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서 일을 할 수있는 부모님 횟집이라도 있으니 그녀는 얼마나 행복 한가요?나름 고민도 많았겠으나 그저 행복해 보일뿐입니다
@trezle45473 жыл бұрын
외지에서 일하다가도 원하는 때에 어디 돌아갈 데가 있다는거 진짜 중요함
@가을꽃겨울나무3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님 살아계시는게 가장행복한때
@최수구-x8z3 жыл бұрын
ㅔ
@김인화-r6f3 жыл бұрын
?
@림덕-p4b3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모님 시골에 계셨을때 귀농 했었는데 귀농도 시골부모님이 농기계 비닐하우스 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자리를 빨리 잡고 거기다 축사까지 가지고 있으면 중소 기업이에요 도시서 사는 것보다 호화롭게 삽니다 귀어도 그렇구요. 시골 부모님 부농이 아님 귀어 귀농도 힘들어요
@YSLee-xg8eh3 жыл бұрын
영상의 1/3만 보더라도 미선씨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마음씨 착한지 알것 같군요. 어디에서든 주변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잘 적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Mfbi657irsf2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상 안봐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안봐요 ㅎㅎ
@KIJUNTV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저희 아가 오미크론 걸려서 아팠는데 구호물품도 보내주셨어요. 천사십니다.
@미르나므2 жыл бұрын
카메라앞에서 안착하고 안부지런한 사람있소?
@user-3k048sq6l2 жыл бұрын
@@미르나므 너
@stayfitkeeptraveling3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비빌 언덕이 있고 가족과 함께 할수 있다는건 행복인것 같다.
@jaeyongjang42963 жыл бұрын
뱃일은 정말 힘들고 위험한데 그걸 씩씩하게 잘 하시네요. 부디 안 다치고 건강하게 잘하시길 빕니다.
@DBK-o9w3 жыл бұрын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나이 마흔을 훌쩍 넘기니 인생의 다른 면이 보입니다. 훌륭한 선택하셨어요
@pd24033 жыл бұрын
저분도 나이꽤나 드셨을꺼예요
@블루스카이-q9j3 жыл бұрын
50넘어가니 비우고 산다는말이 마음에 와닫네요. 술에장사없고 세월에 장사없다는말이~~~~~ 건강하게들 사세요. 돈은없이는 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잃습니다
@owen86233 жыл бұрын
@@성이름-g1w5d 아직 서른여덟이죠 이 방송이 11년전인데..
@ykylove0413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축 처졋겠네요
@kindyli84393 жыл бұрын
@@ykylove0413 니처럼 다 쳐졌죠
@whitewhite61593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예쁜 아가씨..지금도 행복하길..
@귀여운미더덕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착하고 효녀고 ㅜㅜ 배울점이 많네요
@한충수-l9j3 жыл бұрын
효녀 입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할 나이인데 면세점 일을 접고 어머님께서 운연 하는 횟집에서 일 하다니 며느리 삼고 싶습니다 늘 건강해요
@PUTEELUDSvILWZ7cQj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어쩜 이렇게 다들 착해...
@ysc3006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분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일을 어려서 부터 도왔다니 참으로 착한 아가씨입니다
@bang9bbong23 жыл бұрын
알고있그등
@김태현-z7n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꼰대아저씨
@강하은-c2i3 жыл бұрын
인상이 너무 밝고 보는사람이 에너지를 얻는 그런 느낌이다 ㅠㅠ마음이 따뜻한사람같네 어렷을때 부모님보실때 옆에서 밧는데 한 십년도 더 됫을건데 지금도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youdi123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모님 밑에서 농사짖고 있는데 저렇게 당차게 하기가 힘들텐데 너무 멋있으세요
@tejava80903 жыл бұрын
엄마 무뚝뚝한데 누구보고 저렇게 밝게컸지? 싹싹하고 밝고 생활력있고 참 좋아보인다
@순두부-n6z3 жыл бұрын
뱃일과 장사가 고되고 힘들다고 하는데 부모님 도와주는거라지만 대견 하네요 긍정적으로 일하는 모습,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sepep_ken3 жыл бұрын
10년전 방송이긴 하지만 그 마음씨가 어디 가겠습니까?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무지게맛살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런여자찾을수있을까요?ㅠ
@육구장인3 жыл бұрын
@@무지게맛살 포기하시죠
@홍익익3 жыл бұрын
@@프리머-b7i 2010년도 방송 입니다.
@HJ-vc8ss3 жыл бұрын
@@무지게맛살 있긴있겠죠 백명중 한명?
@Qwerty12-b9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hyune26823 жыл бұрын
정말 보석같은 마음씨와 외모를 가지셨네요.. 평생 행복하세요
@야생화-q4n3 жыл бұрын
넘 씩씩 하네요 같은 여자 지만 당참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ajajaaja2231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습도 보고 싶네요..인간극장 애청합니다. 사람사는 모습 좋아요^.^
@HW24z3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은 사람 냄새가 느껴져서 정말 좋은 프로인듯
@dkim9058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이런 영상을 보게되니 삶이 그냥 감동이네요...
@ararihyo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진짜 아름답다.
@싯다르타-i8z3 жыл бұрын
같으로 봐선 모르지요 열심히 산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일이고 이면은 추악할지도..
@k_snovalee9 ай бұрын
너는 사상이 글러쳐먹었다~왜사냐
@김아아-p8c3 жыл бұрын
누나나 동생이나 너무 착하다. 미선씨 대박 이뻐요.^^
@김주현-u4y3w3 жыл бұрын
손님 왔을때 순간 마스크 안쓰고 접대 하는거 보고 깜놀~~ 저때가 그립다 ㅜ ㅜ
@곽대욱3 жыл бұрын
헉 일하는게 너무 멋있다 얼굴이 너무 이쁜거 아냐 꾸미면 연예인 못지않은미모인데
@user-co2np1nr3k3 жыл бұрын
콧대가 ㅎㄷㄷ
@kindyli84393 жыл бұрын
예쁜 아주머니인건 맞고 심성도 좋지만 너무 나갔어 대욱아
@만랩오빠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럽다. 그리고, 참 대단한 분이시네... 복 많이 받으시길
@전승희의다육이3 жыл бұрын
장하네 미선씨 응원합니다 똑 똑하네요 구경잘 했습니다★★★★★♥
@JJVee4272 жыл бұрын
눈이 이쁘시고 선하신 인상분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와 이정도면 미선씨 거의 연예인하셨어도 될 미모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생분도 훈훈하시고 부디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Sun-fh7nv2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고액과외보다 진짜인 것을 잘 교육하신 어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백칸송이-e7p3 жыл бұрын
이분보니 심이영 배우 생각이 나는군요~~^^ 이쁘고 이쁘게 말씀하시고 착하시고 최고입니다.
@jjonglee68643 жыл бұрын
정말 외모도 목소리도 이쁘네요 거기다 효녀에 생활력까지 완벽한 분이네요 댓글에 결혼했다고 보았는데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인듯 남편분 부럽네요ㅎ
@A_roku1633 жыл бұрын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고싶은일 하며 즐겁게 인생 보내는게 정신건강엔 최고죠^^
@나루토-m8u3 жыл бұрын
직업에 귀천이 왜없어 ㅋㅋ
@김경주-p1w3 жыл бұрын
@@나루토-m8u ... 모두 소중한 사람들임 .. 다만 누군가는 저임금에 힘든일을 하는게 안타깝지만 모두 소중한 사람들임
@아무감정없다3 жыл бұрын
짱이다진짜 이런여성이 있긴있구나,, 남자라면 백이면백 다좋아하실듯 와 내면에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미모에 또 감탄하고갑니다 누가 데려갈지 참 복받은분이세요 ^^
@luck3057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름다움이란 이런것.
@을지문덕-u9u3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인간극장 아픈사람 진주 대학병원에서 촬영하는걸 우연히 보앗는데 NG~라고 하며 다시 불쌍한척 하고 다시 걸어오라는 모습보고 아~이것도 그냥 일반인들을 배우처럼 짜고하는구나 하고 느껴습니다 일반인촬영이라고 방송~넘 믿지마세요 일반인 아픈사람도 연기시키는데......
@진자림-f8e3 жыл бұрын
@@을지문덕-u9u 방송이라는 것이 그런거죠. 불우이웃 성금 영상 찍을때도 애들한테 '더 울어 더 울어' 라고 시킵니다.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3 жыл бұрын
다 좋아하지는 않는데ᆢ 난 이쁜여자 좋아하지 어부여자는 별로ᆢ 글구 방송은 가짜다ᆢ 작가가 의도한대로 찍는거다ᆢ 오늘 배타고 나가서 고기잡는거 함 찍어보죠ᆢ 어머 저 고기 못잡아요 ᆢ 그냥 시키는데로만하면돼요 그물 끌어올리는거봐라 처음하는 실력이지ᆢ
@플레이-b5d3 жыл бұрын
식당 일 해본사람이라면 안다...30인분을 혼자 감당하기란 진짜 노가다만큼 힘든데.. 운동햇던 나도 온몸이 쑤셧는데 여자가 대단하다 진짜 👍얼굴만큼 마음도이쁘다!
@진자림-f8e3 жыл бұрын
식당 일은 노가다죠. 둘다 해봤는데 차라리 노가다가 맘 편합니다.
@sijinhun3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식당 합니다 사장은 노동시간이 하루 평균 14시간 일합니다 진짜 힘들어요 돈이라도 많이 벌면 힘이 나는데 ㅠㅠ 어깨는 주사로 진통억제하고 허리는 마약바로 밑에 진통제를 먹고 일합니다 자영업자 여러분들 힘들지만 모두 힘내세요
와 미선씨랑 남동생 존예에 존잘, 웃는 얼굴이 이뻐야 미인 미남 와 심성도 곱고 새해에도 가족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pertize83042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 존잘 존예 아닌 애들이 있긴 하냐 개나소나~ 남발
@Downwhish2 жыл бұрын
@@expertize8304 그래서 님은 존잘 존남에 속하시나요?
@akasia812 жыл бұрын
@@expertize8304 외모의 생김새 모양만 보시나 보군요... 세상 좀 더 살아 보세요... 언젠가 뼈 아프게 깨닫게 되시겠지만 사람이 선남선녀, 흔히 말하는 존예... 단순히 생김새만 보는 단순한 눈이 아닌... 사람의 성품과 언행만 보아도 그사람의 기본적인 바탕이 아름답게 보이면 그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예쁘고 잘 생겨 보이는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언제나 10대, 20대 때의 마음처럼 평생 갈 순 없지요... 당신도 눈 깜짝 할 사이에 나이가 언제 이렇게 먹었지... 할 나이가 될 겁니다.
@fullfanfick2314 Жыл бұрын
무슨 외모로 심성을 판단하나? 웃는얼굴이 못나면 심성 드럽나? 나이들어서 얼굴 쭈그러진 사람들 전부 심성이 드럽나? 에라이
@hyeoniiiiiiiii3 жыл бұрын
직장 때문에 객지생활로 크고 작은 병들이 생겼다는 말이 너무,,, 두달 전 저의 모습이라 많이 와닿고 마음 아프네요ㅠㅠ....
@스비레3 жыл бұрын
어부 주작 이곘지
@hyeoniiiiiiiii3 жыл бұрын
@@스비레 아니 전 직장말한거
@퍼블릭스3 жыл бұрын
착한효녀고 성실하고 일등신부감!^^~ 부모님 자녀들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해피한 가족 응원합니다.
@강고양이b6 ай бұрын
ㅋㅋ미선씨 이미 초딩 아들,딸 둘을 가진 엄마 되셨어요😊 마음씨 착하고 이쁘고, 친절하신ㅎㅎ
@viewkim70923 жыл бұрын
와 요즘사람들은 진짜 쉬운길만 생각하고 힘든건 절대안하려하고 4가지도없는사람많은데 이분은 착하고 일도잘하시네
성실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내용이었어요. 이런 방송 진심 응원합니다~
@HaJungWoo7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강인하면서도 예쁜 전형적인 한국 미녀상이시네요 너무 예쁘세요,남편분은 행복하시겠다 항상 행복하게 모셔 주세요
@hyeon2613 жыл бұрын
남편을 모시라는건가요? 서로 동일한입장이고 서로 돕고사는거라 누굴 모시고 이런시대는 지났는데..
@smk3153 жыл бұрын
@@hyeon261 문맥상 남편이 이쁜 부인을 잘만나서 행복하겠다.. 면서 남편이 부인을 항상 행복하게 모셔주라는 말일거 같은데요.~!! 부부가 서로 모시며(섬기며) 서로에게 잘하는게 좋지요 괜한 말트집 같네요.. 말트집 내용에 페미 냄새가 나는것은 나만 그런가~?!!
@hyeon2613 жыл бұрын
@@smk315 괜한 말트집이아닌데요 궁굼해서 질문을 남긴건데 이렇게 지나가다가 저한테 페미니 뭐니 하는게 거 트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namkim56173 жыл бұрын
@@hyeon261 그러네 ㅋ
@윈드시어-v5o3 жыл бұрын
와 이제 저 넷째가 미선씨 나이네요 벌써 ㅎㅎ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있겠죠. 부모님과 항상 행복하세요!
@song2284713 жыл бұрын
예쁘고 야무지고 최고네
@미르4한국2 жыл бұрын
말하는거랑 목소리가 너무 선해보인다 얼굴도 천사고
@신은철-l6r3 жыл бұрын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
@우중간웃2 жыл бұрын
안웃으면 못생겻나영
@jureipark83542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 다른 편의 주인공 오스틴님의 보너스를 받고 "아이고~ " 이 리액션 보고 추천 영상으로 떠서 우연히 봤는데요. 내용이 몰입이 되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보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데 그래도 그 나이면 한창 꾸밀 나이이고 분명 젊은 만큼 본인의 꿈도 있을텐데.. 내심 후회와 힘든 점이 없을까 싶을 찰나에 그 내용에 나오네요. 좀 더 젊은 시절인 대학 졸업하고 도심지 생활 하시고 그곳에서 뭔가 이루려고 하셨다는 내용 그런데 결국 잦은 병치레와 함께 도심지 생활이 아닌 것을 깨닫고 다시 오셨다고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다시 고향인 시골 생활에 다시 적응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보니 괜히 제가 다 힐링 받네요. 왜냐면.. 저는 배 타는 어부 일에 아무리 부모님 가계라도 음식점 손님 접대하고 서빙하고 ,치우고 , 배달도 하고 심지어 물고기 손질까지! (손질이어찌보면제일어려운..) 이런 일 못하거든요. 힘든 것은 둘째치고 솔직히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못해요! 괜한 자격지심이랄까.. 그런 것도 있지만 미선씨도 처음에 생각하신 것처럼 '시골이 싫고 도시로 꿈 찾아 나가고 싶었다' 라고 하신 것처럼 솔직히 저도 촌에서 썩기 싫다 꿈이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데 여기선 답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들어 더 일이 하기 싫고 일에 집중하기 힘들고 자격지심 생기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도심지로 타지 생활 저도 하긴 했어요. 막상 도시 타지 생활 해보니 뭔가.. 빡빡한 생활 패턴에 도심지니 사람도 많고 그러니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도 잦고 부대 끼며 마찰 빚는 일도 많아지고 그러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물론 같은 포부와 같은 촌 동네 출신이라도 서울 상경해서 어찌 잘 맞는지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도 결국엔 그리 서울 상경해서 성공 하자라는 그런 포부로 시작했다가 다시 나의 고향 내 동네 , 나의 시골 내 나와바리로 회귀?하여 돌아 오게 됐네요.. ㅎㅎ 촌놈이 촌에서 시작했으니 촌에서 끝을 봐야지 저란 그릇이 도심지가 제게 담길 어떤 무언가가 저와 안 맞던 거죠. ㅎㅎ; (뭔가 운율 있게 표현 해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뼈를 묻겠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네요. 아무튼 ! 그런 와중에 이런 젊은 처자가 남자인 저도 힘들어하고 마다하는 일을 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하시는 것 보고 참.. 왠지.. 따뜻함과 위로 받는 느낌이 뜨네요. 음..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저는 정말 저리 못하니 남이 하는 일보고 대리 만족하는 느낌도 들고요 ^^ 그리고 센일 하시는 와중에 목소리는 또 고우셔서 이질감이 있는데 그 이질감이 나쁜 것이 아니라 더 따뜻함이 느껴지고 "모두가 힘든 인생이지만 저렇게 묵묵히 꿋꿋하게 살아가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되고 감동이 있는 그런 영상이네요^_^ 참, 이것이 영상의 1/5인 1편보고 다는 댓글인데요. 나머지 5/5 편까지 다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