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이렇게 영상으로 접하니 감회도 새롭고.. 항상 어깨너머 선배님을 보며 배울게 많았는데 역시 아직도 여전 하십니다. 형수님 인터뷰 부분에 아윤이가 참 대견스럽고 장해서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거친 숨소리와 절개를 품은 눈빛.. 선배님과 바람처럼 함께 뛰었던 영광의 시간들이 생각 납니다. 앞으로 계속 뛰시겠지만, 너무 많이 뛰셨습니다. 관절 조심하십시오 선배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jinbaeworld10 ай бұрын
우왓, 유모차로 풀코스 섭3썰이라니 너무 귀한것👏🏾배경음악 없는지도 모르고 계속 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