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ไม่ใช่ชื่อของช้าง มันเป็นการที่คนเลี้ยงช้าง สั่งช้าง ในภาษาไทยว่า บน or up บอกให้ช้างยกหัว หรือ อ้าปากคอยรับอาหาร ครับ
@jjanjin Жыл бұрын
จริงหรอ? haha😅😅ขอบคุณค่ะ🙏🏻
@김인걸-d1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진 찍는 동안 누가 영상 찍어주는거야!!!!!!!
@jjanjin Жыл бұрын
태국사람들이 친절합니다☺
@Chiangmai_Eugene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jjanjin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upunsajamjang136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나에게 말하지 않고 태국에 왔습니다.
@jjanjin Жыл бұрын
저는 태국에 있습니다 😆
@올드ET Жыл бұрын
멋쟁이 한량 짠현진님! 미슐랭 매장에서 맛있는 메뉴 3개가 370 바트면 사치라고 하기엔 조금 저렴한데요. 더 사치 부리셔도 되실듯... 택시비가 아깝지 않을 만큼 함께 사진 찍은 코끼리 본의 포즈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명포즈였습니다. 본 짱 멋짐. 모델료 많이 드려야 할 듯. ㅎㅎㅎ.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다고 해서 반드시 그 자녀들도 훌륭하게 자라지는 않습니다. 짠현진님은 바르게 살아오신 만큼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효자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을 향한 짠현진님의 효심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이 묻어나는 뜻깊은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뜨겁게 응원합니다. -- 당진에서 50대 형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