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04,889
해발 2,400여 미터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
마추픽추는 500여개의 탑들이 천상을 오르듯 정교한게 돌을 다듬어 건축된 왕궁이다.
침실 내부는 황금으로 장식된 흔적이 있으며 전용 화장실도 갖추고 있다.
약 5평방 킬로미터 면적의 마추픽추는 비단 왕의 영역 뿐만 아니라 잉카 제국 최고의 숭배대상이었던 태양을 위한 신전, 생산을 담당했던 일반 주거 지역으로 구분된다. 마추픽추는 완벽한 계획 도시이자 복합도시였던 것이다.
평균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안데스 고원에 찬란한 황금문명을 건설했으며 고도로 발달된 건축문화를 꽃 피웠던 잉카제국으로 탐험을 떠난다.
#마야 #고대도시 #잉카문명 #마추픽추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인류문명탐험 5부,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 방송일자 :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