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헤이쥬드 #명곡이알고싶다 #Heyjude 커버영상을 먼저 시청하시고 오시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초반에 커버영상 링크가 나옵니다.
Пікірлер: 32
@user-hq9ip5qq9e3 жыл бұрын
1:24 - 존 레논 이 자식이... 울지마 쥬드.. 4:04 - "웃기지마 날 위해 쓴 노래야" 6:20 - 친구 따라 강남 가다 재밌게 보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jshin38353 жыл бұрын
Hey Jude... 이 노래가 이런 사연이 있는 노래 였군요.. 나뿐~~ ? 좋운 소식 영상에 올려 주셔서 고맙읍니다....⚘
@user-up5wr9pg3l2 жыл бұрын
아~그런 세 가지 설도 있었군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BobMarley-my9lg3 жыл бұрын
넘 유익하고 재밌어요 공부하는 느낌이에요 좋은 명곡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hyo20029 ай бұрын
헤이 주드가 완전한 이미지 마케팅이라고는 볼수없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줄리안레논이 밝혔듯이 나는 어릴때 존레논보다 폴매카트니와 더 자주있었다고 했고 폴매카트니와 존레논이 사이가 좋았을때 그리고 나빠졌을때도 줄리안레논을 사랑했고 이뻐했을거라는건 간접적으로나마 충분히 이해할수있을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를 생각하면서 줄리안레논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멜로디를 떠올렸을것이고 거기에 자기의 이야기나 존레논에게 충고같은 가사도 채웠을것이라고 생각함. 그것이 줄리안레논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줄리안레논을 위한곡이 아니다라고 생각할필요는 없을것 같고 그의 어머니 신시아레논이나 폴매카트니의 고백등도 어느정도 연결지으면 신뢰할수 있다고 생각함.
@user-ll3pq7uu8s7 ай бұрын
폴평
@user-ct7hr5by1d2 жыл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hyo20029 ай бұрын
매카트니와 레논이 사실은 엄청나게 사이가 좋았죠... 의기투합해서 누가 곡을 만들던 레논 & 메키트니 공동작곡으로 하자고 했을정도이니까요... 그러기 전까지 이들이 음악과 사상에 대해서 공유하면서 놀라운 공통점들을 발견했을것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그것이 자기네들생에 있어서 커다란 즐거움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러한 화합이 갈라진건 오노요코를 레논이 그들만이 모이기로 한 녹음스튜디오에 데리고 오면서부터 분란이 생겼다고 합니다.
@user-ml4yb3nj7o2 жыл бұрын
오,,, 우와,, 비틀즈 흥미롭게 보고 구독까지 하고 갑니당!! 또 보러 올게용!
@Bonjour_007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엔딩에 나오는 곡이름이 뭐에요?😊
@폴리테루 Жыл бұрын
strangers in disguise 입니다
@user-ip9yu7lp1q3 жыл бұрын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ㅣㅣ
@user-hq9ip5qq9e3 жыл бұрын
ㅋㅋ생각보다 뒷 이야기가 충격적이죠?
@ohayo01082 жыл бұрын
혈님 비틀즈도 좋아하십니까
@user-nr7mp2qr8e2 жыл бұрын
형님 또 다녀가셨군요..
@sunahkim971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곡은 뭔가요?
@폴리테루 Жыл бұрын
strangers in disguise 입니다
@user-cg8wl8vm7b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뭐예요?
@user-zf2gh7br6g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부터 헤이쥬드 가사보면서 너무 이상하다고 느꼈거든요. 절대 줄리아를 위로할려고 하는 말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계속 이상한 가사다~라고만 생각했는데..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지네요ㅋㅋㅋㅋ 뭐 근데 어찌됐건 노래는 좋으니까 이래나저래나 굳이 따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ㅎ
@user-ov3kj3wr7k2 жыл бұрын
비틀즈 관련 영상 중 최고입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 직관적으로 가사부터가 줄리안 레논에게 썼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착한 폴이 나쁜 존에게 버림받은 줄리안을 위해 쓴 훈훈한 일화 정도로 치부한다는 게 놀라우면서도 소름끼치네요. 얼마나 폴 매카트니라는 사람이 자기 포장과 이미지 메이킹에 열중해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말고도 그의 소시오적 성향이 드러나는 일화가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위화감이 드는 인물입니다.
@to_ssamja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냥 위로해줄려고 쓴거 아닌가요?
@Draoden Жыл бұрын
억까지리네
@WH0RUMAN933 жыл бұрын
행님~ 저 같이 일했던 찬양입니다! 유툽 응원함다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내요 연락 함 주십셔!!
@user-xo8dx3rx9k3 жыл бұрын
저는 수진이입니당! 기억나시나여?? 셋이 만나용..
@user-hq9ip5qq9e3 жыл бұрын
뭐야.. 사운드웨이브..?
@user-xo8dx3rx9k3 жыл бұрын
@@user-hq9ip5qq9e 네네네ㅔㅔ네!!!
@user-hq9ip5qq9e3 жыл бұрын
suzin kim 유튜브가 잊은 인연을 연결하네.. soulsinger90@naver.com 번호좀 보내줘!
@abc123-c7p Жыл бұрын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내가 해이 주드
@user-vt3on4sh6f2 ай бұрын
존레논아들을. 위한곡이 었죠
@user-zr9uc5is9s11 ай бұрын
헤이 주드~~가 존의 아들을 생각해서 만든 곡이든 한때는 친한 동료였던 존을 위해 쓴 가사든 아니면 폴이 자위를 하기위해 쓴 노래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다 제 각각 해석하는건데, 문학 작품 처럼,ㅋㅋㅋ 그리고 막말로 영어권이 아닌 남한에서 70년대에 밥송을 가사를 알고 듣고 불렀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