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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이름 자체가 곧 장르인 영화계의 거장 봉준호 감독님을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생충' 이후에 6년 만인가요? (5년?) 5년 만에 신작 '미키 17'로 돌아오셨습니다. 미키 17로 읽는 게 좋을까요, 미키 세븐틴이라고 읽는 게 좋을까요?
[봉준호/감독 : 네 둘 다 상관없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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