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을 친백성삼으시고 영원히 신실하게 선포하신 약속을 지켜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푸른하늘-u7v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PERHAPSTODAY-vf2bn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드리머-n9c3 сағат бұрын
예수의 본질은 사랑이고 분열이 아니라 화합일 것이다. 인간을 바라보고 고통과 눈물에 동참하는 일은 바로 사랑에서 출발한다. 사랑은 남과 내가 다르지 않다는 이타심이 본질이다. ---사랑은 가장 큰 처벌이 되기도 하지만 너는 악마라서 너는 스스로를 경계 지음으로써 니가 싸워야 할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본다.
@드리머-n9c3 сағат бұрын
소설은 보이지 않는 규칙에 도전하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또한 인간의 본능을 폭로하고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사회에 울림을 주고, 사회에 영감을 주고, 또한 사회 진화를 이끄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잔악 성은 이미 소시오패스나, 사이코 패스의 잔인한 살인같은 혐오스런 일들이 리얼리하게 벌어져 왔다는 사실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한강의 작품은 도덕책이 아니다. 일부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가 아닐 수 있다는 지적에 동의하지만 휴머니즘에 대한 고찰과 인간에 대한 고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