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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제임스 앨런 지음│김윤희,김현희 옮김│이너북
☞ 책정보 www.aladin.co.kr/shop/wproduc...
모든 인생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갑니다. 힘겹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은, 과거에 이런 현실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씨앗이 뿌려진 결과입니다. 그러나 비록 현재의 상황이 불운의 연속이더라도, 지금 이 순간 최선의 씨앗을 뿌려 놓으면 기쁨에 넘치는 수확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지금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고 있는 사람이더라도, 이 순간 불행과 가난의 씨앗을 심고 있다면 언젠가 고통스러운 수확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말, 행동이 내가 뿌리는 씨앗입니다. 그 씨앗은 그것과 똑같은 결과인 수확물로 되돌아 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자연의 법칙이 인생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창조하라'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20세기가 낳은 성공학의 아버지, 제임스 알렌이 남긴 이 책은 국경과 세대, 지위를 초월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입니다. 자기계발의 시초이자 교과서라 불리는 이 책은,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창조하는 존재이며, 생각하는 습관의 중요성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알렌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인생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깨닫고,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배우고 지혜를 쌓아나감으로써 자신의 의지력으로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삶의 지혜와 가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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