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보스 GT-5를 80에 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인기 절정이라 낙원에서도 구하기 쉽지않았고 비싼 곳은 120에도 팔던 때라, 다들 어케 그 가격에 샀냐고 주변에서 놀랐는데요. 요즘 이펙터들 퀄리티와 가격 생각하면 진짜 기타치기 좋아졌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ㅋㅋㅋ
@기타리스트3 сағат бұрын
그렇습니다 요즘 참 편한 세상이죠 예전에 gt-5를 가지고 있다 ?? 고수 !! 이런 인식이 많았는데 말이죠 물론 그만큼 여렵기도 해서 어쩔수 없이 고수가 되어야 하는 현상도 있었지만 말이죠^^
@선테이20 сағат бұрын
남의 공연을 도와주러 다닐때 많이 썼던 이펙터 였습니다. 지금 봐도 괜찮은 멀티였습니다.
@기타리스트17 сағат бұрын
센드리턴도 없고 이펙터 순서도 못바꾸고 그냥 이렇게 써라!! 라는 막무가네 이펙터지만 그게 또 편하기도 합니다
@미래함평시장Күн бұрын
가격 상관없으면 펜더 톤마스터 프로가 짱일듯
@기타리스트Күн бұрын
프렉탈fx3 mk2는 어떤가요? 한 400정도 합니다~
@DaeNG_GuitarКүн бұрын
쿼코. 톤마. 캠퍼 다 본인 만의 장단점이 있어서 프렉탈 포함 사운드 퀄리티는 다들 하이엔드라서 본인이 톤 메이킹을 얼마나 잘할 수 있냐에 차이가 있고 저렇게 4대장을 비교했을때 톤마는 확실히 직관성. 편의성 멀티 초보자 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터치스크린 도 크고 최신 기종이기도 하고요.
@기타리스트Күн бұрын
@@DaeNG_Guitar 저도 동의 합니다!!
@고경수-e6iКүн бұрын
진짜 me80이 제가 이펙터 처음 시작한 이펙터인데 뮬에서 18만원에 사서 4년간 잘사용하다가작년에 보스 gt1000. 중고로 갈아탔는대 진짜 아직도 보스 me80을 한번씩 쓰고 있습니다 이거는 못 바꾸겠어요 너무 익숙해서요 ㅎㅎ gt1000사용한지 2개월 차인데 익숙해지니까 저한테는 최고의 이펙터에요 ㅎㅎ 예전에 방장님이 그러셨지요 자기가 가진 이펙터를 파서 사용하는게 최고라는 말 그말에 계속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펙터를 바로 좋다 안 좋다하지마시고 계속 공부하시면서 연구해보세요 ㅎㅎ
@기타리스트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장비가 나빠서 기타를 못 친다? 이건 핑계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프리셋도 좋지만 나만의 톤을 위해 연구하고 탐닉 한다는 게 기타를 치는 또 하나의 재미이지 아닐까요? 그래서 항상 기타는 신선합니다^^ 지금도 기타 치다 말고 답글 남겨 드립니다
@persiaguitarКүн бұрын
Boss Me-80 을 싸게 팔았습니다. 별로 :( Sonicake 더 좋아요. Send , return 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