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1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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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강원도 영월, 해발 450미터.
산자락을 따라 약 1.5km 비포장 길을 오르다보면
외딴집 한 채가 우두커니 자리하고 있다
손수 통나무로 벽을 쌓고 흙을 발라 지은 귀틀집과 왕겨와 톱밥으로 숙성시켜 거름을 만드는 친환경 생태 화장실,
노년을 대비해 턱을 낮게 만든 계단 등 하나하나 부부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집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이의 생각과 마음이 집 구조와 세간을 통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은 귀농 선배인 소현 씨와 영미 씨의 집을 보기위해
오지행을 감내하며 찾아온다.
하지만 자연에서의 삶이 늘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이런 곳에 살면 세상만사 무슨 걱정이 있을까’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부부는 말한다.
안락을 위해 선택한 자연이 아닌,
그저 ‘자연’에서 살 수만 있다면 그곳이 움막일지언정
상관없다는 각오로 부부는 도시를 떠나 산골의 삶을 결심했다.
그렇다면 ‘산골부부’가 말하는
진정한 ‘전원의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인간극장] 1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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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Пікірлер: 339

@kbs-together 11 ай бұрын

2편 보러가기✨ 👉kzbin.info/www/bejne/laqagaycf7F2adk

@user-wl3wy2pt7r 11 ай бұрын

ㅇ

@user-wx1xb8gu1c 10 ай бұрын

❤❤ㄱ 4 77ㅂ .

@user-wd8ju6zy1c 10 ай бұрын

@@user-wl3wy2pt7r!,,!.,,?

@junghan450 10 ай бұрын

@@user-wx1xb8gu1c59:51 😅87

@jinkim2297 10 ай бұрын

@@user-wl3wy2pt7r I’m so happy you found

@user-or6ut8ws5u 11 ай бұрын

참 잘 만나신것같네요 저희도 극과 극이 만나서 매일 삐거덕대면서 잘 살아왔고 잘 살아갈것같어요 벌써 50년이 되어가네요 두분 참 즐겁게 사시네요 저희도 귀촌해서 살고있어요 저도 올 겨울은 심은콩으로 두부 만들기에 도전해보려합니다 가는기계를 하나 사야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user-gj8fv1mk6v 4 ай бұрын

극과극이 만나서 잘사셨다니 다행? 찰떡으로 만나서 살았으면 미련은 없으신지^

@jin-op1dd 10 ай бұрын

남편분은 차분하며 침착하시고 아내분은 씩씩하고 시원시원~ 잘 만나신것 같아요 서로 아껴주며 행복하게 사세요~^^

@michellejackson1697 11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부부에요 복많이받으세요

@WsFood 9 ай бұрын

집을 직접 지은사람들이 왜케 많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곳은 공기도 정말 좋겠네요.

@nobuta201 10 ай бұрын

이분들 방송서 여러 주제?로 나왔었는데 항상 뭐 하던 분들인가 궁금했는데 여기 그 애기가 다 있군요. 둘다 미적능력 남다르고 손재주가 남다르던데. 좋아하는 산골생활하며 먹고살길도 스스로 개척해냈던데 대단한 사람들. 여자분 요리수업도 하고 요샌 정원관리,원예 이런쪽으로 수업하시던데.

@user-zb3ct9mw8d 11 ай бұрын

소현 씨 넘 착하고, 영미 씨 넘 소탈하고 매력있어요!! 응원합니다!!

@WowLuckyBunnies 11 ай бұрын

소울메이트시네요. 일생을 살면서 돈 많이 벌고, 좋은 집 살고, 물질적으로 나아지는 삶을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한평생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행복하게 삶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 일인데요.

@user-jjjjjjjs 11 ай бұрын

여러 나라손님을 직접겪을수 있는 경험도 의미가 클듯하네요

@lkjin983 11 ай бұрын

ㅡ난 소울메이트 충분히 만났었지만 그녀는 물질을 원해서 결국 헤어졌죠

@user-vc6nx2fl7m 11 ай бұрын

세상의 그 어떤것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기주도적인삶을 산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대단 합니다 부부의 멋지고 행복해보이는 산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user-ss2zz5fq5h 11 ай бұрын

친정 아버님이 정말 현명하셔요 따듯한분

@l9세이상만오소-w5l Ай бұрын

참 행복해 보여요. 저도 언젠가 그렇게 살고싶네요 건강하십시요

@hejungkim3066 11 ай бұрын

남자가 저정도면 일 너무 잘하신다!!

@paradisep7732 11 ай бұрын

산속 살이도 잘 알아보시고 들어가야 해요. 범죄자들이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사람이 가장 무서움..

@51sooya 11 ай бұрын

사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삶이 창의적이면서도 알콩달콩 어울리는 다르면서도 보완적인 멋진 부부,바라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user-gb9fg2kn4t 11 ай бұрын

정말함께하시네요 이진솔한 인간냄새 풀 풀나는 이향기가 나의삶을 뒤돌아보게하고 이주말아침 우연히본 영상에 눈물나도록 앞서간 자기가 그리워지네요 우리부부도 경남산청 산꼴외딴집에 살았었는데 . 환경적으로 다갖춰진 곳에서 허송세월 시간탕진이 후회스럽네요 이부부에게 하나님 축복이 만땅넘치시길 기도합니다

@user-bl9sj6tc3p 11 ай бұрын

두분사는모습 유툽으로해도 인기있을꺼같아요^^ 외국인들도 다양한사람들 오는것도 신기하고 저스틴이 이렇게 시골까지와서 일도잘하는게 보기좋네요

@galaxysky5293 10 ай бұрын

여자분 성격이 성질급하고 사나운 완전 상남자 스타일이네.. 어떤 남자든 사람이든 옆에 있기 힘들어 보이는데 소현씨는 해탈하신분 마냥 그냥 별일아닌듯 누르고 넘기시는듯 하네요.ㅠ

@kjblueskyjp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궁합이 필요한 것 이겠지요. 여자분이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대 남편 역시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이다 라면 절대로 살수가 없겠지요. 여자분이 아주 남자같은 왈가닥 성격에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라도 남편은 아주 수용적이고 조용하며 여성형의 성격이면 그런 두분은 결국 큰 무리 없이 잘 삽니다. 개들의 경우에도 암컷의 개가 성격이 아주 드럽고 강하여 숫케를 수시로 물어도 그 숫케가 수용적이어서 아무런 반격을 안하면 두 개는 교미도 자주하여 새끼도 많이 태어나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kristah7223 11 ай бұрын

기와지붕이랑 장독대 같은 곳에 눈쌓인 풍경 넘 좋아요.

@hyonchongso1979 11 ай бұрын

참 행복해 보여요. 저도 언젠가 그렇게 살고싶네요 건강하십시요

@Diana-ql1ks 11 ай бұрын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은데... 여자분이 너무 드세보여요. 남자분도 열심히 하는데...

@user-xb6ki5tw9w 9 ай бұрын

서로 합이 맞아 잘 사시는데 왜??

@user-kn8uv8ln6m 7 ай бұрын

가짜 행복 눈에 보이지안나요 나는 시골 출신이라 가짜는 표출되지요

@erilee6829 10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꼼꼼하시네요 부인하곤 정반대성격

@user-xz6gr7hf1u 10 ай бұрын

두 분 똑똑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손재주 많으시고 참 재능이 많은 분들이셔요~

@tiggle1jin 7 ай бұрын

저런남자 어디 또 없나? 귀하고 귀하구나

@sophieca6906 6 ай бұрын

목줄에 묶여 있지 않은 강아지들도 너무 행복해 보여요.

@with5795 7 ай бұрын

인간은자유롭게 남에게 폐안끼치고 살면잘사는거라생각 어디서어떻게살든자유다

@user-wv2ds6ne9s 11 ай бұрын

창문의 작은 커튼도 엣지있고 정말 깔끔하게 사시네요 ㅎㅎㅎ

@kyungajung8013 11 ай бұрын

완전 현숙한 여인^^이시네요 조금 급하신 현숙한여인~ㅎㅎ 넘 잘어울리시는 부부세요!

@user-eu1xd3xs8f 9 ай бұрын

고운심성의 남편에게 가는 말이 고우면 좋겠다 싶네요. 그럼 봄이 길어지겠죠?

@Chanel82199 10 ай бұрын

다락방 있는집 예쁘고 너무 좋네요. 행복한 삶 사시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지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user-hc1gd1ph5k 11 ай бұрын

저두분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같은생각에 부부로써 금술좋게 잘살아가시네요

@user-lk2dp6uu8g 8 ай бұрын

Justin 넘 멋져요 ㅎㅎㅎ 훌륭한 청년이에요❤❤❤❤

@user-qz4lj7th7y 8 ай бұрын

저스틴군!!!❤❤❤ 참 멋진 청년이네요. 삶 잘 살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xg6qr3vk2q 10 ай бұрын

편집의 힘인가. . 이분들 삶의 모습인가. . . 삶이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울 수 가. . .

@SkyBLUE-fz6ov 11 ай бұрын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ㆍ자연 속에 산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은데 너무대단하십니다 ~

@user-ut1tj3eq5l 11 ай бұрын

이내외분 지금은 아주 멋지게 꽃도잘가꿔놓고 정원을 아름답게해놓고 살고있는 부부 아닌가요? 아내가 유우머도있고 어쩐지 지식인처렴 느껴지던데 명문대 졸업한사람이었군요. 돌로담을 멋지게쌓아놓느라 고생하셨던데 자연에서 이렇게 멋지게 살수있다는거 잘봤거든요.

@nobuta201 10 ай бұрын

많아요. 방송서 여러가지 주제로 출연했었어요. 예쁜집 인테리어 요리 컨셉, 최근엔 아름다운 정원 컨셉으로 방송 나왔는데 여자분 정원관리 유학도 유럽으로 갔다왔대요. 뭐하면 똑소리 나는 스탈에 머리가 비상하고 재주가 좋은 사람들. 아름답게 변한 저 집 정원서 정원관리 수업도 하더군요.

@user-tf9ng7pi1n 25 күн бұрын

남편이 명문대나옴.

@sofiso1188 10 ай бұрын

눈 쌓인 장독도 넘 아름다운 모습 정겹고 이쁘네요 .

@youngsojang2862 11 ай бұрын

오래 기억할 가치있는 도전의 적흔 참 멋있네요 !

@user-zz4so3xg4x 11 ай бұрын

유머와 재치가 짱인 영미씨 섬세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부부의 모습 넘 좋아요😊

@Diana-ql1ks 11 ай бұрын

남편분 너무 불편해 보이는데...ㅠ

@user-sv9bf7db8c 11 ай бұрын

ㅋㅋ 불편하기 보다는 둘이 저렇게 다르니 사는거겠죠? 솔직히 저런 삶 좋을거 같긴한데 평범한 사람은 감당 안될거 같아요 저는 자신이 없네요~

@flaminghorangi777 10 ай бұрын

여자가 거칠긴하네, 말투도 그렇고..

@user-qw5fu1fg4g 10 ай бұрын

눈내린장독대 풍경 80년대 크리스마스카드 생각나게한다 너무예쁘당

@user-nj5ls5qe7g 6 ай бұрын

소현씨 영미씨 보기 참 좋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셔요

@user-ns3ql4tp9h 11 ай бұрын

속세를 떠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소현님의 담대함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soon1964 10 ай бұрын

저스틴 아주 멋지고 충분히 귀엽고 두분의 삶 보기 좋고 부러워요 축복 하고 또 축복 합니다~^^😅

@user-yr3zp8im7x 10 ай бұрын

두분 일머리없다고 삐친산거 재미있어요 귀여워요 그리고다시 얼굴보고 빙그레웃어넘기실거같아요 모-든모습이귀엽습니다

@noyamila312 11 ай бұрын

남편분 착하시네요 그래도 다 하시고요

@user-lm3ee3ki3b 10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estherh263 11 ай бұрын

우째 울 남편과 똑같은징 ㅎㅎㅎ 그래도 나이 70이 다 되어가닌까 이제 빨리 수긍하닌까 살것 같아요 ㅎㅎ

@user-nw1xh9ib2l 10 ай бұрын

삶속에서 풍요가 느껴지네요 분주하지않고 느긋하게~~ 두부부 내내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suerake5954 10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고마워요.. 축복합니다

@karenpeacock7612 10 ай бұрын

ㄴ어머님과 부인 모습이 넘 닮았어요!얼굴이 어쩜그리닮았을까?어머님닮은여인과 결혼하셨네요! 😂👏🙏🏻❤

@user-lo9el6ii6k 9 ай бұрын

작가님.! 이세상에는 모두가 어울려서 사는세상입니다. 명문대가 그렇게대단하게보이면 자연을 의미하는마음을접어셔요

@user-li8ph9mp5t 9 ай бұрын

저런 여자하고는 못 산다. 모든게 자신이 생각한 대로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네요.

@iclim5298 11 ай бұрын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user-me6pb4xw8u 6 ай бұрын

자유롭고 넉넉해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170unique 10 ай бұрын

쿨하신 함선생님 저도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선물받아 읽고 싶습니다만 😍😄🍀

@user-gz7ql2xv5e 11 ай бұрын

참 재밌게봤어요❤

@user-mz5dh1sw1w 11 ай бұрын

소박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check725 11 ай бұрын

명문대니 어쩌니 제목 그만 붙이시요

@user-ui2gn7sk5x 11 ай бұрын

똑 같은 사람 인데 명문대 나온 사람은 이렇게 살면 놀랄 일인가 못 배운 사람은 이런데 살아도 되고 참나 명문대 기준이 뮌지

@or-kp7451 11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이에요 방송국 놈들, 하여간....!!

@or-kp7451 11 ай бұрын

@@user-ui2gn7sk5x 100000000000000 배 공감!!🤗🤗🤗🤗

@user-kt2ts1fk9t 10 ай бұрын

대졸이라하면 될텐데 방송에선 언제나 명문대라 하는것 같아 거슬려요

@tv-vk4px 10 ай бұрын

미투요

@dmsjii9200 11 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user-cf1fb1pe6l 11 ай бұрын

살면되죠

@user-xr7ve3hz1q 9 ай бұрын

명문대 나온 사람은 산골에 살면 안되고 못배운 사람은 시골에 사는게 당연하고ㅡ그런거임? 이런게 우리의 삶속에 판가름하는 기준인것 같다ㅡ

@user-rq2yw2nh3c 8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명문대라고 다 출세 하는거 아니네요 대학대학일뿐

@user-ot3qz8bx8l 7 ай бұрын

명문대에 다들 예민하시네 그런분들 시골 사는게 문제는 아닌데 일반적으로 좋은대학 나오면 얼마든지 좋은직장 다니며 살수있는데 흔하지 않는 케이스라 그런거죠

@user-ln1ob8th9d 11 ай бұрын

명문대를 나오면 특권있는 삶을 살아야 하나?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번 왔다가는 것

@user-tu5pi8cw3v 11 ай бұрын

이건 걍 병신이네

@user-mm7zc6kb5v 7 ай бұрын

인생살이가 너무 고달프다 이세상에 안태어 나는것이 제일인것 같다 이건 내생각이다

@user-yf3we3hk3x 11 ай бұрын

같은일을해도 방식은 다르지요 한국사람들은 자기방법을 가르치려고하는데 아니지요 사람마다 방법이 다 다르니 일에 있어서 자기편하게하는게 최고지요 내가 직장생활할때 빠른 효율성으로 잔소리하니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자기들 보기는 답답한거야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게좀 내버려 두지 빨리 많은양을 못하니 다싫어함 이게 한국사회 와 외국의 차이

@user-cz3gd9xt7t 3 күн бұрын

아내분 살림센스가 놀랍네요^^ 배우고 싶을 정도~

@MK-sp1op 8 ай бұрын

간접 체험하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두분 천생연분인 거 같습니다

@user-wh5rn3ez3y 10 ай бұрын

와우~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에 박자 맞추는 모습 너무 멋져요~^^

@user-wv2ds6ne9s 11 ай бұрын

아삭한 야콘의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해요 직접 가꾸면 저절로 음식이 소중하죠 ㅎㅎㅎ

@user-zj3zg1hs3z 7 ай бұрын

메주콩 삶아ㅡㅡ 알콩 달공 재미 있네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user-gg5qy6ep3l 11 ай бұрын

저도오손도손살고싶네요시골에서요경치도넘좋아요❤❤❤😂😂

@user-zu1wc2ho3u 11 ай бұрын

남편 소현씨 되시는 분 성격이 좋으시네요

@SDAKim-kg1ny Ай бұрын

Justin 넘 잘생기고 한국농촌 생활에 잘 적응하는 모습 멋져보입니다.

@user-sm1mx6qh7m 10 ай бұрын

와~~~ 저도 이번달 끝날 김삿갓면으로 갑니다 강원도 지형적으로 참 좋아서 갑니다 ㅎㅎ

@emerald-song 11 ай бұрын

어쩜 저리 착하신 분들아 ~~!!

@kimjaeho1952 11 ай бұрын

ㅛ67

@user-zu2io5ec6w 11 ай бұрын

이가족은 코드가 너무안맞는다 아내가 좀성질좀 참아주면 좋것다.

@user-yr3zp8im7x 10 ай бұрын

마음이저릿하도록 마음이가는두분의 삶이 너-무 멋있고 부럽고~~ 가치관의문제라는건 ..올라갈때까지올라간후에 깨달아지는건가요 몇십년을타국에서 살고있는저로서는 고국의산삶의 두분의특별한모습이 부럽다못해눈물이납니다. 기회가생긴다면 꼭!가보고싶습니다 서로가다른것을 인정하고 포용하고 나눌수있다면... 오랫만에 두분모습 보며좋았읍니다

@user-gw3se5ln1v 11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남자분 너무 무시하는듯....

@user-qp8yt2lx6h 11 ай бұрын

이런분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dl9ck9te4c 11 ай бұрын

ㅗ

@user-tr7nq3dn8w 11 ай бұрын

너무부럽네요 나도 저렇게 살고싶지만 혼자는 용기가 안나는데~~ 행복하세요~^^

@user-fp6ts7nl9e 6 ай бұрын

날씨추운대개들도날로엽에데려다두지요.개들도한식군데.보기실네요.개도춥고무서운데.밤에는.

@jeong3977 7 ай бұрын

최고로 행복한 생활을 하네요.

@nayoungyun5089 11 ай бұрын

안녕히 잘 사세요 ----

@mhrosehb 11 ай бұрын

이거 몇년전에 본건데 다시또 보여주네요

@user-kf1kl2xm7o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둠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찿는것이 인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여성 주인공이 다락방에서 비가 내리는 겨울 풍경을 보면서 사색에 젖는 모습이 깊이를 가늠할수 없는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이 육체적으론 고달풀수있지만,사색의 폭과 깊이를 심어하게 하는가 봅니다. 부러운 삶입니다.

@tedkim7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명문 개나주세요 다소용없드라고요 명문안나오는 사람들이 더악착같이 아주잘살아요

@user-ro6fe9tt3m 11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user-lh4uc5wc8f 11 ай бұрын

산은 자고로 나무가 있어야~ 여기도 민둥산이네😢

@minister2507 11 ай бұрын

유리 앞에 종이박스 하나 덮어두면 되는 걸....😅😅😅

@YS-rl8bt 10 ай бұрын

넘 !!!이뻐요 사는모습이

@user-lh4vq1kf8q 6 ай бұрын

참잘사시네요

@user-hj4gw2ey7t 6 ай бұрын

아 대학 꼬리표는 죽을때 까지 따라 다니는군요 죽을때도 명문대나오신분이 죽었다고 하겠네요

@user-cu8zn8du1h 7 ай бұрын

영월 겨울 몹시추울텐데 두분 따뜻합니다

@user-zo4hd5jb8m 11 ай бұрын

저분들 최근 삶도 다른 프로에 나오던데.이건 오래전 모습이네요.

@user-xg6qr3vk2q 10 ай бұрын

와~~~ 두분 캐미 쩐다. 삶은 아옹다옹... 늘 행복하세요.

@user-sp1po5hr4q 7 ай бұрын

두분 사는게 재밋네요..저스틴은 완존 머슴입니다요..ㅋㅋㅋ🤣

@user-re3kl1hl5e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셔요~~~저도 예약할수있는지요 겨울 새해휴가 5일정도요 1월구정에요 그런생활 하고싶었는데 넘 아름답고 저도 느끼고 싶은데요 한국사람도 기회있을까요 제번호 삼칠구이ㅡ사사일일 입니다 산골살이 깊은산속 몇일살이 꼭해보고싶어요 집 넘 예쁘고 운치있고 인사동 어느 레스토랑분위기 에 꼭~~~

@jnshansl3703 10 ай бұрын

인간극장 엄마들의 해방일지 청송 산골에도 있습니다.

@user-tn3sk9fj9s 11 ай бұрын

나도 첩첩 산중에 혼자 살고 싶당

@user-mm7zc6kb5v 7 ай бұрын

무섭고추워서 난 산골에 살지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