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정리법 - 사람에게 힘들고 지치면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인간관계 정리법 - 사람에게 힘들고 지치면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책상서랍을 정리하거나 옷방을 정리하는 것처럼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마음을 정기적으로 한번씩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씩 필요없는것, 유익하지 않은 것들을 정리해야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기 때문이죠. 인간관계를 가장 산뜻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간관계정리법#인간관계상처#인간관계잘하는법#인간관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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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유세미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
강연문의 : 010-2326-8805 / [e-mail]

[@user-su2fm6bb2y]

완전 공감합니다. 싫어도 싫다고 말 못하는 내 얘기를 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xd2wt1yw6e]

선생님은 저의 보물이예요♥♥♥

[@user-ej9qp7vo5h]

마음의 공간을 넓혀야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찾는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ub7cw1wx4r]

항상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찐팬♡

[@user-sg2qg5by4y]

좋은 말씀덕에 제 마음가짐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ry9po7gz2t]

야근하고 퇴근중입니다~~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user-xd2wt1yw6e]

선생님 감사합니다♥♥

[@hsilverkr]

인간관계 을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우울하지 않을거예요^^

[@user-wf2ot4cq1x]

오늘도 좋은말씀!!!고맙습니다 저에게 필요한말씀입니다^^

[@최위자-t7i]

유세미 선생님 덕분에 직장생활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에 감사를 드림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림니다❤❤❤

[@user-hi2mk9zw2k]

선생님~ 저에게 꼭! 필요한 솔루선이네요. 연습하고 실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송금호-m5p]

잘들었습니다 감사하니다 !

[@문서우-u5e]

감사합니다~

[@user-sg1mm3gl4f]

선생님, 제 글 꼭! 읽어봐 주세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user-xm4rl2hu9r]

이사오면서 아이때문에 친해진 인관관계입니다 나름 어느순간 저는 그사람들 몇명들과 인간적으로 친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저만 멀리하더군요 노력도해봤지만 어느순간 제가 그들을 대할때 스트레스를 받네요 저 때문이면 안보구싶은데 아이가 계속 칭구들이 보구싶다구합니다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항상 같이놀던 칭구가 어느순간 자기들끼리 놀구있네요 그 엄마들은 저한테 왜그럴까요 제자신이 우울한데 아이때문에 그냥 살아야할까요

[@chicagolee3775]

끊고 싶지는 않는데 이어지지 않으면 일단 그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있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heea3506]

인간관계 디톡스!

[@user-dc7us9dq2x]

덕분에. 많이배워갑니다 감사 합니다

[@승리-d7f]

샘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커피 사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해요 ,,,,

[@user-md1br1oi9g]

정리정돈을 잘합시다!~^^

[@이승민-j9j]

최고다

[@yoyoyo5621]

실력은 기본....당연한건데 잊고있었네요

[@kkk7549]

일 똑뿌러지게 잘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cinderella364]

No energy Vampire allowed on the bus!!

[@하늘-j6d]

음 선생님 전 요즘 정ㅈ말 정리하고픈 사람이 있는데 같이 일하는 입장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

[@user-nt7hd2iv3o]

1. 마음의 공간 경계를 침범하지 말자 2. 내 경계 넘어오면 어떤 식으로든 경고하거나 관계를 재설정해야 한다 3. 지나치게 배려하는것을 버려야 한다. ♡자존감 떨어졌을때♡ 1.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다고 정확히 말해야 한다. 2. 아닌것은 아니라고 표현해야 한다. 3.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내가 왜 슬픈지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4. 나의 나쁜 기분을 처리해서 덜어내야 한다. 5. 의미없는 관계는 털어낸다. 내가 감당할수 있는 관계만 관리 유지한다.

[@user-yoosemiclass]

스마트한 요약 감사합니다

[@user-wl9ym2sj8d]

요약 감사합니다 ^^

[@sa-qo8ij]

소시오패스한테는 기분안좋았다는 얘기가 통제감을 준다는데요

[@user-hf2it2os3p]

👍👍👍

[@이승민-j9j]

좋아요

[@user-dj3lm6lr6s]

인간관계 너무 어렵네요~~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조심스러워서 머하나도 물어보지 못하겠네요~~분위기좀 띄워보려고 "눈이높으신가봐요 하하하"라는 말한마디에도 상처받고 삐지고 손절하고 그냥 입에 거미줄치고 서로 노터치하며 사는것만이 답인가요? 소심하게 삐지는 사람 ~~진짜 상대하기 힘듦 ㅜㅜ

[@haminlee4208]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좁은 한인사회에서 사람들한테 비난 받는게 싫었어요 그래서 늘 을의 마음과 자세로 살았어요. 처음 해외에 왔을때 같은 아파트 한인이 열쇠를 주며 오후에 본인 집에 가서 베란다에 있는 빨래를 거실로 옮겨 놓으라고 하더라고요.. 마음이 너덜너덜 해졌을때 선생님 수업을 만났어요.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달라지는 제 모습에 스스로 놀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MA-dw2yl]

필요없는 관계이고 필요없는 사람이라면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인이라는건 그냥 아무 관계없는 거기 사는 사람이라는 관계일 뿐입니다.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인거죠.

[@user-wj7tz9mm7i]

달라지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파이팅하세요.

[@mooi2081]

일 잘 하는 건 기본이네요.^^;능력 키워야겠어요.

[@한올한올롱쌤]

저는 교육받는곳에서 너는 실력으로 승부를 보아야 할것 같아 언변이나 내스타일이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이건뭐지? 했네요 저2번보고 그런말을 하는 분은 사람을 좀평가하고 그평가를 본인한테 말하는데 웃지만~~ 제가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긴해요 ^^

[@user-co8gb2cg1b]

부모가 자식에 대해 갑인 사람도 있습니다

[@nrulife]

책장 정보좀 주세요 ~

[@user-bu9qr6vu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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