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무대 오른 베르사유의 장미…'옥스칼' 신드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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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정소영-i5k 3 ай бұрын

베르사유의장미는 초연이지만 정말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생각해요. 옥스칼이 표현하는 살고싶은 세상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멋있어요!!

@s.y4346 3 ай бұрын

옥스칼 최고였어요 베르사유의 장미 원작 팬으로서도 너무나 감동적이고 만족스런 작품이더라구요

@juny485 3 ай бұрын

공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ㅠㅠ 말도 잘하시네요. 옥주현님~

@Joohyun_because 3 ай бұрын

진짜 만화에서 나오셨어요ㅠㅠㅠㅠㅠ아짅짜 원작은 본 적이 없는데 뮤지컬 보고 정주행했어요! 그리고 주현언니 오늘 헤메코 진짜 예뻐요ㅠㅠㅠ

@harmony_haven-l2d 3 ай бұрын

전 옥주현 배우님이 좋아요 ㅎㅎ 언제나 극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그걸 공유하고 싶어하시고 이렇게까지 열심힌 배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user-yo8wu6wd2f 3 ай бұрын

뮤지컬의 진심이고, 뮤지컬 발전을 위해 후배들과 스텝들을 챙기고, 관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옥주현 배우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msgreenhill000 3 ай бұрын

옥스칼~~~

@돌고래-i4o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vonneYun-fp6qm 3 ай бұрын

서양권 아류작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대주의 국민성. 영어에 목을 매고 한국인들이 서양분장하면 너무좋아들 함^^. 서양인들이 보면 얼마나 웃길까싶내요. 한국문화을 찾아야하지않을까요 좋아하는거야자유지만. 판권에 대한 개런티는 어디로 가나요 ? 공연후 서양 옷들이 폐기물로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환경 공연탄소세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forAll00 3 ай бұрын

베르사유의 장미는 일본 원작 만화입니다. 콘크리트 빌딩이 싫으시면 기와집 짓고 사세요. 글로벌 시대에 토속적인것만 고집하면 시대에 뒤쳐지는거에요. 지금 사용하는 보일러 에어컨 콘크리트 주택 전부 버리고 기와집에서 아궁이 떼며 사실건가요?

@YvonneYun-fp6qm 3 ай бұрын

@@JforAll00 지금은 인권강화 디지털시대이죠. 제가 말하는걸 잘 읽어보시죠. 한국창작 서양 역사극도 있을수 있겠죠 ? 창작 역량이 부족하다고 얘기 못할것도 아니잖아요 ? 언제까지 남의 나라 라이센스 팔아주며 글로벌시대라 할껀가요 그게 칭찬받을 일인가요 ? 글로벌시대라 칭한지 제법오래된것으로 아는데

@성그철조우 3 ай бұрын

오잉 그러기엔 emk에서 창작극 엄청 만드는데영??? 왜갑자기 그러시지..???

@JforAll00 3 ай бұрын

@@YvonneYun-fp6qm 그럼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사대주의니 서양이니 콘크리트니 무슨 요즘 80대 할아버지도 안하실 말씀은 왜 껴넣는건가요? 우리나라 뮤지컬시장 커진거 최근일이에요. 불과 10년전 까지만해도 뮤지컬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이제 막 인기 얻기 시작한 시장에 우리나라의 창작 영향력을 기대하는건 과한 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뮤지컬을 라이센스로 들여오는것도 비용이 크지만 창작은 더해요. 그나마 emk 에서 최근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있는 중입니다만 몇십년전부터 뮤지컬 만들던 해외에 비하면 노하우가 많이 부족한게 당연한겁니다. 그게 서양작품을 밴치마킹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고비용 하이리스크인데 이미 참고할 작품이 많은 서양극이 나을까요 사극 뮤지컬이 나을까요? 참고로 대형극장이 아닌 중소형극으로 넘어오면 한국 창작극도 꽤나 많습니다.

@YvonneYun-fp6qm 3 ай бұрын

할아버지의 의견은 그럼 잘못된것인가요? 미디어는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이지요 ^^

@msgreenhill000 3 ай бұрын

ㅅㅂ 옥주현은 핑클 하지 말았어야됨. 걍 뮤지컬배우로 롱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