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은 마데인차이나...입니다 🤣 sove 제품이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6만원대에 구매했어요 💜
@hi_seoeun6 ай бұрын
식탁등 예쁜데요 어디꼰지 궁금해용🫶🏻
@오구비59m2b6 ай бұрын
ozip.me/wJ3EM5Y 라디룸이라는 브랜드에요! 넘 카피 같지 않으면서도 어느정도 질이 보장된, 근데 또 저렴한 업체를 찾다가 얻어걸렸어요! 저는 네이버 검색해서 제일 싼 플랫폼에서 구매했습니다!(현관 팬던트 등도 여기껀데 그건 HAGO, 식탁등은 Guud에서..) 이게 또 플랫폼 쿠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더라고요!
헐💜 완전 맞아요!! 뭔가 간접등은 노랑노랑 하는게 더 갬성갬성 할 것 같아서 전구색으로 구매했어요! 매립등은 아무래도 생활해야하니까 조금 더 밝은걸로 구매하고요!(근데 안 밝은게 함정,.,)
@pyunghwa6 ай бұрын
평수 넓고 천장 정말 높은데가 아니면 실링팬은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바람을 직접 쐬는(?)게 아니고 위 아래 공기를 순환시켜주는게 주 목적이라서요ㅎㅎ 한국 아파트 천장고에 몇평 안되는 거실에선 위아래 온도차도 넘나 미미하고 사실 그냥 에어컨 틀면 그만..... 하지만 모든 인테리어가 그렇듯이 자기가 만족하면 되는거고, 행여 누가 알아봐주면 더이상 바랄게 없지요ㅋㅋ
@오구비59m2b6 ай бұрын
앗! 밤에 더울때 문 열어놓고 아래에 누워있으면 천국이던데요? 실링팬이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 저는 공기의 순환 보다는 그냥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좋아서 설치했었어요 🤣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편이라.. 동남아 갔을 때 넘 좋았어서 꼭 설치해야지 마음 먹었던...
@pyunghwa6 ай бұрын
@@오구비59m2b 선풍기처럼 쓴다고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없고 시원하면 그만입니다만.. 한국의 경우에는 천장이 낮은데 설치해서 생기는 부수적인 효과라고 볼 수도 있는거죠ㅎㅎ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는데 천장이 높고 면적이 넓을 수록 위아래 온도차가 커지다보니 더운 공기를 끌어내려서 아래 공기랑 순환시키려고 실링팬을 쓰거든요. 아마 회전을 반대방향으로 돌리는 기능이 있을건데 그게 겨울에는 반대방향으로 순환시키라고 있는 기능입니다ㅎㅎ 그리고 에어컨 바람 싫어하시면... 제습기 구입하시고 에어컨 26~27도, 제습기는 50~60%로 설정해서 같이 틀어보세요. 춥지도 않고 뽀송뽀송하고 쾌적함이 계속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