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배부르게 만들면 다시 찾지 않을텐데 항상 기안을 아쉽게 만듦ㅋㅋ 기안이 한번 정복한 사람한테는 먹이 안주는 습성이 있다던데 침착맨은 손에 잘 안잡히고 정복이 안됨ㅋㅋ
@KIMKIM-wo5nz2 жыл бұрын
@@성이름-c4b7m 팍스맨
@Ohhhseong2 жыл бұрын
@@성이름-c4b7m 기안한테 습성이라니까 뭔가 동물같냐ㅋㅋㅋㅋㅋㅋ
@Seaeeeee2 жыл бұрын
@@성이름-c4b7m 침냥이
@bluelunalee232 жыл бұрын
진짜 앞에선 한없이 어른이 되는 침착맨...
@jason09122 жыл бұрын
참어른맨...
@shushu1998-x6o Жыл бұрын
ㅎㅎ침착맨님은 주펄 김풍님 같은 형들이랑 같이 있을 때 가장 편해보여요 맘껏 ask로 있게 해주는 사람?
@햇반먹고싶다 Жыл бұрын
@@shushu1998-x6o그 대머리는 더이상 아니야....
@iron3242 Жыл бұрын
@@햇반먹고싶다 4개월전 댓글임
@plantfree100 Жыл бұрын
기안을 많이 받아주는게 보임 😊
@user-ehsj5ttkw4k2 жыл бұрын
기안님이 뭔가 명확하게 감정 전달을 어려워하셔서 그렇지 형이 약해졌을 때 도와주고 싶다고 한게 그만큼 애정이 있고 형한테 크게 베풀고 싶다는 뜻일듯. 어렸을때부터 외로움이 많던 사람인데 같이 살면서 쫄래쫄래 따라도 다니고, 침님이 화도 버럭!!! 이런 스타일도 아니니까 있는 그대로 기안님을 받아줘서 기안님이 조금이라도 더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꼈을거고 좋아서 많이 기댔을거임. 그래서 기안님은 침님을 따를 수 있는 큰 어른처럼 느꼈을 거고, 지금 기안님 본인도 물질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이전보다 안정되었으니까 그때의 어린 모습과는 다르게 어른으로서 형을 대하고 싶고 안정되지 못했을때 곁에 있어줬던 침처럼 형이 안정되지 못한 순간에 본인이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얘기일듯..
@user-ehsj5ttkw4k2 жыл бұрын
내가 쓰고 내가 울컥. 야끄잉~
@Kerrrigan2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이거랑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갓라이팬-w3z2 жыл бұрын
표현을 잘하시네
@김태일-v3u2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기안이 좋아하던 병거니는 버럭!!! 하는 스타일이었음 ㅋㅋ
@행복하하호호2 жыл бұрын
@@김태일-v3u 맞음 ㅋㅋ기안은 그것조차 멋있다고 느낀 것 같음ㅋㅋ걍 이병건이라는 사람 자체가 본인은 어쩌구저쩌구 해도 상당히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는 걸로 보임. 그래서 기안이 지금보다 더 미성숙하고 불안정하던 시절에 더 좋아하고 따른 거 같음.
@이승-y8b2 жыл бұрын
절대 망할 수가 없는 조합
@smartj98392 жыл бұрын
망한거같은데요?
@Dlrpanjrhtlfgdj2 жыл бұрын
@@smartj9839 착각입니다
@하허하-i5r2 жыл бұрын
크흠..
@leonlee53932 жыл бұрын
맨날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욕해도 그 조합이 제일 맛있는걸 어캄ㅋㅋㅋ
@dltmddn1772 жыл бұрын
늙어 죽을때까지 둘이 뭉쳐놔도 영상 계속 뽑을듯
@Su-yv7xl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침착맨은 생각도 많고 책임감이 참 강한 사람인듯. 쉬어가도 되니까 오래보고 싶음
@21stcenturyschizoidman-2 жыл бұрын
둘다 지금 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삶의 낙이라 계속보고싶음
@Gobbimang2 жыл бұрын
ㄹㅇ
@wariji20942 жыл бұрын
유학생한테는 넘나 감사한 방송 ㅋㅋ
@참치마요-t9l2 жыл бұрын
삶의 낙이 얼마나 없었으면...
@user-mz3do7qd8m2 жыл бұрын
@@참치마요-t9l 꼭 이렇게 비꼬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죠~?
@Gosmeodiaa2 жыл бұрын
@@참치마요-t9l 니 삶의 낙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ㅋㅋ
@김룰루-k6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리남 황정민 같다는 말= '형은 뭘해도 많은 사람들이 되게 좋아한다' 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 기안이 침착맨 진짜 조아하는구나ㅋㅋㅋㅋ 둘이 은근 닮은 점이 있다는 것도 항상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거울치료 느낌 받는 건 이 둘 밖에 없을듯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침 결혼해서 동거 종료된건데 기안이 자기랑 살기 싫어서 결혼한거 아니냐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진짜 찐사......
@갱_갱2 жыл бұрын
이 조합은 언제봐도 몇번을 봐도 기분좋은 조합이다 늘 진짜가 느껴지고 마음이 느껴지고 사람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yes-cd7bp2 жыл бұрын
기안은 병건이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외사랑은 외로워…
@달읽기2 жыл бұрын
근데 침형 정말 말 잘들어준다. 중간 한마디한마디 재미있어... 형...
@뼈치킨2 жыл бұрын
우리 병거니 챙겨줘서 고마워요
@laconic24762 жыл бұрын
희민님의 뒤틀린 애정 ㅋㅋㅋ 병건이형 멋있군요.
@박태준-z5q4o2 жыл бұрын
2:42 촬영전 런닝뛰고 왔다는 사고방식이 특이하고 괴인같지만 어떤면에서는 또 집념이 느껴져서 기안 가끔 멋있으면서도 이상하면서도 대단함...
@Jamsil_naruto2 жыл бұрын
나혼산 인터뷰 때처럼 결국 침착맨님이 직접 질문지를 가져가시네욬ㅋㅋㅋ
@팽이-t2o2 жыл бұрын
9:23 진짜 약해진 형을 챙겨주는 상상하면서 너무 행복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m1qi6hd3q2 жыл бұрын
커엽ㅋㅋㅋ
@lightspot4829 Жыл бұрын
기안님이 가진 불완전함을 사람들이 사랑하는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그걸 드러내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는 존재거든요 전 그런 기안님의 사색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솔직한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기회되시면 예술의 나라 프랑스같은 곳에서 여유를 느껴보시는것도 잘 맞으실것 같아요 한국보다 외국사람이랑 잘 통할것 같은 느낌? 무튼 영상 잘 보구있습니당😊 기안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200-c4e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질문지 보고 바닥 기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게스트 질문지에 저런 질문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oyesno963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동영상 멈추고 ??????????? 이 상태로 질문지 읽음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joykkang22 жыл бұрын
‘귀신의 종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o8r2 жыл бұрын
인간 이병건을 보겠다면서 질문지엔 우주의 생성, 귀신의 종류ㅋㅋㅋㅋㅋㅋㅋㅅㅂ
@miraak6220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이한별-w6r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핫핑크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기안이 침착맨한테 살짝 열등감을 느끼는듯 하면서도 존경과 애정이 크게 느껴짐..
@다다라d2 жыл бұрын
개청자로써 최근에 병거니형 번아웃 온거 같아서 속으로 걱정 많았는데 역시 잘 이겨내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네요. 두 분 다 오래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꿈돌-o7s2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진짜로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seul1212 жыл бұрын
침착맨 요즘 티는 안냈지만 심적으로 지친게 보여서 어느날 그만둔다 할까봐 사실 불안했는디.. 아조씨 항상 건강해야해요 몸도 마음도
@watermelon912302 жыл бұрын
이 조합 평생 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찐사랑❤
@Sssooo3_32 жыл бұрын
기안이랑 얘기할 때마다 나오는 방장의 편안한 텐션마저 좋아..
@Keynes-w7h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침착맨 개존잘이다… 수염이 상위 0.01%의 멋인듯 ㄹㅇ
@박선민-i7m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에서는 뭔가 오랜만에 침착맨이 아니라 이병건이 느껴졌네요 항상 텐션 높은 침착맨만 보다가 내가 보는 사람이 계속 이병건이었구나 싶네요
@bjwoo272 жыл бұрын
기안의 이병건을 향한 찐 사랑이 느껴져서 넘 좋다…
@Boksoon_2 жыл бұрын
기안84는 찐이다 뭔가 성장기를 국민들 다같이 지켜보는 기분..침 형은 찐 좋은 사람
@이예지-r1p1b2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이병건... 오래 버시고 오래 방송하시고 오래 행복하세용
@마로네-t5j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기안 정말 솔직한 사람이네요 ㅎㅎ 침착맨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귀엽고 흐뭇 ㅎㅎㅎ
@Artshot1232 жыл бұрын
아 침펄기 태국여행 조지자 마자 귀하디 귀한 방장 술터뷰라니 미쳤다 오늘 생일인가?
@온점-o4o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ㅠㅠㅠㅠㅠㅠ 나혼산에선 겁 진짜 많더니 지금은 순딩이다 에공 이번 영상 힐링하고 가요😊
@rulkel6192 жыл бұрын
침착맨님 저 모자쓰고 기안님이랑 있으니까 이말년느낌 물씬나네 ㅋㅋㅋ
@춘식쓰고구마2 жыл бұрын
기안이 젊을때나 나이들었을때나 병건이형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걸 되돌려주고싶어 근데 내가 큰것보다 형이 너무 커버려서 도움이 필요없어 그게반복되는거야 그러니깐 기안은 도움을 주고싶지만 줄게 없으니 계속 계속 계속 마음에 남는거지 그걸 기안식 표현으로는 형이 바닥으로?가야 내가 도움을 줄수있다?!? 이렇게 표현... 응?
@임영동-c4z2 жыл бұрын
병건아조씨 행복하세요 영상을 한달에 하나 올려도 열심히 볼게요 앞으로 영상 안밀릴게요 아조씨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purin9152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로 좋아하는 모습 ㅋㅋㅋ너무 좋다 ㅋㅋㅋㅋ서로 챙겨주고 ㅋㅋㅋㅋ
@aprilfor42 жыл бұрын
기안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정리해서 한 문장으로 말해주는 거 보니까 두 사람이 진짜 깊은 사이라는 거 알겠음.. 그리고 기안 발언들이 자칫해서 꼬아들으면 침착맨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말인데 서로 이미 너무 깊어서 뭔 말을 해도 침착맨이 걍 웃고 넘어가는 듯 ㅋㅋㅋㅋ 저런 사이의 친구가 있다는게 부럽고 둘 다 멋있다
@user-lm7nl1vz6r Жыл бұрын
기안 ㄹㅇ 진짜 특이한듯 ㅋㅋㅋㅋㅋㅋ 침착맨도 기안84 말하는거 최대한 어떻게든 주변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최대한 컴파일러 해서 정상적으로 print 할려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조제씨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애서 웃프다.. 두 분 다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슴다..
@so-bbang2 жыл бұрын
인간 이병건과 고양이의 만남.. 그 자체로 힐링이 아닐까요
@social_map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되도 나는 형을 감쌀거야 이러는 부분에 왜 내가 울컥하지 ㅋㅋㅋㅋㅋㅋ갑자기 눈물고여서 참으려 해도 흐른다...
@굴레-h3z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해보이네요.. 좋은사람이 분명 곁에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니코-h1t2 жыл бұрын
그럼 흘리려고 하면 참아지지 않을까요??
@탄산고양이-n5v2 жыл бұрын
챙겨야할 식구가 점점 늘어나고 그래서 책임감이 생기니까 무서워지는 그런게 쫓기게 만드는게 아닐까? 어느날 갑자기 [1년만 쉬고 오겠습니다] 하고 뿅 사라져도 원망하지않고 [그래 1년.. 그거 금방이야] 하면서 기다려줄수있는 개청자가 되어줄게 이말년 주호민 김희민 건강만 해라
@jinajun772 жыл бұрын
이 오밤중에 마지막문장 보고 오열….
@호랑이-c6y2 жыл бұрын
풍 전무님 심윤수 작가님도 건강하시길
@ovannn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보니 막줄 한줄 띄워놓은거 개웃기네 ㅋㅋ
@현질하면돈잃음 Жыл бұрын
기안님 이번에 연예대상 받을 생각에 벌써 가슴이 뭉클하다...
@kickin_2 жыл бұрын
진짜 쏘맘님께서 구하지않았더라면 얼마나 같이 더 오래지냈었을지 너무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기안84와 이말년의 사랑 영원히
@bjwoo272 жыл бұрын
병건이형.. 방송 행복하게 오래해줘요..
@나나-l9r9b2 жыл бұрын
기안 왜케 10년 사귄 애인 떠나보내고 미련 가득 남은것처럼 보임ㅋㅋㅋㅋ
@yapyap90332 жыл бұрын
우리 개방장 모자 자주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 모자랑 수염이랑 씹간지인데
@happyday6516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여기 영상 보러온 사람들 중에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을 원해서 온사람 없을껄요. 그냥 기안님이랑 병건님을 보러 온거지 ㅋㅋ 그냥 지금 이 자체 진행도 난 좋음.
@Chimmon2 жыл бұрын
약해진 형을 보이면 멋지게 챙겨주고 싶다는 말.. 계속 '인간' 이병건을 강조.. 결국 사이보그가 되고싶다는거구나
@내불남로-q4r2 жыл бұрын
어찌 보면 과도할 정도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기안84 캐릭터 정말 독보적인듯ㅋㅋㅋ 침착맨을 진짜 좋아하는 거 같다ㅋㅋㅋㅋㅋ
@438-e4i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착맨이 기안 찐사랑하는거 아니냐 저 두서없는 말들과 찡찡거림을 다 들어주고 있는데....암튼 둘의 아슬아슬한 우정 응원...
@기마이-c3l2 жыл бұрын
가진 언어로 형용할수없는 기안의 마음과 그래도 그마음을 헤아리려고 하는 침착맨의 마음이 너무 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