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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두 달에 한 번
남편 목사님이 인도하는 목회자 세미나에 함께 가고 있는데요.
존경스러운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보며 주시는 은혜가 참 크고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의 왕이 누구인가에 따라
우리 삶은 고통스럽기도 하고요.
반대로 환경을 뛰어 넘어 평안함을 누리면서 살기도 하는데요.
사울 왕의 삶과 비교해 보며
인생을 고통스럽게 살지 않게 되길 소망합니다.
#영윤사모의영성일기
#newlife새생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