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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쀼🌱
무더운 여름, 머리를 말리다가 너무 더워 “오빠! 나 이 머리 좀 잘라줘!!” 하는 외침에 열게된 남편표 미용실!! 내가 원해서 자르기 시작했지만…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고 한다…😖 남편의 미용 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