 수정내용을 택배로 주고받는 작업시간도 포함시켜서 협의를 하게되요.

[@40k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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