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로봇이 나와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ㅎㅎ 또 '데이지'라는 이름이 꽃 이름이기도 하며 그 꽃은 외국에서는 죽음을 뜻한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영화의 소제와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노의 죽음은 우리나라의 영화인 '인류멸망시나리오: 천상의 피조물'에 나온 인명이라는 로봇의 죽음과도 비슷해보입니다. 인간을 위해 죽음을 택하는 행동이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꾸모기 Жыл бұрын
저번에 봣던 로봇과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찡혀요😢
@gwigwi0201 Жыл бұрын
오우 엄청 예전에 올린건데 바로생각나네요ㅋㅋ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ateens2310BiBi Жыл бұрын
사람과 늘 곁에 있고 싶고 그래야 내 존재란게 부정당하지 않을테니 그러한 로봇인듯 싶어서 감동이네요
@까꿍-h2q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영화네요 ❤-❤
@gwigwi0201 Жыл бұрын
간만에 힐링받은느낌이었어용 ㅎㅎ
@까꿍-h2q Жыл бұрын
@@gwigwi0201 진짜 ㅠㅠ 넘 예쁜 단편 영화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grille.tube.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gwigwi020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ㅎ
@silverseung3928 Жыл бұрын
눈가에 눈물이 핑 돌만큼 마음이 아리네요 데이지를 기다리는 오노의 슬픔이...
@rlee4805 Жыл бұрын
해골과 로봇 😅 감사합니다
@gwigwi0201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ㅎㅎ
@김성모-e2z Жыл бұрын
결국 자신의 스위치를 꺼버렸군요… 07:30 사람 손처럼 보이는데요?!
@gwigwi0201 Жыл бұрын
집앞이라 제일 편한 원래상태로...??ㅋㅋㅋ
@OvOk Жыл бұрын
고작 로봇이 나오는 단편영화에 로봇이 이미 죽은 그녀를 바라보며 스스로 자신의 스위치를 껐을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