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언니 블로그 바로가기 m.blog.naver.com/tearsineye * 1. 시공이 잘되어있는 스타코, 드라이비트 집을 말한것은 아니고, 빗물처리 물끊기 또는 물받이 처리가 잘되어있지 않아 오염이 심한 스타코, 드라이비트 집을 얘기한 것 입니다. * 2. 계단구조의 집을 무조건 피하라기 보다, 그런집은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관리가 안되어있을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원주택 생활의 꿈은 아름답지만, 실제 구매 시 신중해야 할 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전원주택 구매 시 반드시 피해야 할 14가지 경우를 소개하고, 이러한 주택이 왜 위험한지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실수 없는 전원주택 구매를 위해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이 영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오경민-b5r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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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n5fr7vs4f9 ай бұрын
도시에서 아파트생활을 30년 넘게 하다 시골에 전원주택 짓고 생활한지 7년차인데 너무 여유롭고 좋습니다 식구들 먹을 야채 가꾸고 마당에 꽃도심고 공기가 좋아 심하던 비염도 흔적도 없이 좋아졌네요 읍이 가까워 병원과 마트 식자재 마트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답니다 바다가 가까워 경매장에서 산 싱싱한 생선은 정말 맛있어요 시골 생활 너무 좋아요
@이재연-t5l8 ай бұрын
어느 곳인지 궁금하네요
@이정윤-c4c7 ай бұрын
대략 어느 지역 동네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김유경-o1f5 ай бұрын
저도 44년동안 도시 생활하다가 전원주택으로 온지 8년차인데요. 사실 없던 비염(제가 숲알러지가 있는걸 여기 살면서 알았어요) 생기고 (소나무 송화가루 날릴 땐 그냥 죽어요ㅠㅠ) 조용한게 좋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립되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2분정도 운전해서 나가면 농협도 있는 곳인데도 은근 장보기 불편하구요. 도심에서 좀 벗어나 있다보니 지인들 오셔서 술이라도 한잔하면 꼭 자고 가게 되는 구조다보니 사실 주인장으로써는 힘들고 귀찮습니다. ^^;; 3분만 걸어나가면 바로 바닷가라 강아지 산책 시키는 건 너무나 좋고 말씀하신 싱싱한 현지 해산물 원 없이 먹는 이점이 크긴해요. 잔디에 나는 풀과의 전쟁으로 하루하루 진짜 일 많고 힘들지만 텃밭에 유기농으로 자라는 채소 뽑아다 먹는 재미는 돈주고도 살 수 없지요. ㅎㅎ 피할 수 없음 즐기자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
@jaekeung2 ай бұрын
솔직담백한 전원주택의 삶을 볼 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됩니다@@김유경-o1f
@송지윤-u3g2 ай бұрын
어디인지 꼭 알려주심 저도 가보려구요
@duckvirus20249 ай бұрын
개인주택 살고 싶은데, 주택은 아파트처럼 리뷰도 없고 다들 좋다고만 하니까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지하실 가보면 물차있고, 단열, 보일러, 누수 이런건 보이는 부분도 아니라 가서 봐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주택인데 지하실 있는 곳은 지하실 꼭 가보세요 지하실 침수 숨기는 집 많더라구요
@heekim51889 ай бұрын
임장 가서 살펴보더라도 뭘 봐야 하는지 알고가는거랑.. 생각 없이 무작정 가서 보는거랑은 얻을수있는게 다를겁니다..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필요한 것들을 잘 정리한 이 영상에 추천을 안 박을수 없네요.. 평생 춥고 더운집에서만 살아서인지 첫 집 장만할때 무조건 단열 시공 잘된집 찾는게 우선 순위여서 창호가 체크 1순위였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큰 저택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창넓은 쬐끄만 집에서 살고 싶은데... 나이가 들수록 상상만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조광래-g3kАй бұрын
당진으로오세요 조용한마을 입니다 양유리~
@paulyoo40509 ай бұрын
위치가 도심이고, 1종 주거지역이며 도시가스, 오폐수직관, 상하수도 벙커주차장 이것만 있으면 다른건 대부분 안전
@sahian-c4f8 ай бұрын
아주 멋진 리뷰 대단히감사합니다 꼭알아야할 필수 사항이군요 모든분들이 판드시 알아야할것같습니다
@이광-o8f7 ай бұрын
제가 3년전에 아파트 처분하고 단독주택사서 살고있습니다. 전원 깡시골 이런거 안좋아해서 걍 도시내 단독주택인데 저는 꽤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 평생 아파트만 살아서 솔직히 전 아파트 혐오증이 좀있어서. 여튼 제가 전기기사로 밥먹은지 오래되서 앵간한건 자가로 고쳐쓰고해서 그다지 불편하거나 목돈들어간다거나 그러진않아요. 오히려 아파트 관리비 절반도 안들어가는 듯.
@TheBBLimon3 ай бұрын
전원생활에선 전기기술이 최고 덕목이더라구요
@sydjuly9 ай бұрын
늘 진솔한 모습으로 알찬 이야기 담아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성우-h4n9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 타운하우스 광고 영상 공통점 단지네로 들어가는 도로 사정 않보여주고 ( 도로 상황도 보여주시라 했더니 집 소개 하기도 바쁘니 직접 와서 보라고 함 ㅋ ) 잔디 마당 + 베란다 ? 에서 삼겹살 파티 하면 아 ~ 주 좋아 ~ ( 산과 담이 붙어 있으면 담옆 산에 조그마한 텃밭도 하면 좋다고 함 남의 산에? ) 분양 않되면 1억 2억 5억 까지 내려가는거 봤음 ㅎㅎ
@안영순-n3o9 ай бұрын
옛날에 할아버지께서 시골집 지으면점심 새참값이 안된다고 절대로 지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우리형제들은 콘도 시골집 전원주택 아예 돌아보지도 안했음니다
@asak5679 ай бұрын
어제밤에 9.98만명이였는데 방금보니 구독자 10만명이네요!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ㅎㅎ
@bomanne2939 ай бұрын
첫 영상부터 지금까지 다 보고 너무 믿음이 가서 나중에 아파트 인테리어 문의드리려고 했는데 아파트는 안 하신다구요? ㅠㅠ
@naturalphilosopher719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으로 타운하우스는 말이 안되죠. 프라이버시 포기하고 공동주택에 사는 거에요.
@그레이스0-d1m9 ай бұрын
요즘 고민하는 부분였는데 ~어쪔 딱인지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감사합니다💕
@웨이하이정9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다 갖춘 집이 거의 없습니다 단독주택중 다 갖췃다 싶은 도심을 낀 주택은 아파트 보다 더 비쌉니다 살기좋은 위치와 조건이면 서울 근교엔 10억은 줘야 합니다 서울 이라면 30억은 줘야하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준비된 은퇴자들이 양평이나 가평쯤 한가한곳에 많이 가는겁니다 타운 하우스는 저도 비추입니다 관리비 많고 다세대단독 개념 입니다 분양 받을땐 4~5억 팔땐 3억 받기도 어렵습니다
@송섬지9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만씀! 현자의 혜안을 빌려갑니다~
@capriccio11219 ай бұрын
6:26 이 단점은 전열교환기에 의한 환기를 하면 제거될 수 있는 단점입니다. 전열교환기로 24시간 환기를 하면 집안에 곰팡이가 생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초미세먼지 수치는 하루 종일 0이고 라돈 수치와 TVOC 수치도 기밀성이 좋은만큼 낮아지게 됩니다. 기밀성이 떨어지는 집이면 층마다 전열교환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해바라기-d6h8 ай бұрын
전열교환기가 있으면 좋긴한데 전기세가 많이 들어가요ㅠㅠ
@gijeung2054Ай бұрын
최근 북향빌라 사시는분이 이번여름 시원하게 보내셨다해요.온난화시절엔 북향이 좋은듯해요.정남향아파트 고층에서 잠깐 살았는데 너무 햇살이 더웠던 기억이 있네요.저도 정남향이 정말 좋은데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김현철-i6s3 ай бұрын
주택을 살 때 정말 잘 봐야 하는부분들이 많아요. 저도 전망도 좋고 주차도 무난해서 샀는데 또다른 문제점들이 많더라고요. 진입로. 주차. 내집근처토지소유현황. 정화조. 단열. 바닥보일러. 샷시. 뭐 집 내부는 인테리어하실거면 위치가 비슷하다면 집가격이 조금 이라도 저렴한 곳으로 사는게 좋아요. 어설프게 인테리어한 집은 애매해요. 손대다보면 일이천만원 금방 올라가요^^. 그리고 옛날집을 일부리모델링한 집은 반드시 지붕지지공사를 어떻게 했는지도 중요. 볼수가 없으니 사실 확인이 어렵지만 나중에 돈이 더 들어가니 꼭! 확인 필요해요. 뭐 다 봐야 하는거라 ㅎ 쉽지는 않네요 ㅎㅎ
@AA-jw9mf9 ай бұрын
맞아요 집은 좀 적어도 길이좋아야함
@thequantumtrader_99754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절대 급하게 매수하면 안됨. 그리고 겨울, 특히 눈 온 후에 꼭 직접 가봐야 함. 응달져서 눈이 안녹는 곳은 없는지...도로 상태는 괜찮은지...그리고 여름에는 주변에 묘지 같은 것이 나무와 수풀에 가려져 잘 확인이 안됨으로 꼭 겨울에 방문 필수!!
@hakshinyi52669 ай бұрын
소중한 조언 잘 들었습니다. 아파트에 산다고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닌데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이냐 또 가족 모두가 동의하고 만족하느냐가 결정의 관건일 듯 하네요.
@hyoyoon80195 ай бұрын
스타코나 목조주택도 5,6년에 한 번씩 페인트 해 주시면 됩니다~ 저희도 서귀포에 목조주택으로 파벽돌과 사이딩 마감입니다. 하얀색 사이딩인데 (바다에서 150m) 6년 살고 페인트하고 나니 다시 새집처럼 되었네요~ 미국서 40년 넘게 살았는데 100년 된 목조주택에서도 살았고요~ 계속 관리 하시면 됩니다. 사실 단독주택 살면서 지어진 그대로 살려고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집,정원 관리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이슬비-e6yАй бұрын
타운 하우스랑 단독주택들 모여있는 동네는 단점이 같다고 봐야 할까요?
@상한고-m5k9 ай бұрын
건물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야할 장소는 상가앞이 있는게 정상 입니다. 일반 주택앞에 있는건 비정상적인 정류장 입니다. 세상 어디에 가도 사람들이 생활하고 살아가는 주택근처에 버스 정뤄장이 있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게 있다면 담당기관에다 민원을 내어 다른 장소로 옮기게 만들어야 합니다. 버스에서 나오는 엔진소음은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크락숀 소음도 장난이 아닙니다.
@이슬비-e6yАй бұрын
제가 살던 단독주택 앞이 버정 이었는데 전 좋았어요;; 아파트단지 옆 마을이었어요 외각이라서,,,
@inyoungpark55006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로망이신분들 이 영상 필수네요
@이장원-z4f8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살거면 월세로 1~2년 살아보고 내가 죽을때까지 살수있겠는지 살아보고 살수있는지 내가 이돈은 묶여서 팔리지 않아도 문제될거 없지 않으면 나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일산 양평 서울에서 많이 멀지 않은데도 나이먹고 병원이나 여러이유로 팔고 나올래도 보러오는사람도 없지만 와도 들어가돈에 비해 완전 헐값에 후려치는 사람들뿐임
@달타냥-m3qАй бұрын
정말 명확하게 장단점을 떡 찝어서 똑 부러지게 말하네요~!! 맞아요… 타운하우스는 프라이벳하지 않아요… 아파트보다 훨신 더 … 으…..
목조 주택은… 정말 걸러야 되요? 저는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여서… 빌라나 아파트랑은 너무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지금 주택을 보러다니고… 결정하려는 곳이…마당포함 100평…목조주택인데😢
@NinanoNililiya9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피하려다 옆집 개소리 만날 확률이 은근 높더라구요. 대형견이요. 타운하우스 관심있어서 다녀봤는데, 와.. 단 한마리의 개소리가 엄청나더군요
@오호영-b8f8 ай бұрын
외장이 목재마감이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관리하기 힘들어요
@룰루랄라-p8j9 күн бұрын
목조주택은 나무가 좋은면 괜찮은게 아니예요?
@권여사-j1b2 сағат бұрын
품질 좋은 고목은 2차세계대전 이전에 다 잘라갔음
@kim537699 ай бұрын
정보감사합니다~
@user-jjjjjjjs9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아애 사면 안됩니다 시골이고 수도권변두리고 선택사양 의미없음
@박아리-y2n9 ай бұрын
대표님..뵙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방에 살고있어서...많이 슬퍼집니다😂
@임현우-w6s2 ай бұрын
매번 층간소음 벽간소음이며 시달려서 편의시설과 동물병원 인근의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이사가고싶은데 추가적으로 매매 할때 더 신중해야될점 또 어떤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사 가는 곳마다 층간,벽간소음으로 너무 심기불편하네요
@퍼니행복5 ай бұрын
저도 아파트에 30년 살다가 위치 좋은 8미터 도로 물고 있는 주택에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주택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정서적으로 편하고 좋습니다~ 코로나 직전에 샀는데 개발이 이루어 지는 지역이라 땅값도 많이 올라서 더욱 만족합니다~
@항상좋은세상4 ай бұрын
지역 어디 인가요
@호두-x9h21 күн бұрын
위치에 따른 기준 1. 위치에 비해 가격이 비싼곳 2. 진입로가 불편한곳 (좁은 골목, 경사) 3. 언덕에 지은 집 (2~3개층이 땅에 맞닿음) 4. 제테크 목적으로 구매하면 안됨 5. 대지에 도로지분이 없거나 너무 많은집 (대지의 10%내외 적정) 6. 학교 직장과 너무 먼집 (병원 등 인프라 고려) 디자인에따른 기준 7. 집의 디자인이 너무 특이한 경우 (집의 모양, 내부 구조 등) 8. 주차장 없는집 9. 외부 자재가 관리가 어려운곳 (화이트 스타코, 목재) 10. 타운하우스 (프라이빗을 기대하기 어려움) 11. 천정 누수흔적 12. 너무 넓은집 (관리, 매도 힘듬) 13. 단열, 샷시 취약한집 14. 동향 북향 (음침하고 꿉꿉, 이끼낌) 매매할때 고려할 기준 1. 거주기간 (장기/단기, 자녀 학교 계획) 2. 전원주택 사는 목적 고려 (환금성에따라- 작고 관리 쉬운집 / 넓고 큰집) 3. 가족의 성향파악 (셀프 dyi.. )
@누릉지-v6t9 ай бұрын
절대로 사면 좋은 주택편도 해주세요! 잘봤어요😊
@김선숙-o5g9 ай бұрын
평창동 예진님집은 넓은평수 인가요? 노인네 둘이 살기에 큰가요? 임장가보고 싶다는 맘이 생기네요^^ 항상 도움되는 소식 감사해요
@adg09099 ай бұрын
80~110평도 있습니다. 25~35 정도합니다. 연세 있다면 비 추천합니다.
@goaks2513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 받앗습니다 집 짓거나 리모델링 필요 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구독 필수 좋아요 는 덤 🙏
@백무태-g3x6 ай бұрын
북향은 무조건 빼야 되는게 아니라 단열과 샷시가 잘 되어 있다면 여름에 에어콘 안틀고 살 수 있습니다 케바케로 보는게 좋습니다 온난화로 여름을 생각하면 동북향도 괜찮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면 북향도 좋습니다 북향에 바닥재를 대리석이나 타일로 하고 방은 나무소재 바닥재를 쓰면 에어콘 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naneunna-u7y5 ай бұрын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예를 들어 외부온도 35도이고, 에어컨을 틀어서 실내온도를 25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10도만큼 내리는 에너지 비용이 들고, 겨울에는 외부온도 -5도이고 보일러를 틀어서 실내온도 20도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5도만큼 올리는 에너지 비용이 듭니다. 또한 겨울에는 여름보다 온수를 많이 쓰게 되니 온수를 만드는 에너지 비용도 많이 들지요. 여름에 에어컨을 트는 기간은 약 1.5개월이고, 겨울에 보일러는 트는 기간은 약 4~5개월이지요. 따라서 에어컨 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북향도 괜찮다는 주장을 동의하기 어렵네요.
@TheBBLimon3 ай бұрын
습 문제가 있어요 해가 안들면 계절에 관계없이 습도 영향도 받고, 새집 지은거 봤는데 벽체50센티 창호도 좋은거 하신분이 결국 창외벽에 비닐 감으시더군요. 점점 더위가 길어져도 남향집 5월에서 6월까지는 집 내부가 서늘합니다. 단열 잘 되고 내부 온도 봄까지 24도 안팎인데도 이 계절에는 집이 서늘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해뜬날은 창으로 복사열이 들어와 따뜻하고, 여름에는 고도가 높아지니 해가 직접 들지 않아요. 남향은 채광도 좋아 기분도 좋구요. 북,동향은 해도 들지않아 더 춥겠죠.
@mjchoi10799 ай бұрын
아 진짜 상담받으러 너무 가고 싶은데 너무 멀리계시네요 ㅋㅋㅋ
@세모쭈니9 ай бұрын
주택살이 하고 있는데... 2가지 해당되는듯 ㅋㅋ 나중에 리모델링 하게되면 예진님께 견적 받고 싶네요 😊
@paulyoo40509 ай бұрын
개짖는 소리는 아파트에도 엄청 많아요 요즘
@chea93963 ай бұрын
집살돈도 없는데 난 왜 보고있나...
@adg09099 ай бұрын
저도 평창동에 괜찮은 물건 봤는데 벙커 주차장이 1대라서...확장한다면 대충 비용이 얼마 정도 되는가요?
@북두칠성별6 ай бұрын
남향집 콘크리트 포송포송 신들린 감각 ㅎㅎㅎ
@bienerosa57409 ай бұрын
단독살거면 토지가 상승이 확실한 서울 그것도 무조건 강남 가까운곳에 사야함 강남에도 몇군데 남아있는데 트랩도 심함
@kwak08063 күн бұрын
도심 단독주택 예산별 50억이상ᆢ이태원,청담동 35~40억ᆢ판교 운중동,서초동 20억 전후 ᆢ용인수지,광교 15억 전후 ᆢ용인 동백,기흥,동탄 10~15억ᆢ 세종시
@상한고-m5k9 ай бұрын
차한대 지나가기가 힘든 비좁은 장소에 있는 집들중 한쪽은 강제철거를 강행하는 법이 생겨야 합니다. 까뜩이나 사람도 지나다니는것도 힘든데 비좁은 도로에 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장소는 사람하나 들어가 사는데 애로점이 상당히 많아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장소입니다. 이런곳에 집을 사서 들어가는것은 자살행위에 속합니다. 원래 집한채 주변은 공터가 항상 상존하는게 정상입니다.
@홍표순-l9j6 ай бұрын
아파트도 그렇지만 주땍은 깔고있는 땅이 중요해요 입지
@남자KAHN7 ай бұрын
현재 내곡지구파출소 인근 단독주택에거주~그린벨트 경계 위치 주택•초등교 도보 5분•전철역 자차 6분거리•인근매물 시세 평당2,500만 이상 대형마트 자차10분 슈퍼 와 병•의원 다수 자차 2분 거리 실내수영장 자차10분이거나 체육관 셔틀버스 집앞 100m 정차 인근 자곡동•세곡동•신원동 •분당구 금곡동과 이매동에 남향 매물 10건 정도 있음(유튜브에) 서울 강남에서 전원+도시생활 동시 가능(최소30억 이상 50억 안팎 필요)
@gullpong9 ай бұрын
스터코 플렉스 말고 진짜 스터코는 어떤가요? smooth surface된 스터코는 10년 20년도 간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영규최-t4nАй бұрын
시골서 생활하는 사람은 당연히 전원주택 평생살고 도시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당연히 힘들다. 우리나라는 주택에 대한 접근방식이 오로지 재산투자의 목적으로만 바라보는게 심한듯하다. 이사를 이만큼 다니는 나라는 본적이 없는듯하다
@v258009 ай бұрын
남주기 아까운 집 있으면 올려주세요.
@youngim4873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엘리야-t6p9 ай бұрын
와 저 타운하우스에 대한 꿈이 약간 있었는데 주택에는 살아도 타운하우스 절대 아니네요 ㅋㅋ
@qqq-c3c9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그냥 이층 주택도 많아요
@순자정-f6g8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얼마나 살아보셨습니까 전원주택 나름이지요
@backofa3239 ай бұрын
이분 같은 엄청난 부자분도 집 구하는데도 생각이 많네요 ㅎㅎ..
@angw38799 ай бұрын
그냥 전원
@판다룽-j3u5 ай бұрын
혹시 사무실이 어디일까요?
@동방마라난타9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문화시설 가깝고 병원가까운 곳이 쵝오
@Sun-kl5ql7 ай бұрын
소방차 구급차 진입어려유면 안되죠
@raonstayАй бұрын
지분등기 거르고 경량철골/목구조 피하고 시스템창 안쓰는 집 피하고 단열재 제대로 안쓴곳 거르고 무엇보다ᆢ주변 인프라 부족한 곳은 걸러야ᆢ
@권여사-j1b2 сағат бұрын
단열재 제대로 안쓰고 시스템창 없고 인프라 부족한 곳 = 시골 오래된 집
@달사냥-u9q9 ай бұрын
지금 전원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팔려고 하는데 혹시 관심 있으신분 연락주세요. 여기는 천안입니다.
강화도에 들어와서 3년이 넘었네요 읍세권 야산 전원주택인데 살다보니 이제 도시의 아파트로 못 돌아갑니다. 그 무엇도 이런 행복감과 바꿀수없어서요. 힘에 부쳐 살수없을 때 까지 마지막 고향처럼 살고싶어요. 서울 아파트는 월세주어서 따바따박 월세 받고요^^
@도타-d2y9 ай бұрын
집은 위치를보구사야지 인테리어야 돈때려부으면되고
@jeongjinhongАй бұрын
피서용으로 동향이나 북향 생각중이었는데....ㅋ
@조작분석전문가9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을 나중에 팔라고 사는 사람이라면 돈없는 사람입니다. 찐 부자들은 팔라고 사지 않아여^^
@dannylee96628 ай бұрын
1줄요약 : 전원주택 사지마라. 사실 주택이란게 거주하기 좋은 측면도 분명 있지만 5억 주고 산 집이 3년 후 4억 되면 누가 그걸 좋아하겠나. 10년후에도 4억 그대로면 사실상 손해. 전원주택은 투자의 가치가 없으므로 사지 않는게 맞음. 그렇게 살고 싶으면 차라리 월세로...
@랑니니9 ай бұрын
다수의 붇튜버들이 소개하는 매물이 안좋은 위치나 싼땅에 지은 비싼집 옵션질, 사우나.수영장.엘리베이터 등 부수적인것만 내세움
@권여사-j1b7 ай бұрын
짓든 사든 목조주택 절대 선택하지 말기를..
@오히려조아-s7n5 ай бұрын
그럼 결국은 비싼집?
@도미녀3 ай бұрын
시골출신이 아니고 시골에대한 향수가 없는사람은 시골살이가 행복 아니 뭐가 행복한줄을 모르는듯여 ㆍㆍㆍ아파트살면서도 꽃도 키울수있고 문화생활에 익숙한분들은 그냥 도시에 사시길 ㆍㆍㆍㆍ
@lIlIllIIllIIllIl9 ай бұрын
오 십만 ㅊㅊㅊ
@일호임-e6q4 ай бұрын
요즘 전원주택 사면 안됩니다 앞으로 가격이 엄청나게 하락 합니다 하락해도 매매가 안됩니다
@SunsetLee-n1j6 ай бұрын
전주택떵값..매물앞으로무지쏟아질듯...개떵값됨
@PRAHADAM5 ай бұрын
엥 근데 동향집피한다는게 맞나요? 해를 제일먼저 보는방향인데 뭐지?
@kkonyangi085 ай бұрын
동향집은 아침에, 고도가 낮은 첫 햇살을 받는 건 맞아요. 하지만 고도가 낮기 때문에 창문에 수직으로 일직선으로 해가 들어와서 여름같은 때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너무나 밝은 빛이 정통으로 창문으로 들어와서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가 꼭 필요해요(6월부터 8월까지 새벽 5시~5시30분이 일출시간입니다.) 그리고 오전 10시쯤이면 남쪽으로 해가 기울기 시작해서 그늘이 지고, 점점 어두워져요. 남향은 아침에 수직햇살이 아니면서 점점 밝아지고 고도가 높아진 후부터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오고, 고도가 낮아지며 해가질 때는 또 직통으로 햇살이 들어오지 않아서 집안은 밝은데 눈이 부시지 않아요.
@PRAHADAM5 ай бұрын
@@kkonyangi08 아하 네네 동남향 그래서 좋아하거든요 ㅎㅎ 정보감사합니다
@liveroutine664 ай бұрын
정 동향 아파트에서 예전에 살던적이 있었는데 이른아침부터 햇볕이 베란다에 강하게 들어 옵니다 그리고 12시 정시가 되면 남쪽으로 해가 바로 넘어가는데 아침부터 들어온 햇볕이 계속 유지가 되어서 네다섯시가 되어도 그 열기가 남아있어서 빨래도 잘 마르고 참 좋았었습니다 베란다 앞이 뻥뚫린 저층 아파트로 단지내 도로앞이여서 막힘이 없으니까 저층이어도 그때는 정 동향도 괜찮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단독주택도 앞이 크게 막혀있지만 않으면 동향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jeongjinhongАй бұрын
잔디대신 양지이끼 심을라고 그랬는데... ㅋ
@화순김-i6o2 ай бұрын
많이배워서하세요
@라이언하트9 ай бұрын
스타코를 배제하면 한 80%는 배제가 될 텐데요 ㅎㅎ
@김영순-d8n9 ай бұрын
요즘 단독 대개 세라믹사이딩이나 치장벽돌.
@라이언하트9 ай бұрын
@@김영순-d8n 코로나 이후 신축은 그렇지만 매매로 살만한 5~6년된 집들은 스타코가 많아요.
@achim2sl7 ай бұрын
외장을 스타코로 했다면, 분명 저렴하게 지은 집임이 확실하죠. 문제는 지을 때부터 저렴하게 지었는데도 판매할 때는 그렇지 않은 점이구요. 하지만, 스타코는 가성비 면에서 정말 아주 좋은 재료/공법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ㅋ
@박동현-r8u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유튜버중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유튜버 백예진^^
@달려라포니-u8s6 ай бұрын
항구 낀 진도가 살기 좋음...
@천조인-w1f9 ай бұрын
단열 결로 방수 내가 나름 전문가인데요., .^^ 방수하자는 누수원인부위를 찿아내는게 열중 아홉입니다. 무조건 다 뜯어제끼고 다시 방수 하는게 아니고요., 온갖 방수 하자나 방수공사 해보았지만---지하철 옥상 호텔 지하 천정,청남대 등 난공사들---제일 인상에 남는건 1군 아파트 18층 베란다에 비만 오면 물이 차올라 회사 차원에서 애먹던것을 씹던 껌으로 막아주고 빈 손으로 온 일이...^^! 결로는 온도차이와 습도문제 원칙적으로 외부단열이 잘 되어야 하지잔 불가시 내부 단열로 충분히 해결 겨울철 따뜻, 여름철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