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여름이네요. 그때의 냄새가 납니다. 보자마자 오감을 자극했던 사진을 모아 올립니다. 원본 AR (w/ Vocal): kzbin.info/www/bejne/pmesamigmZh8ldk *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필터 입히고 단순 짜깁기 작업만 하는 데도 프리뷰나 렌더링 단계에서 flickering이 발생해 작업에 차질이 생깁니다.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께서는 답글 바랍니다. (Sony Vegas 19, GPU 렌더링은 이미 Off고 RAM은 32GB 중 20GB 할당)
@yamaha1312 жыл бұрын
그때의 냄새... 똥냄새죠 뭐
@ahsjdjeji4962 жыл бұрын
8사단가
@Mg-tk1lv2 жыл бұрын
아! 쇠똥꾸릉내나던 정겨운 짬찌의 기억이여!
@kyusangtux2 жыл бұрын
거... '육군'훈련소입니다만?
@KDB0308 Жыл бұрын
달콤쌉싸름했던 조봉팔 분대장님과의 청춘!
@IQ206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발
@조경위의게임영상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politicalhistorystudio57202 жыл бұрын
0:42 여기서 입꼬리 올라가신분 조용히 따봉박으세요 ㅋㅋㅋㅋㅋㅋ
@whyyyy_g2 жыл бұрын
zzzzzz아 그립다 자동화사격장
@GUMISARAM2 жыл бұрын
저기 통곡의다리 아닌가여
@sooki12 жыл бұрын
실거리 사격후인가 야간사격후 인가 어둑어둑해지지는 08년 6월 어느 오후 4시쯤 저 다리를 건너기위해 고속도로 옆 흙길을 걷던 중 정체로 멈춰있는 차들에서 어느 젊은엄마분이 아들 손을 잡고 흔들면서 군인아저씨들한테 인사해 하는게 들리고 보였습니다 다들 눈은 그 차를 보고있지만 아무도 손을 흔들지 못햇습니다 분대장 조교가 반응하지말라고 개지랄했거든요...
@politicalhistorystudio57202 жыл бұрын
영점 사격을 하러 처음 가던날, 무거운 군장을 메고, 여러 연대들을 지나 저 통곡의 다리위에서 약 2주 만에 처음으로 바깥세상과 조우했을 때의 그 느낌 지나가던 트럭위로 뛰어내리면 서울로 갈 수 있을까 ㅋㅋㅋ 이런 생각을 한마음 한뜻으로 하는 시간 저희들을 보면서 엄지를 척 세워주시던 화물기사님이 생각나네요
@AIM7Sparrow2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악
@닥터케2 жыл бұрын
18년 1월 군번인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거. 입영심사대에서 육훈소로 넘어오자마자, 바로 윗층의 조교들 쓰는 화장실 배관 터져서 생활관에 똥물 존나 새고 한동안 우리 생활관 똥물관으로 불렸었음. 26연대 증말 대단했다
@석가모니-j3j Жыл бұрын
저도 26연대 19년 2월 군번인데 화장실 배관 터져있었어요 ㅋㅋㅋ
@이상호-q8c9b Жыл бұрын
23년도 1월 군번입니다 26연대 화장실 그래서 컨테이너식으로 하나 더 있는게 그런 이유였네 ㅋㅋ
@ldg01012010 ай бұрын
20군번 26연대 2중대 1소대 3분대 그립다
@volixilov71084 ай бұрын
환복후 백야광장으로 집합
@srrrl71337 ай бұрын
자대생활도 기억에 많이남지만 훈련소 그 한달도 정말 영원히 잊지못할 한달이네
@stra46035 ай бұрын
23.07.24 30연대 1교육대 2중대 2소대 2분대 다들 화이팅하자
@emon04258 күн бұрын
저도 후배님 보다 조금 더 전에 30연대 2중대 1소대 1분대에서 훈련소를 수료하였는데 아직도 연대 목욕탕과 1분대 옆 대대현관 쪽 공중전화가 기억에 납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후배님 덕분에 편안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무사 전역하길 바랍니다
@homeopathy39902 жыл бұрын
ㅈ같고도 그리운 그곳이다... 20대 청춘을 통틀어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육군훈련소...
@osh9092 жыл бұрын
혹시 몇년 군번이십니까?
@동동이-u4t10 ай бұрын
21군번입니다.
@신호강-n7p Жыл бұрын
예전 훈련소 각개전투 훈련은 연대조교가 가르치고 실제 교장에 가서 하는 훈련은 교도대 조교들이 실시하였다 교장이 멀어 훈련병이 없는 교도대 조교들은 차량으로 교장에 가고 연대 훈련병과 조교들은 후년병과함께 도보로 교장까지 갔다 갈때 훈련소가를 많이 불렀다 군가도 겨속 부르고 행군그래야 훈련소 영외에서 고향 생각 잊을수도 있고 열을 맟추는대 용이 합니다 멀리 야외 교장으로 행군 하다보면 전주쪽에서 서울 등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지나갈때면 기간병도 마음이 타고가고 싶은 심정이 생기는대 훈련병들이야 오직 집생각이 나지 안겠나요 행군중에 군가를 시작한다 군가는 훈련소가 하나 둘 셋 넷 백져의 옛터전에~🎼🎵🎶🔊
@영원한쁘걸팬 Жыл бұрын
2023년 9월 11일~10월 24일 23연대 3교육대 12중대 3소대 3분대에서 생활했었다. 아직도 분대원들 잊지 못한다. 한명은 심지어 나랑 같은자대 간다. 다들 잘하고 몸 건강해라
@Unverbindlich9 ай бұрын
와 12중대라니 ㅋㅋㅋㅋ 저 바로 맞은편 2교육대였습니다. 10월 16일 입대.. 그땐 많이 부러웠습니다. 고생하십쇼!
@80g948 ай бұрын
87년도 당시 제2훈련소 지칭 관창의 어린뼈가 ~ 가사 일부 수정 됐네요
@johnlee0224 Жыл бұрын
이딴 군가가 있었나하고 틀었는데 멜로디 듣는 순간 바로 기억나네 ㅋㅋ
@user-jt4nj9nt1lАй бұрын
육군훈련소 26연대 3교육대 9중대 2소대 2021.01.04
@chernobyl49602 жыл бұрын
2018년 8월 여름날의 논산 소똥내음이 납니다 Rhee님 ...
@Rhee.2 жыл бұрын
각개훈련장 가는 길에 소 축사가 있었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조웅경2 жыл бұрын
얼룩소 많았죠 ㅋㅋㅋ 각개장 가면서 걔네들 보고 대전충남우유 생산지라면서 떠들다가 분대장한테 쿠사리 먹고 ㅋㅋㅋㅋ
@Seoul-w2b11 ай бұрын
@@Rhee.입소대대를 거쳐서 가는길이었나요? 25년전 이라 가물가물 하네요 😊
@제비-y1k10 ай бұрын
2023.08.28 26연대 2교육대 7중대 그 때의 기억은 아마 평생 못 잊을거다
@jongmyungkim54017 ай бұрын
❤
@gamgo_studio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들어가서 목 잠긴상태로 오지게 불렀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