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 저도 정말 너무 힘든데...잘 참다가 폭발하는 제 자신이 또 너무 지치게합니다...
@qqq-c3c Жыл бұрын
약을사드세요 가족 도힘듭니다
@김미순-v5n10 ай бұрын
저도 갱년기인데 잘 견디다 무너질때가 많네요. 😊저는 이겨내기 위해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매일 감사제목 찾아봅니다. 나의 욕망을 내려놓고 가족간 존중과 소통도😊 중요한것 같아요. 자녀간 부부간 분리되는 마음가짐도 중요한듯 하네요. 함께 힘내보아요 ㅅ
@Leenakim-c2d9 ай бұрын
저도 초등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초딩인데 사춘기? 이게 더 힘든것은.. 하드웨어는 분명히 어리고... 숙련도를 따져볼 때 제대로 할 수 있는 연령도 아니고,성장 속도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분명히 엄마의 손이 필요한데 지능만 높아져 소프트웨어가 중학생이니 옛날보다 키우기가 만만치가 않아요ㅠㅠ 그런데 갱년기와 사춘기는 극악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흩어지고 멀어져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엄마의 갱년기는 아이 나이가 30정도는 되어야 이해가 될테니깐요
@버럭부자-f6i9 ай бұрын
분리의 의미가 어렵습니다
@olivier772 жыл бұрын
이분말씀 찐이다
@김가령-i7v2 жыл бұрын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딩.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과 약간의 상처가 되기도 하는 이 시점에 너무 유용하고 위안되고 도움이 됩니다 ( 많이 배우고 길을 잘 찿아가야겠다 ...) 감사합니다~~
@Hip_mimi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아이에게 화를 내고 마음이 편치않아서 영상 찾아보는데 도움과 위로가 많이 되네요 .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말투도 저에게는 편안하네요 .
@lucyyeppy Жыл бұрын
아이와의 감정이 흔들릴때 본 거라 너무 공감되고 저에게도 좋은 영상이네요 무거웠던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기전에, 먼저 봤더라면 좋았을테지만 그랬다면 제가 이런감정을 갖긴 어려웠을것 같기도하네요~~😂 아이와 앞으로 잘 나아가길 빌면서 수시로 봐야겠어요
@앙야밍 Жыл бұрын
지금 1시40분인데 게임하고 있는데~~ 속이 부슬부글 문 열고 자라고 해봐야 안들을 꺼고 냅두자니 도대체 나는 부모인가 무엇인가~~
@김은혜-w8f2 ай бұрын
나는 부모인가 무엇인가의 글이 위로가 되네요. 저도 늘 그생각에 힘들거든요. 우리 화이팅해요.
@요가란2 жыл бұрын
중2아들이 매일 늦게 학교를가서 맘편할날이 없네요ㅠ 다행이 학교는 다니겠다는데.. 본인이 깨우칠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건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qqq-c3c Жыл бұрын
탈무나 사서삼경 책을 같이읽어보세요 사람답게 사는법도 배워야합니다
@TV-cl5ze11 ай бұрын
지각하면 약간의벌칙필요
@나비-c4b Жыл бұрын
1시간동안 사촌 누나랑 공기놀이를 하면서 1시간 내내 짜증을 내는데 한번 경고를 쥤는데도 1시간 내내 그래서 야단을 했더니 듣기싫다고 중얼거리고 화를 내며 욕실로 들어가버리네요
@김민희-t9x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찾던답이네요.. 엄마 엘베가 늦게와서 화가나요 라고 방에 들어가는 초6 조용한 사춘기라고 생각하고 너무깊게 분노조절장애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걱정할일이 아니었네요.. 그냥 그랫구나 이한마디하고 저는 제일만 하면되는군요 과제를 수행하지않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랑 약속한공부시간이야 라고 했는데 표정이 안좋길래 엄마가 말해주는게 좋아 아니면 말하지않는게 좋아라고 되물었더니 말해주는게 좋데요.. 아이마음 참 알수없는것 ㅎㄴㅅ
@유지TV-i5v2 жыл бұрын
실전에 가장 가까운 강의입니다 너무좋네요.
@cw36392 ай бұрын
중 1 아이가 넘. 못 되지고 .. 싫어져서 . 너무 힘들어서 영상 찾아보았습니다 ..
@hj311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너무 고마워요
@승리하다-v7l2 жыл бұрын
제 얘기하는줄 알았어요 너무 유용한 정보 되새기며 양질의 양육 잘하겠습니다~~
@dne_crafted6 ай бұрын
5:10 아~~~~~~~~~ 그런 생각으로 저도 좀 이성적으로 차분히 행동해 볼께요
@jieunbaek7677 Жыл бұрын
요즘 딸아이와 관계로 너무힘들어하고있는데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정아박-r5c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제게 꼭 필요한 강의 내용입니다. 제가 저의 자녀를 사랑이라는 끈으로 계속 제 옆에 묶어 놓았네요~ 오늘 선생님 말씀 듣고 조금씩 노력해 보려구요~ 감사드립니다.~^^
@문영빈-j3h5 ай бұрын
안방으로 오라고 해도 안옵니다.안오고 버팁니다ㅠ
@jihyeonshin584711 ай бұрын
지나치게 논리적인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정적인 비약이 심하네요. 한마디 던지면 한마디가 수백마디가 되어 돌아오는데요. 😅
@jihyunlee9104 Жыл бұрын
아이와의 싸움 과정에서 늘 죄책감을 느껴서 힘들었는데,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zzeennyy29 күн бұрын
15:45
@user-kkhkkhee120327 күн бұрын
분리! 자유! 포기로 끝나는 마음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엄마는 공부를 합니다.
@Christine_Kwon8 ай бұрын
적대적 반항장애가 온 중등 딸을 키우며 진작 선생님을 알게 되었으면 많은 부분이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아~~~~~~~깊은 깨우침이 있네요. 매듭을 지어야 대화한거 같아서 뭔가 가르킨거같아서 매듭을 지으려가보니 항상 울다끝나고 저는 감정 고도로 끝나고 진을뺐던거같아요... 이생각을 없애여하는군요 ㅠㅠ
@조조사랑7 ай бұрын
말씀 참좋아요~ 초1초5키우는데 많은 도움될거같아 요즘 선생님 영상 꾸준히 들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미라-l5r6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너무 귀에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oheyrim36 ай бұрын
감동이예요.다~~~~하시는말씀이 다~~~~공감공감하구 갑니다
@jlee1225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승리했어요. 거짓말 자백 받아냈어요
@유유-l6e8 ай бұрын
초4아들. 자아가 강해지는게 느껴져요. 하루하루마다 내욕심을 하나씩 더 내려놓고,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그대로 존중해줍니다. (자기선택에 따를 책임에 대한 조언만 가끔해줘요) 아직 애교많고, 부모에게 더 바랄것없고 계속 지금처럼 해주면 좋겠다고 하네요. 나를 내려놔야 아이가 다가오더라고요 ~ (다행히 저는 아직 갱년기가 아니라 가능한걸까요😂)
@토모-k5h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짜다요
@warmsun1975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도움받고 갑니다ㅜㅜ
@잠곰이-m2x Жыл бұрын
정말 징하네요 사춘기 아들 너무 미워요 왜 그렇게 미운 행동만 하고 싸가지 없는 행동만 하는지....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ㅜ꼴을 안보는게 답인것 같은데 .. 빨리 기숙사나 들어갔음 좋겄네요 제발
@happymind6819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아들... 군입대가 너무 기다려져요... 정말 힘드네요... 참고 인내하다 홧병으로 미치기 일보직전이에요ㅠㅠ
@An-bsb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 게임할때 자세 바르게 하고 욕좀 하지 말라는데... 엄마한테 말을 함부로 해서 어른한테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선 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앞에선 죽어라고 박박 우기기만 하네요. 말이 안통해서 나옴.자꾸 약속 안지키면 컴퓨터를 없애 버린다니까 그럼 자기는 가출 한다고 나간다고 그래서 나가라 했네요.겨울이라 추우니까 20분만에 들어옴.그런걸로 엄마 협박하지 말라 했네요.어이가 없음.딸은 안그런데 남자앤 진짜 두배로 힘듬.
@TV-cl5ze11 ай бұрын
게임할때왜자세를바르 게해요 수업시간도아니고
@An-bsb11 ай бұрын
@@TV-cl5ze 거북목이 되니까요.^^
@Leenakim-c2d9 ай бұрын
@@An-bsb4학년 딸이 지금 이러고 있어요~조롱에 비아냥으로 대드는데 친구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 엄마는 이런 딸 둔적이 없다. 니맘대로 할거면 당장 나가라. 했더니 진짜 나가더라구요?하... 이렇게 가다간 등치커지면 몸싸움 하겠다 싶어서 아이랑 거리두기 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타격감도 있는거 같고 효과가 있네요
@이쁜수아엄마2 ай бұрын
머리말리라는 소리를 3번째 했습니다. 아직도 말리지 않는 딸을 어떻게 화내지 않고 머리늘 말리게 할수 있을까요.
@일상-y3rАй бұрын
하진짜 속터져요ㅎㅎ
@bowwow__yeeee Жыл бұрын
😊
@JC-mn9yw6 ай бұрын
저는 사춘기 딸이 하나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은,,이미 있는 자식이니까, 나를 억누르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무자식이 상팔자” 옛말이 너무나 맞습니다. 제딸은 아이없이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roh93802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많이 틀려요!
@hyuny82094 күн бұрын
저는 사춘기도 아직 아닌거 같은데 이제 초4올라가는 여자얘예요 근데 너무 싸가지가 없고, 어떨땐 진짜 쳐다도 보기 싫어요.
@HIPHOPKIM24 Жыл бұрын
방정리안합니다 박스만 밖에두라고 해도 안합니다 몇년째.. 저 소주한병 먹고.. 치우라는거 왜안하니.왜 치우는걸 안하니?? 하니 아이는 소주먹은 그먹은 거에대해서 엄마는 루저라고합니다 저는 씨발년아 하고 애는 엄마니는 이 집에서 나가라고 싸웁니다 하~~ 어찌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