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 존나 좋아 진심 계속 좋아했고 응원했는데 진짜 이제 좀 빛을 보기시작하는거같아서 너무 좋아
@파덕고라-u6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rgong00 Жыл бұрын
정경호 가만 보면 저게 연기라거나 컨셉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 자체가 참 독특한 캐릭인것 같네요. 마음씨 좋고 착한 돌I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설자리 Жыл бұрын
정경호 볼수록 인간적이고 멋진 사람이네. 규필님 정경호같은 사람 엾에 있다는것 삶에 축복일것 같다~^^
@dae_han_min_guk Жыл бұрын
이 때 고규필씨가 범죄도시3로 빵 터질지 알았을까요? 장경호씨의 우정에 감탄하고 고규필씨의 첫 예능임에도 말을 잘 하는 것에 감탄하고 갑니다. 무엇보다 두 분의 우정이 부럽네요.^^ 앞으로 더 치고 올라가서 연말 시상식에서 두 분다 상 탔으면 좋겠네요.
@user-sdpl657 Жыл бұрын
정경호입니다 ^^.
@피치-y9s Жыл бұрын
정경호 알고보니 착한 도른자구나 ㅋㅋㅋ 슬기로운생활이 진짜였어!!!! ㅋㅋ
@drops7242 Жыл бұрын
규필이형 웃는거 너무 귀여워,,큐필이 형이라고 해야겠어 큐트필 앞으로 스크린에서 드라마에서 대성하길 바라요~!
@퓔링이 Жыл бұрын
진짜 뭔가 이것저것 같이 하고싶어서 가자고하고싶은 사람이 있지 ㅋㅋㅋㅋ 좋으니까 같이 보고 같이 느끼고 같이 공감했으면해서 ㅋㅋㅋㅋ고규필씨가 성격이 순하고 잘 맞춰주시나보네 ㅋㅋㅋ
@코카-1029 Жыл бұрын
정경호 순수한 마음이 느껴진다ㅎㅎ
@꼬무-n4d Жыл бұрын
예능에 나와서 웃기긴 해야겠고 거짓은 못하겠고 경험을 말하기엔 방송국 편집이 무섭고 말을 아끼려니 잘 안나오고 .. 서로 아끼고 참 보기 좋아용
@침묵하지마-w4l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우정 영원히 변치말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곁에는 좋은사람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규필님이 좋은 사람이니 많은 좋은 인연이 따르는 거겠죠?
@조마리-b3h Жыл бұрын
정경호 맨처음 데뷰때부터 최애 였어요 이 프로그램 보면서 그래서 내가 마음이가고 좋아했구나 했어요 정말 소중한 마음과 우정입니다 인생에서 그러한것들이 나를 만들고 완성되어가는것이고요😊
@샤론-u7m Жыл бұрын
초롱이 뜨고 정경호씨 진짜 기뻐했겠다 ㅎㅎㅎ
@imm7424 Жыл бұрын
고규필씨 너무 귀여워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뵜으면 좋겠습니다!!!!! 완전 팬입니다~~^^
@꽁 Жыл бұрын
선한 마인드로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주며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초롱이로 대중들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으신거 같아 너무 좋으네요. 응원할께요. 파이팅😊
@1stGodMan Жыл бұрын
정경호씨 같은 친구 동생 형 한명만 있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
@뀨호호-z5o Жыл бұрын
정경호 진짜 좋은 동생이네요~~^^
@heonsoopark9881 Жыл бұрын
정경호의 마음도 느껴지고 고규필의 마음도 느껴진다.
@할라비나쵸 Жыл бұрын
규필님 ^^ 팬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규필님 유투브 보고있어요 ㅎㅎㅎ
@긍정쟁이-n2f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서 전경호가 좋아할만하고 행님은 제친구라도 맨날 같이 다니고 싶을정도로 매력있네요 넘넘 좋아요 팬 예약입니다
@루키-f2f Жыл бұрын
형제 같으시네요❤ 챙겨 줄 때 같이 함께 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한 거예요 부럽네요 ㅎㅎㅎ😊
@꽃-d4k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 새벽 4시까지 집에 있었다고 ..... 정경호 의리있고 멋지다 고규필님 울지마요
@얌얌킁킁 Жыл бұрын
빈틈있어 보이는 정경호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였음 ㅎ
@hyun7882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보니깐 진심으로 나생각해주고 내가 생각해주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정말 최고다
@임재찬-f9v Жыл бұрын
고규필 최고 바로 찐펜으로 고정 그리고 경호씨도 펜 고정 두분 우정 오래오래 유지 하세요
@동글누리 Жыл бұрын
정경호님이 고규필님과 뭘 하는걸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게 느껴지네요 이건 뭘 바라는게 있어서가 아니에요. 말그대로 그냥 좋아서 그러는거네요. 사실 살아가면서 그런 귀한 친구가 줄어들어 가잖아요. 세상을 알아가며 시야가 넓어지고 세상과 부딪히며 마음도 닳고 지치니까 그저 사람과 있는게 좋던 시절과는 변해요. 바쁘고 귀찮고 손익을 계산하게 되고 의미없고. 그래도 저렇게 함께 하는걸 즐긴다는건 그 사람이 정말 좋은거에요.
@engrybird9163 Жыл бұрын
와 누구는 뜨고나서 같이 몇년동안 동거동락 연극한 친구들 외면했다는데 나름 잘나가는데 못뜬 동기 계속 챙겨왔네 진짜 다시보인다 정경호님 완전 호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