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이 살던 시대에 유다 가문으로 메시아가 올거라는 말이 늘리 퍼졌는데 다말이 그걸 믿고 그 집에 시집을 갔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일에 쓰임 받게 되어 기뻐 했는데 그 남편이 죽어 버렸네 또 죽어 버렸네 그렇다고 도로묵이 될수없다 모처럼 잡은 기회를 포기할 수 없었다 시아버지 유다에서 직접 씨를 받아야겠다 하고 행동을 취한것 하나님과 유다가 보시고 인간의 윤리로는 악하지만 다말의 맘을 보시고 다말을 의롭다 하신것임 구원사업은 인간이 윤리보다도 훨씬 더 높은 차원인것을 알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