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6) 포숙아는 왜 관중을 일방적으로 감쌌는가?- 사기열전 깊이읽기(관안열전)-춘추오패이야기 1- 제환공

[@RockRock-zm4pq]

유튜브에서 이렇게 명강의하시는 분은 정말 드문 것 같습니다.

[@조성범-q4r]

우연한 기회에 노마드님의 언변과 아주 상세한 설명에 매료되어 듣기 시작했습니다. 듣다보니 문제점이 있어 올리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노마드님의 전 내용을 시청할 것입니다. 공부하듯 듣고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인문학 노마드] (열전 4-2) 역사가 사마천을 만든 세 가지 ... [인문학 노마드] (열전 6) 포숙아는 왜 관중을 일방적으로 감쌌는가?- 사기열전 깊이읽기(관안열전)-춘추오패이야기 1- 제환공 열전4-2와 열전6의 설명 내용이 똑같은 내용으로 중복되어 열전 6의 내용이 안나옵니다. 수고하세요.

[@김중기-s4p]

고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정수-g5o]

우연히 발견했는데 너무좋아요 잘들을게요 잘보고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janedwards1643]

방콕 생활 2달, 앞으로 1 달 정도 더 걸릴거라예측하더라구요.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걸 실감합니다. Covid - 19 때문에. 심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와닿는 노마드 님의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nomad-art]

한국은 그나마 외출은 자유로운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

[@콩수-t1u]

자신의 그릇을 아는 강직한 대인배 포숙, 천재중의 천재 관중, 탁월한 군주 제환공. 하나의 시대를 열려면 이 정도의 환상적인 조합은 되어야 하는군요

[@콩수-t1u]

@@nomad-art 영광입니다

[@조성범-q4r]

관중과 포숙의ㅣ 관포지교를 명확히 알게 되 었습니다. 다시 열전 6을 클릭해서 시청했습니다. 컴퓨터를 오랬동안 사용했지만 중복되는 일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숙-i3l]

점점 사기에 빠져듭니다. 이건 사기닷!!!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아-p4m]

잘 들었습니다.~

[@빨간거북이-l4j]

감사합니다

[@사과-x7h]

😀😄😃😄😀 너무 재밌어유 감사합니다 🍎🍏🍏🍎

[@쭈맹-d2x]

관중과 포숙아 어린시절 일화 출처 알 수 있을까요 ? ㅠ 사기열전에는 안나와있는 것 같아서요 ..!

[@난황금시계]

관중의 큰 뜻은 친구 포숙아의 관용과 우정으로 빛났네요. 비굴함을 참기가 쉽지 않았는데 참아내서 후대에 좋은 선조로 남아있네요.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에 많은 기억들이 소환되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boscojohn6703]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김정의-p3k]

강태공의 처음 이름은 여상 이라고 들었는데요? 즉 여씨 아닌가요? 나중에 강씨로 바꾸지 않았나요?

[@유창준-f7u]

사람은 상대성으로 상관관계을 이뤄야, 그 우정이 오래가고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rosa-kj1ob]

관중과 포숙아가 서로 짯네 첨부터 그래서 다른 주인을 섬긴거고 두주인중 하나를 택한거고 포숙아가 관중을 미뤄준건 자기의 자존심으론 할수없는 이기적인 자유를 누리는 관중을 보면서 대리만족한거 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희-i9j]

고맙습니다

[@매니아썬]

👍👍👍👍

[@정일품영의정]

관중의 능력은 알아줄만하나 실제로 저런 쓰레기를 사귀면 안됩니다.

[@nomad-art]

저도 현실에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입니다 ㅎ

[@희망지르기]

세상 사람들이 관중의 비겁함을 논할 때, 포숙아는 관숙의 큰 뜻을 어릴 때부터 알고, 그를 옹호하였다~ 또 옹호하고, 또 옹호하였다~ 그리고 그 비겁한 관중이를 천하를 호령할 수 있게 포숙아는 관중을 환공에게 천거 하였다~~~!! 여기서 사마천이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도 궁형을 당하고 세상 사람들이 비겁하게 살아 남았다고 욕해도 내 마음속에 역사 편찬이란 큰 뜻이 있으니, 난 관중과 같고... 나를 벗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포숙아처럼 행동 했으면 하는 바램이 투영된 것이라고 전 思料(사료)가 되네요~

[@쿵쾅이-t7x]

둘이 혹시 무지개? ㅎㅎ

[@쿵쾅이-t7x]

혹은 관중은 가스라이팅의 대가? ㅎㅎ

[@012세이]

강태공이 강씨에요?

[@주권재민삼권분립-q9f]

여상 강태공 입니다

[@니노니노-k1w]

와 관중 저런 사람이구나.. 누가들으면 누구는 어머니도 없고 돈이 남아돌고 뜻도 없는줄알겠네.. 거의 사이콘데 전쟁에 나간 사람중에 어머니 없는 사람이 있나.. 뭐라 해야 될질 모르겠는 인간이다 포숙아도 좀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존경이라 해야 되나 무서울 지경인 사람이고.. 상상도 안되고 상상하기도 싫은 관계다

[@nomad-art]

그렇죠. 이들의 관계는 뭔가 좀 평범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죠 ^^

[@최종철-j3c]

참 포숙아의 임기웅변 순발력두 대단 합네다. 하하

[@nomad-art]

ㅎ

[@kwonkijo1510]

포숙아라는 좋은 선생이 관중을 참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지요..

[@monbiotmiric284]

관중은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워-p4x]

포숙이 강아지 한마리 키운 셈?

[@홍순현-h6y]

포숙아 진짜?

[@nomad-art]

진짭니당^^

[@윤원준-j5k]

포숙아 호구네요.....

[@만월부인-b5y]

2019🐷3🐷31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