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말하시는 게 댕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8 여기 부분 해설 보고 쥰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늬1611 ай бұрын
“이 양반은 더 이상 이승에 있을 가치가 없다”
@Bully-u7b11 ай бұрын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양반이 발할라로 떠나질 않자 우왁굳 경관은 충분한 양의 추진력을 제공했다“
@김정훈-q9h6y11 ай бұрын
20:14 "책임감 있게 동료 경관들을 직접 발할라로 이송조치"
@leafritt8811 ай бұрын
답글 ㅈ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Uzsh-c8f11 ай бұрын
"염통에 한발을 발사"
@Funnnnnnn711 ай бұрын
지루할 수도 있는 지식 전달과 해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시는 게 대단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재밌게 시청하면서 습득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손인척하는왼손의11 ай бұрын
23:40 여기선 왁굳 경관은 샷건이 발사되었다는 사실만 인지하였고, 초 밀착상태에서 용의자, 총을 쏜 순간부터 슈터가 된 적이 총을 비껴나가게 했을리는 없다고 판단, 징버거 경관이 일발사격하는것을 목격했고, 징버거 경관은 섬광탄 투척 -> 샷건이 비껴감 -> 슈터에게 일발 사격&명중 -> 상황 종료 라는 사건의 경과를 전부 목격하였지만, 우왁굳 경관은 문틀에 가려 상황을 목격하지 못하였고 위에서 말한 상황이 아닌 섬광탄 투척 -> 슈터의 총성 -> 용의자가 사망했을것이라 판단 -> 징버거 경관의 사격, 이후 진입 상황에서 진입하기 전부터 인질은 당연하게도 사망했을것이라 판단한 왁굳경관은 서있는 사람의 형상이 당연하게도 슈터라 판단할수밖에 없고, 하필이면 등을지고있었고 샷건의 존재유무를 확인할수 없었기에 들을 징버거 경관의 총이 빗나가고 등을 돌려 샷건을 고쳐서 다시 쏠 준비를 하고있는것이라 무의식적으로 판단, 이후 한발의 제압사격으로 5번 흉추를 관통하였고 이후 민간인은 발할라로 떠났습니다. 게임이라 그렇지 섬광탄이 터진 직후 소리가 제대로 들릴수가 없으며, 현실고증이 제대로된 왁굳 경관은 무의식적으로 수많은 전선에서 살아남은 에이전트 W의 경험과 전투본능으로 인하여 사격한것으로 보입니다