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죄가 없다는 말의 의미, 히틀러도 죄가 없는가? 생명의 실상을 관하라 / 한국교문사 김정호 대표

00:21 죄가 없다는 말은 인과법칙을 부정하는 것인가요?
04:06 남에게 고통을 주어도 죄가 없다고 믿으면 실제로 그런가요?
07:33 히틀러도 죄가 없나요?
11:10 자녀를 학대한 부모에게도 감사해야 하나요?
13:25 위 4개 질문에 대한 세정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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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eong-tv]

00:21 죄가 없다는 말은 인과법칙을 부정하는 것인가요? 04:06 남에게 고통을 주어도 죄가 없다고 믿으면 실제로 그런가요? 07:33 히틀러도 죄가 없나요? 11:10 자녀를 학대한 부모에게도 감사해야 하나요? 13:25 위 4개 질문에 대한 세정의 의견 한국교문사 스마트스토어 (생명의 실상 책 구입처) smartstore.naver.com/gyomunsa 유튜브 한국교문사 TV kzbin.info/door/6Hs9fpEwmy3x4l0khF6w7g

[@sea3488]

김정호 회장님의 논리적인 답변과 세정님의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joyunjinjo3565]

인과의 법칙은 벗어날수 없다. 허나 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 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 친구가 때렸을때 "제가 날 때렸어요~혼내주세요" 억울해하며 마음이 괴로움---->인과의 법칙에 얽매임. "어제 내가 놀려서 날 때린거구나. 이제 그러지 말아야지. 이번에 내가 맞은것은 친구를 놀리지 말라는 좋은 교훈이야" 억울해하거나 복수심을 갖지 말고 오히려 감사해야지. 마음이 편함. ----->생명의 실상을 관해 인과를 초월함.

[@jinahjo3922]

일단 나를 고통주는 사람이 이세상에서 제일 고마운분 이라는걸 깨달아야 대표님의 얘기가 귀에 들어옵니다 세상은 양변에 빠져 있어 몰라서 고통이니까요! 🙏😔

[@user-fy7rn9jh5m]

명확한 말씀에 다시 한번 정리가 되네요. 듣고 이해해도 다시 들으면 또 '아 맞지'가 계속되네요. 그래서 가르침도 계속 들어야 더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 요청해주신 세정님도 감사하고 귀한 말씀해주신 선생님의 수고스러움도 감사합니다.

[@pazu2754]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최근 영화 매트릭스를 다시 볼 일이 있었는데, 마음공부를 하고 보니, 그 헐리우드 대중 영화가 새롭게 보이더군요. (영화의 폭력 미화는 접어두겠습니다.) 영화를 보던 중 그간 머리로만 이해했던 것이 각성되더군요. 감각을 느꼈을 때 내 안에서 자동으로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은, 죄다 '물질 차원의 집단 무의식'에 프로그램된 반응, 즉 매트릭스에서는 올려보낸 가짜 자동 반응이란 것을요. 예로 오래 공들인 공모전에서 떨어지면 힘이 빠지고 우울한 것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그것도 실은 뿌리 깊은 알고리즘을 거쳐 자동으로 올라온 것이더군요. 지금까지 그게 진짜 내 생각과 감정인 줄 알고 '당연히 우울한 것'이라고 속아왔더군요. 이걸 자각하니 감정에서 벗어나, '왜 이런 감정이 올라왔을까'를 들여다보는 상태로 전환이 빠르더군요. 이제부터는 감정에 휩싸여 있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 관찰자의 눈을 떴을 때 무조건 생각하려 합니다. 또 매트릭스에게 휘둘렸구나, 또 펜듈럼에게 휘둘렸구나, 또 물질차원의 집단무의식 자동반응 프로그램에 휘둘렸구나, 라고요. 소개된 질문들도 물질차원의 집단 무의식 프로그램에 의해,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려진 상태에서 얻는 '자동 생각반응'을, 자기 것으로 착각한 경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대로 물질차원의 시선으로는 아무리 진지하게 탐구해도 풀리지 않는, 실은 자각하지 못해 무한 굴레에 갇힌 의문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mi-vr8vo]

와!! 기가막힌 비유 설명이십니다!!

[@sejeong-tv]

맞아요. 생각, 감정에 밀착되어 살아가는 게 매트릭스죠. 타인에 의해 주입된 관념을 믿고 휘둘리는 것도 그렇고요. 개인이 깨어서 판단하고 자기 자신도 바라보며 살아간다면 매트릭스 시스템에 휘둘리지 않겠지요. 매트릭스 오래된 영화이지만 깨달음과 큰 연관이 있는 영화이므로 안 보신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user-cw1xx4ir3z]

좋은글 감사합니다.

[@rokseong3984]

대단한 분석이네요 그러나 영화 매트릭스는 전혀 다른차원의 철학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요.

[@user-to3gh9on7m]

어머나..김정호대표님 또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깊고 뜻깊은 깨달음을 알고 계신 분인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bx7ee5ws4x]

정곡을 찌르는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은 카르마를 통해 배우는 학교이고 내가 어떤 사람에게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그사람이 매개체가 되서 내가 지은 카르마의 인과를 받는것이니 그 괴로움을 준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원망할 일은 아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일은 한 차원 높은 영혼의 차원에서는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키는 스승이다 한편 나에게 친절하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은 친구이며 그래서 밝은 눈으로 보면 이 세상에는 친구아니면 스승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원수나 적은 없다 미워할 사람도 없고 미워할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 육신 차원의 인간 본성으로는 나를 괴롭히는 그 상대 육신을 죽이고 싶게 미워할 수밖에 없겠지만 나의 한단계 승화된 영혼차원이라면 오히려 상대 영혼에게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user-xx9cg1wv1o]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세정님 채널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fn7cs4bv8q]

작년에 저를 마음아프게한 두사람을 손절하면서 굉장한 죄책감과 후련함 복잡한 감정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세정tv도 많이 찾아봤던것 같아요 이영상을보니까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되는것 같아요 제가 저지른일이기떄문에 저도 격은거겠지요 영상감사합니다

[@user-qz7rd2qb1u]

3년전 호오포노포노를 읽고 기승전 정화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요즘 다시 호오포노포노에 관한 새로운 책을 읽고 있는데 매순간 정화를 합니다.... 오늘 나오신 대표님의 말씀도 호오포노포노에서 느낀 것과 많이 비슷하네요...

[@user-pl3zs8ml4d]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름 마음공부한다고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대표님 세정님 감사합니다 🙏

[@siwoo2887]

세정님! 늘 고맙습니다.

[@user-om4wl4zi8l]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미워하는이마음 내려놓는게 이렀게 힘들까요 상대는 내마음의 반영이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user-gl1wf5wb3b]

"인생을 지배하는 길" 읽고 있는 중인데 진심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lisaalexander3040]

구구절절히 와 닿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몸과 그물질의 반영인 마음 그 너머의 세계로 감히 가보려고 노력중인데 오늘의 이야기가 많이 도움이되는것 같습니다. 두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싶습니다. 🙏🙏🙏

[@user-rb9nm8bm3i]

그동안 마음공부하며 이해안되고 궁금했던 부분이 대부분 해소되었습니다 모든사람에게서 신성을 발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수있는 마음의 힘을 얻었습니다 인생의 해답을 얻은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나다 🙏

[@michaelyi9423]

3번째 듣는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좋고 불교에서 말하는 "견성"을 하엿다면 그 견성을 한 싯점이 바로 진정한 새로운 출발점 인 듯 합니다.늘 감사합니다.

[@user-iv6wv7ix9l]

세정님이 경기도에 계시니 수원쪽에서도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기성 종교들이 너무 타락해서인지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세정님께도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xw7ks2ip6z]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원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원수인 대상에 의식이 쏠려있으면 결코 원수를 사랑할 수 없다 원수를 미워하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비참해지고 있는지를 봄으로써 벗어나라는 것이다 사랑하면 행복해지고 미워하면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영성의 단계로 영적으로는 모두가 하나임을 알면 된다

[@user-rg9zp9ir2d]

세정님 대단해요 이해가 쏙쏙 돼요 어쩜 말씀을 이렇게 잘 할수가 있나요? 오늘 저의 영혼이 다시 들으라고 인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jl2ll1ow9i]

이렇게 귀하디귀한 영상을 볼수있는 저는 정말 행운아라는걸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귀한 진리를 나눠주신 대표님과 세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jy3410]

내 여동생이 36살밖에 안됬는데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지금 식물인간이 됀상태이고 이제 죽을것같은데 정말 세정님 말대로 천국이란게 있나요??정말 궁금한 내 불쌍한 내동생 천국가게좀 해주세요 지금 중환자실에서 뇌종양이 다 퍼져서 죽을준비를 하고있는데 정말 좋은데 천국보내고싶어요 세정님 사후세계 영상도 잘봣습니다 내 동생 천국가게 해주세요 나 중에 엄마아빠하고 만나게요

[@sejeong-tv]

세상을 떠나는 것은 남은 가족에게는 슬픈 일이지만 영적인 차원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변화 과정입니다. 가족으로서 슬픈 마음은 인정해야 하겠지만 동생분이 천국에 못 갈까봐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cjy3410]

@@sejeong-tv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집안은 기독교집안인데 엄마는 기도원에 매일 울고불고 기도하러다녀요 저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서 지금 우울하게 지내고있어요 갑자기 우리집안에 예상치못한일이 벌어지네요 정말 몹쓸병에 걸리면 죽을수없나봐요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네요 여동생 죽으면 우리가족이 정말 슬퍼할거같네요 정말 제 여동생이 성격도 좋고 말도 잘듣고 정말 착했는데 죽어서도 잊지 못할거같네요

[@sejeong-tv]

세상을 떠난 가족도 마음은 함께하는 것이고요.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 만날 수 있어요.

[@cjy3410]

@@sejeong-tv 하늘나라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여동생 너무 어린나이에 뇌종양에 걸려서 떠나보낼수밖에 없는게 믿기지않는 현실이고 너무 슬프지만 천국에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부모님하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댓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후세계 영상 잘보고 위로얻습니다 감사합니다

[@mimi-vr8vo]

그렇게 좋은 동생분이라면 사후세계에서 고통당하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생사는 하늘에 맡겨야 하고요.. 그러나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은 어쩔 수 없습니다. 8순 넘기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셔도 너무나 맘 아픈데 오죽 하시겠어요.. 만일 그런 일이 닥치더라도 남은 가족분들이 서로 위해 주며 사신다면 동생도 기뻐할 것이고 그것이 동생분의 삶을 헛되이 하지 않는 일이라고 봅니다..🙏🙏

[@user-oq7pz5gz3g]

김정호대표의 말씀이 체화되려면 생명의 실상 을 읽어봐야 겠어요 서울역 강좌를 채널에서 듣을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user-db9mf3dl3x]

어렵지만 열심히 마음공부해서 완전한 평화라는 선물을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user-qc9dh9pg7i]

종교을 초월한 진리의 가르침 내마음이 맑고밝아지며 인격이 개선되는 소중한공부를 접하게 하신 세정 tv에 감사합니다❤🙏😀

[@user-vo2xh8ek9l]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user-gk6rl4yu6i]

귀한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user-cn5sr6ol4i]

이런 내용을 유투브로 접하고 배울수있다니 참 좋네요 자막이 달려있어서 더 좋기도하구요.. 저도 궁금했던 질문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ty7qf6of4t]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suyounkim3507]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shine..2018]

선생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user-sz2uu7jc7y]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행 실행..

[@user-vk3rs9yl9n]

오늘 두 분의 영상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c8bl6qw7i]

설명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user-qj3cc3cj7s]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cheunting]

두분의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많은 깨우침을 주시네요.

[@johnharding7650]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user-ol6nt6ei3i]

조신공양착읽고있는데 내용이좀어려웠는데 이렇게 얘기를해주니 좋아요~~♡

[@user-yr8bh2bd4p]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hn2ru1di8j]

우와~~~ 완벽히는 아니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 할수 있는 제 자신이 스스로 뿌듯합니다 ^^ 신과나눈 이야기에서 히틀러 얘기를 읽어서 내용이 더 이해가 가네요 ᆢ ^^ 처음 댓글 남기지만 회장님 영상 계속 잘들었습니다 세상을 알고 깨우쳐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hine..2018]

세정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user-jk6su9ec6s]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nonoanim]

감사합니다. 오늘 출근하니 제가 요즘들어 싫어하게 된 사람이 본인의 일을 나한테 해줄 수 있냐고 시키듯이 말하더군요... 좀 더 마음 공부가 필요한 상황이 펼쳐졌어요. 스트레스를 받는데, 뭘 배울게 될까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 보고 내려놔야겠습니다. 고통스러운 것들에서 벗어나고 싶으니 관조적으로 바라보겠습니다.

[@user-xf1hy2nx3z]

또다른 작은 개달음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o8tb6hy9g]

감사합니다^^행복한 5월 보내세요💐

[@user-iu9sd3gw8b]

감사합니다~세정님 덕분에 좋은 책(인생을 지배하는 길)을 알게 돼서 잘 보고 있어요.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billionaire9112]

정말 많이 배웁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le4qo3ge6p]

영상 감사합니다 😊 🙏 😊 🙏 마음에 많이 와 닿아서 좋았어요 건강유의하세요 😊🤗⚘🌷🌹🌈

[@user-bv3ok5kg7z]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e7hp5sl5s]

두분 감사합니다 *^^* ♡

[@user-fz8ci7kj3z]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user-ry9kq2ds7i]

궁금했던것 풀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jyl4289]

감사합니다~🔆

[@user-hj5ts3uh8x]

저도 생명의 실상을읽고있는데 직접 나오셔서 이렇게 설명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munfx777]

감사합니다 ☺️

[@user-fd4pn7hy7p]

찐감동 입니다!네번째 듣는 중입니다 👍

[@user-ut3be5co5y]

마음의 눈을 뜨면 행복하다 모두 신의 자식이니 모두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user-uj5xd5zf3c]

세정님 너무 감사합니다 부산에 참여하고싶습니다

[@user-bq2ms2ek4t]

저는 여러분의 질문이 영적 여정에서 자연스럽게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머리로 이해하려고 해도 당장 옆에 있는 사람이 죽도록 미운데 납득이 안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위해 단지 마음의 감정과 생각을 관찰을 하고 그러다 보면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 지게 되고 우선 조금더 행복한 마음이 들어야 영성이 조금이라도 열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 인간관계에 매여 있다면 우선 그것을 해결을 해야지 영성을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안되는것 같아요. 우선 마음의 쓰레기를 좀 치우고 좀 가벼워 지고 나야 마음에 조금씩 영성이 납득이 되기때문에 지금 내가 당하는 고단한 삶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영적인 것을 논리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은 내려놓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성경에 보면 가난한 마음을 가진자가 하나님을 본다는 말이 나옵니다. 즉 깨달으려 말고 너의 마음을 비워라 그러면 그 이후에 세정님 처럼 보이게 된다고 믿고 아예 지금은 영적지해 얻는것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지금은 다 포기하고 마음을 닦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상하게 안되던 유체이탈도 되더라구요. 유체이탈이 별거 아니겠지만 저 같은 수준에서는 그래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 매일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user-xe4rv6dh4d]

말씀 감사합니다

[@jyk806]

또한번 듣고감니다 감사합니다

[@user-hf9dp3qu9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nb1dz4ki4z]

감사합니다.

[@user-om4wl4zi8l]

감사합니다

[@ysseo7162]

김정호 대표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user-ud1vo7cm3t]

감사합니다..

[@user-bl3er4xr9i]

아...그렇군요. 지금 제 현실을 보니 제가 전생에 크게 잘못살았구나 라는 자각을 하게됩니다. 지금이라도 이런 영성을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세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user-qb6vj7pj9m]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영의 수준에서 봐야 하는데, 항상 에고수준에서 보는 습관때문에 너무 고생하면서 살았네요. 공부도 오랫동안 했음에도 걸렸는 내용인데, 한편으로 알면서도 찜찜한 내용을 확신하게 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ngcong6307]

은총의 영역인듯해요~~~ ♡ 그 은총을 경험하고 나면 그냥 알게되는거죠~~♡ 은총은 인과를 초월하죠,, 그래서 은총이라 하고요,,

[@user-um2dj5oq6i]

무엇이 존재하고 실재하는가. 나는 진정 누구인가에 대한 깨달음은 내가 몰랐던 주시자가 있음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엔 에고(자아)가 주체이고 주시자는 객체(대상)로 인식됩니다. 그러나 차분히 따져보면 주시자가 주체이고 오감으로 된 이 세상과 생각, 감정들, 그리고 그것들과 하나가 된 에고는 주시자가 인식하는 대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마저도 실체가 없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모든 것들(환상)이 주시자의 인식 속에 있지요. 이 몸을 기반으로 하는 에고가 모든 감각을 지각한다고 여겼었는데 이 몸 또한 감각(시각)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몸은 보는 자가 아니고 보여지는 대상이며 몸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보는 자는 주시자입니다. 나는 본다 라는 말은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 나가 이 몸과 자아라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나는 이 세상 밖에서 이 세상과 그 속에 속한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하는 주시자입니다. 나는 나 아닌 것들은 보고 있으나 나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저 내가 주시자라는 것을 알 뿐입니다. 아마도 완벽히 주시자로 존재하게 되면 나의 정체성을 정확히 알게 되겠지요. 그렇게 될 때까지 이 몸과 자아가 나라는 그릇된 느낌을 지우도록 애써야 하고 주시자가 나라는 앎을 미련스러울 정도로 고집해야겠습니다.

[@mystorytime398]

진정한 마음공부네요 깊이있는 이야기를 쉽게 알려주셔서 정말 쉽게 알아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and1349]

이번 김정호 대표님 시리즈가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세정 님과 대표님,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세정 님, 구독자 9만 명 넘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10만 명이 되면 진행한다고 하신 Q&A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 혹시 Q&A에서 '세정 님이 이번 생에 오신 목적'을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요. 물론 판단은 세정 님의 몫입니다. 저번 Q&A 때 "개인적 내용이라 답변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도 여전히 궁금합니다(제 탐욕 ㅠㅠ). 앞서가는 영혼은 어떤 답변을 하실까, 알고 싶은 개인적 호기심 때문인 것 같아요.

[@sejeong-tv]

저 개인에 대한 내용은 영상에서 밝힌 게 많아서 웬만하면 다 아실 걸요? 메신저보다 메시지를 봐주시면 좋겠어요. 앞서가는 영혼이라 하기에는 현실에서는 단점도 많은 사람이에요.^^

[@user-hd9by7qo5p]

불교에서 하시는 말씀과 똑 같네요

[@user-lv6zx5ho2t]

두분의 말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서 계속 들으려고 keep하였습니다. 영혼 깊은곳을 파고드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책은 그 사람을 바꾸는것처럼 오늘 영상 역시 그렇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ek3my4fq4c]

몸과 마음으로서의 자기는 지각의 환상 이랍니다. 붓다는 마야의 환상이라 하셨지요.

[@user-jr4xh7gi8l]

감사행이 너무 거부감이 든다면 "용서합니다" 라고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ㅜ 언능 아픔을 씻고 내삶을 더 예쁘게 가꿔나가길 응원합니다 저도 감정에 쉽게 휘둘려서 연습하고있습니다 흑

[@user-wb6wd6ed3m]

낮은차원의인간세상의죄의문제깨닫기어려운말씀을잘설명해주셔서잘들었습니다

[@user-kw6nb8hc2o]

병고침과 카르마에 대해서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아서 제가 아는 구절을 인용해 봅니다. // 보병궁복음서 138장 1. 주께서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예루살렘에 계셨습니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2. 그들은 길을 걷다가 앞 못 보는 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습니다. 3. 베드로는 물었습니다. “주님, 병이나 몸의 결함(불구)이 모두 죄 때문이라면, 이 사람의 경우는 누가 죄인입니까? 부모입니까? 본인입니까?” 4.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모든 재해는 만들어진 빚의 하나이거나 혹은 많은 빚 중의 일부를 지불하는 것이니라. 5. 인생에는 반드시 일어나고 있는 인과응보의 법칙이 있노라. 이는 다음의 진실된 인생의 법칙으로 요약될 수 있는 것이노라. 6. 어떤 사람이 남에게 한 행위는 반드시 다른 누군가가 그에게 할 것이니라. 7. 이것을 통해 이에는 이로, 생명에는 생명으로라는 간결하게 표현된 유대의 율법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이니라. 8. 사상이나 말, 또는 행위로 누군가를 상처 입힌 자는 율법의 채무자로 심판받고,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마찬가지로 사상이나 말 혹은 행위로 그를 상처 입히게 되고야 마는 것이니라. 9. 남의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자신의 피도 누군가에 의해 흘리게 되고야 마느니라. 10. 재난이란 감옥과도 같은 것이어서, 주인이 자유롭게 하여 부채를 갚을 시기가 올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 곳이니라. 11. 재난을 당한다는 것은 그가 지불해야 할 빚이 있다는 하나의 상징인 것이니라. 12. 이 사람을 보라, 그는 한 때 전생(前生)에 잔인한 사람이어서 한 동료의 눈을 잔혹한 방법으로 멀게 했느니라. 13. 그의 부모는 언젠가 가엾은 장님을 외면하고 문 밖으로 내쫓은 일이 있느니라.“ 14. 그러자 베드로는 물었습니다. “저희들이 성스러운 말씀으로 사람을 고치고 악한 영을 내어 쫓고 혹은 불행에서 구해주면 남의 빚을 갚아주는 것이 되는 것입니까?” 15.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누구의 빚도 갚을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성스러운 말씀으로 재난과 불행에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16. 사람들과 다른 생명들을 위해 기꺼이 몸을 희생하여 자기가 지고 있는 빚을 갚을 수 있도록 그 사람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는 것이니라. 17. 보라, 우리는 이 사람이 더욱 더 인류에게 봉사하고 자기의 빚을 갚을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것이니라.“ 18. 드디어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을 불러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자유롭게 되고 싶소? 시력을 되찾고 싶습니까?” 19. 그 사람은 대답했습니다. “이제 앞을 보게 된다면 저의 전 재산을 모두 다 드리겠습니다.” 20. 예수님께서는 침과 진흙을 조금 가지시고 덩어리를 빚어 장님의 눈에 붙이셨습니다. // 이 후 내용은 현재 ‘성경’의 내용과 유사합니다.

[@user-re7hp5sl5s]

♡

[@taeheelee7215]

답변부탁드려요

[@user-ot5im4vy6i]

감사하지요

[@user-mk9fz7qo2h]

일본의 교문사는 어떻게 봐야하나요?

[@user-jk5mg3lx4i]

세정님대표님말씀감사함니다책구입햇슴니다조은책추천해주시어감사드림니다

[@leewongil]

카르마의 법칙은 홀로 존재, 작용하는 법칙이 아닙니다 신은 모든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선물로서 주었고, 사람들은 각자의 자유의지의 사용에 의해서, 선택과 결점을 통해서 각자의 삶을 창조해 갑니다. 자유의지의 법이 근본법이고, 카르마의 법칙은 그에 따른 청산법입니다. 그래서 일어나온 일이 전부 다 업보라고 저는 해석하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자유의지의 오용의 대상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의식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gudangkim7191]

맞는말씀 이십니다. 청산법이라고 말씀하신 카르마 , 그것은 좁게 보면 죄업이기도 하지만 넓게 보면 균형을 찾아가는 원리라고 세정님께서도 예전에 언급하셨던 부분입니다 내 마음속 신의 자리와 나라는 에고의 자유의지가 상호작용 되어 창조되는 과정이 삶이고, 역으로 이것을 소멸시켜 가는 과정도 삶이 아닐까 합니다

[@user-ek3my4fq4c]

인간의 삶이란 마음/에고의 일시적 환상 이란 뜻입니다. 자아라는 것은 존재한적도 존재하지도 않읍니다. 붓다께서는 몸과 마음으로서의 자기는 마야의 환상이라고 하셨지요. 히틀러라는 존재도 그저 자아라는 일시적 환상을 살다가 사라져 버린 에고의 환상이였 답니다.

[@taeheelee7215]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무아또는.진아는 아니다른뭐라고칭한던 하나님 부처님 신성같이요 여기서 말씀하신 영혼과신성은 같은의미로쓰시는데 다른거 아닌가요 영은 업의 틀속의혼의 반복이고 신성은 생각이전의 본질 즉 전체.에너지.진아등으로 알고있는데요 답변부탁드려요

[@user-sl8oh7le3k]

한국교문사 김정호 대표님은 질문에 대한 정의를 하지 않으시고 애둘러 피해가시기만 하는 말씀을 하시네요 그러니까 제가 완전한 답이 아니더라도 김정호 대표님이 정의 내려 말 못하는 부분을 제가 보충해서 말까 합니다 카톨릭 기독교 신자처럼 좀 전까지 누군가에게 막말을 통한 말의 죄를 지었는데 그러고 나서 자신이 다니는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제가 오늘 어느 누구에서 이런 막말을 통한 죄를 지었데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도를 드렸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막을 했다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나 성당에 와서 자신의 죄를 용해서 달라고 했었던 이 사람이 정말 자신의 근본적인 행동에 대한 잘못의 성찰을 통해서 죄를 용서해 달라고 했었을까요 아니면 단지 자신이 했었던 막말이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그 말을 들었던 사람이 기분 나빠 할 말인 것 같아서 그리고 자신의 이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신이 별로 좋게 생각 할 것 같지 않아서{죄로 본다는 말이지요} 자신 내면의 성찰을 통해서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죄를 통해 자신에게 불이익이 올 것을 걱정해서 자신의 죄의 용서를 구했다면 단언 컨데 이런 식으로의 죄의 용서는 절대로 허용이 안된다는 겁니다 인과 응보에 의해서 그 죄의 죄 값을 또 다른 삶의 인생행을 통해서 그 죄값을 받더라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아마 자신이 전생을 통해 인과응보의 죄를 지어서 다음 생에 자신의 죄에 대한 인과응보를 받고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죄는 죄대로 받고 자신이 전생을 통해 보였던 그 삶의 모습은{카르마} 모습대로 그대로 남게 되는 겁니다 또한 카르마 업은 그대로 남는 것을 떠나서 성찰이 없었으니 뉘누침도 없을 것이며 자신의 죄에 대한 인과응보를 통해 이생에 그 죄에 죄값을 받았는데 내가 왜 이런 일을 곁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성토를 하면 죄값은 죄값대로 받고 카르마 업은 업대로 또 쌓이게 되는 겁니다 인과응보의 과정은 어떤 식으로 든 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 인과응보의 자신의 카르마에 대해서 어떤 성찰을 통해 카르마를 받아들이고 해소 하느냐에 따라서 다음에 오는 또 다른 카르마 업에 대처를 할 수 있는 항마력 이라고 표현 할까요 카르마를 대처 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강해질 수 있는 겁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 많은 좋고 나쁨의 삶의 과정들이 자신이 만들어 왔었던 인과응보의 카르마를 통해서 온 것이라는 성찰을 할 수 있다면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아무리 힘든 일이 온다고 해도 성냄의 마음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이겨 냄의 과정을 통해서 완벽하게 자신의 카르마를 해소 할 수 있는 겁니다

[@leewongil]

나는, 인간이란 정말 무엇인가? 이것이 인간의 제일의 의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의문에 대해 동양의 수행 전통은 순수 의식, 공적영지, 순수한, 텅빈 알아차림을 인간의 본성, 본질, 부처, 불성이라 답합니다. 그런데 제가 독해하기론 곡구 선생의 견해는 다릅니다. 인간이란 실상세계에서 살고 있는 신인(god-man)이고, 그 실상인간만이 진짜로 존재하는, 실재하는 인간입니다 이 실재의 인간은 인류의 역사, 사회에서 일어나 온 악행들과 무관하니, 다니구찌 선생의 관점에서는 "인류 무죄 선언*은 당연한 것입니다 마음의 법칙 내지 카르마의 법칙에서 인류 무죄 선언을 하는 근거를 살펴보면 질병, 재난... 전쟁 등등 인간이 겪는 많은 불행들이 죄의식에서 나오는 자기처벌의 관념, 의식의 구싱화이므로 바른 인간관, 바른 정체성의 전파, 확산으로 지구에서 불행의 원인을 제거하려는 뜻도 담겨 있는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gudangkim7191]

인간이란 실상세계에서 살고 있는 신인(god-man)이고, //

[@user-fg8ru6kp7u]

사람이 명을 다하면 정말 하늘나라가서 다 만날수 있나요?

[@sejeong-tv]

네. 먼저 떠난 가족, 친구가 마중나와서 맞아준다고 합니다.

[@user-fg8ru6kp7u]

@@sejeong-tv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한건 아니지않나요?

[@sejeong-tv]

최면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계의 일들을 말한 것을 쓴 책이 시리즈인데 읽어보세요. 그 외에 다른 책에도 비슷하게 나와 있어요.

[@user-fg8ru6kp7u]

@@sejeong-tv 감사합니다

[@insight9699]

@@sejeong-tv 저두 이런얘기는 본것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자기 영급에 따라 나뉜다고 해서.. 가족은 연결되어있어 의식수준이 비슷해서 상관없으려나요?

[@DHLee-lf4hm]

진짜 이변 편은 못들어 주겠네요.

[@gudangkim7191]

3:33 // 진짜의 세계에 눈을 뜨고 진짜의 세계에 힘을 키우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여기가 아마 우리 마음에 있는 하늘께서 계신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kzbin.info/www/bejne/hJC6m6psqc6AfLM 지난달 4.15일자 윤홍식 선생님 강의에서도 6:11 / 아무리 더러운짓을 하여도(죄) 그것이 더러운 짓인줄 알아차리는 그 자리는 더럽힐 수 없다 라고 하셨거든요.. 즉, 그것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래의 자리이고 하늘이 계신 자리이며 그래서 하느님은 외부에서 찾으면 절때 찾을수 없다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옳은것인가 그른것인가를 알아차리는 그 자리... 그 자리를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외면할때 카르마가 쌓여 윤회를 반복하는 불행한 원동력이 되는 것이고 그 자리를 (양심 = 하느님) 외면하지 않으면(부처의 열반에 도달하면) 윤회가 그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전해주신 세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user-zm9ng7ch7w]

앞으로도 한국교문사 영상이랑 유신실상(한국교문사 와 비슷하고 여기에도 대표님이 나오시더라구요.)에 관한 영상이 계속 나오길 기원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