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인과법이 아니고 인과를 넘어서는것을 추구한다 그것이 깨달음이고 거기에 방점이 찍혀있는거다 불교를 공부하는 이유는 붓다가되는것에 있다 그래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되는게 목적이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이경희-z8i8u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慈慧心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수미Ай бұрын
스님 법문감사드립니다 🙏
@Chaos-p5eАй бұрын
연달아 더 듣고 싶은데 😅 밥시간이 중요하군여😂 감사합니다🙏🙏🙏
@cwkorea00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해수미Ай бұрын
🙏🙏🙏
@Ssoy_soyАй бұрын
🙏🏻🙏🏻🙏🏻
@황혜숙-i9cАй бұрын
ㅎ 좋은 건 좋은 것입니다
@borealis_임박사Ай бұрын
결론은 인간은 비합리적이고 기본적으로 어리석다. 그래서 인과를 무시하면 안되는 것이다.
@바라밀Ай бұрын
그것이 인과입니다.
@김경숙-r1m9zАй бұрын
40년을 싸우는 친구가 있습니다. 한사람은 술을 먹고 흐트러지는 것을 싫어하고 마구사는 친구를 늘 탓하며 화내며 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사람은 쓰러지고 자빠지고 아무렇게 살아갑니다. 화를내고 분을 못참는 사람은 더욱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곳에 옳고 그름은 없고 다툼이 있을뿐 입니다.
@바라밀Ай бұрын
나온 곳과 들어 갈 곳이기 때문입니다.^^
@바라밀Ай бұрын
전생에 업보로...
@김경숙-r1m9zАй бұрын
하하 자기법으로 남을 바꾸려 하지만 자기법에 자신들이 묶여 속터지게 사는것이 맞습니다. 사람이 묶여있을수가 없습니다. 바늘구멍도 통과하고 세계관이 넓은사람도 있습니다. 찰라적으로 높낮이를 오가며 사는 사람들은 나쁜 에너지 좋은 에너지를 번갈아 씁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늘 자신은 바르다 하지만 바른것도 틀린것도 없습니다. 어느자리든 통하는것이며 자기법을 주장하는 순간 벽이 생기는 것입니다. 남편이 이러이러 해서 속터지는 것은 자기법에 결국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히는게 자신이라는 사실을 아는것 입니다. 자식도 친구도 모두가 자기법으로 사는것 이므로 잔소리는 애초에 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바라밀Ай бұрын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영원한 앙숙입니다.
@시와우주와8 күн бұрын
자현스님의 답변을 꼭 좀 부탁드립니다 🙏 부처님의 법은 인과법이라고 할만큼~~인과는 불교에서 진리처럼 알려져왔는데~~그럼 부처님이 말씀하신 인과를 부정하시는건가요~?즉 부처님이 말씀하셨지만 부처님이 틀린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1.부처님의 인과는 어떤 것을 말하고~~2.자현스님의 인과는 어떤것을 말하나요? 유튜브로 수업을 듣고 있어서 답글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