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오류가 있어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다들 즐감하세요!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
@nephemaeoslyАй бұрын
수채화로 그린듯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디테일한 사물 표현 식상하지 않은 다양한 디자인 부드럽고 역동적인 동작 상상력 자극 공상SF 이 모든것이 이간의 온전한 수작업에서 나오는 일률적이지 않은 시각적 다체로움. 요즘 같은 기계적인 컴 그레픽에 양산적인 에니에 절대 볼 수 없는 즐거움 ..80년대 이런 애니가 저런 40년 후의 애니보다 난 좋다~
@빵라-f3mАй бұрын
프랑스 만화가 뫼비우스 (본명: 장 지로)의 펜선과 채색법을 그대로 따라했네요 ㅋ 일본의 전형적인 캐릭터디자인에 장 지로의 채색기법이 더해져서 상당히 오묘한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장 지로가 이작품을 봤다면 뭐라고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rebirthtv7460Ай бұрын
하비재팬 엑스트라에서 삽화 같은 것을 본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독특한 작화와 영상 후반부의 디테일한 모형도 80년대 당시만 해도정말 다른나라 이야기 처럼만 느껴 졌었네요.90년대 초반에 비디오로 본 천사의알 이나 로보트 카니발. 일본어도 몰랐지만 독특한 느낌이 아직도 먼 미래의 애니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보석같은 80년대 감성 잘 보고 갑니다.^^
@얄리의아재비디오Ай бұрын
리버스님 요즘 쇼츠 정말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karai-y1sАй бұрын
요즘의 일본 애니매에션을 못보겠는 이유...모든 면에서 과거보다 퇴화 ㅠㅠ
@wjdufyeh228Ай бұрын
ㅇㅈㅇㅈ 만화볼때 그 처음의 두근거림과 기대감이 안느껴짐...ㅠ
@Hyuchan1002Ай бұрын
예술이 대중화되면서 퇴화합니다
@이건뭘까-c1tАй бұрын
작화에서 장 지로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네요. 애니메이션 동화에선 쥐약이었을 텐데...
@wincupАй бұрын
초반부 사막과 동물 분위기는 완전히 나우시카 같네요! 중간에 나오는 미케닉 디자인은 하야오+드래곤볼 풍이고. 딱 그때 그리운 작화.
@wy0721Ай бұрын
알리님 형사 가제트도 다뤄주세요 결말이 기억이 안나요
@javaxerjackАй бұрын
디자인이나 내용이 정말 특이 했던 작품으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그 시기에는 1999년도 세기말 멸망과 버블의 붕괴등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작품이 유행하던 시절이었습니다.
@shoony007Ай бұрын
처음보지만 딱 80년대 감성이군요. 메카닉 디자인은 ZZ건담, 엘가임, 애플시드 등등 여러가지가 보이고 로봇과 소녀의 관계는 애플시드가 계속 떠 오르는군요.
@jobduckengi2259Ай бұрын
이 만화 그린 사람이 더블제타 건담 디자인한 사람임
@ch_kokoya4739Ай бұрын
그시절 답게 퀄리티 미쳤네 라고 생각 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앞집총각Ай бұрын
혹시 스타잔이라고 아시나요 제가 80년대 생인데 추석이나 명절에 한번식 했던건데 기회되시면 한번 다루어 주세요
@maximum11021Ай бұрын
얄리님 제가 초등학생때 봤던 OVA인데 제목이도저히 기억이 안나서요 😭 이거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두우누분위기인데 주인공 남캐가 알고보니 이미 한번 죽은적이있던 군인이었고 다시한번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가까스로 피함, 그러나 기체가 전부 파괘되고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엔딩인 애니였는데.. 혹시… 모르시겠죠😭
@히힛마스터Ай бұрын
와... 작화 정성이...
@kimchiman6173Ай бұрын
장 지로/뫼비우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네요.
@thegymlabMMAАй бұрын
작화 예술이네...
@김재홍-j6eАй бұрын
어쩐지 메카닉디자인이 익숙하더라니..중간에 등장하는 도깨비뿔 달린 놈이 "감프"인가 제타건담에 등장하는 바운드 독의 모티브군요. 고바야시 마코토라도 메카닉디자이너로 유명한데 바운드 독말가도 제타건담의 최종보스인 "디오"로도 유명하죠.
@armatus6136Ай бұрын
그림 스타일은 뫼비우스네요(뫼비우스 - 프랑스의 sf만화가 전성기인 196,70년대에는 전세계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인정받은 전설의 작가. 심지어 당시 데즈카오사무도 연출법에 한해서는 자신보다 위라고 인정한 연출천재)
@purplearchmage8296Ай бұрын
쌍제타 일부러죠? ㅋㅋㅋ
@정동민-z1fАй бұрын
ㅇㅁㅇ? 오잉? 다시한번더?
@wincupАй бұрын
때는 20XX 인류는... 이러고 나오는 작품은 다 봐야함.
@SenseMachineАй бұрын
북두의권만 해도 19XX 라고 나왔음 ㅋㅋ
@wincupАй бұрын
@@SenseMachine 아 그러네요 ㅎㅎ 세월이;;
@haewoongj8204Ай бұрын
지금봐도 크..
@bracodonАй бұрын
색감실화냐.. 지금 시대 에 아무리 제작비 때려박는다고 해도 이 정도 퀠리티 나올것 같지않다,,,
@Gear3rd12 күн бұрын
일본 애니 가사입니다 “그 누구도 이 지구를 더럽힐 수는 없어~” 혹시 무슨 애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