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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보다도 더 먼저 올림픽 결승에 진출한 선수는 바로 이 선수 '남유선'이다.
아직도 본인의 영법의 향상을 느끼며 수영은 끝이 없는 운동이라고 말하는 멋진 선수. 개인혼영이 주 종목이라 네가지 영법에 모두 능하다.
South Korea Olympic Class Swimmer 'Nam yoo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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