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만인을 섬기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고난 가운데 순교하셨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eunseonseo772 ай бұрын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고난의 잔을 마신 예수님 ! 섬기는 삶과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미덕. 감사합니다.
@syh7012 ай бұрын
아멘
@Bibiana282 ай бұрын
성 야고보 축일을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야고보,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청탁한다. 예수님께서는 "높은 사람이 되려면 너희는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난의 잔을 마셔야 함을 말씀하시고 결과는 하느님아버지께 돌린다. 섬기는 삶, 겸손의 덕목에 대해 묵상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경자정-n1l2 ай бұрын
예수 시대 야고버 어머니는 주님께 아들 둘을 인사 청탁을 드렸다. 오늘의 중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juliana2266able2 ай бұрын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할 수 있습니다.” ( 마태 20, 22 ) 아멘.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지 않겠습니다. 고난받는 종의 모습만을 기억하겠나이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