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언니랑 윤지언니가 저렇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참 행복하네요. 지선언니가 보고싶어요
@jsw09193 жыл бұрын
고 박지선님의 명복을 빕니다...
@yuzakim2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인간의조건 박지선
@아랑김-j3q3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곽은진-x5r Жыл бұрын
지선언니 그리워요
@박세인-f6t2 жыл бұрын
이상한소리났어 고기가져갈때 내가 라는중저음의 옂자목소리가들렸어
@팔복엄마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좀있다보니 발기가 약해져서 비뇨기과를 가봤는데여 제가 팔팔정을 처방해달라 했더니 의사가 들어보지도 못한 제품을 처방하길래 ~팔팔정 처방해달라고 말했더니 의사가 언성을 높히면서 같은 종류 약품이에여 하면서 굳이 그제품을 처방하더라고여 ~~아니 약은 제가 고르는거 아닌가여?뫠 의사가 고집을 피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여 여러분들도 처방받을대 의사맘대로 처방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