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8 깨끗한 화면으로 보니 반치문 소대장님이시네요 최근에 훈련중에 병기 빠뜨린 거 수색하다가 사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64
@byungkim28864 жыл бұрын
명복을 빕니다
@Gatsby19254 жыл бұрын
평온한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이동철-d7e4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ㅠㅠ
@샤우트-은가비4 жыл бұрын
고인에명복을빕니다
@거북이-n2s4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헬몬-w6d4 жыл бұрын
동원예비군 갔을 때 이정구 상사님을 운좋게 뵌적이 있습니다. 예비역들을 존중하는 멋진 배려와 과시가 섞이지 않은 겸손한 모습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 분이 현역시절 담당간부셨다면, 전역하고 지금까지도 연락드리며 지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김준화-r6u3 жыл бұрын
이런 혼란스러운시대에 당신같은 참군인이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이정구 교관님. 당신의 충성스런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라사랑하는 마음변치말고 영원히 파이팅
@discover091342 жыл бұрын
특유의 정이라는게 느껴졌었지요. 진짜 같이 훈련소 수료하고 각자 자대에 배치받는 날까지 평생 연락하며 지낼줄 알았던 동기들 중에 연락이 되는 동기는 2명정도군요~ 2명이라도 그떄 추억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동기가 남아있다는걸 행운으로 여기겠습니다.
@ljh6294313 жыл бұрын
이정구 교관님은 리스펙트! 해병대의 상징적인 전설의 레전드군인,👍💕 이런분은 인정안할수가 없죠~ 현재는 상사님이 되셨습니다.
@경남-m3t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정구 교관님 수년만에 재방으로 다시 봅니다,지금도 변함없이 해병대의 기수로서 바쁘게 생활 하시며 후배양성에 힘쓰고 계시는지요, 모든 해병들이 그렇겠지만 교관님들과의 생활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아마도 교관님 과의 인연은 더 소중히 여길겁니다,강한 해병을 양성하시는 교관님의 건투를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해병
@전업투자자-v7j4 жыл бұрын
수료전날 애들이 스스의 은혜 노래 부르는데 이정구 교관은 살짝 고개 숙이고 눈물나는 거 숨기는 모습이 ㄹㅇ 감동적임
@네이스-c2k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ㅈ빠지게 고생하고 나라지키는데 집지키는 개가 되어버린 나라,, 군대나온거 진짜 후회된다 문재인 너는
@오일남-d8w2 жыл бұрын
이정구 교관 아닌데요 그분
@commentno31532 жыл бұрын
김흥수 교관일걸요.
@Plz-w6m6 күн бұрын
한두기수 보낸것도 아닌데 눈물은 무슨 ㅋㅋ 걍 카메라 앞에서 연출한거임.
@rokmc821ki5 Жыл бұрын
25 년전 겁대가리 없이 해병대 입대후 821기 훈병으로 6주간의 훈병생활 전설의 로보캅 이정구 교관님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숨도 못쉬었는데 그런 내가 세월이 흘러 어느덧 40대후반이 됐네여
@주식의맛7 ай бұрын
재미있내.. 800자가 40대후반? 이제 700자들이 40대 후반이대.. 뭐냐. 그리고 820자면 700자 후반하고 터치기수인데. 구라가 찰지내. 마. 니 어디출신이고.
@rokmc821ki57 ай бұрын
@@주식의맛 요즘도 해병대 기수 따짐 쌍팔련도도 아니고 말이야 안그래?
@blessonyou7237 ай бұрын
어휴 ㅋ 723기 김포예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워치메이킹6 ай бұрын
@@주식의맛난 너가더 재밌어보이는데 몇기냐
@rokmc8135 ай бұрын
필승813기 48살 가장입니다 김석봉 교관님 반갑습니다!
@Vivazin2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정구교관 나이가 20대 중반즈음인 새파랗게 어린 청춘일진대. 그 시절엔 그리도 높아보였고 다가설 수 없는 분위기에 압도된 것을 돌이켜 보면 인물은 인물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것이 남자다.
@k행복-k9q2 жыл бұрын
오늘 극기주 마친 저희 아들이 1282기 해병대가 되어서 너무 감격 그 자체입니다 멋진 교관님 건강하세요^^
@JINBOKHUR3 жыл бұрын
그대들이 있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시태어난다면 저도 꼭 해병에 입대하고 싶네요..대한민국 군인여러분 홧팅
@의석이-n6m2 жыл бұрын
Udt seal 부 대 로 오 세 오 한 수 위 입 니 다
@ljh97416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한번꼴로 폭력사건일어나고 훈련변한테 간부가 똥쳐먹인데를 굳이 가고싶습니까?마조신가
@지식인-k4z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입대해라
@뀨잉뀨-q4m Жыл бұрын
@@지식인-k4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쩜쩜쩜-y5p5 ай бұрын
@@지식인-k4z ㄴㄱㅁ
@닿을듯이-z5e4 жыл бұрын
엊그제 본방 본거 같은데 20년이나 되었네요... 다들 건강합시다
@김민수-y1h3 жыл бұрын
어 바이크 채널에서 뵌ㅋㅋㅋ
@kutapark4 жыл бұрын
해병대 DI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 입니다.
@michazero9114 күн бұрын
현재 계급은 이정구 원사님이심. 이분이 대한민국 대통령되면 철인국가가 될듯 ㅎ
@정원-x2m4 жыл бұрын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오늘도 우리나라의 영해와 영토, 영공을 지키는 국군 장병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rafac842 жыл бұрын
이정구 교관님 뭔가 억울한 인사조치 당하셨다는 소문을 들은듯한데 그런 일 겪고도 아직 현역에서 수고하신다는 얘기듣고 존경. 원래 그런 일 당하면 이꼴저꼴 다 싫어서 떠나기 마련인데.
@J맛나2 жыл бұрын
일반병 출신이지만 해병은 부럽고 훌륭하다.국가는 이들을 예우해야한다.
@dog2142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주짓수 도장에서 연습하시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뇌수술하셨는데도 주짓수 같은 격한운동을 하는거보니 정말 대단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정현철-h3w2 жыл бұрын
묵묵한 애국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훈-d1n3 жыл бұрын
3:47 우리 모두 다함께 잘해보는거야. 알겠어?
@장근수TV3 жыл бұрын
20여년만에 다시 보네요 이정구 교관 및 다음 해병대 교관님들의 무운을 빕니다
@90rider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수료때 그 사람같지도 않았던 교관 소대장들님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네요 감사했습니다
@21다시14 жыл бұрын
수료끝나고 후반기교육 대기할때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사적인 얘기하면서 웃고 얘기나누면서 느낀게 이 사람같지도 않던 교관들도 우리랑 같은 20대 30대 젊은 남자구나.. 라고 느낌 ㅋㅋㅋㅋ 첫사랑 얘기해주는데 이제까지 본 그 누구보다 순수했음ㅋㅋㅋㅋㅋㅋ
@user-uf8uh5ig6h4 жыл бұрын
뒤돌아 눈물짜는게 되려 교관이 짠해 보이네요 얼마나 많은 훈련병들이랑 같이 함께 하다 해어지는것을 반복할까요 엄하고 강한척 하면서 뒤에서는 정든 훈련병들을 보내면서 눈물 흘리는 교관들이 멋져보이네요
@klee18083 жыл бұрын
육군훈련소 출신에 후반기 교육 때보다 강한 전우애를 느낄 수 있어요
@yada84182 жыл бұрын
ㅋㅋ사람같지도 않았던 교관이라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
@ish050412 жыл бұрын
@@21다시1 하지만 외모는… ㅠㅠ 엄청고생해서 폭삭늙은 ㅠㅠ
@upcheer27754 жыл бұрын
이제 이거 본방하던 시절에 태어난 애들이 어느덧 해병으로 가는 세월이 흘렀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앵글리무4 жыл бұрын
2001년생 10월에 드갑니다 1263기 ..ㅎㅎ
@Kim-ce7lx4 жыл бұрын
헉 저도 1263기에요 ㅋㅋ 반갑네요
@hwl82124 жыл бұрын
인정 병 1254깁니다
@laphroaig_appendix4 жыл бұрын
@@앵글리무 화이팅!
@leebronjames58404 жыл бұрын
가시는 해병님들 부디 군 복무기간 잘 마치시고 몸 성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정훈-u1x4 жыл бұрын
저는 타 특수부대 장교출신인데 이정구 행정관님은 정말 참군인이십니다. 실제로 뵈면 인품 또한 좋으십니다.
@손정훈-u8d4 жыл бұрын
어느 부대인지 알 수 있을까요?
@kuy90904 жыл бұрын
@@손정훈-u8d 강랑원주부대 이올시다
@손주승4 жыл бұрын
@@손정훈-u8d 아니요
@정준범-y1d4 жыл бұрын
지금 제16해병연대에 계십니다
@정훈-u1x4 жыл бұрын
@@정준범-y1d 아직 임무수행중이시네요^^반가운 소식입니다^^
@hyunwoo.3 жыл бұрын
해병대분들 인정 해드려야지요 일반 군인분들도 너무너무 존경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그래도 해병대랑 특수부대는 훈련이 많이 다르니 같은 남자로써 존경합니다 안가도 되실길을 가셨잖아요
@재-r3k2 жыл бұрын
부친이 44년생 포항이 아닌 창원 상남해병대 시절 DI를 하셨습니다. 월남전 해병 청룡부대 참전하셔서 어깨와 허벅지에. 관통상을 당하셨음에도. 살아서. 돌아오셔서 저도 이렇게. 자식으로 삶의 흔적을. 남기게 되네요. 부친께서 제대시 품고 나오신 청춘의 훈장같은 세무워커를 모친이 없애버리신 적이 있는데 집안이 아주 전쟁터가. 되었더 기억이 사뭇 납니다. 어떤이들은. 해병대가 유난스럽다고도 하는 분이 있지만 자의든 타의든 역사속에 국가적인 한획을 그은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지요., 청춘을 희생한.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마린4754 жыл бұрын
하.......!! '83년도 5월6일인가.. 아카시아꽃 흐드러졌던 날 진해시 경회동 6정문으로 입소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내,후년이면 60일세.. 수료식날 동기들과 눈물의 이별 잊을 수 없구나.. 다들 잘 살고들 있겠지?
@KevinOG-g7d4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Sunflower-qw3ww4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르신
@kelly-uw9zw4 жыл бұрын
후배하나 여기있군ㅋㅋ
@이형근-b8u4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읍니다. 저는 해병대는 아니지만 고맙습니다.
@doublej58914 жыл бұрын
닉네임마져도 전투병기 마린....ㄷㄷ
@朴中尉오사카박중위4 жыл бұрын
벌써 19년전 다큐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동이었던 제가, 이 다큐를 보고 해병대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되었었었네요.. 비록 전역했지만, 지금도 이 영상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부족하게나마 해병대와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십시오.
@난반댈세-g9w10 ай бұрын
708 킹콩1선봉
@난반댈세-g9w10 ай бұрын
시뱔 저노레
@김백호-n1i4 жыл бұрын
이정구 교관은 거의 해병대의 전설 이십니다.
@동호한-k3p Жыл бұрын
이상길 소대장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오프치드2 жыл бұрын
육군으로 입대해서 전역했지만 언제나 봐도 해병대는 멋지다... 해병대가 괜히 자부심을 펼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해병을 만들어내는 교관을 비롯해서 해병대에 청춘을 바친 선배님들의 모습이 정말 그 자체가 눈시울을 찡하게 만든다.
@@MrJw3722 저도 아직 포특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가끔 뵙거나 필요하신 물자 협조해드리고 있어요~ 이제 만기 돼서 곧 전역하긴 합니다만 ㅠ
@karmaoo3865 Жыл бұрын
@@우샨카 고생하셨습니다
@ttangle4 жыл бұрын
트럭타고 떠날때 어찌 그리 모를 눈물이 나는지 ㅠㅠ 웃고 떠들고 싸우고 그러다가 di한테 맞고 ㅠ 그렇게 정들었던 동기들과 헤어질때 왠지모를 그 눈물과 감정이 다시금 새록 떠오릅니다. 실무로 가서 해병대 지옥생활을 해야한다는 앞날의 두려움도 있었던것 같고... 오랜만에 장농 깊숙히 박혀있는 내 싸인지와 추억록좀 먼지좀 털어내고 보고싶네요. 나의 부모님이 첫번째 부모라면 저들은 나의 두번째 부모입니다. 필승!! ㅡ999ㅡ
@user-ni9my9gd5r4 жыл бұрын
3:50 절도있고 각잡힌 저 걸음걸이 완전 멋집니다!! 이거보고 이정구교관님 찾아 물타기~
@user-takethat794 күн бұрын
본인도 처음엔 그렇지 않으셨겠지만... 육군이지마 군인으로서 책임감이 대단하십니다 당신같은 분이 있으시기에 대한민국 숨겨진 곳곳에 유지하며 나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블랙헤드남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다시한번 저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저는 7주동안 신병교육 받으면서 양옆에있던 번호 훈련병들이랑 정말 동고동락 하면서 버티면서 훈련받았는데 나이먹으니 보고싶다 동기들아
지금 저기있었던 20대 청춘들이 현재 40대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함 해병대는 아니었지만, 20대 시절이 생각나서 잠깐 울컥했네요ㅠㅠ
@イムトマス4 жыл бұрын
04:50 실제로, 다들 모르는 사이인데도 실무로 떠나는 동기들에게 서로 박수 쳐주면서 오열하고..ㅋㅋㅋ비록 같은 소대는 아니었지만 같은 해병대, 같은 기수, 같은 대대에서 훈련 받았다는 끈끈한 전우애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타군 전역한 친구들은 절대 공감 못 하더군요.
@왕뚜껑-o3r4 жыл бұрын
전 육군나왔지만 저런 동기애는 육군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다리 건너면 그냥 아저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