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탐욕으로 동물이 사라진다! "멸종의 도미노, 이제 시작이다?!" [지구의 날 특집 1부: 신박한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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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시민의방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그린-e7o 2 жыл бұрын

이런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공부하고 많이 알려 소중한 지구를 내가 지키겠습니다

@Makap-i7z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지금으로서는 유일무이한 생명의행성 지구를 인간이라는 파괴적이고 욕심덩어리가 멸종과 멸망으로 이끌고있다! 만물의영장!? 세상의 종말로 만드는 파괴자!!!

@user-ix5kj3dc9 2 жыл бұрын

인류멸종은 인류가 하고 있지않나

@고희동-t4q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프네요

@geuyang 2 жыл бұрын

무섭다. 인간인 조금이라도 천천히 갑시다.

@sungsooksung5698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ㅠㅜㅜ 😭

@ohbaikalviking8150 2 жыл бұрын

곽작가님 너무 좋아요 화이팅. 책 나오면 바로 사서 읽고 있습니다 !!!! ㅎㅎ

@토토일상다반사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ungdokim2267 2 жыл бұрын

그 다음은…우리… 좋은내용 감사합니다…마음이아프네요..ㅜㅜ

@e75short14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이런걸 무료로 볼수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다윈-t2n 2 жыл бұрын

아 코끼리 ㅠㅠ 눈물난다 진짜 미안해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방인-l6b 2 жыл бұрын

맨끝에는 인류가 있겠군요;;

@Anne_U 2 жыл бұрын

멸종 또 멸종되다가 결국 인간차례가 올까 두렵다.

@funcoolsec7967 2 жыл бұрын

진행중이니까 당연히 올 수 밖에 없음.

@845marine845 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자연으로부터 떼어 놓은 입장이네.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구만.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일뿐,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입장이 아닌데. 자연의 변화가 자연으로부터 생긴 것이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인간에 의한 자연의 변화 역시 자연스러운 변화일텐데. 물론 본능과 이성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이 인간 스스로를 다른 자연과 구분하는 특징이긴 하지만. 인류를 비롯한 많은 종이 멸종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는 다른 종이 생겨나 다시 번성할 수도 있는데. 그것이 종의 다양성을 위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테고. 다른 종의 멸종이 인류 존재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인류의 존속을 위해 다른 종을 보호 혹은 보존해야 한다는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종들의 생존 자체에 정당성을 두는 내용으로 방송을 만들었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었을 것을. 결국 이들 역시 동물을 자원이나 부의 수단으로 인식해서 닥치는 대로 동물을 잡아 죽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외의 다른 자연을,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물론 죽이고 파괴하는 것과 보존하는 것의 차이는 크긴 하지만. 목적으로 대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