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태공이가 자기 자식이란걸 본능적으로 알아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훈훈하네요~❤ 그나저나 저 푸른 빈병은 태식이가 엄청 아끼는 물건인가보네요 몇년전에도 있던 물건 같은데 하나도 안 망가진듯 하네요? 아니면 계속 가지고 놀다가 망가지면 집사님이 그때마다 새로 주시는건가요?
@태공도사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같은 병이 두갠데 아주 튼튼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jaholee45167 ай бұрын
@@태공도사 파괴의 화신 코카투의 부리에 걸렸는데도 아직도 멀쩡하다니 태식이가 엄청 아끼는 물건이라 조심스럽게 다루는건가 싶어도 태식이가 맨날 집어던지는걸 보면 그건 또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