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최 교수님 하이클레쓰 영성을 지니신 분이세요. 솔직하게 언어장벽과 관련된 유학생활의 고충을 말씀하시잖아요. 공감하고말고요.
@soon5547 Жыл бұрын
학구적인 내용이고 많은 의문점을 해소할 수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인기와 대중성에 연연하지않아도 들을 사람은 시청합니다ㆍ
@Gam_kkaeda44448 ай бұрын
진실됨이 있죠♥
@atmanchoro6810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끝마칠때까지 집중하게 되는 강의입니다
@이순신-s3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jowa7959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용하게 듣게 됩니다. 👍👍👍👏👏👏🙏🙏🙏🙏🙏🙏
@ksz-tv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많은 강의 해주세요^^
@옹달샘-x8w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유익된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Жыл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김중섭-l4r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은하수저편하늘에10 күн бұрын
고등 동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합니다 단지 나와 너 / 옮고 그림 / 죽음과 삶 같은 철학적 사고에서 오는 고차원적 생각을 하지 못할 뿐 동물들도 생각이라는 것을 합니다 한가지 예로 들겠습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어렸을 때 부터 목줄을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산책을 다녔습니다 어렸을 때는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천방지축 다녀서 통제가 필요 했지만 어느 정도 성장기에 들어서면 강아지들은 자기를 키워준 주인을 언제 어디서 든 두 눈 똑바로 뜨고 주시를 합니다 그리고 주인의 말과 목소리 톤 행동 패턴을 보고 주인의 생각과 감정을 읽어 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인의 목소리와 행동 패턴을 통해 주인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할려고 하는 지에 대한 것을 판단하면서 그에 맞는 행동을 할려고 합니다 한 예로 항상 다니 던 산책 길을 가다 보면 두 갈래나 세 갈래 길이 나올 때 주인은 1번 쪽 갈래 길을 가는 경우도 있고 2~3번 갈래 길을 선택해서 갈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갈림 길이 나올 경우 주인이 항상 같은 갈림 길을 통해서 가지 않고 때에 따라서 선택되는 갈림이 다른 경우가 있다는 걸 강아지는 알고서 항상 갈림이 나올 때는 갈림 길 바로 앞에서 항상 주인을 기다리며 주인이 어느 쪽 갈림 길을 선택해서 가는 지 주시를 한다는 겁니다 항상 산책을 다니 던 길에 있는 갈림 길 말고도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갈림 길이 나오면 강아지는 항상 갈림 길 바로 앞에서 주인을 기 다리며 주인이 어느 쪽 갈림 길을 선택 할지 주시를 합니다 그리고 두 개의 갈림 길 나오는 길 일 때는 강아지는 저에 턱짓 하나 만으로 제가 어느 쪽 방향의 길을 선택 했는지 알고서 제가 턱 짓을 한 갈림로 걸어 갑니다 그리고 저에 강아지는 차도의 신호등 앞에 있는 흰 선이 무엇인지도 압니다 제가 항상 차도를 건 널 때 파란 등이 커져 있고 흰선이 그어져 있는 곳을 통해서 차도를 건넌 다는 것을 알고 차도 옆 보도를 걷다가 흰 선이 그어진 신호등 앞을 지나 갈 경우에 항상 그 앞에서 멈춰서서 저를 기다리며 제가 차도를 건널지 건너지 않을 지 주시를 합니다 그러나 제가 흰 선이 그어진 신호등 앞을 관심이 없듯이 지나 갈려고 하면 저에 강아지는 주인이 차도를 건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신호등 앞을 지나 처 갑니다 생각해 보세요 위에 열거한 저러한 행동이 그냥 생각 없는 자기 충동적인 본능 만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보시나요 저에 강아지는 신호등 앞에 있는 신호등이 무슨 색일 때 건너야 할지도 아는 강아지 입니다 제가 신호등 앞에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변하면 저에 강아지는 건너야 할 때 인데도 주인이 건너지 않으니까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변해서 건너야 한다는 신호를 저에게 보낸 다는 겁니다 그 신호는 점프를 한다 던지 제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와서 몸으로 신호를 보낸 다 던지 그래도 제가 알아 채지 못하면 약한 짓음으로 저에게 알려 준다는 겁니다 이래도 고등 동물이 {강아지} 생각이란 것을 하지 않는 다고 할 수 있나요 저에 강아지는 저에 말 목소리 톤 행동 패턴으로 저에 감정과 생각 그리고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 미리 파악해 내서 행동을 취합니다 저는 산책을 나 갈 때는 항상 양말을 새것으로 바꿔서 산책을 나가는 데 저에 강아지는 제가 서랍에서 양말을 꺼내는 행동으로 제가 산책을 나 갈려고 한다는 걸 파악 합니다 그것도 제가 항상 산책을 나가는 시간 때에만 그런 행동을 합니다 다른 시간 때에 양말을 꺼내는 행동을 하면 별 반응이 없다가 자주 산책을 나가는 시간 때에 양말을 꺼내는 행동을 하면 산책을 나가는 줄 알고 신나 한다는 겁니다 정말 이래도 고등 동물이 {강아지} 생각을 하지 않는 다고 하실 건가요 밭을 가는 소가 생각이란 것을 전혀 할 줄 모른 다면 밭 끝트머리에서 주인의 목소리 신호를 듣고 쟁기 질을 도는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주인과 어릴 때 부터 단 1의 교감도 없는 소가 밭 가는 일에서 주인의 목소리 톤에 따라 밭을 가는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주인이 자신에게 취하는 행동과 목소리 톤이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알기에 그런 행동을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나요 동물들은 모두다 생각이란 것을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철학적 사고와 비교 불가의 낮은 수준의 생각일 뿐이지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즐거움 슬픔 아픔과 공포가 있고 두려움을 느끼며 생각을 합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나와 너 옮고 그림 죽음과 삶에 대한 고차원적인 철학적 사고를 못할 뿐인 겁니다 길 위를 지나 가는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만 짓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특정해서 짓던 사람이 항상 자신 앞을 지나 갈 때면 상냥한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며 맛있는 간식을 두고 가는 행동을 여러 번 반복 한다면 자신이 특정해서 항상 짓었지만 자신의 행동과 반대로 항상 상냥한 목소리로 간식을 주던 그 사람을 평생 동안 짓는 행동을 계속 할까요 아마 어느 때가 되면 자신에게 항상 상냥한 목소리로 간식을 주고 갔던 그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강아지가 되어 있을 겁니다 이럴 수 이유는 동물에게도 {예-강아지} 생각과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이렇게 동물들에게 한번 생긴 이러한 감정들은 쉽게 사그라 들지도 않고 쉽게 식지도 않으며 십년 친구 말 한번에 원수가 된다는 식의 인간과 다른 자신의 수명이 다 하는 그 날 까지 쭈~~~~ 이어 진다는 겁니다
@osolgil9303 Жыл бұрын
돌고래도 자살하고 언어를 가지고 있고 사람은 침팬지에서 진화한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
@이정화-o7t Жыл бұрын
사과의 비유 보다는 양파의 비유가 더 쉬울것 같아요 동학에 이어 강증산도 나오는군요 강증산은 증산도(교) 교주로 나오면서 환인,환웅,단군이 나오죠 윈불교도 말씀하시 는데 원불교는 교주가 부처가 아니라서 불교가 아니라고 하던데요 인간은 죽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 라고 말했다🤗
@itsjung1 Жыл бұрын
❤🙏🍵📿
@귤현 Жыл бұрын
생각을..명상으로 지운다라는. 표현이 맞는건지..질문드려봅니다.
@sangheedahlman1385 Жыл бұрын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면서 눈물 흘리고 주인 의 임종을 옆에서 지키고 소 자신이 눈도 못뜨고 죽어가면서 돌아가신 주인의 사진을 보여주니 눈뜨고 반응하는 장면을 티비에서 본 것 같은데....
@sydneypark676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관점으로 동식물을 판단하여 동식물에겐 자아가 없고 그들에겐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저 사람의 제한된 생각의 편협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11 ай бұрын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인간을 특별하고 우월하게 보는 종차별의식을 지양하고 만물을 평등하게 존중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