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l8q 옝?자돔문 못지난간거요 ,그때부터 여주가 먼저 좋아햇다구요 .? 첫회부터.?.웨딩 드레스 흘 러 내린거 부터 아닌가요 ?남주가 먼저 여주 좋아하는 시선같은뎀 준호가 먼저 영우 좋아하는 마음 있엇어요 ~😅
@임준식-t2d4 ай бұрын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기억으론 도라이맞았는데
@서우진-r6q11 ай бұрын
영우 랑 준호 랑 잘 어울려 어요
@박독도지킴2 жыл бұрын
정명석 피토한 것이아니라 햄버거 케찹이 묻은 해프닝으로 끝날듯 하지만 이를 계기로 우영우가 법무법인으사로 이직할 듯 준호는 남편이면서 사무장으로 근무
@김뮴큰2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붕괴가 전반적으로 심각함
@소보남2 жыл бұрын
박원순 헌정 드라마
@hesperides62922 жыл бұрын
이게 너무 사람들이 당연시 받아들이는게 있다 . 당연히 그래야 되지 않을까 남편이 남아야지 그딴거 . 부당할걸 알면서 무의식 적으로 우린 그리 생각하지 법정에서 싸워 이긴들 뭐하나 그래서 복직하면 뭐하나 회사나 동료들이 동료로 회사의 자산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데 . 어떤 이들은 이 영상을 보고 이게 뭐 ? 페미니즘 어쩌고 저쩌고 할꺼같은데 부당한걸 부당하다 말한게 페미니즘 인가? 자신의 동료 직원이 여자라는 이유로 정리해고 당하면 다른사람 와서 그자리 메꾼다고 팀이 제대로 돌아갈까 ? 정말 상식이다 이건 해고 당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은 내 팀에도 없고 일 없이 화장실 앞 테이블 만들어주던가 ㅋ 올해 15년차 직장인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직장인이 가장 힘이든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회사가 일을 주지 않는거다 . 아무 일도 하지않고 회사에 있어봐 그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어머니 아버지 선배 세대들 이후 많이 발전된 사회 같지만 아직도 멀었다 생각한다 . 무의식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 나 조차도 말이다 .
@한화개고생2 жыл бұрын
이 상황만 놓고보면 부당해고로 볼 수 있지만 현실은 자발적인 퇴사가 절대다수로 더 높죠.
@예아-h1g2 жыл бұрын
2002년 판결난 사건임 ㅋㅋㅋ 사건은 1999년 사건이고 ㅋㅋ지금이랑 다르죠
@hesperides62922 жыл бұрын
@@한화개고생 왜 자발적 퇴사한다고 보세요? 유능한 직원이 임신해서? 혹은 결혼해서? 퇴직사유가 딩사과 내가 사는사회가 아닌가요?
@hesperides62922 жыл бұрын
@@한화개고생 당신이 속한 사회는 당신의 생각이 공정하다 생각하시나요? 아니 다 떠나 내팀 소속 회사에 어떤이익이 있나요
@한화개고생2 жыл бұрын
@@hesperides6292 퇴직압박,강요 or 가정에서의 강요 때문메 그만두는 게 아니고 절대 다수가 자발적 퇴직인 건 이미 자료가 있는데요? 또한 결혼 후 일을 그만두라는 애인의 말을 배려라고 생각하고 고맙다는 여성의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즉, 여성이 정 일하고 싶고, 가정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영우 이 편을 보고 피해망상에 빠졌나 생각했어요.
@user-wingmin2 жыл бұрын
페미도 꼴보기 싫고 그걸 까는 놈들도 꼴보기 싫음 드라마에서 남녀평등에 대한 문제만 나오면 미친개처럼 서로 물어 뜯기 바쁜것들 피해의식에 찌들어서...그만좀해
@메롱메롱-t7r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렇지만 옥상에서 시읊고 텃밭에서 가꾼 채소로 비빔밥 해먹는거 너무 대놓고 박원순이잖어...
@user-wingmin2 жыл бұрын
@@메롱메롱-t7r 그럼 앞으로 모든 드라마는 텃밭채소로 비빔밥 해먹으면 안되고 안도현의시 연탄 한장은 쓰면 안되는건가? 이미 뒈진 박원순때문에?
@ParkJunSoo2 жыл бұрын
박원순 헌정이 피해의식이야?
@haru0205 Жыл бұрын
박원순 성범죄를 옹호하는 사상을 전파하는게 페미야?
@김호란-s6u8 ай бұрын
현제의내상황이힘들때ㅡ외로움을달래줄좋은ㅡ영향을끼치는차암좋은친구ㅡ전부다 ㆍ
@messi-gk2dz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작가는 자기의 사상을 드러내고 전파하고 싶은 것 같이 느껴짐
@jhkim87142 жыл бұрын
원래 글 그림 영상 겜 심지어 이런 댓글 모든 행동 등 작가나 행위자의 사상 이념 생각 등이 들어 있는거 아닌가?
@이진호-x9f3x2 жыл бұрын
Fm지겹
@beautiful-sunshine2 жыл бұрын
우영우를 통해 배울점 자페는 외모로 커버가능하다 ㅋ 세상은 외모지상주의다
@gd2love2 жыл бұрын
염병하네
@shshhshhdhdh42122 жыл бұрын
이해해요 박원순딱가리 그사상 작가자나요ㅎ
@bokgong88302 жыл бұрын
웅앵응
@장난치고싶은-m4d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일부로 갈등조장하려고 ㅍㅁ를 넣는게 아닌가 싶네.. 잘나가다가 ㅍㅁ때문에 뭔꼴이야 안타깝다
@골댕이2 жыл бұрын
10화 부터 남자가 악으로만 나오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남성을 범죄자로만 모습으로 비춰지네요. 권모술수부터 10화부터 나오는 의뢰인 모두 남성이 범죄를 저질렀네요
@hesperides62922 жыл бұрын
달리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남자가 악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남자라서 당연시 여기는 사회가 불평등하고 고질적인 한국 가부장적인 사회라는거 . 전 일반 직장인이고 여성 편력적 이쁜여자만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지만 업무적으론 여자 하대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 일은 일이고 여성으로 보이는건 다른거죠 . 그리고 전 제 팀원과 업무가 우선입니다 . 업무 할때는 여자를 제 경쟁상대로 보세요 . 전 그거 20년전 고딩 대딩때부터 한거고 15년 직장생황 할때 팀을 잘 이끄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업무 이외는 당신의 선택이지만 업무할때 여자는 경쟁 상대로 보십시오 . 최소한 그렇게라도 생각하세요 .
그게 현실이니까요 실제로 계약직 직원들 대다수가 여성들이고 폭력,강간,착취, 증오범죄등 대다수 범죄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행해지죠. 사회적 성차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뿌리깊은 병폐입니다 캐릭터상 준호는 남자지만 선한역할이고 태수미는 여자지만 현재 최고의 악역으로 보여지죠. 남녀차별을 넘어서 법은 약자의 편을 들어야하는데, 현실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수없이 많으니ㅠㅠ 이런 현실인식 드라마라서 우영우를 더 보게되는거 아닐까요
@eeradfgj26432 жыл бұрын
@@hesperides6292 남자가 복권당첨됬다고 가족들버리는거랑 여자마음이용해서 여자들 등쳐먹고다니는 여우짓하는 남자나 이게 왜 가부장사회에서 당연히 여기는 것들임?? ㅋㅋㅋ 누가봐도 ㅈㄴ잘못된건데 여자들은 전부 정의고 남자들은 원래부터 악하다는거임? 권민우도 마찬가지로 저런인간들이 남자들한테만 있는거냐? 젊은사람들한테 많이 보이는 인간유형인데
@hesperides62922 жыл бұрын
@박준 제 사생횔과 그렇게 살아온 구시대 유교문화를 표현하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현실은 더 엿같습니다. 그게 현실이고 지금입니다. 그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단순히 우리 업무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자구요
@GomGom962 жыл бұрын
도로교통법을 몇 번이나 위반한거냐.. 이준호... 깜빡이 미점등 급차선 변경, 과속.... 124므9182 차량 실망.. 오늘 에피소드는 머랄까 기존과는 결이 다른 느낌... 갑자기 기존의 전형적인 K-드라마 느낌...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것인가...
@donggunkim3595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이요.. 법정 드라마에서 갑자기 법을 어기고 큰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과속 드라이브? 저도 보면서 당황했어요...
@약먹을시간13002 жыл бұрын
우영우 보면서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구나.... 장애인 여친편부터 해서 12화까지... 여자는 그냥 다 피해자네 ㅋ
@hyeonsseungsseungi2 жыл бұрын
최수연 홀리는 제비는 나오는데 퐁퐁부인은 나오지 않음...
@won3301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보다가 최근 들어서 좀.. 드라마의 감성적인 부문 한마디로 감성팔이하는 내용이 많아졌습니다. 개연성을 파괴하는 수준까지요.. 원고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직원과 붕어빵을 먹는다거나 (같이 오래한 직원이더라도 아무런 아쉬운 표정, 소리도 하지 않는 점이 인간적 면모가 없어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패소한 류재숙 변호사와 원고들을 아름다운 패자로 그리려고 애쓰는 점, 마지막에 법정에서 서로 맞붙었던 사람들끼리 옥상에서 시낭송을 한다거나.. 드라마고 픽션이니까 그래도 된다고 하기에는 기존에 우영우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건 다소 현실적이면서 개연성 있는 전개였기에 작가가 메시지를 주입시키고자 하는 것이 느껴져 재미가 반감되었습니다. 아쉽네요.
@hanabipunk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억지 박원순 찬양하는 각본?
@dok4ya2 жыл бұрын
여자는 다 쿨하고 멋진케릭 남자는 다 좀 찌질한 모지리케릭 ㅋㅋ 초반부터 싸하긴했음
@hyeonsseungsseungi2 жыл бұрын
회시가 남녀 차별을 허고 싶어서 차별한 게 아님... 회사는 구조조정을 해야 할 정도로 경영이 악화되었고 사람을 최대한 빠르게 잘 자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한 것 뿐임... 여직원을 자르고 싶어서 여직원을 자른 것이 아님... 그리고 정직원이라는 신분으로 이때까지 혜택을 누려왔다면... 회사의 방침에 따를 줄도 알아야 함...
@서초-z7y2 жыл бұрын
회사가 남녀차별을 하고 싶어서 차별한 게 아니라뇨?? 작중에서 한바다가 미래생명에게 보낸 자문의견서만 봐도 '공식적으로 남편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해야 성차별에 걸리지 않는다' 라고 했을 정도로 처음부터 여성직원만 자르려고 손 쓴건데요... 그리고 이건 최적의 방법이 아니라 잘 자르지 못한 정당하지 못한 방법이에요
@skang4732 Жыл бұрын
@@서초-z7y 기업이 남직원을 자르고 여직원을 쓰는 게 기업운영에 이익이 된다면 그렇게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