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강 특수대금 1~2집 / 대금으로 들어보는 전통가요

■ 이생강 특수대금 1집
01. 돌아와요 부산항에
02. 울고 넘는 박달재
03. 단장의 미아리고개
04. 무너진 사랑탑
05. 대전 부르스
06. 희망가
07. 나그네 설움
08. 대지의 항구
09. 꿈꾸는 백마강
10. 아 목동아
11. 노래가락 차차차
12. 선창
13. 남원의 애수
14. 번지없는 주막
15. 황성옛터
16. 효녀 심청
17. 꿈에 본 내고향
18. 이별의 인천항
19. 백마야 울지마라
20. 밤하늘의 부르스
■ 이생강 특수대금 2집
01. 갑돌이와 갑순이
02. 홍도야 울지마라
03. 대한팔경
04. 개나리처녀
05. 물방아 도는 내력
06. 대머리 총각
07. 불효자는 웁니다
08. 갈대의 순정
09. 이정표 없는 거리
10. 아리랑 낭낭
11. 이정표
12. 눈물젖은 두만강
13. 향기 실은 군사우편
14. 유정천리
15. 알뜰한 당신
16. 눈물의 연평도
17. 영등포의 밤
18. 백마야 울지마라
#대금 #연주 #전통가요 #트로트 #이생강 #올에이미디어 #뮤직올에이

[@user-oh3gd4gq7e]

더 더 얼마를가야 저 산마루 꼭대기가서딘교 참 선율이 최고입니다ㆍ 오래오래사시고요 남겨주세유 멋진 신명나는 음악세계 감사합니다 아리랑고개마루에있는 주막에서 대전아리랑

[@user-gs7uo5xu6n]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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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의 산밑에 동네 빌라에서 황방산 뷰 끝내줍니대이 대자연 을 한꺼번 에 눈으로 온몸 으로 나의 모든것 으로 먹고 싶습니당 ㅎ ㅎ ㅎ 수통아리 위에서 콸콸 철철 넘치 는 멀국 물 들 양수리 에서 철철 콸콸 넘치 는 멀국물들 날씨 는 쌀쌀맞도 그리도 봄 의 머리의 산자락 에서 그동안 겨울내내 쌓엿던 눈 의 멀국들 그리도 봄 의 첫머리 러 흘러흘러 꽐꽐 철철 넘치 는 멀국 들 그동안 꽁꽁얼엇던 계곡 의 들 봄 이 찾아오는 소리 에 서로 스탭마추어 서로 철철 콸콸시레 스스르 녹아 내리 는 멀국이 들 모아 모아 서 바다 와 강 과 폭포수 계곡물 들 되엇노라 여그서 배형 헤염 자유형 헤염 깨구락지 헤염 치고 노느라니 바닷고기 민물고기 육해공군 멀국 들 떼를 지어 옵니대이 아이야 🎣 낚시갓고온나 아니 낚시갖고는 너무 철철 넘는 물고기 🐟 뗴들 아니다 대그물 갖고온나 쳐쳐 쳣서 꽤많이 짭짤하고 건건접한 물고기 떼들 아이야 수산물 육해공군 물 경매시장 으로 가자꾸나 오지게 솔찬한 수입한 경매 매매 물 수입금 물들 앞으로 도 계속 고기 를 잡으러 산으러 갈까보다 고기 를 잡으러 바다 강 육지 에 로 갈꺼보다 고기 를 잡으로 수통아리 로 양수리 로 갈꺼보다 이수입 물 금 으로 우리모다 들 집 빌딩 사 드리겟습니다 ㅎ ㅎ ㅎ 쌤님 노래 가장 건전하고 최고 순수한 맘 제일 순백 한 맘 으로 쌤님 악기 연주 잘 들엇습니당 쌤님 앞으로 도 이런순백 한 맘 가지어 자손번창 기 로 세게발전 하는 수입 물 드리면서 세게펭화통일 이룩할것 을 결심 합니대이 ㅎ ㅎ ㅎ 쌤님 들 건강 과 행복 을 비옵나이당

[@user-yv3nc3ch6s]

봄 은 내가 예고 잇이 살이살랑 찾아옵니다 내가 살고 잇는 산동네 밑 에서 울집 에서 창문 을 열어제치고 황방산 을 쳐다보니 엄동설한 의 그 모질게 매서운 기나긴 북풍한설 기나긴 밤 과 날씨 를 견디어 내고 어느새 빌라 와 빌라사이 에 보이 는 황방산 에 벚꽃이 화사하게 아기 손 꽃봉리 처럼 피어낫습니다 화사하게 아기 손 꽃 봉오리 처럼 피어난 꽃 워 에 이름모르는 아름답고 어여쁜 새 한마리 가 첫봄 의 벚꽃 이 피어난 꽃찾아 날 오라 노래 하고 춤을 추엇습니다 난 이렇게 말 햇습니다 아직 난 봄은 찾아왓건만 너에게 로 갈수없다고 난 지금 도 엄동설한 의 북풍한설 의 기나긴 밤 과 낮 에서 구속 당하여 벗어날수 없어 지금이라 도 당장 너에게 로 뛰어 가고 싶지마는 난 나의 엉혼 과 육체 물질 들 까디 모다싹 다 엄동설한 기나긴 매서운 추위 에 구속 되어 나 에게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 과 과일 향기 꽃 들 의 봄 을 맞이할수 없어 갈수 없노라 글케 말햇습니다 나가 살고 잇는 동네 겉으론 항상 봄찾이 와 화려하고 평화시런 동네 처럼 합니다 그러나 반절 의 성공 반절 의 실패 인생처럼 내가 살던 동네 에도 그럿습니다 사랑과 평화 가 전쟁 속 에 반절 은 전쟁 과 사투 속 에 에서 꽉 끼우어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그러니 구조요칑 하는 절규 속 에 모든 밤낮 과 꿈 과 생시 속 에서 전 살아가고 잇습니다 지금 은 보릿고개 도 아닌디 그때보다 듸욱 허기진 맘 과 욱체 와 물질 속 에서 모든것이 고파하여 굶주림 속 에서 살아가고잇습니다 모든것 들 에게 굶주림 에 고파하는 허기짐 속 에서 차한잔 과 🧊 얼음음로 한잔 마시고 달래 고 위로하면서 유트브 싸이트 에 벌이 꽃향기 찾아가 그 꽃 들 의 수술 빨아먹고 꿀 벌 들 은 꿀 들 을 빼내주어아 하듯 이 저도 그럿듯 찾아 와서 유트브 싸이트 속 에 들어와 노래 연주 듣고 댓글 을 쓰옵니당 ㅎ ㅎ ㅎ 봄 은 찾아왓건만 나의 모든 것들 에겐 언제 어느때 에 봄 이 찾아오러나요 나에게 도 모든것 들 이 싹다 꽁꽁 얼어붙엇던 그 매섭고 무섭고 공포시런 엄동설한 기나긴 밤 과 낮 꿈 괴 생시 에도 이 추운 게울 들 이 지나가고 봄 이 존재 하고 나 잇을런지 요 누구나 희노애락 을 느끼어야 정상 아닙니껴 그러나 날 그무섭고 매서운 공포시런 계절 속 의 늪에서 빠지게 하고 빠져나올수 없게 한 그들 한쪽 은 악크신 홍일점 꼬랑지 부분 은 괴물주신 쌤님들 그들 은 희노애락 에서 진실한 절거움 기쁨과 슬픔 을 몬느끼고 한 과 원망 덩어리 속 에서 거딧 웃음 의 헛움음 과 거짓 울음 을 자아내어 느낄수 잇습니다 그들 은 원망 과 한 속 에서 모든 이들 것들 에게 악성전염 시킨 고통 종합고통 들 을 흘러퍼준걸 모를 뿐더러 그네들 이 잘몬한 모든 사건 사연들 을 모르는체 괴로핌 과 고통 들 을 속 으로 겉으로 멀리서 직접 찾이와서 영혼 육체 물질 들 여그서 어느것 이 없어 달아낫으먼 거짓 으로 이 존재한것 처럼 지어내서 까지 합치어 타인들 에게 괴로핌 과 고통을 줍니다 그러멘서 그네들 이 잘몬한 것들 을 타인 에게 두지바 도롱태 처럼 누명씌어 오히려 정부 에 세계 의 신고 한다 협박합니다 그네들 은 본인들이 진정으로 잘못 을 알면서도 타인 에게 누명씌우나요 본인들 이 잘못 을 모른체 상대방 들 에게 범인 이라고 신고 한다고 협박 하나요 전자나 후자 나 모두다 싹다 있어서도 아니되고 잇을수 도 아니되는 일이지요 가진게 없어 궁상 가진게 잇어도 지질 자질 궁상 풍족 속 에 빈곤 가난 속 에 빈곤 풍족 속 에 풍요로함 이 진정 좃타지얼지라요 그러나 잇어도 궁상 없어도 지질 궁상 전자 후자 모다싹다 궁상 들 대재앙 들 사건 사연 들 을 자아낸 맹글어낸 그들 은 계속 벌레알 까아듯 어제 도 오늘도 내일 도 과거 현재 미래 도 그네들 득실득실 거림 출렁 일렁이는 속 에서 계속 반복 도돌이표 처럼 반섬도 깨우침 도 없이 개가천성 도 없이 개가 잡종 속 에서 대재앙 들 은 찾아옵니다 여그서 와이 이케 이런일 들 대재앙 들 의 사건 사연 들 속에 사고 25시 들 을 불러오는지 모다들 니도나도 너도 더욱 엎그라 된 깨우침과 반성 속 살 속에서 최첨담된 세계펭화 들 이 찾아올것입니다 더욱 엎그랴 시킨 최첨단 적 발전된 자동 시스톔 으로 교체 되어야 할것으로 지는 압니다 ㅎ ㅎ ㅎㅎ 오늘도 굶주림 과 허기짐 속 에 종합적 으로 거파하는 발버둥 몸부림 치는 저는 점심때 는 삻포시 다가오지만 그래도 모든허기짐 굶주림 들 달래려고 음식 들 은 먹지만 음로수 로 위로 곅례시키 어 누애 가 뽕잎 을 갉아먹고 뻔데기 는 식기 를 남계주고 뼌데기몸집 들 은 한올 두올 무힌그이상 실을 빼주어 섬유 들 의 옷 을 만들 어 남겨주듯 지도 그러하듯 누애 쌍둥이 된듯 합니당 ㅎ ㅎ ㅎ 쌤님 트롯트 며드리 악기 연주 따라 대추나무 열리듯 쌤님 악기 연주 사랑과 펭화 속 에 평화 와 전쟁 따라 사랑 과 평화 찾아 계속 연구 발전 시켜려합니다 쌤님 여러분 들 도와주옵소성 헤 헤 헤 악기 엔주 노래 들으면서 겅부 똘똘히 하였습니당 쌤님 당신은 진정한 세계펭화적 이신 딴따라 합니당 헤 헤 👍👍👍👍👍👍👍👍 원더플 원더플

[@user-vs7hu1ql7b]

대단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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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v3nc3ch6s]

지금 시각 새벽녘 꼬끼요 첮닭이 울까 말까 아니면 이미 울엇을까 하는 시각 에 오늘 밤 도 잠 이 줄행랑 치어 지금 찾으려 고 유트브 쌰이트 속 에 들어와 종합생강 쌤님 곁으로 살짝꿍 들어 안거 잇습니다 전 마이너스 무한정 그이상 제곱자승 마이너스 살 아가라서 금 은 보석 던 부덩산 금은 보화 는 몰라하고요 먹는것 이 최고라합니다 그런디 저들 악기 왕관 쓴 쌤님 들 께서 저에게 먹는걸 빼앗아 가삐어 쭐이엇서요 쌤님 그네들 을 연주 악기 로 뗏치해주셔요 그리하여 먹는걸 쭐이어서 잠자는 기로 늘리지만 잠자는 것 도 쭐이고 잇서요 지금 새벡넥 4시 쪼옴 넘엇을까요 저에게서 잠 이 줄행랑 치엇삐엇서요 저의 보호자 찾으러 갓는지 종적 이 없어요 저는 요 지금도 그러하지만 그덩안 까막 눈 씨케문 아득한 몸 영혼 정신 물질 들 이 되엇서요 짐 은 이혼기 로 강하시키엇디만 결혼햇던 이 가 악기 악관 모자쓴 이 성함 은 조물주큰 쌤님 성함 을 살짝꿍하엿지요 그러나 그네 와 거의 30년 을 인연 끈 악연 끈 을 놓지몬하고 이미 이혼 을 햇지만 이제껏 트라우머 찾아와 그트라우머 에서 악몽 으로 아직 께온하게 벗어나지 몬하고 잇서요 쌤님 그 트라우머 인 그네들 과 거짓 이든 진실이든 그들과 악연 의 끈 을 끊어낼수 잇을까요 짐 도 생시 에도 그러하지만 꿈속 에게까지 그 모진 질긴 인연 으로 악몽 으로 따라다닙니다 어케 하면 벗어날수 잇을까요 그런디 듸욱 모진 끈질기 악연 의 인연 들 의 마법왕관 쓴 성 들 인연들 을 더욱 연걸고리 들 이 저가 이사온 전주 제2 의 도시 만성동 산밑에 동네까지 따라와서 저가 살고잇는 빌라 주변 에서와 앞으로 우리집 에 정부 세계 들 까지 등 에 머리 에 이고 등 에 업그랴 하면서 도시까스 점검 한답시고 선 의 왕관 모자 쓴 나의 집 까지 들어온다 경고장 아니면 공격장 이라핤까요 전화 로 오실때 저가 도시까스점검쌤님 에게 CEO 와 주거니 받거니 하신 사원증 을 꼬옥 지참하시고 오시라 햇습니당 햇습니당 쌤님 저 잘 말햇지오 헤 헤 헤 그러햇더니 네 하고 분멍 대답햇습니당 그런디 약속 어기고 도시쌤님 께서 무신 변명 으로 늘어놀지 몰라합니다 지금 코로라재난 걸치어 재난 들 이 종합재난 들 이 우리에게 드리박은 이시대 이시기 에 국민 들 세대들 드리박는 도시까스즴검 하에 꺽쩡입니다 글고 사원증 은 필수 남집 방문세대 하시러면 사원증 지참 없으면 생명 을 놓고 잃고 오신것 아닙니껴 울집 오실때 사원증 지참 손 에 사탕 🍬 이던 과자 이던 먹을 것 꼬옥 지참 하시면 더욱 금 이 상 받어 화려하게 빛나듯 금상첨화 입니당 헤 헤 헤 난 먹을것 이 최고라지요 헤 헤 헤 쌤님 저에게는 악기 와 왕관 모자 쓴 쌤님 들만 제에게 꼿꼿이 볼가지고 본체 사랑체 행랑체 들 은 사그라진 종적 을 찾을수 없습니당 그리하여 그만 댓글 하고 쌤님 옥체만강 하욥시고 건전하고 건강하신 본체 사랑체 행랑체 건물 빌딩 등 등 또다시 새로 짓어로 나갑니당 담 에 또 뵈옵겟습니당 ㅎ 헤 헤 ㅈㅅ

[@user-yv3nc3ch6s]

요즘 날날리 봄날 이러다 휘탉 여름 의 철이 가 승푸시레 찾아오겟지요 나가 살고잇는 마주보이는 황방산 나무 들 은 에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매일 다른 색깔 의 옷 을 계절에 알맞게 화러하고 고상하고 쌕쒸한 옷 입은 모십들 어제는 보이지 아니한 철쭉꽃 이 풍성한 모십 으로 나와 마주치고 그동안 추운 겨울 밍크 옷 을 어제 황방산 의 나무 옷 색깔 모십 아직 그대로 이엿는디 오늘 창문 을 열고 황방산 의 나무 옷 색깔 을 보니 봄 의 완연한 옷 을 입고 장신구 들 을 목 에다 손에다 온몸 에다 걸치고 절 빵긋 이 웃으며 색깔 들 의 자태 를 뽐내고 잇서습니다 짐 맘같으면 황방산 에 올라가 자태를 뽐내는 나무 들 과 쎄쎄하고 싶은마음 꿀떡 그리하여 난 양개쭉찌 두개 를 싹다 잃어 버리어 저 들 의 아름다운 황방산 나무 들 과 꽃 들 산나물 새들 함께 쎄쎄 하지 몬하는 걸 아쉬워하고 한탄강 을 넘을수 없는 나의 한계령 을 한탄합니당 마라톤 션수 가 세계 를 걸고 국가 를 걸고 세게대회 출전 참가 하여 요땡하고 출발 하여 계속 질주하다가 저 고지 의 7~80% 남기놓고 제일 앞에 달리는 선수 들 부터 한계령 을넘지 넘지몬하고 한계선 에 부닥치어 넘어지니 계속 뒤에 달려오는 선수 들 까지 면저 쓰러진 선수 에 의해 계속 넘어지는 도미노께임 이 뒤어버리니 세계마라톤 대회 갸 야단나니 세계 마라톤 대회 는 곡소리 만 들리오나니요 짐 이 도미노 께임 이 되어버린 세계 마라톤 대회 처럼 되어버린 이 힘든시상 시국 지옥 이 대싸이즈 에 이민 가는 티켓 왜이리 매진 되엇느냐요 아하 지옥 이 대싸이즈 시상 싹다 매진되어 다시 영토 를 넢히고 집 건물 짓느냐 아직 그시상 으로 방해자 들 이민 가지몬하고 잇나보다유 방해자 들 이들 마라톤 세계 대화 를 망치어 놓은 방해자 이들 벼루기 들 섞해 드리들 도미노 껴임 만 요땡 출전 계속 세계 대회 질주 중 하여 곡소리 풍류 들려오고 장송곡 들 만 새로이 신곡 내어니 이시상 까꾸러 홀딱뒤지바 빙글 빙글 돌아가는 무법자 의 시상들 힘든시상 시국 들 만을 창조하는 이들 섞해들 벼루기 들 디디티 소독약 섞어서 놓으니 최후 의 버럭 바락 하고 아직 지옥 이 큰싸이즈 방해자 들 오라는 소식 기별 없으니 피해자 들 폴짝뽈짝 뛰어 날라다 죽것서라 ㅎ ㅎ ㅎ ㅎ 어기다 아니어기 다 한 계절 은 잠깐 동안 들 은 아주 신천지 를 보여주는 듯 진리 순리 정품 이다가 또다시 순리 진리 어기는 계절 지옥이 큰싸이즈 시상 맛 을 보여주는 아니정품 이케 모든 이들 것들 졔갈길 모른 이유 들 수탉 암탉 들 구분 몬하고 아니 대리 둘다 대리 싹다 해달라니 지 의 속도 몰라하고 알 만들고 알 낳으라하고 알낳아 삥아리 새끼 까아달라 반남 반여 대리 하여 쭉쭉 늘러주라 하니 난감 하네 난감하네 그리유 그런디 요즘 이시국 이시상 수탉 도 알 낳고 삥아리 를 깐다 하여 수탉 🐓 암탉 들 벌꺽하니 제갈길 구분몰라 수시 로 낮에 나 밤에나 꿈이나 생시나 꼬끼오 꼬끼유 하고 날새버리씨유 메세지 의 노래 소리 들려 오나니 지가 살고 잇는 두현 마을 닭장 양계장 에서 수탉 암탉 들 울어대는 노래 울려퍼지는 노래 소리 찐 한 샤랑노래 들려옵니다 시절 과 시국 과 시상 들 을 썰렁탕 처럼 썰렁하게 휘날리어 댓글 로 날려보내니 풍자녀가 풍자녀 아닌 풍식 이 풍식 남 으로 왠지 식상 변질 된느낌 이 들어 지성합니다 썰렁한 시극시상 을 나의 뒤통수 미사일 로 얻어 맞을지언정 맛멋찌게 풍자 풍식 하러하엿는디 그리몬하어 식상 하여요 ㅎ ㅎ ㅎ ㅎ 이생강 쌤님 수정과 쌤님 들 과 함께 초칑하여 울집 에 잇는 수정과 맛 이 아주 맛몃찌옵니당 이생강 쌤님 을 뗘올리면 항상 무엇이든 탐시럽고 먹음직스러운 맘 그지없습니다 저의 식기 를 늘려주시고 지헤 를 늘리어 주시어 항상 거맙습니당 건강하옵시고 올봄 과 함께 더욱 회춘하시어 건강하옵소성 행복하옵소성 ㅎ ㅎ ㅎ 헤 하 허 지가 글녀석 재주 기술 이 없어

[@user-do7sq1ed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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