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너무 무례하고 건방진 태도. 사적자리가 아닌데 윽박지르고 빈정대는 태도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저급으로 함
@용똘22 ай бұрын
부부가 쌍으로 무례하구나
@kongkongkong7822 ай бұрын
궤도님 말하고 싶은데 참느라 입 근질근질ㅋ 꾹참는거 보임ㅋㅋ
@pacific_ocean23162 ай бұрын
옆 두분이 아마 넘사벽 정도 아닐지..ㅎㅎ
@goo-t6u2 ай бұрын
도경완님 톤을 한층 낮추고 좀 더 차분히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몬스테라-jmАй бұрын
아마 톤 올리라고 주문받은듯요ᆢ다른 사람인 줄
@탐라도민2 ай бұрын
저는 23andme라는 유전자회사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Raw data를 보고나서 유전자가 사실상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들이 많은데 전부 양성으로 나오고, 심지어 외관, 성격 모두 일치했어요~ 제가 공감능력이 남들보다 좀 부족한편인데 이런것도 유전자로 결정이 되더라고요😂
@ftgyhjjj2 ай бұрын
가벼운건 어딜가나....
@rosemarylily122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user-pj8np9ti2q2 ай бұрын
도경완은 부창부수라더니;
@동주김-b3r2 ай бұрын
친가가좋음
@Jyeonyscape2 ай бұрын
홍진경이랑 도경완은 …. 왜 이렇게 교수님들한테 무례하게 느껴지지?
@pacific_ocean23162 ай бұрын
그냥 패널로 생각하면 편함.
@심동민-s7k2 ай бұрын
유전자의 반이 자식에게 가서 자식이 소중한 거라면 자식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아동학대, 가정폭력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pluoi71092 ай бұрын
어느 현상이나 예외적인 케이스는 있는 겁니다. 애초에 공감능력의 결여를 가지고 있거나 폭력성이 다분한 사람이 아이를 가지면 그렇게 되는 거죠. 아동학대가 일반적인 현상이었으면 유전자가 대물림 되기 힘들어서 해당 종은 자연도태 되었겠죠. 단순히 생물학적 차원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인간에게 과연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는가는 2천년 넘는 논쟁으로 현재까지도 난제로 남아 있습니다. 현대과학 특히 뇌과학이나 신경과학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는 쪽으로 점점 기울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