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당연히 찾고 싶은 행복! 영원한 행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김원수 법사의 내 안의 선지식 금강경 78회(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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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덕-q7y]

영원히 행복한세상은 마음속에 있다

[@양계화-h6y]

심외무법 마음 속에서 가치 찾기 소중한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unsukseo2117]

법사님 가르침대로 공부하니 오직 마음 뿐이라는 걸 수시로 체험하여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사님 오랫토록 강녕하셔서 세상을 밝혀주시길 발원합니다

[@권기현-x1f]

김원수 법사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똥광-l5f]

훌륭하신 금생의 선지식 이십니다.

[@송순덕-q7y]

네 고맙습니다

[@NamuAmitabul6666]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 南無阿彌陀佛❣❣❣

[@김남실-o1u]

법사님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산속이라 인터넷도 안되고 전화기만 있어도 늘 법문 잘보고 있습니다. 빨리 가서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찾아 뵙겠습니다.()

[@최정자-m9k]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자-t6j]

법사님 감사합니다

[@오영도-n7n]

안녕하세요 김원수 법사님 (). > 유식무경(唯識無竟) : 오직 마음뿐이다. 경계(현실)가 있는 것이 아니다. - 깨친 이, 도인들은 장벽이 없다는 것, 물리적 거리가 멀다는 것도 착각으로 본다. - 내가 보겠다는 마음만 내면(唯識) 현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無竟) - 깨친 이, 도인들은 경계(현실)를 실제로 있는 것으로 보지 않고 자기분별로 본다. 난제(경계, 현실)는 착각이고 본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내가 난제라고 생각하니까 난제가 있지 내 마음속에 난제가 없으면(唯識) 실제로 난제가 없다(無竟). > 지혜 있는 사람은 겉모양이 아닌 이면의 뜻으로 판단한다. > 깨친 이, 도인은 아상이 소멸되어 참나가 드러나 최고의 지혜를 얻은 사람으로 본다. > 깨친 이는 죄라는 것은 착각이고 본래 없는 것을 깨친다면 그 벌에서 벗어날 것이다. > 운명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착각이고 본래 없음을 깨닫는 것이다. > 부처님께서는 "믿음이 가장 뛰어난 富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부처님 말씀은 "마음 안에서 찾는 것이 영원한 진리이다."는 뜻이다 (心外無法 : 마음 밖에는 참다운 진리가 없다.). > 부처님께서는 "바른 행실이 편안함을 가져온다."고 하셨음. 마음속에서 찾아야 영원한 행복이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

[@hyssopa3957]

다시 첫번째 부터 자세히 보세요. 그 설법과 자신이 일치 합니까? 예로 그리운 사람을 거리에 관계 없이 볼 수 있습니까? 명철을 가지고 나를 보면 참나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위에 나열된 것과 상관 없는 참회 할 수 밖에 없는 도와 거리가 먼 속물 일 뿐이지요. 속물이 무슨 희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가 내 속에 도가 있어서가 아니요. 속물은 당연히 죽는 것이고 당연히 죽어야 함에도 살고 있는 것이 덤이고 행복이지요. 행복은 이렇게 오는 방법외 다른 행복은 다 가짜입니다. 누가 바른 설법을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법상에 빠지면 행복이 경전의 도를 얻어 오는 줄 착각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지요. 나는 큰 참회를 해야 할 인간이고 앞으로도 그러합니다. 다만 부처님의 자비가 내게 임한다면 혹 내 촛불이 공덕이 크다고 여김을 받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안 될찌라고 천수경에 나오듯 죄가 내 속에 확실히 자리잡고 있는데 즉 도가 없는 이유가 죄가 있기 때문에 인과응보. 당연히 죽어야지요. 업을 어찌 금강경으로 피하려합니까? 피해지지도 않고 그냥 받으세요. 이해 하신다면 이것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요. 도요. 우리가 알고 싶은 전부요. 거짓이 아닌 참이요. 다른 곳이 아니라 내 속 즉 마음 안에서 찾은 진리입니다. 법사님은 입으로 말하면서도 스스로도 이해 못하고 있군요.

[@황금나무-h1s]

법사님법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종순-h5v]

오늘도 감사드림니다

[@별다래-s4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