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피만 그런듯 느끼는게 사람은 의외로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음 나는 듣고 사소하게 기억하는데 보면 같은말 또하고 있고 그런다보니 아 그닥 자기얘기아니면 집중해서 듣는사람이 드물구나 느낌
@nozznoz Жыл бұрын
저는 흑화된 인프피인데 순수한 인프피들 넘 귀엽네요 😊❤❤❤
@G.BRo_is Жыл бұрын
흑화된 인프피는 어떤가요?
@richmimi10 ай бұрын
짝사랑은 짝사랑으로만ㅋㅋㅋ 도대체 짝사랑만 몇번째야 이쯤되면 내 본능이 너무 귀찮음..
@우혁-q9p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ham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댱🤓🤓🤓
@yoojinn_ Жыл бұрын
저도 인프피지만, 인프피는 매우 귀엽습니다!!
@김태영-b7n Жыл бұрын
대충 250km멀리 떨어있는 지역이고, 3년 넘게 아직도 짝사랑하고 있는 다른의미로 대단한 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hamt Жыл бұрын
3년 와우… 넘 길다! ㅠㅠㅠㅠ 어떤 점이 좋으세요?
@pinkberry115 Жыл бұрын
빅나티 같아요..!
@성유경-x9n Жыл бұрын
3등3등!! 잘보고잇어요 아 진짜 귀엽다ㅠㅠㅠ...
@hamt Жыл бұрын
🎉🎉🎉3등 츄카해염❤️❤️❤️
@adaline7025 Жыл бұрын
ㅎㅎ 이런 암살도 텀이 굉장히 길다보니 제가 아직 검거가 안됬나봐요 모두들 미안 ㅠㅠ... 사랑했다
@Zombie_Boy99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웃겨요🎉
@wjdggy72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 2년이 되어 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시도 너무 장기화 되어가네용ㅋㅋㅋ 옆에서 챙겨주고 응원하고 웃어주곸ㅌ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호주라서 내년에 한국가면 암살하려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mt Жыл бұрын
들키시라구요!! 아니면 이미 들켰나..?ㅠㅠㅠ
@wjdggy723 Жыл бұрын
@@hamt 들키기엔 물리적 거리가 5000km? 기다리고 기다리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요..
@G.BRo_is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렇게 또 암살을 하고.. 좋아했던 사람은 나에게 복수를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이 사실을 공론화 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이제 제 마음은.. 사랑과 분노가 함께 남았습니다.. 나의 마음을 들켜 매우 당황했었고, 그상황에서 말실수를 해버렸죠.. 다음날 사과를 했지만.. 회사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더군요.. 아무리 내가 사과를 바로 못했기로서니.. 본인 기분이 나빴다고 사람 밥줄을 끊다니요. 이건 아니죠. 그래서 앞으로는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그냥 기본만 할꺼예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관심도 안가질꺼예요. 쉬는 날 얼굴보러 놀러가지도 않을꺼구 뭐 하고 있을떄 관심도 안줄꺼구 뭐 물어보면 예 아니오 단답형으로 말할꺼구 힘든 일 하고 있어도 못본척 할꺼구 안챙겨줄꺼임! 이제까지 내가 항상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도와주고 모든 말에 수긍하고 매일 하나씩 자세하게 칭찬해주고 그랬는데, 난 좋아서 그랬던건데, 그게 그렇게 부담되고 싫고 경멸스러웠나 봅니다. 내가 착각을 했나봅니다. 그냥 말해도 됐을텐데, 굳이 회사에 소문을 퍼뜨려야 했나.. 싶네요. 도대체 1년 동안 나를 어떻게 알고 있었길래. 미안하고 아직 좋아하는 마음도 남아있지만, 또 다른 마음에는 화가 나고 이해가 안되네요. 회사에서 초반에 안좋았던 이미지 바꾸려고 6개월을 정직하게 다녀서 이제 겨우 쇄신했는데.. 나를 이렇게 나락 보내다니요.. 저를 그렇게 꼴보기 싫어했으면서 어떻게 날 보고 웃고 장난치고 터치하고 그랬을까요 이해가 잘 안되지만, 원래 그런걸 잘하는 사람이었나봐요. 아니면 그사람도 나름 부정을 했던건데, 제 마음이 너무 앞서서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고요.. 어쩄든 아픈 마음은 진통제로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이 공허한 호르몬은 그저 시간이 약이네요. 근데.. 이젠 회사에 나가면 다른 제 3자 직원들이 저를 경멸스럼 눈으로 쳐다봐요.. 직원들한테 어떻게 말했길래, 그사람한테 힘내라고 말하고 가네요. 나 그렇게 나쁜짓은 안했는데. 이것만 생각하면 정뚝떨인데, 또 회사가서 얼굴보면 아직 남아있는 마음이 저를 다시 나락으로 보내네요. 이번에 이미지 쇄신하는데에 또 6개월 걸리겠죠. 팔다리도 잘려나갔고 얼굴도 쳐박고 조용히 일만 해야겠네요. 괜히 또 그 애한테 또 오지랖 부렸다가는 주변 직원들의 CCTV에 걸려 더 안좋은 소문이 날지도 모르죠. 하아.. 진짜 관둬야 하나.. 이제 1년 지나서 일 좀 할만해졌는데.. 짜증나네.. 걔는 주변에서 다 다독여 주는데, 저는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네요.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또 1년이 지나갑니다..
@hamt11 ай бұрын
힘드셨겠어요 ㅠㅠ 소문을 퍼뜨리다니 너무하네요..맘 잘추스르고 회복하시길 바래요
@치라하-k8h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내가 암살챔프를 잘하나..?
@stinkbug73 Жыл бұрын
으따 오랜만에 짝사랑좀 받고싶네요.. 나에게 관심을 주소 자연미인은 성별에 상관없이 좋아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