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2ang 살다보면 그럴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지요~ 아무리 손님입장이라도 지킬게 있고 예의가 있어야죠. 다 떠나서 개념없는 인간들이네요.
@유코코아-o7w3 жыл бұрын
뭉클티비님!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두젋은 도시부부가 시골에 내려와서 닭도 키우고 빵.두부도 만들고 그랬듼 분들인데 인간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성이름-r2d2d3 жыл бұрын
그거 찾아보면 나와요!
@유코코아-o7w3 жыл бұрын
@@성이름-r2d2d 아! 그래요!
@오잉-p9f3 жыл бұрын
성격이 참 예쁘다라는말을 첨해보네ㅎㅎㅎ
@찬봉-n9j3 жыл бұрын
카메라맨 일 만족도 최상일듯
@chookgoo772 жыл бұрын
20:15 겸연쩍지만 미소 짖는게 예쁘네요. 그렇고 또 그냥 착하기만 하거나 일을 열심히 만 하는게 아니라 받은 교육과 일해본 경험, 요즘 기술 취향 트렌드를 잘 알고 블로그, 인터넷몰 하면서 미래도 준비하고. 역시 다르네요. 서울을 떠난 이유도, 고향에 돌아온 이유도 다 깊은 뜻이 있고 요즘 젊은 분들 대다수 와는 다르고 특별합니다. 사실 잘 되실 것 같고 잘 되야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만에 하나 잘 안되어도 미선씨는 후회하거나 포기하거나 낙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