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포함되지 않은 정보를 포함하여 이 제품에 대해 제가 느낀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볍고(186g) 접이식이라 휴대성이 좋음 2. 무선 충전 가능(우측 유닛을 충전패드와 맞닿게 둬야 합니다.) 3. 멀티 포인트 페어링 가능(2가지 기기에 (단 각 기기별로 다른 기능을 사용할 경우에만) 동시에 연결 및 사용 가능, 예를 들어 노트북과 휴대폰에 동시 연결하여 노트북으로 음악 감상 중 휴대폰에 전화가 올 때 수신 가능하나 두 기기에서 동시에 음악 감상은 불가능합니다.) 4. 감성 넘치는 디자인 5. 중저음 사운드에 강해 락 음악 및 밴드 음악 감상에 좋음 6. 80% 재활용 플라스틱 및 비건 레더 사용으로 친환경적인 노력이 많이 들어간 제품 7. M 버튼을 활용하여 스포티파이 앱 또는 이퀄라이저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제품 8. 100% 완충 시 약 10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앱으로 배터리 최대 충전량 조절 가능(배터리 보존 기능) 9. LE(저전력) 오디오 지원(앱 설치 후 연결 시 블루투스 목록에 'MAJOR 5 (LE)'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기능 제공) 1. 노이즈캔슬링 안 됨 2. 장시간 착용 시 귀가 아플 수 있음 3. 자동 탈착 감지가 안 되어 음악 또는 영상 재생 중 헤드폰 벗을 시에도 일시정지가 안 됨 4. 방수 방진 안 됨 5. 스포티파이 앱 또는 이퀄라이저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들에게는 활용성이 낮은 M 버튼 6. 정발 제품이 아니어서 그런지 설명서 및 마샬 블루투스 앱에 한국어 지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