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억이 새롭네요. 정말로 수십년이 흐른 후에도 그 옛날의 개발품을 유투브에서 볼수 있다니, 지금의 기억으로는 1978년에 수출형으로 개발을 하며 판넬 양옆으로 핸들을 부착한 것으며 지금 갖고 계신 것은 국내 판매용으로 우든 케이스을 옆에 부착함. tape dubbing은 tape를 copy ( A -> B, B-> A )할때 사용합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리뷰하시는 전문가도계시네요 저는 현악연주음악이랑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kimtake857 ай бұрын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 셀렉터는 포노2, 튜너1 , 억스2 개로 되어 있는데 테잎을 들을려면 셀렉터를 튜너로 설정하고 테잎 모니터단에서 A,B 중 선택해야 테잎을 들을 수 있는건가요? 만약에 테잎, CD , 라디오를 다 듣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연결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요 ㅠㅠ 그리고, 포노단은 포노앰프를 연결할 수 있는 곳을 말하는걸까요? 현재 저가형 턴테이블이 있는데 포노앰프가 내장형으로 턴테이블에 들어있다보니 별도의 포노앰프 없이 오디오 리시버에 연결해서 쓰고 있거든요. 만약 인켈AK650 을 사용하게 되면 턴테이블을 포노에 꽂아야 되는지, AUX 에 꽂아야 되는지 헷갈려서요 ㅠ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오디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vintageaudio77887 ай бұрын
1)테입을 들을때는 셀렉터 위치는 무관합니다. 그냥 테입 인풋(A or B)을 선택 하기만 하면 됩니다. 2) 테잎은 Tape Monitor in(replay) , CD는 셀렉터의 Aux, 라디오는 셀렉터의 Tuner에 각각 연결하면 되고,,, Tape Monitor는 셀렉터의 선택과 별 영향없이 독립적이기에 그냥 선택하면 됩니다. 3) 포노단은 Low Level input 입니다. 포노 앰프 연결이 아니라 바로 턴테이블(MM) 아웃을 포노단에 연결하면 됩니다. 4) 포노 앰프가 내장되있으므로 당연히 High level input에 연결해야 합니다. Aux, Tuner, Tape Monitor input 모두 연결이 가능하니 적절히 선택하면 됩니다. (종합) 4가지 소스 기기 연결 추천 1) CDP ---> AUX 2) 라디오 ---> Tuner 3) 태잎 ----> Tape Monitor input A 4) 포노 앰프 ---> Tape Monitor input B *** High Level input : AUX,TUNER,Tape monitor, 여기에는 CDP, Tuner, 라디오, 카세트 데크, 릴 데크, 포노 앰프, 스마트 폰, 테블릿PC, 데스크탑 PC 등등 *** Low Level input : Phono,, Mic, Tape Head 여기에는 차례대로 턴테이블(MM), 마이크, 대형 릴 레코드의 Repro Head을 직결합니다. ===> 상기 2종류의 인풋 레벨이 각각 분류되어 있으니 필히 숙지하시고 사용하길 바랍니다..
@홍승표-z8k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사용중인데 수리를 해야하는데 수리점추천해주실수 있는지요
@bpark72973 жыл бұрын
와 소리가 오래되고 잘 숙성된 와인같네요.
@금속남4 жыл бұрын
전 인켈 ad 950앰프를 가지고있는데 아직까지도 고장이 안나서 잘쓰고있습니다 ^^
@오비슨2 жыл бұрын
깊고 따스한 맛은 없지만,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고 명료하고 가성비 좋은 인티앰프로 한 번쯤은 사용을 추천할 만한 기기입니다. 볼륨 부분에 불빛 들어오는 감성적 디자인은 스코트를 떠올리게 하며, 인켈 중저가 앰프 중에는 나름 명기라고 할 만 합니다.
@하하이톱3 жыл бұрын
옛날~~빈티지오디오가알아 줍니다
@flyboy63104 жыл бұрын
ar18과 환상의 콤비라는 650 이군요 ㅎ
@이광일-e1j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들어갈 때 아버지께서 보너스 받았다고 12월 31일에 시무식하던 가게 가서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데크와 턴테이블까지. 턴테이블은 다이렉트방식이었는데 회전이 일정치 않았고 앰프는 나름 괜찮았는데 마이크믹싱하면 쉬~하는 잡음이 엄청났었습니다. 79년에 세가지에 50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여러가지로 앰프 빼면 불만족스러웠었어요^^
@vintageaudio77884 жыл бұрын
네..추억이 있는 인켈 앰프이시네요..저도 종종 이놈하고 연결해서 음악을 즐겨듣습니다...그럼 즐음하세요~~
@레오-v2g5 жыл бұрын
상태가 무척 좋아보이네요. 이게 TR은 삼발 TR이죠? 인켈 제품 중에는 거의 캔TR 은 거의 없죠? 정말 꼭 한번 써보고 싶은 기기입니다. (기기 리뷰 하실 때 내부 TR 설명하시면서 내부도 함께 보여주면서 하신다면 더욱 풍성한 컨텐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vintageaudio77885 жыл бұрын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상태는 일단 좋습니다.. 출력석은 내부의 방열판에 은색의 캔TR로 4개가 달려 있습니다. 브랜드는 도시바 붉은색 마킹이고요(제치), 그리고 열정이 있으시기에 아마 제것보다 더 좋은 앰프을 구하실 겁니다.. 내부 리뷰는 별도의 영상으로 촬영할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그럼 즐음하시길 바랍니다,~~
@hjcha69925 жыл бұрын
도시바 캔TR입니다.
@정선새비재5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 조아요 구독 꾸욱누름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vintageaudio77885 жыл бұрын
네,,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업로드 할테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그럼 즐음하세요~~^^
@김민호122 жыл бұрын
형님^^ 그러시면.....야마하 엔에스텐엠 프로버젼 !! 이 스피카 혹시 양도해 주실수 잇스신죠 ^^ 저두 거의 대부분 스피카들 프로용 하이파이용 구분해서 거의다~ 구경 햇는데용 이 스피카가 가장~~ 내맘을 뒤흔들어놓는 감성에 스피카 라서용 ㅠㅠ ㅠㅠ 왜냐면 = 80 90 년대 내가 조아하는 일본가수 누나들^^ ^^ 그리구 미국 헤비메탈 밴드들....이런 뮤직비데오에 스튜디오가 등장하면 무조껀 무조껀 등장하는 스피카 이지나요 ㅠㅠ 그래서 그 감성이 너무너무 조아서 ,,,아주그냥 내맘을 뒤흔들어 놓네용 ㅠㅠ 그 수만은 엄청난 스피카들 중에...단 하나만!!! 단 하나만 산신령이 나에게 고르라 한다면?? 그럼 저는 결단코 결단코 그 스피카 선택이용 ^^ 수천만우넌 짜리 스피카들 보다두,,,,그 엔스텐엠이 젤 이뿌네용 !!!!!!!!!!!!!! 특히....프로버젼이 젤 이뿐 ^^ 혹시....형님것이 아니더라두...어터케좀 저에게 판매해주실 지인분 이라도 안계실런지요 ㅠㅠ ㅠㅠ 물론...가격은...섭섭치안케 해드리며!!! 만약 다른 지인분껄로 소개를 해주신다면 형님께 감사의 수고비용?? 도 섭섭치안케 드리구요!!!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지요^^ 너무나도 최고로 최고로 갖구싶은 스피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