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만큼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게 또 있을까. 류성희 추리소설 ' 인간을 해부하다 '

지은이: 류성희 작가님
절판된 도서로 낭독하였습니다.
류성희작가님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당신은 무죄'가 당선되었고,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서 '신촌에서 유턴하다'로 최우수상을, S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에 진실게임'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사건번호 113'이 있으며, 단편집 『나는 사랑을 죽였다』, 단편으로는 '인간을 해부하다', '첫 섹스에 관한 보고서', '나는 악마를 죽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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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g4s4u]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 말 할 수가 없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여사북클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당

[@영애이-j2d]

얼마나 강심장이면 해부를 할까요 이사람 싸이코 이네요 듣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

[@고여사북클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운 얘기죠.

[@야실이]

ㅠ 무섭. 윗분

[@고여사북클럽]

실제라면 섬뜩하죠.ㅎㅎ 공감감사합니다.

[@hun8282]

감사합니다

[@고여사북클럽]

저도 감사합니다^^

[@김정철-t6e]

인간을 해부할수없다면....자기자신을 해부해보는건 어떨까? 마취를 강하게하면 어느정도는 가능할것도 같은데......

[@고여사북클럽]

자기 자신을 해부해본다는 생각 .. 한번도 못해보았지만 어쩜 가능할지도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