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간 예수의 숨겨진 생애와 러시아 학자가 밝혀낸 놀라운 비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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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언

미스터리언

Жыл бұрын

성서에 단 한 줄도 기록이 없는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 즉 14세에서 29세까지의 예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러시아의 학자이자 저널리스트였던 니콜라스 노토비치는 만년에 자신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진리에 대한 믿음이었다고 술회한 적 있다. '보디사트바 Bodhisattva (보리살타(보살): 菩提薩埵) 예수, 즉 성인 聖人 예수는 동방에서 수행할 때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이 종종 고난에 맞닥뜨리는 것을 보았다. 그럼에도 진리는 우주의 법칙이며 그 어떤 힘도 진리를 침묵시킬 만큼 강하거나 영속적인 것은 없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의 책속에 소개된 예수의 놀라운 이야기를 탐구해본다.

Пікірлер: 843
@user-wu5jh4ih5m
@user-wu5jh4ih5m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인도 갔다 왔다는것 20년 전(?)에도 성서학자들은 인정했다고 했던거 들었는데..
@hwa8376
@hwa837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랑 부처님의 가르침은 자비 결국 둘다 싸우지말고 서로 아끼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인데 많은 인간들이 그렇게 살지못하죠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user-rb6wl2hx7r
@user-rb6wl2hx7r 9 ай бұрын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hwa8376
@hwa8376 8 ай бұрын
@@user-ie7fk8zf6k 이슬람 코란을 두고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무함마드가 동굴에서 본것은 신의 탈을쓴 악마라고 생각됩니다.
@TV-id2ml
@TV-id2ml 6 ай бұрын
자비도 맞습니다만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사성제와 중도, 연기라고 알고있습니다.
@thisisCHOPZZ
@thisisCHOPZZ 6 ай бұрын
@@hwa8376걔들은 악마숭배중 ㅇㅠ태인이랑 같이 다른 악마 숭배
@junghoe_park
@junghoe_park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가르침은 거룩하신 유일신에 대한 절대적 순종과 그에 대한 사랑을 근본으로 합니다. 석가모니에겐 유일신에 대한 절대적 복종이 없죠. 예수님의 가르침을 단순히 인본적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하는데에서 문제가 나타납니다. 과연 그 정도의 메세지때문에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이 그를 십자가에 죽였을까요? 그 정도 메세지는 모든 종교나 유대인들에게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메세지는 그 이상이었고, 그 점에서 석가모니와 대척됩니다. 예수님은 석가모니같은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하십니다. 스스로를 신처럼 떠받드는 것은 교만한 큰 죄입니다. 이 점을 이해 못하면서 둘이 비슷하다고 하는것은 몰이해에서 나타납니다.
@god7up
@god7up Жыл бұрын
두분다 핵심은 사랑이죠 죽어서 천국이든 극락이든 자기가 믿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user-ro4fx1ky3i
@user-ro4fx1ky3i Жыл бұрын
핵심은 인간은 태여날때부터 모든것을 가지고태여난다
@user-yx4ne4wk1v
@user-yx4ne4wk1v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이집트 태양신 표절" kzbin.info/www/bejne/bKSZlWZ8Zq1pb7c
@saineiss14
@saineiss14 Жыл бұрын
예수가 공생활 하기전 나머지 18년의 생활이 궁금했어요^^
@user-yx6ly4nx1m
@user-yx6ly4nx1m Жыл бұрын
우주공간에 삶이 불교 자체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부처님의 경전을 듣고 보면서 너무나 신비스러운 일들이 많습니다.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9 ай бұрын
최문희?
@user-rb6wl2hx7r
@user-rb6wl2hx7r 9 ай бұрын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그건니생각이고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개소리 댸가리가 단세포 인가
@user-nr7kn6vq2n
@user-nr7kn6vq2n 6 ай бұрын
@dean-fd9nq
@dean-fd9nq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이스라엘과 인도는 상인들이 오가고 있었고 후에 이사가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이야기도 상인들이 전해줘서 인도 사원에도 알려졌다는 기록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사는 예수님이 맞을거라고 거의 확신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그 잃어버린 18년의 기간동안 짤막하게 사막에 있었다고 하는데, 신약성경과 법화경의 유사점 등을 이야기하기도 하고..거의 모든 정황을 유추해보면 인도에서 예수님이 불교를 배웠다고 보는겁니다.
@Cest1728
@Cest1728 Жыл бұрын
@실제상황 증산도랑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DrLee-rp8qe
@DrLee-rp8qe Жыл бұрын
Isa는 예수의 아랍식 표기 꾸란에도 랍비 Isa 즉 예수님의 이적과 행적 기록... 다만 구원자가 아닌 예언자 무하마드는 최후의 예언자
@user-xx6vz6ek8c
@user-xx6vz6ek8c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않으셨습니다. 위장으로 무덤을 만들고 제자들의 도움으로 3일후에 이스라엘에서 탈출하셨고 프랑스로 가서 사셨답니당...
@user-pw7yz6sb6m
@user-pw7yz6sb6m 9 ай бұрын
​@@user-xx6vz6ek8c비오신부님의.....ㅡㅠ......성흔흔적 실화는 어쩌구ㅡ요
@imapuella231
@imapuella231 Жыл бұрын
친척분이 친한목사님한테 들었는데 불교에서 온거같다고 유대교가 ㅋㅋ 티벳 불교 모자랑 교황모자랑 거의 비슷하고 이서라는인물이 15년수행하고 서쪽으로 돌아갔다하는거보면
@user-ye8qb9xv3i
@user-ye8qb9xv3i Жыл бұрын
성현들의 깨달음이나 가르침이 비슷한 이유는 이세계의 속성을 이해하고 지옥과 닿아있는 이곳 저차원에서 고차원으로 빠져나가기 위한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간접적으로 깨닫게 해 구원에 이르게 되길 바랐던 것이다.
@cho6321
@cho6321 Жыл бұрын
그가 어딧엇는지 아는것은 영원한 수수께끼가 아니고 영원한 은폐일것입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잘 보앗습니다
@sunnyten6709
@sunnyten6709 Жыл бұрын
예수와 부처의 공통점 자비와검소 가난한 사람들의 대한봉사 복수보다는 용서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다
@user-fj8us7jo1c
@user-fj8us7jo1c Жыл бұрын
​@@user-kd9zz2yp6f 한글은 세종대왕 혼자서 개발한것이 아니다 라는말이 맞지 않나?😊
@Abiyoggu
@Abiyoggu Жыл бұрын
스스로 해탈했다는것도 같음.
@mr.roboter
@mr.roboter Жыл бұрын
@@user-kd9zz2yp6f 그건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초대교황인 베드로가 성경을 상당히 위조하는데 일조했고 그 이후의 교황들도 예수에 관련된 비밀과 말하지 못하는 그런 비화들도 꼭꼭 숨겨서 지금까지 숨기고 있는 걸 겁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애초에 거짓으로 만들어진 종교라 언젠가 그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산스크리트 어 자체가 바로 한국말이라고 산스크리트 어 전문가이신 강상원 박사님께서 말씀하셨죠.
@user-rb6wl2hx7r
@user-rb6wl2hx7r 9 ай бұрын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죄를 뒤집어쓰고 죽어서 부활하시고 심판하시고 천국지옥을 주관하시는 신 부처는 그냥 해탈한 인간
@user-zn7wl5cv3k
@user-zn7wl5cv3k 6 ай бұрын
@@user-rb6wl2hx7r뇌 용량 미달
@user-or9nz5jr5i
@user-or9nz5jr5i Жыл бұрын
프랑스 국립대학교에 객원교수였던 민희식 박사님께서 예수의 행적을 다 찿아 우리나라 언론에 모두 다 밝혔던때가 약 20여년전에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KitCaT-Z
@KitCaT-Z Жыл бұрын
숨겨진 성서 오리지날은 바티칸에 잇을텐데~ 행적을 다 어뜨케 알고..?? 예수님 직계후손 직접 만나지 않고 잘 모를텐데.. 몰몬경 서부시대 예수님 출몰은여? 굴구 84세까정 살앗었다??는 증언도 잇던데....84세 되도록 노인때는 머하고 지내셧을지...웨스턴 서부에도 가셨나..?
@user-ni6jv2tc8o
@user-ni6jv2tc8o Жыл бұрын
민교수가 예수의 돌아온 탕자가 법화경 내용과 같다고 주장하는 글을 쓰고, 라엘리안의 클로드 보리롱의 불사의 혹성의 외계인에 대한 책을 번역하기도 하였지요 그 책에서 불사의 혹성 외계인은 자신들이 인간을 창죠한 야훼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주인이여 나를 데려가라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9 ай бұрын
​@@KitCaT-Z 영국 왕조 에도 예수의 자손, 브랑스 남부에 망명 시작으로 스페인 ???성당(막달라 마리아를 상징 (샤먼 바이블)) 예수의 자손은 이미 유럽에 깊숙히 퍼져 있으며, 예수는 3번 결혼 했다고 책들 내용에 나옵니다. 기독교의 강한 반발로 인해 은폐 되어 한국에는 더이상 뉴스보도가 1982년 3월 이후로 개제되지 않아 전설로 덮였죠. 그런데 그게 사실로 드러남과 동시에 기독교 측에 의해 인터넷 자료에 27대 자손 죽이기에 은폐가 기록되었 으니까요.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4 ай бұрын
​@@KitCaT-Z프랑스에서 예수 후손 재판해서 이긴거 모르나 보군? 그래서 서구사회에서 예수교 신자가 급격히 줄어서 교회를 여관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늘어났다는 것도 모르나봐?
@outerlevi6254
@outerlevi6254 2 ай бұрын
민희식 교수와 조계종이 계속 출간하면 되는데, 워낙 국제적, 전세계적으로 이미 다 비교종교학계에서 밝혀내서, 불교계가 없었던 일로 하자고 스스로 폐간시킴. 불교가 기독교를 베낀 것을 서구에서는 거의 100년전에 다 밝혔고, 7세기 당나라 18세기 일본에서 밝힘.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가르침이 부처의 가르침과 너무 흡사한 점이 많아서 놀랐음.한국에서 신학대를 마치고 미국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한 교수님도 매우 혼란스러워 했는데,지금은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존중한다고...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Жыл бұрын
성현들의 말씀은 동서고금 비슷한 내용이 많아요...꼭 예수의 어록만 부처의 말씀과 비슷하진 않아요...도마복음의 예수는 노장철학과 흡사한게 아주 많죠...그렇다면 노자철학도 습득했다는 것인가요...성현들의 말씀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순하죠...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뇌도 비슷하고 그 고뇌를 벗어날수 있는 지혜도 비슷하기 때문이죠...인간삶이라는 공통의 바탕이 ㅅ동서고금의 지혜를 비슷하게 낳았다는 것이죠...그러니 예수가 인도에 가서 붓다의 가르침을 받은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FinisTime
@FinisTime Жыл бұрын
원래 가짜는 진짜를 따라합니다. 그래야 장사가 잘 되거든요. 끝만 다를 뿐이죠. 그래서 이단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비슷하게 하고 끝만 다르게 하거나 형태를 바꾸되 비슷하게 하고 끝을 다르게 하거나. 아니면 아싸리 욕망에 충실하게 반대로 달리거나. 그러므로 인애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user-rc9nh2iq1q
@user-rc9nh2iq1q Жыл бұрын
진리가 본래 하나인데 하나를 두 분께서 말씀하신 것을 둘로 나누려니 혼란스러울 수 밖에ㅡ 진리는 체험하는 것이지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지요
@addshjkgyu
@addshjkgyu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인도로 가서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힌 사실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면 그것은 중요한 일이지 않나요?
@user-rc9nh2iq1q
@user-rc9nh2iq1q Жыл бұрын
전혀ㅡ 진리가 둘 일 수가 없으니 만약 다르다면 하나는 사탄이지ㅡ
@woojoosoo
@woojoosoo 4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다닐 때 재밌게 읽었던 책 내용이네요. 불제자였던 예수, 인도로 간 예수 라는 제목의 책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후에 과학을 배우고 역사를 배우고 신학을 배우고 보니, 어린 시절 읽었던 그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 때의 그 열정이 얼마나 재밌고 소중했고 아름다웠는지 그저 미소가 지어집니다. 다만,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불교 철학과 예수의 철학은 근본적으로 세계관이 다르고 역사와 인간에 대한 이해 자체가 다릅니다. 공통되고 겹치는 것도 있지만 상이한 것들이 더 많아요. 흥미로운 것은 정식으로 기독교나 불교에 대한 종교학으로 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저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마치 피라미드 외계인 축조설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아, 저는 불교철학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섬세하게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존중하며 때로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비록 생각의 밑바닥과 중심은 기독교인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고대 외계인 문명설, 창조과학같은 것과 함께 어린 시절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주제인지라 옛생각이 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mahat1685
@mahat1685 Жыл бұрын
87년 당시 불제자였던 예수라는 책이 한국에서도 발간되었었지요.
@dlfmaqkRnrl
@dlfmaqkRnrl 11 ай бұрын
예수는 불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생물학자가 공학을 어느정도 배운다고 해서 공학자라고 할 수 없듯이 예수 또한 절대 불제자는 아닙니다.
@jcjo6718
@jcjo6718 8 ай бұрын
@@dlfmaqkRnrl 불교는 제자가 무엇을 믿던간에, 불심을 가지고 자비를 베풀면 불자로 봅니다. 불교는 신을 섬기지 않는 철학, 사상운동, 사회포용 운동이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처럼 '신' 을 가진 관점에서 보면 안됩니다. 마친 기독교인이건 힌두교인이건 과학자가 될 수 있듯이 불자도 될 수 있지요.
@dlfmaqkRnrl
@dlfmaqkRnrl 8 ай бұрын
@@jcjo6718 동의를 못하겠네요. 불교의 궁극적 목표 중 하나가 스스로 부처, 즉 '신'이 되는건데, 유일신 종교인 기독교나 이슬람에서는 그런걸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또는 반란으로 받아들이지요. 게다가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본인을 낮췄습니다. 감히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지 않으신 거지요 실제로 에수께서 인도에 가서 불교에 접해서 영향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불교와는 같은 길을 걸을수는 없습니다.
@sleeptight1501
@sleeptight1501 7 ай бұрын
부처는 신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은 사람 이란뜻 입니다
@dlfmaqkRnrl
@dlfmaqkRnrl 7 ай бұрын
@@sleeptight1501 부처의 이름 뜻은 그러하나, 실제로는 윤회를 벗어난 자, 즉 일종의 신이 된 자를 가리키는 거지요. 결국 일종의 신이된 자를 가리키는 거고, 기독교나 이슬람같은 일신교는 그 종교 신의 품에서 벗어난 그런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user-fi4cy5nh5o
@user-fi4cy5nh5o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user-happysmaile
@user-happysmaile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부처님 사후 200년에서 500년 후쯤 예수가 출현하였는데 일리가 있는 말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9 ай бұрын
500여년 후입니다....
@user-is3wo3cu4c
@user-is3wo3cu4c 5 ай бұрын
부처는 님이고 예수는 님이 아니라고 하는 걸봐선 불교도군
@kangbg89
@kangbg89 2 ай бұрын
첨언하자면, 구약성경 신약성경 사이 공백기가 4-500년 있는데. 공백기 기간 태어난 사람 중 한명이 부처. 그 사이에 철학적으로 엉청난 일들이 많았음.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등등등
@user-ky7dg3to9x
@user-ky7dg3to9x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을 떠나 가장 위험한것은 인간의 신격화 이다. 2천년의 세월동안 보태진 스토리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god7up
@god7up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신을 만든 거죠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4 ай бұрын
​@@god7up인간은 이미 신입니다.
@user-bq7yd3lr4f
@user-bq7yd3lr4f Жыл бұрын
미국인 스폴딩이란 사람이 19세기 말의 활동에 대해서 쓴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란 책을 20년 만에 다시 읽고있는데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이 객관적으로 잘 구성된 문학작품처럼 흡인력이 있네요. 처음 읽을땐 이적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아 그냥 흘려버렸는데 이십년 동안 자잘한 영적 체험을 하고 공부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소스필드라는 책을 읽어본 분이면 공감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참고로 전 특별한 종교는 없지만 요즘의 인류에게 한번쯤은 물질과 이기적인 쾌락 말고 정신적인 삶과 행복에 관심을 가져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류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user-dm3jz2hy6z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영적존재.
@user-dm3jz2hy6z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user-yf3we3hk3x 정신차리세용.
@user-wu8rl8tj8k
@user-wu8rl8tj8k Жыл бұрын
@@user-kd9zz2yp6f 본인 아주 소설을 쓰시는군요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한글은 훈민정음 혜레본에 분명히 자방고전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는데 이 자방고전의 뜻이 옛 글자를 따왔다라는 뜻인데 이 예글자는 고조선이라고 부르는 단군조선 시절 3대 단군이신 가륵단군 재위 시절에 단군께서 나라의 영토가 너무나도 커서 백성들이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된다는 것을 아시고 삼랑이란 관직에 있는 을보륵에게 명하시어 문자를 만들게 하셨는데 이것이 오늘날 한글의 토대가 된 가림토 문자랍니다 역사는 사실을 바탕으로 말을 해야지 본인처럼 본인 생각대로 소설을 지어서 만드는 건 아니랍니다
@cho6321
@cho6321 Жыл бұрын
​@@user-yf3we3hk3x 네 정신차리셔야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위험한것입니다. 진리를 자각하시고 앎이 잇어야합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세요 나부터도 누구인지 모르는데 다른 존재를 어찌알겟습니까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우주와 신을 알게될것이다' - 그리스 델포이 신전-
@cho6321
@cho6321 Жыл бұрын
@@user-yf3we3hk3x 옳습니다 존중합니다
@user-gr3zl3jk7h
@user-gr3zl3jk7h Жыл бұрын
한국 80년대에 예수가 인도를 방문해서 불교를 접했다는 번역본 책이 출간되려 할때 기독교회에서 전량 회수해 처분했던 적이있죠. 당연히 출판당시 불교계는 환영했고 기독교회는 부정하며 종파 생명을 지키려 했어요. 저의 개인적인 종교관은 뭘 믿던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이면 믿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라는 개념은 믿지 않는것도 개인의 판단입니다. 설파?전도? 이런 행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 교리에 심취해 자신이 하는 행동이 믿음인지 세뇌인지 구분을 못하더라구요. 자신이 그 종교로 평안과 위로를 얻은건 맞는데 혼자만의 경험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다고 믿는건 교만과 어리석음 입니다. 종교에 의해 상술적으로 이용당한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현명한 종교생활 하세요. 그리고 한국은 유독 불교,기독교 대립 나아가 이단색출 경향이 강한데 전세계에는 한국에서 대중화되지 않은 종교들이 많고 국교 수준의 강력함을 보이는 것들도 많아요. 대부분 어느 종교나 핵심은 양심을 호소하고 서로 돕고 이해하라는 공통점이에요.
@cho6321
@cho6321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빠졋네요 좀 치시네요 ^^ 현명하십니다
@user-dreamer712
@user-dreamer71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예수는 신의 아들도 아니며 천국에 대해 1 도 모르며 결코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메시아구세주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신학자에 불과하죠
@Tanghuru888
@Tanghuru888 Жыл бұрын
종교인이라기 보다는 종교자영업자...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할 듯싶습니다.
@Myunglee-vd7ul
@Myunglee-vd7ul 10 ай бұрын
뭘 모르니 맨 이런 말을 하지. 종교는 같다는둥.. 그 생각도 당신만의 생각임을 알면 좋겠네요.
@user-ig4sc6ei2n
@user-ig4sc6ei2n 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사람들특징. 갈라치기잘함. 사랑 자비 헌신 양보 배려 결은 같습니다. 하지말아야할것은 어느 종교나 똑같고 해야 할것또한 비슷하지요.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부처님도 예수님도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ㅎ 그분들은 길에서 대중들과 소통하면서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무소유로 길에서 사시고 길에서 돌아가셨지요.
@sehyun_yu
@sehyun_yu Жыл бұрын
인류를 위해 삶을 바친 성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물질적 카르마에 종속된 어린 자들에 의해 더 이상 더럽혀 지지 않길. 고난의 연속이었던 우리 인류의 행보가, 이젠 옳은 진실속에 밝혀지고, 의미없는 피의 역사의 종결을 맺길. 우리 선조들의 피와 눈물의 역사가 의미없음이 아닌, 화합과 평화를 위한 믿거름이었길. 그 믿거름 속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 비로소 모두가 행복의 길을 걸어가길. 제발 이것이 현실로 실현되길.
@user-vq9kp7mt7w
@user-vq9kp7mt7w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기고 싶은 거겠죠 부처의 가르침을 따른거라니. .. 인정하기 싫었을 듯
@Paradox_solution
@Paradox_solution Жыл бұрын
과거 동방 박사들이 우연히 예수가 사는 마을을 지날때 예수의 탄생을 보고 마리아에게 나중에 이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자신들이 사는 인도로 보내줄것을 말하면서 그 증빙으로 황금,유향,물약을 증표로 준것이 아닌가? 추측되는데...그래서 예수가 어느정도 장성을 하고 그 증표를 들고 인도로 그 동방박사들을 찾아간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은 나중애 만든 예수아 신인(신의 아들)드라마편이죠..
@user-bi9ej5dv7s
@user-bi9ej5dv7s Жыл бұрын
동방 박사들은 지금의튀르키예 에 소수 민족인 쿠르드인들입니다😊
@Onlyriding320
@Onlyriding320 Жыл бұрын
일리있음
@user-bi9ej5dv7s
@user-bi9ej5dv7s Жыл бұрын
@@user-kd9zz2yp6f 앵 한글은 세종이랑 문종이랑 집현전학자들이 만들었지요
@yc0419
@yc0419 4 ай бұрын
동방박사가 수도승이죠~~
@mr.roboter
@mr.roboter Жыл бұрын
고대 유대인들은 북방민족 중 하나 인 타타르 족의 후손이기 떄문에 생김새가 오늘날 백인이 아닌 동양인에 가깝습니다. 예수가 유대인이었다면 백인이 아닌 동양인처럼 생겨야 합니다. 예수가 동쪽으로 가서 불교를 공부했다는 증거는 신약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신약의 전반적인 철학은 사랑과 자애인데 이 것은 불교의 그것과 너무도 일치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예수가 말하는 신은 바로 나 자신의 불성을 말하는 겁니다. 부처께서 그걸 믿고 깨우쳐야 꺠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한 것인데 예수도 마찬가지로 이 가르침을 따라서 여러 종교의 신들을 믿지말고 내 자신의 불성을 믿고 깨우쳐야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한 겁니다. 이게 와전 되어서 오늘 날의 기독교 즉 천주교와 개신교가 된 것이죠.
@dwh971
@dwh971 Жыл бұрын
타타르족들은 다민족이기에 동양인처럼 완벽하게 생겼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hyungkim349
@hyungkim349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예수님이 유학파였다, 옛날에도 유학을 갔다 와야 잘나가고 유명해진다, 근데 예수님의 아버지가 목수인데, 노가다하시면서 벌어서, 아들 유학도 보내시고, 대단하신 분이네,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아버지들 화이탕 ‼️ 자식들이 잘되기 바라며 😁😁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노가다로 유학 보냈다는건 참 현실적인 생각이네요. 아마도 옛날에는 먹여주기만 해도 충분히 따를만 했을것이고 또 가진것이 없던 시대였기에 떠나기도 쉬웠을지도요. 노동이 재산이 되는 시대였고 그렇기에 도제식으로 누군가를 따를수도 있었을듯.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예수아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함께 인도로 유학을 갔다고 봐야함..
@user-gr3zl3jk7h
@user-gr3zl3jk7h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예수가 언어감각이 좋았나 ㅋㅋ 외국어 능력자 였음.
@user-ol5fk4wg2q
@user-ol5fk4wg2q Жыл бұрын
그시대는 목수가 엄청 고수익 직업이였어요.
@user-pc3zz5bk8o
@user-pc3zz5bk8o Жыл бұрын
인도의 무역상부호인 예수의 친아버지가 예수의 존재를 집사를 통해서 듣고는 인도로 데리고 와서 당시 최고의 대학에서 최고의 영성개발교육을 시켜주죠 ᆢ
@awesome-mz2lj
@awesome-mz2lj Жыл бұрын
사실 예수쟁이가 아니라 바울쟁이지…
@sunggonkim3989
@sunggonkim3989 Жыл бұрын
바올에의해 철저하게 왜곡된종교?
@jJ-pr2uu
@jJ-pr2uu 8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 근데 바울도 예수 만나본적도없는데 어케 썻을까 복음을ㅋㅋㅋ
@awesome-mz2lj
@awesome-mz2lj 8 ай бұрын
@@jJ-pr2uu 바울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셈
@jJ-pr2uu
@jJ-pr2uu 8 ай бұрын
@@awesome-mz2lj 읽어서 뭐 만난적 없는거랑 먼상관임
@awesome-mz2lj
@awesome-mz2lj 8 ай бұрын
@@jJ-pr2uu 명확히 만나지 못한게 보이죠,,,,!
@shink.h7367
@shink.h7367 Жыл бұрын
불교의 해탈과 깨달음은 뭔가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비슷하다.
@user-ik2sw9eg9v
@user-ik2sw9eg9v 6 ай бұрын
부처의 자비=예수의 사랑
@user-ei8cv9qw4m
@user-ei8cv9qw4m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영화 맨프럼어스가 생각나내요 기독교인들 때문에 상영금지도 되었던 영화라
@sj-qx2gu
@sj-qx2gu 6 ай бұрын
현자들의 뜻은 종교로 장사 하라는게 아니라 참 된 삶을 살라는것 입니다 종교는 변질 되었습니다 인간 속세에서는 모든게 변질 되지만요 종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참된 바른 삶을 사는것이 중요한것 입니다 종교로 먹고 살기 힘들어 이익만을 쫒고 나쁜짓까지 한다면 그종교는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인들처럼 정정 당당하게 일해서 먹고 사는것만 못 합니다
@user-rt1qj8gs9q
@user-rt1qj8gs9q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예수 사후 마지막 제자 도마가 머나먼 인도까지 온것은 뭔가 연관이 있는듯
@user-dh5ji3if5s
@user-dh5ji3if5s 3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위치를 생각해보세요 인도쪽이 멀지 않음.
@user-mp8td4gc1b
@user-mp8td4gc1b Жыл бұрын
신 존재는 인간의 마음이다. 믿음이다. 마음에 따라 신은 존재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 Жыл бұрын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user-fg3ff9rn7o
@user-fg3ff9rn7o Жыл бұрын
예수는 미륵불이 자신의 화신을 보내서 태어난 인물이니 당연히 유사한점이 많을수밖에.. 예수가 유일신을 주장 한것은 그런 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주에 하나 의 진리가 있음을 은유 한 것이다 우리 민족은 진리를 한 이라했다 한 국 은 진리의 나라 한 글 은 진리의 글 한 강 은 진리의 강 한 민족 은 진리의 민족 한 세상 은 진리가 펼치는 세상 한 평생 은 진리의 삶 이 되는거다 한 ! 숫자로 는 하나 이고 이 하나 를 인격화 하면 하나 님 이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 님 의 정체다! 본래는 진리가 인격화 된 하나 님 인데 중생은 모두가 관념의 하나님 을 자기자신이 생각으로 만들어 죽도록 섬긴다^^ 자신의 생각을 멈추면 관념의 하나님도 자연히 소멸될것을..^^
@user-bf3qw4dh8l
@user-bf3qw4dh8l 5 ай бұрын
님 좀 짱
@Stella-jt4st
@Stella-jt4st Ай бұрын
일체 유심조
@LlLGgGBbBTtT
@LlLGgGBbBTtT Ай бұрын
진리의 나라 진리의 민족인데 왜 밟히면서 삼?
@user-ul9nk1uu7u
@user-ul9nk1uu7u Жыл бұрын
환생한 같은사람은 아닐지 깨달음을 얻은사람은 누구나될수있다
@KitCaT-Z
@KitCaT-Z Жыл бұрын
🤢외모떠나 관상처럽~ 미묘허게 비슷헌 성격이나 행동들 풀빵같은 도풀갱어도 잇찌..우쥬 평행이론과 빛과 어둠 균형의 힘등을 이끌어내는 지구 자체적으로도 파워잇다 본다.. 🧙더 🧙‍♂️파워~!!🧙‍♀️어떤 외쿡원서 제목이 위치 앤 위져드라고 잇찌.. 원서 제목은.. 왜 위치를 위치적으로 맨 앞에 나열햇는지 아나?레이디 앤 젠탈맨이열~ 진실은 저 너머에..🍷🦇🦅🦇🦅🦇
@KitCaT-Z
@KitCaT-Z Жыл бұрын
👴그렇담 악인은 과연 선함의 위대함을 깨닫지 못해서일까..?? 악인의 환생??🤔어떤 악인은 남에게 해를 가해도 자기 아내나 가족들헌테 나룸 나쁘지않게 대하는 악인도 잇찌..깨달음과 구원론 강조허는 사이비종교에선...개인세뇌 로테이션 뱅뱅이~집단최면걸어 돈 갈취할라고 모순되게 행동허고~대학살... 마고 공쥬시대에도 그렇고~ 크리스틴은 시기 질튜 복수심?에 의한 대학살 햇는디..👴 반면..3세부터~80까정간다는...촉법버릇들과 함께하는 촉법이던라지..일부러 악을 자처하는 인간들은 모지..??돈의 맛 굴구 나룸의 다크 월드에서 어떤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인간도 많을끼다..👴 벗뜨, 반면 타고난 악마본능 불량끼란~!!😱타고난 성격 버릇 못고치고 트람우마 평생간다~촉법애덜도 부모에게 선악과 깨달음이란걸 배웟을턴디 이게 왠~ 어찌된 영문인지..?? 어둠세력 또헌 전세계에서 끈임없이 나오니..큰일잉겨~😱👴악인들의 환생... 악인들의 관상들 통계치~ 과연 전세계적으로 또헌 비슷할꺼나..?
@user-mc6qi7en8f
@user-mc6qi7en8f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인간이 위대해지는 것은 위대한 사람에게 직접 배우거나, 먼 데로 유학을 갔다 오는 것 뿐이다. 날 때부터 위대한 사람이었다는 것은 샛빨간 거짓말이다. 요즘 나는 한문대가인 교수님을 모시고 논어를 스터디하는 데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자꾸 공자를 生而知之, 즉 나면서부터 천리를 깨우친 분이라 말씀하시는 부분이다. 분위기 깰 것같아 꾹 참고 있지만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공자든 누구이든 "생이지지"라는 것은 그 대상을 신비화하고 스스로 노예가 되는 중세적 노예 철학이다.
@chshan6922
@chshan6922 2 ай бұрын
당신에게 가르침과 믿음이 필요한 이유는 그만큼 못났기 때문이다.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오.
@user-ps2jw5wv3g
@user-ps2jw5wv3g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를 믿는 교인들이 이 내용을 보게되면 난리가 나겠네요 항상 종교는 진리를 잘 따르고 실천 하는게 진정한 교리 입니다
@GODYJS
@GODYJS Жыл бұрын
전혀요. 이 영상이 거짓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Yangmory
@Yangmory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갈릴레오가 지구가 둥글다 했다가 종교재판을 받았다지 에수가 못 박혀 죽었다 했지만 사실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았고 후에 백살 넘게 살았다 그러면 그럴 가능성은 있고 진실이라 하더라도 기독교에서는 무조건 부정할것임 왜냐 배운거하고 다르거든 지동설도 그렇게 부정했는데
@user-zn7wl5cv3k
@user-zn7wl5cv3k 6 ай бұрын
@@Yangmory 🐕독과 카톨릭은 무녀리 집단. 이슬람도 ~
@user-hq7mc1px7l
@user-hq7mc1px7l 3 ай бұрын
@@GODYJS 기독교인 중에서도 아는 사람 많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이 봤어요. 어떤 분은 예수님이 어디든 안 갔겠냐고 하고 웃어 넘기기도 하더군요.
@ReincarGung
@ReincarGung Жыл бұрын
백성욱거사님(한국근대선지식)이 예수는 미륵보살의 화신이라고 하셨죠. 자신이 중생을 구하겠다는 상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예수로 환생하여 중생들을 구제하다 마지막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 받으실때 이해가 안가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복음 27:46)외치다. 본시 부처도 구해질 중생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니구나(본래불) 라는 것을 깨달아 성불하며 "다 이루었다"라 말씀하셨다죠(요한19:30). 이정도 지견이 계신 한국의 선지식이 있었다는게 경이로움.
@xena4975
@xena4975 7 ай бұрын
진짜 웃기네ㅋㄱㅋㅋㅋ
@user-cm6jl6wc4e
@user-cm6jl6wc4e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법화경을 수행했다고 들음.
@user-wg2oc8mn3o
@user-wg2oc8mn3o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설법중 법화경에 나오는 구절들이 기독교성경에 그대로 옮겨놓은 게 많습니다
@user-je1lz1hz5l
@user-je1lz1hz5l Жыл бұрын
법화경 이 성경 너무많이 옮겨서 난 착각했음..'.
@user-wg2oc8mn3o
@user-wg2oc8mn3o Жыл бұрын
@@user-je1lz1hz5l 부처님이 천년이나 앞서서 설법하셨는데 기독교가 배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henry-kb1yj
@henry-kb1yj Жыл бұрын
​@@user-wg2oc8mn3o그래서 이런종류얘기들은 자동으로 노딱이...이거 불편하신 교회환자분들이 계셔서...ㅠㅠ
@addshjkgyu
@addshjkgyu Жыл бұрын
@@user-wg2oc8mn3o 저 사람들은 어떤 역사적 증거가 나와도 믿지 않을 겁니다. 부처님이 예수보다 600년 전에 태어난 것도 "사탄이 미리 태어나 예수의 가르침을 미리 이야기 한 것"으로 말하고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할 말이 없지요.
@user-gs5hw2hf2h
@user-gs5hw2hf2h 11 ай бұрын
​@@addshjkgyu 먼저태어난것이 우선순위라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창조한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불경에 그말이 있었나?
@kjj8580
@kjj8580 Жыл бұрын
맨프롬어스에 설정이 진짜 사실이었구나 와 대박
@user-eb2vd8jz9x
@user-eb2vd8jz9x Жыл бұрын
맨프럼어스에 설정엿지만 사실된게 많아요 ㅋㅋ
@user-xk5js8ny8v
@user-xk5js8ny8v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몰입도 영화죠 2편 까지 있었던가~~
@good5402
@good5402 Жыл бұрын
나는 일찌기 이걸 생각해 왔는데,영상이 있네요
@fackyoo
@fackyoo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생각 으론 예수는 인도로 가서 불교적 깨달음을 얻은게 아니라 유대교 신비주의자들 에게 깨달음을 얻은것 같다 기독교 바보들이 모르는 성경의 내용엔 불경의 놀라운 내용들이 녹아 있다
@user-eb2vd8jz9x
@user-eb2vd8jz9x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한마디로 예수가 불교를 배워서 전파햇다 그얘기임 나도 그런거 같고 맨프럼 어스 영화에도 나와잇음!
@user-mt3mt9mj6b
@user-mt3mt9mj6b 6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입니다.
@user-sc7tz5is9t
@user-sc7tz5is9t 6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인도생활중에 고승들의 가르침을 받아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가장 높은 의식의 경계를 체험, 완성한후 그 사명을 완수하기위해 다시 로마로 온것입니다. 그 핵심은 하나님은 반드시 인간으로 오신다는 메세지이죠.
@user-ww9li5en6u
@user-ww9li5en6u 4 ай бұрын
지랄하네
@kdygreen
@kdygreen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만그냥 그렇게알고있어 ㅋㅋㅋ
@user-ht6co7ie1n
@user-ht6co7ie1n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가르침을 예수님이 서방에 전했다
@dlfmaqkRnrl
@dlfmaqkRnrl 11 ай бұрын
그건 아니죠. 여기에 나와있듯 애당초 예수는 하느님의 가르침과 교리가 우선이었습니다. 다만 인도에서(실제로 거기에 갔다는 전제아래) 배운 부처님의 사상이 어느정도 첨가될수는 있겠죠. 하지만 일신교인 기독교와 다신교인 불교는 기본적으로 서로 반대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부처의 가르침을 서방에 전한다는 생각 자체가 모순이죠.
@Sarah-rc8wn
@Sarah-rc8wn 10 ай бұрын
​@@dlfmaqkRnrl금강경. 법화경 성굥내용 하고 똑같음. 단지 성경이 더 쉽게 설명되있을뿐. 부처가 천년이나 앞서 성굥에 나오는 냐용 다 설며왐. 심지어 요새 나오는 외계인. 다른 행성에 샹명체에 대한 설명도 불경에 다 나옴. 단지 불경이 어려워 어려워 사람들이 잘 접하지 못할쁔. 예수는 7차원. 부처는 8차원계.
@user-pf6mp6tj5t
@user-pf6mp6tj5t 9 ай бұрын
인정하기가 그리어려운가
@uuu186
@uuu186 6 ай бұрын
​@@dlfmaqkRnrl불교는 다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닙니다. 온 우주가 결국은 하나라는 것이 주된 가르침입니다. 부처께서 우리가 보는 형상은 잠시 머물고 사라지는것므로 거짓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형상화된 신도 따로 있는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섬기는 특정한 대상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구복의 욕망을 채우고자 민간신앙이 접목되어 퍼졌는데,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온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lfmaqkRnrl
@dlfmaqkRnrl 6 ай бұрын
@@user-pf6mp6tj5t 인정할게 있어야 인정하죠?
@samchoi7673
@samchoi7673 8 ай бұрын
최근 힌두경전 우파니샤드를 읽었는데,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신약성서에 언급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는 글을 보고서 예수가 이것을 읽고 참조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네요.
@a110k8
@a110k8 7 ай бұрын
과거 유대 사회에서 흔히 쓰여지던 격언이라고 합니다.
@nocentman
@nocentman Жыл бұрын
밀교의 기술중에 가사상태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kephas7772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기록과 흔적지와 유물 등이 나와야 함...역사도 이런 저런 설이 있지만, 확실한 고증과 유물도 없으면 믿음이 안 가듯이...
@user-fp6ht2wp4s
@user-fp6ht2wp4s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인도를 유학하고 득도하여 이삭대사라는 칭호를 받음 불교의 아라한에 해당하며 사랑=자애(자비)와 같은 개념임 요즘 기업체의 임원을 이사라 하는데 이사=이싸=이삭은 동일한 단어임
@stepwiseq
@stepwiseq Жыл бұрын
금강경에 나온 구절ㅡ 후 500세 선남자 선여인이.금강경의.뜻을 세상에.널리.알릴것인데 그 복덕이.온갖 보물을 기부한.것보다 크다
@user-sf7wg3wc5k
@user-sf7wg3wc5k Ай бұрын
뭐래
@user-fz8xi5dh7g
@user-fz8xi5dh7g Жыл бұрын
랍비들한테 개인교습을 받았음 그 당시 나사렛에 유행했던 이름이 예수였음 예수란 이름이 수천명도 넘음
@user-rk1yb3je7q
@user-rk1yb3je7q Жыл бұрын
지금 기독교 신도들이 이걸보면 기절초풍할 것 같습니다 ㅎㅎ
@FinisTime
@FinisTime Жыл бұрын
기절 초풍하지 않아요. 그냥 딱 봐도 첫 장면부터가 헛소린데요. ㅋ 불사의 신성한 소년으로 여겨지고 귀족들이 문턱을...저기..성년이 되신 예수님이 어떤 취급을 받고 다니는지는 성경에 다 나오는 얘깁니다. 게다가 부처의 원형 불상을 보면 7마리 뱀이 있는데 7마리의 뱀 머리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옛 뱀 즉 마귀의 본 모습이라고 하죠. ㅋ...
@samuelahn9628
@samuelahn962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런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기절초풍..ㅋㅋㅋㅋㅉㅉㅉ
@user-qr4sk1uk7f
@user-qr4sk1uk7f Жыл бұрын
이런 음모론 하도 많이 들어서 진부합니다.
@user-gc1fr9in1d
@user-gc1fr9in1d Жыл бұрын
​@@FinisTime 미친것아ㅋㅋ 니가 믿는 성경도 소설이야ㅋㅋ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6 ай бұрын
이미 거짓으로 들어난 설입니다
@user-xm9vm5bg3l
@user-xm9vm5bg3l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참 웃긴게 예수가 부처의 가르침을 따랐다면 그가 남긴 성경에 부처의 가르침이 반드시 드러나야 한다. 다른건 몰라도 해탈, 열반은 필수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나 그런쪽으로의 방향성이 전혀 없음. 되려 스스로 신이라고 했음. 이것은 부처의 가르침과 정면위배되는 것임.
@user-yp9mx1oo2x
@user-yp9mx1oo2x Жыл бұрын
그건 바울이 정치적 목적의 종교를 만들기 위해 짜잡기해서 그런 것임. 현 기독교는 바울이 만든 종교임!!
@user-xm9vm5bg3l
@user-xm9vm5bg3l Жыл бұрын
@@user-yp9mx1oo2x 바울이 정치적으로 만들었다...ㅎㅎ 어서 이런 개병신이. 영향력은 전세계에 미치고 인류역사 발전에 기여한게 기독교인데 그걸 바울이 만들었다고?
@user-gi2vd1lm3g
@user-gi2vd1lm3g Жыл бұрын
​@@user-xm9vm5bg3l 바울이 퍼트린것도 맞고 나중에 4세기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정치적목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이용한덕에 유럽에 퍼진거임~
@user-bj7kr8qv1s
@user-bj7kr8qv1s 3 ай бұрын
그래야 신으로 추앙받지... 붓다에게 배웠다면 성철스님정도로 하잖게 생각하는게 인간의 심리. 예수는 보살5지 정도되는 보살지를 득한 승려
@woojjasskka
@woojjasskka Жыл бұрын
부처가 깨달은 우주의 진리를 공부해서 . 자기를 신으로 만들어 버린 것임? 요즘도 자신이 신이라는 교주들이 몇 있던데..
@rothgo5119
@rothgo5119 Жыл бұрын
원래 다원주의가 판치면 일원론을 펴야 뜨는 것이고 일원론이 판치면 다원론 또는 이원론을 펴서 중심을 잡아 줘야 함.
@user-cg2pe1bv4x
@user-cg2pe1bv4x 6 ай бұрын
티베불교 역사서에 예수는 이사대사로 기록되어 있으며 깨달운 성자로써 이사대사란칭호를 받은 사람이다
@user-dq8md2uc7i
@user-dq8md2uc7i Жыл бұрын
신약성경의 탕자의 비유는 불교법화경의 탕아의 비유에서 따온것이다 산상수훈도 불교의 금강경내용과 흡사하다 동강박사들은 인도의 고승들이며 이들의 장학생으로 인도유학을 다녀온것이 틀림없다
@user-kg4nj2rn5y
@user-kg4nj2rn5y Жыл бұрын
예수도 부처님 제자?
@ysb1717
@ysb1717 Жыл бұрын
부처님 - 스스로의 고행을 겪고 느끼며 스스로 만물의 이치를 깨달으신 분 예수님 - 타고난 천재적 학습 능력으로 여러 종교를 보고 배워서 자기만의 종교를 만드신분 갠적으론 그런거 같네요..객관적으로 봐도
@user-sv8tb8mv7e
@user-sv8tb8mv7e Жыл бұрын
부처도 예수도 자신이 깨우친 바를 설파하고 가르쳤을뿐 종교로서 전파하지는 않았을듯 하네요. 이후 부처와 예수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며 종교로서 자리잡은게 아닐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성인의 가르침도 사람에 의해서 가감되고 조금씩 변화가 있었겠지요.
@user-gr3zl3jk7h
@user-gr3zl3jk7h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예수는 머리가 아주 비상하고 정치질도 잘했던거 같음. 하나님이 라는 타이틀로 고도의 마케팅 전략으로 현재까지 ㅋㅋ
@jJ-pr2uu
@jJ-pr2uu 8 ай бұрын
​@@user-gr3zl3jk7h그건 아닐듯, 그냥 성자임 그밑에 새키들이 신격화하고 마케팅한거지ㅋㅋ
@endend1229
@endend1229 10 ай бұрын
예수가 부처님과제자분들이 있는그림에 예수 가 부처님의 법문을 듣는그림이 있었어요 실크로드 의. 어느길의. 벽에. 그것마저도 그림지우려고 돌벽을 파냈다는 다큐 있었답니다 대단한 추종자들 ㅜㅜ
@xena4975
@xena4975 7 ай бұрын
좀 더 자세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FCGODGAME
@FCGODGAME 2 ай бұрын
500년 이후의 사람이라서 부처님 법문을 들을순 없어요.
@user-kp7ry9eq1g
@user-kp7ry9eq1g 5 ай бұрын
신은 시대적으로 현자를 내려 보내줌 . 종교는 깨달음임 . 자기 정신에 맞게 믿는거 같음 . 결국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은 우리는 모두 사랑이고 , 조건 없는 사랑 을 알려 주시는 것이 하나님임 ❤그것만 알거 살아도 행벅함
@enteralpha3861
@enteralpha3861 2 ай бұрын
종교의 가르침은 같을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구하고자 하는 욕망과 희망이 다 똑같기 때문이다
@yeosaengsanchaek
@yeosaengsanchaek 6 ай бұрын
영성가나 명상자라면??? 자신의 신앙이 확립되기 전에는..., 또한 획기적인 사건이 발생하면...? 영성 순례를 떠나는 것은 흔한 일이다. 고타마는 왕자이고 부인과 아들이 있었음에도 떠났다. 나 또한 단지 명상을 좋아했을 뿐인데도... 세상의 기성 종교들과 명상 서적들을 두루 살펴 보았다. 에수라면 더욱 그랬다고 본다. 12살까지의 영성적인 기록도 그러하고, 또 그가 13살때? 아버지 요셉이 돌아가신다. 그러면 그후 대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면? 그런 좋은 소재를 그 제자들이나 성경 제작자들이 놓쳤을 리가 만무하다. 라고..., 세계 만방에 선교하고 광고하고 난리 났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좋은 기록이 전혀 없다. 또한 당시 여러 순례 지역 중, 영성 문화가 가장 수준 높았던 곳이 인도였다. 내가 예수라면? 인도를 1순위로 순례했을 듯싶다.
@nohmoigjplhjpol980
@nohmoigjplhjpol980 Жыл бұрын
임마누엘께서는 인도에도 갔고 미국대륙에도 갔지요 100세가 넘도록 사셨습니다
@addshjkgyu
@addshjkgyu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생애 bc624~ bc544 인데 부처님 돌아가시고 약 4~500년 후 남인도 스리랑카에서 최초로 불경(빨리어경전..니까야)이 기록됨(bc 1c경) 그로부터 100년 후(ad 1세기경) 인도 본토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불경이 기록 됨 그것이 중국으로 건너가서 아함경으로 번역 됨. 2000년 전 인도에서(티벳 포함) 기록문화가 존재했음.... 그러므로 당시 티벳의 사원에 예수에 대한 기록을 하여 보존했다는 것은 사실일 수 있다.
@user-lu2wi5dv1y
@user-lu2wi5dv1y Жыл бұрын
이사야(예수)는영화나 초상화에 나오는 모습과는 전혀 달리 매우 추남이었던 것으로 고증을 바탕으로 몽타지가 만들어진 적이 있었음
@BetGosu
@BetGosu 11 ай бұрын
추남은 아님. 당시 중동 사람들처럼 평범한 인물이라고 함.
@user-vz3xs1zc6d
@user-vz3xs1zc6d 4 ай бұрын
흑인이었음
@user-mi2jt5xp1b
@user-mi2jt5xp1b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승가에서는 다아는 사실 불교에서는 기독교를 비판하지않고 예수님을 부처님제자로 보아 사형이라고 하지요
@user-nj6ju4gd1m
@user-nj6ju4gd1m Жыл бұрын
정답.아미타불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Жыл бұрын
@@user-nj6ju4gd1m 칠지보살=예수님
@NamuAmitabul4818
@NamuAmitabul4818 Жыл бұрын
원래 장로라는 말도 불교용어임 그걸 갖다쓴게 기독교 그것도 모르는 기독교인들 수두룩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Жыл бұрын
​@@NamuAmitabul4818 전도도 불교에서 썼던 용어죠.
@user-xx3yq1zh5f
@user-xx3yq1zh5f 5 ай бұрын
대체 부처님이란 분은 .....
@user-st5qk9tc9r
@user-st5qk9tc9r Жыл бұрын
만약 예수님과 석가모니가 인도에서 마주쳤다면? 그렇잖아도 예수님 20대 청춘시절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했어요
@funnytv348
@funnytv348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불교 입장에서보면 보살
@user-pv9tq8cn1q
@user-pv9tq8cn1q 4 ай бұрын
어릴 때 듣던 이야기 중 하나가, 예수는 부처님의 제자 였다는 썰이 있었다 .....
@mirkim2867
@mirkim2867 2 ай бұрын
보살 예수
@user-kv6ho7sl8f
@user-kv6ho7sl8f 5 ай бұрын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딨나요🎉
@user-eg8dr2dl1c
@user-eg8dr2dl1c 8 ай бұрын
역시나!
@user-nj6ju4gd1m
@user-nj6ju4gd1m Жыл бұрын
맞다.예수는.불법을.공부하고.신의말을.전달한자였다.우리모두는.우주자채요.신의.피조물이요.놉고.나듬이없다.깨여나라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신은 서로를 차별하지 않도록 가르치셨다. 그럼에도 모든 사람들은 신분 부모 외모 재산 건강의 차별있게 태어났는데. 신은. 불공평하게 태어난 인간들에게 현생의 차별성에 대해 그 이유를 전혀 말하지 않으셨다..
@user-sv8tb8mv7e
@user-sv8tb8mv7e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는 그걸 깨달아, 인과법과 업보에 의한 윤회로 설명하지 않았나요..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user-sv8tb8mv7e 맞아요
@cavatina32
@cavatina32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듯 각자만이 가진 신성한 개성이라고 봐야하겠죠.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인간들의 기준일뿐입니다. 우리가 신의 의도를 어떻게 육적인마음으로 모두 알수가있을까요..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cavatina32 그런 얘기는 가난하고 비참하거나 학대당하는 사람들에게나 하세요~ 신의 영광을 누리는 거라고. 신이 육신을 몸을 주었으니 뜻모를 고통을 받는것도 신의 뜻이니 순응하면서 한번뿐인 삶의 조건에 감사하라고.
@Starship1019
@Starship1019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인도를 여행했다고 믿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예수는 7남매의 장남으로서 집이 가난해서 어렸을 때부터 일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가난한 집의 장남이 일해야지 어딜 여행 갑니까. 30세에 사역을 시작한 건 동생들이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하게 된 겁니다. 예수는 인도를 여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user-dk2zb8jv6w
@user-dk2zb8jv6w 6 ай бұрын
예수 예배의 우두머리 천주교의 묵주 예수 모친 마리아 부처의 모친 마야부인 이게 우연일까?
@user-dn3ni6zc1n
@user-dn3ni6zc1n Жыл бұрын
교황청지하 서고를 담당했던 수녀 한분이 금서로 지정한 자료를 영어로 번역하여 세상에 내 놓았고. 살해위협을 받고 세상을 등지고 피해다니며 살고 있다. 예수는 티벳트에서 불교의 교리를 공부하고 그곳에서 그리스도라는 법명을 받은 부처님의 제자였다.
@user-dreamer712
@user-dreamer712 Жыл бұрын
라마교를 배울때는 이사라는 법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xena4975
@xena4975 7 ай бұрын
그거 자료좀여
@Observer_detector
@Observer_detector 5 ай бұрын
예수는 종교적인 관점말고 인간으로써 바라볼때도 너무 미스터리함
@hkh1742
@hkh1742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예수쟁이들은 꼭 티를 내요. 저 논리에 설득력있는 반박 논리나 증거를 가져오면 될 것을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아직도 외치고 있으니 저세상 예수가 통곡을 하고 있을 듯 하다.
@user-vp4nk7hs9z
@user-vp4nk7hs9z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불교신자ㅋ
@alansixx666
@alansixx666 5 ай бұрын
부인 하기에는 고문서나 정보가 많음 ㅇㅇ 왜냐면 10대 20대의 기록이 없었으니까~
@chung485
@chung485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은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생명이 탄생. 하는데 ....
@user-bj2gd3tf4o
@user-bj2gd3tf4o 6 ай бұрын
👍👍👍
@user-sx2vj3iy6f
@user-sx2vj3iy6f 5 ай бұрын
불교는 자신을 찾고 깨달음을 얻어 영혼이 6단계 정도로 진화하는 것에 목표이며 이미 진화된 영혼은 더 올라설수도 있게 만들어진 것이며 수양 하는데 중점적인 영혼들에게 특화 되있음. 인간은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알아 고귀한 영혼이 되어야 변할수 있음 성경에도 같은 내용이나 이해를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발전할수 업음ㅡ 길은 있지만 보이지 안는 어둠에 스스로로 갇혀 있는 것임 길을 잃지 마시길 서로 다른 종교라고 싸울 필요가 업는것 자기 수양 자기 수련으로 생각하면 됨 ?
@onefineday6202
@onefineday6202 4 ай бұрын
맨 프롬 어스 영화 추천함.
@sionpark8480
@sionpark8480 Жыл бұрын
예수는 검은 머리에 추남이었다는데...
@user-so3do1jo5k
@user-so3do1jo5k 5 ай бұрын
대승불교 법화경에 오백아라한이란 구절이 나옴 천년고찰 대웅전에 모신 부처상 한켠에 오백나한이라(500명) 작은 부처상중 아랍인처럼생긴 부처상 있음 신라왕족 무덤 수호상 비석들 모습이 아랍인처럼생긴 인상 있듯이
@st8914
@st8914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인도로 갔다는 성경은 몰몬교의 교리같은데요 이채널은 몰몬교의 교리를 알려주는 채널인가요?
@JJJ-uc3sp
@JJJ-uc3sp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을 보면 예수의 가르침이 부처의 가르침과 동일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user-sd5yu5ud5g
@user-sd5yu5ud5g Жыл бұрын
모든종교는 죄가없다 다만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교만하고 탐욕으 로 착취세뇌시키는것이 죄를 만드는것이다 하나님 부처님이름을 팔아서 죄를짓는인간들 이 문제다
@yokurism
@yokurism 2 ай бұрын
구약을 읽고 신약으로 넘어가면... 응? 갑자기 왜 이리 변하는데? 를 느낄 수 있다.
@skyblue12kim82
@skyblue12kim82 2 ай бұрын
왜냐하면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모두를 아들에게 줬고 혈통으로 이어지던 구원의 대상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못박아 죽임으로 혈통으로의 구원이 끝나버렸고 전 인류 나라와 민족 누구라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의 대상이 되는 신약의 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이지요.
@user-yd4de4yh7f
@user-yd4de4yh7f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부처님의 제자.
@syl3599
@syl3599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예수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도 널렸다. 한국 싸이비 클래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beautifulmind1989
@beautifulmind1989 3 ай бұрын
깨달음은 비슷하다.
@Gaonlyou
@Gaonlyou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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